위의 일본 교호쿠병원에서 개발한 치료방법으로 암종양은 열에 약하여 43˚C의 열에 괴사하는데
착안하여 종양 부위에 43˚C까지 열을 올려주는 치료법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 병원서도 암은
한곳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부분 온열요법은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이 온열요법에 대하여는 국내 일부 병원에서도 임상 실험중인 것으로 알고있다.
반대로 중국에서는 극냉의 시술 도구로 순간에 암종양을 제거하였다는 극냉요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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