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교호쿠병원(京北醫院)에서는 동서의학이 자기의 길만을 고집하면 결국 피해자는
환자이며 인간 스스로 이기 때문에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 접목 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을
제시하고 있다.

또 동 병원에서는 일부 중국병원과 같이 동서의학 의료진이 함께 진료를 하고 있는 곳으로
이 병원에서는 혈액 중에 있는 종양을 괴사 시키는 인자(TNF)를 혈액에서 뽑아 직접 암 환자에게
주사하는 방법을 창안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의 일부대학에서도 임상 치료에 임하고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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