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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암의 학문적 이해

기타 암 이론(1) - 식원병(食原病) 이론 조회수 : 3126
관리자 2012-06-13 오후 5:39:53





 



암은 고대에도 있었다


 


인구 2억이 넘는 미국의 경우 5천만명 정도가 암을 앓고 있다고 한다.
그 중 3천5백만 정도는 사망할 것이라고 하며, 소련도, 미국도, 일본도 모든 선진국이
암 공포증에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포의 암이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니며, 암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고대 이집트나 중국의 미이라에서 암을 볼 수 있고 그리스나 중국의 고대 기록에서도 찾을 수
있다.


 


고대의 미이라에서 암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은 고대인 중 미이라로 만들어진 부류는
그 시대의 가장 상류계급에 속해 있었고 그런 상류계급의 생활은 먹고 싶은 것을 싫도록 먹을
수 있었을 것이고 또 많이 먹었을 것이다. 육식도 즐겼을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들 상류계층은 지금의 우리들 식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쉽게 짐작할 수 있으며,
반면에 하류계층은 오히려 먹을 것에 대하여 궁핍했을 것임은 우리의 몇 십년 전의 생활을
돌이켜 보아도 쉽게 짐작이 가는 일이다.


 


그 결과로 상류계층은 암을 앓았을 것이고 그 결과 우리는 당시의 상류계층인 고대 미이라에
서 암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그 시대에 그리 큰 문제는 아니었다.



왜 상류층은 암에 걸렸으며, 하류계층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까?
그것은 몇 안되는 상류층에 속하는 부류의 문제일 뿐 다수의 하류계층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근세까지 전염성 질병에는 무방비 상태여서 대단한 피해를 본 투병의 역사를 기록하여 왔으
나 우두나 항생물질의 발견 등으로 천연두나 결핵을 정복하여 왔다.
그러나 풍요로운 식생활을 즐기며 살고 있는 21세기를 목전에 둔 지금은 암이 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으며, 현대의 의학계는 암에 대하여 원인 규명도 제대로 못한 채 치료방법에
대하여는 상업주의까지 난무하는 상태 속에서 아직도 속수무책인 것이다.


 


 



독극 물질 이대로 좋은가?


 


암은 옛날부터 있었던 것은 확실하지만 암을 무서워 하지도 않았고, 왜 환자도 많지 않았을까?
현대인의 생활을 보면 합성 화학물질을 먹고 살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방부제,
인공 감미료,인공색소,표백제 등 모두가 합성 화학물질이 첨가된 음료나 식품을 눈만 뜨면
먹고 마신다.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이 그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농산물은 어떤가? 너무나 많은 문제
제기들을 했기에 더 논할 여지도 없다고 본다. 독극물은 독약과 극약을 줄여 부르는 말인데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독약은 먹으면 죽는 물질이고 극약은 독약보다 더 독한 물질이다.



단방에 처치되는, 흔히하는 말로 극약처방이라는 말도 있듯이.


얼마 전에 정부기관에서 발행된 농가당 농축산물 소득 원가계산통계표를 보면서 평당
농약투입량을  계산해 보았더니 농약과 제초제 등의 살포량이 한 평에 몇 ㎏에서 몇십㎏ 단위
여서 다시 한 번 놀랐고, 정말 이런 농산물을 먹고도 살아 있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농약잔류 허용 기준치라는 것이 있지만 그것도 나라마다 기준이 다를 뿐 아니라 기준치가
지켜지지도 않고, 기준치 이하라 하더라도 장기간 체내에 쌓일 것을 생각한다면 실로 가공할
상황이 아닌가 싶다.


 


농약이나 제초제는 모두가 독극물로 만든 것인데 이런 것을 뿌려서 지은 농산물을 사람이
먹고 있으니 암이 아니라 암보다 더한 병인들 안생길 수가 있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독극물이 무엇인가? 독약과 극약이다.



독약은 말 그대로 먹으면 죽는 약이 독약이고, 극약은 독약 보다 더하여 먹으면 즉사하는
약이다. 시쳇말로 하면 한 방에 가는 것이 극약이다.


 


농사 짓는데 약으로 쓰니 약은 약이다. 사람이 먹는 약도 병만 나으면 되는 줄 알고 독극약을
쓰는 것이 많은데 식물에 주는 약이야 오죽할 것인가! 농약이나 제초제야 말해 무엇하랴.
최후의 방법을 극약처방이라 표현하지 않는가.


 


그러면 눈을 돌려 축산물은 어떤가 보자.달걀은 하나의 생명인데 지금 양계장에서는
항생물질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성장촉진 홀몬제를 섞은 인공합성사료도 부족하여 24시간
조명까지 켜고 움직일 여유도 없는 닭장에서 생명이 없는 무정란을 인간의 욕심에 따라
생산한다.


 


그 닭은 그렇게 살면서 알을 낳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백혈병이라는 혈액 암에 걸려
죽게되는 것이고,우리는 그러한 닭이 낳은 생명없는 무정란을 먹고 있는 것이다.


완전한 식품이라고 영양학자들이 말하는 우유를 보면, 젖소 역시 항생물질과 최유(催乳)
홀몬제를 먹이며 신경안정제,성장 홀몬과 인공 합성사료로 살아간다.



이런 젖소들은 결국 유방염이나 유방암으로 죽어가는 현실이고, 이런 젖소가 생산하는
우유와 고기를 먹게되는 것이 오늘에 살고 있는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이 우유는 멸균하는 과정에서 생명체가 필요로 하는 각종 효소와 유익균들이 파괴되고
없어지는데 이런 필수물질들을 인공적으로 보충해 놓은 것을 우리들은 마구 먹고 있는 것이
며, 아기 엄마들은 이런 소젖으로 인간의 다음 세대들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소의 식생활(사육방법)은 소에도 역시 성인병을 가져 오는 결과가 되었다.
소의 성인병은 간 농양, 지방간, 위산과다증 등인데 이런 젖소의 성인병 원인은 초식동물인
소에게 과다한 인공 배합사료(농후 사료) 급식이라고 한다.



이러한 젖소들은 대부분 유방염이나 유방암으로 죽어가는 것이다.


이런 젖소들에서 채취된 우유를 먹는 것이 지금의 우리생활이다.
왜 닭이 백혈병인 혈액암으로 죽어가며 젖소가 유방암으로 죽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우리의 식생활에 대하여도 깊이있는 재검토를 해보아야 할 것이다.


 


 



현대화는 암을 촉진 시킨다


 


현대는 모든 식품까지도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공장생산 체제의 시대이다.
과거에는 화학비료나 농약이나 수은이 함유된 제초제를 뿌리지 않은 신선한 야채를 먹을 수
있었다. 지금은 정백 가공식품을 위시하여 과잉의 육식과 화학물질로 가득한 인스턴트식품
이나 공장 가공식품을 먹는다.


 


호흡하는 공기도 현대의 문명사회라는 이 시대는 이루 표현하기 어려운 공해 속에서 중금속
을 호흡하며 살아 가고 있다. 과거 문명이 발달하기 이전의 질병은 모두가 외적원인에 의해서
생긴 병이지만 현대사회의 각종 만성병은 이와 같은 식품을 섭취함으로 인해 체내에 축적된
공해 물질로 인한 내적인 인자(因子)에 의하여 생기는 대사 장해병(代謝障害病)인 것이다.


 


 



식품과 식품첨가물은 다르다


 


식품과 약품은 분명히 다른 것이다.
식품에 첨가된 식품첨가물질은 아무리 미량이라도 그것은 인체에 대하여 이물질(異物質)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화학 물질은 없다’ 라고 이해하면 틀림 없는 것이다.


이런 여러 상황으로 원인을 규명하여 보면 결국 암은 대표적인 식원병(食源病)이며, 이러한
미각과 시각에 만 맞추고 외형적 풍요만을 구가하는 식생활을 하는 지금 이 시대는 어쩔 수
없이 식원병인 암이 걷잡을 수 없이 급격히 늘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경에 도달한 것이다.


 


암은 이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혈액이 오염되어 있으며 생체가 필요로 하는 효소가 결핍되어
우리의 신체가 이상상태에 직면하였음을 증세로서 나타내 보여 주는 신호이며 증표인 것이다.


 


 



잘못된 식생활은 암을 만든다


 


부부가 함께 암에 걸리는 경우는 어머니와 그 2세, 아버지와 그 2세가 암에 걸리는 확률 보다
적다는 조사 보고가 있다. 부부는 무촌이고 아무리 일심동체라 하지만 출생부터 결혼하기까
지 최소 25년 이상 성인이 되기까지의 성장기의 전 기간을 다른 가정에서 다른 식생활을 영위
하며 살아 왔던 것이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자녀를 두는 가족의 구성 단계에서 두 사람 중 어느 방향의 식생활을
하였느냐에 따라 부부는 바탕이 다른 식생활로 성장 되었으나  2세는 모계 또는 부계로
식생활이 결정된 가족 구성원으로서 유아기부터 모든 식생활이 이루어짐으로 인하여 부부가
같이 암이 걸리는 확률은 떨어지지만 어머니와 2세,또는 아버지와 2세는 암이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며, 그래서 암 발생에 대한 가족력이 검토 되는 것이다.


 


즉 , 유전병이 아닌 암에 대하여 가족력의 확인은 이러한 식생활의 과정을 짐작하게 하여 줌
과 동시에 개인의 일상생활에서의 식습관등이 대단히 중요함을 알려 주는 것이다.


암은 전염병도 아니고 유전병도 아니다.현대의 식 문화의 원인이 암 발생의 큰 요인인 것이다.
암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과감한 식생활의 재정립이 필요하다.



지금의 식품은 암을 불러 들이고 발병되게 하는 원인중의 하나인 것이다.


암환자가 어떤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암의 증상이 호전되거나 치유되더라도 잘 못된 식습관을
반복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다시 한 번 괴로운 재 발의 길을 반복하게 될 것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세계적인 석학들도 암은 식원병이 거의 확실하다고 결론을 내렸다면 결국 암의 예방이나
치료법은 우리들이 먹는 음식에서 찾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암이 없었던 시대의 음식을
먹는다면 암이 없을 것이니 지금이라도 그 시절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먹는다면)암은
없어질 것이지만 지금의 우리들의 환경 여건은 너무도 잘못된 욕심과 산업화와 상업주의와
이기심, 농업 및 축산업 등의 소득 문제 등으로 인하여 식생활을 바꾸기가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닐 것이다.


 


우리가 먹는 식품에 대한 문제는 여러 분야에서 여론화되고 모든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사항 이므로 -알고도 개선을 못하지만- 깊은 반성과 방법을 강구 해 볼 필요가 있다.


 


 



암과 면역력 약화와 식생활


 


인체의 장기 중에서 과거에 의외로 췌장에 대하여는 깊은 관심이 적었고 동양의학에서도
췌장에 대하여는 오장육부에 들어가 있지 않다.


 


근래에 당뇨병이 많아짐으로써 췌장이 대화에 많이 오르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폐나 심장 또는 위장 만큼 알고 있지 못하며 췌장이 어떤 모양으로 생겼는지 그려 보라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으로 짐작이 간다.


 


췌장도 분명 인체내의 중요한 장기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해 보면,
췌장은 사람들이 먹는 식사에 이상이 없는 한 어지간해서는 병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들의 식생활이 서구의 식생활을 흉내내어 바뀌어 짐에 따라 췌장이 무리한 일을
하게되므로 인하여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췌장에서 생산 분비되는 췌장 홀몬이나 효소들이
제대로 인체 내에서 작용하지 못하여 암, 당뇨병,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의 만성 성인병이
생기게 된 것이다.


 


따라서 췌장이 식원병에 대하여는 대단히 중요한 장기임을 서서히 인식하게 된 것이다.
우리가 일상 많이 먹는 정백된 가공식품이나 육류는 섬유질이 결핍되어 소화 흡수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혈액 속의 포도당 수준을 갑자기 상승 시킨다.


 


그러므로 그 속도에 맞추어 췌장의 랑겔한스섬의 베타세포(β細胞)에서는 인슐린을 한꺼번에
다량으로 분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랑겔한스섬의 알파세포(α細胞)에서는
혈당 상승 호르몬인 글루카곤(gulucagon)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적당하게 혈당을
조절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을 반복함에 따라 췌장은 피로하게 되고 랑겔한스섬(膵島)의 두 가지 세포는
과로하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식생활의 연속은 결국 췌장 기능 자체를 떨어 뜰이고 마는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다.


 


 



소장에는 거의 암이 없다


 


인체가 섭취하는 식품의 종류에 따라 췌장은 건강할 수도 있고 병들 수도 있는 것이므로
식사의 내용이 그만큼 중요함을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 섭취한 모든 식품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각종 효소와 호르몬에 의하여 소화되고
분해되면서 대사작용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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