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후 복강내 재발은 어떤 상태라고 해야 하나?

복강내에 암세포가 퍼져 자라나는 경우로 광범위하게 씨를 뿌리듯이 되는 경우가 많아 재수술은 대부분 할 수 없다.

장폐색이 생겨 배가 불러오고, 배가 아프고, 대변을 못 보거나 방귀가 나오지 않는 증상이 생긴다.

이 경우에도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되고, 몸 상태가 허락하지 않는 경우에는 완화요법만을 하게 된다. 방사선 치료도 할 수 없다.

저작권자 © 암스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