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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사의 종류와 검사방식 - 소변검사
관리자 2016-12-28 오후 5:51:34

 


15) 소변검사


 


소변은 신장에서 혈액을 거른 뒤 나오는 노폐물로서 여러 대사산물이 포함되어 있다. 소변에는 전신적인 내분비/대사 질환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소변은 다른 검체에 비하여 비침습적으로 채취할 수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요검사는 부피, 냄새, 색깔, 탁도, 비중 등을 측정하는 물리적 검사와 요시험지봉(urine strip)을 이용한 검사, 화학적 검사, 요침사 검사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소변검사방법


소변을 볼 때 첫 30mL 정도는 버리고 중간뇨를 깨끗하고 건조된 용기에 받는다. 간혹 특정한 목적(24시간 크레아티닌, 단백질, 호르몬 배출 등 검사)을 위하여 24시간 동안 소변을 모아야 할 때도 있다.


 


 


소변검사의 결과확인


 


 


1) 색깔 및 혼탁도


정상 소변은 밝은 노란색이면서 혼탁하지 않고 맑다. 요혼탁의 원인으로는 세균, , 유미(chyle), 지방구, 점액, 염류의 석출 등이 있다.


 


2) 냄새


비정상적인 요의 냄새는 아미노산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


 


3) 요량


정상 성인의 소변량은 식이, 수분 섭취량, 체온, 운동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4시간에 2,000mL 이상의 요가 나올 때를 다뇨(polyuria)라 하며, 수분 과다 섭취, 오한, 당뇨, 요붕증, 만성 진행성 신부전,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등에서 볼 수 있다. 24시간에 500mL 이하의 요가 나오면 핍뇨(oliguria)라고 하며, 탈수, 신허탈(renal ischemia), 신질환, 심부전 등에서 나타날 수 있다.


 


4) 요단백


고열, 외상, 심한 빈혈, 신증후군, 사구체신염, 신우신염, 간질성 신염, 임신 중독증, 신경화증, 다발성 골수종, 약물, 방사선 치료 등의 경우에 나타난다.


 


5) 요당


당뇨, 만성 간질환 등의 질환, 사구체 여과속도가 높을 경우이다.


 


6) 요케톤체


심한 운동, 기아, 스트레스, 구토, 탈수, 당뇨병성 케톤산혈증, 폰기르케병(von Gierkes disease) 등의 경우이다.


 


7) 요빌리루빈


담도 폐쇄, 간질환, 혈색소 대사 이상의 경우이다.


 


8) 요잠혈


요로계 출혈, 용혈성 질환, 근육 손상 등의 경우이다.


 


9) 요우로빌리노겐


정상적으로 미량이 소변에 존재하지만, 증가하는 경우는 용혈성 황달, 신생아 황달, 간세포성 황달 등에서 나타날 수 있고, 총담관이 막힌 경우는 음성으로 나타난다.


 


10) 요아질산


질산 환원효소(nitrate reductase)를 생산하는 세균 감염 시 양성을 나타낸다.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이콜라이(E. coli), 클렙시엘라(Klebsiella), 에어로박터(Aerobacter), 시트로박터 (Citrobacter) 등이 있다.


 


11) 요백혈구


요로 감염증에서 양성을 나타낸다.


 


12) 요비중


심한 탈수, 당뇨, 단백뇨가 심할 경우 비중이 증가하고, 신세뇨과 손상 등에서는 낮게 나타난다.


 


13) 요산도


알칼리성뇨는 급/만성 신질환, 대사성 및 호흡성 알칼리혈증, 구토, 요로 감염, 알칼리성 음식 섭취 등에서 나타날 수 있고, 산성뇨는 대사성 및 호흡성 산혈증, 심한 설사, 고열, 탈수, 산성 음식 섭취 등에서 나타날 수 있다.


 


 


소변검사로 진단하는 질병


요로계 염증 및 출혈, 신증후군, 사구체신염, 요석, 신부전, 당뇨, 요로계 감염 등이다.


 


 


 


 


소변검사 정상수치


소변검사는 신체적인 이상을 진단하는 데 있어 일차적으로 시행하게 되는 기초적인 검사로, 특히 신장 질환을 선별하는 데 있어 가장 단순하고 기본이 되는 검사이다.


1) 농도


정상적인 요의 비중은 1.005~1.030이며 당이나 조영제가 소변으로 배설될 때 요 비중은 증가할 수 있다. 탈수는 요 비중에 영향을 주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다.


 


2) pH(산도)


소변의 pH 농도는 섭취한 음식에 따라 4.6~8.0까지 될 수 있지만 보통 5.0~6.0이다. 정상적인 대사 과정을 통해서 생성된 산이 신장을 통해서 배설되기 때문에 24시간 소변의 pH는 일정하나 일일 내 변동이 있어 아침에는 5.0 이하가 될 수도 있는 반면 식후에는 7.5까지 될 수도 있다.


 


3)


시험지법검사를 이용한 소변 내 당 검사는 당 산화요소에 의해 당이 글루콘산으로 변하면서 과산화효소를 방출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당뇨의 선별검사로 이용되며 정상인은 음성으로 나온다.


 


4) 단백


정상적인 신장은 하루에 150mg 미만의 단백이 소변으로 배출된다. 소변으로의 단백 배설이 증가한다면 신장 질환 특히, 사구체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신장이나 요로에 이상이 없어도 발열, 스트레스, 심한 운동 후에 소변 내에 단백이 보일 수 있으므로 재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


 


5) 빌리루빈


빌리루빈은 일반적으로 검사를 통해서는 검출되지 않으나 정상 소변에는 약 0.02mg/dL의 빌리루빈을 포함하고 있다.


 


6) 아질산염


요로감염이 있다면 소변에 있는 세균에 의해 질산염이 아질산염으로 환원되면서 요검사지가 적색으로 변한다. 정상적으로는 소변 내에 아질산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요검사지가 적색으로 변하면 요로 감염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7) 백혈구


소변내 백혈구 검사로 가장 신빙성이 높은 검사는 현미경 검사이다. 정상 소변에서는 현미경 고배율상 0~3개의 백혈구가 관찰된다.


 


8) 적혈구 (잠혈반응)


시험지법 검사는 소변 내의 적혈구를 측정할 수 있는데 정상이라면 소변 내 적혈구는 검출되지 않는다. 검사상 양성이 나온다면 신장이나 요로계 질환, 출혈성 질환일 수 있으며 헤모글로빈뇨나 마이로글로빈뇨일 수 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소변의 현미경적 감별이 필요하다.


 


9) 현미경적 검사 (적혈구, 백혈구, 신세뇨관 상피세포, 원주 등)


대부분의 신장 질환에서 소변에 대한 세밀한 현미경적 검사는 질병의 진단에 매우 중요한 검사이다.


 


요 검사 항목과 정상기준치






































검 사 항 목


정 상


Color()


엽차 같은 진한 등황색


Specific gravity(비중)


1.003-1.025


PH


4.5-8.0


Albumin(알부민)


Negative(음성)


Glucose(포도당)


Negative(음성)


Ketone bodies(케톤체)


Negative(음성)


Bilirubin(빌라루빈)


Negative(음성)


Nitrite(.질산염)


Negative(음성)


Blood(요 잠혈)


Negative(음성)


Urobilinogen(우로빌리노겐)


Trace(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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