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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만명 암환자도 일을 하는 나라 일본 조회수 : 907
관리자 2018-04-16 오전 10:46:06

한국 상당수 "암 진단 후 직장 그만 뒀다"

일본 75.7% "암 진단 후 직장 그만두지 않았다"

일본 "암 치료와 일 병행" 개념 확산


한국에서는 암에 걸리면 상당수가 직장을 그만두는 반면,

일본에서는 실제 암 환자를 대상으로 2014년 도쿄도 복지보건국이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75.7% 암 진단 후 직장을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암 치료와 일 병행"이라하여 진단을 받고도 직장생활을 계속하는 개념이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일본 대암 협회'가 '~하면서 근로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6년 후생노동성은 암을 비롯한 질병 치료와 직장 생활의 병행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 라인을 배포했다고 합니다.

이 가이드 라인에는 업무 때문에 병이 악화도지 않도록 사업장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치료를 배려하는 관계자들의 역할, 사업장의 환경 정비, 개별 직원에 대한 지원 제도 등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가 이렇게 나서는 데에는 극심한 일손 부족 현상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13년 국립암센터 조사에 따르면 연간 약 82만명의 암 진단 환자 가운데 29%(약 23만 8000명)가 20세~64세인 생산 인구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일손부족으로 허덕이는 일본에선 암 환자라고 해서 일을 그만두면 그 자체로 손실이 크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도 암 치료와 일의 병행을 위한 지원을 마다하지 않는 이유가 충분하리라 봅니다.


한국 또한 직장에서의 암환자를 위한 제도가 마련되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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