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위측증 肝萎縮症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6-04 오후 7:20:18     조회 : 783


간 질환으로 그 크기가 축소되는 것. 급성으로 진행되면 축소된 간이 황색을 띠므로 급성황색간위축증이라고도 한다. 괴사(壞死)와 자가융해(自家融解)에 의하여 발병 때부터 축소되기시작하여 사망시에는 간의 중량이 현저하게 감소된다.

 

식욕부진·권태감·구역질·구토가 나타나고 고열·황달을 수반하며, 신경증세로는 경련·불안·흥분상태가 나타나다가 의식혼탁·의식불명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일반적으로 급성간염에서 이 증상으로 이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간조직이 급격히 파괴되어 중심부는 괴사가 심하고 주변부에는 지방변성(脂肪變性)이 생긴다.

 

프도당·염류의 보급, 비타민제·강심제·항생물질을 대량으로 투여하여 급성기를 넘기면 생명을 구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발병 후 곧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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