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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의 도전(모든 자료) 조회수 : 1821
황영두  (기타) 2019-02-21 오후 6:37:03


시리즈생로병사의 비밀

[생로병사의 비밀] 기적의 치료제라 불리는 '면역항암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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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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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15:5294,679 읽음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질병

‘암

오랫동안 인류를 위협해온 암에 우리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방사선치료, 화학 치료 등
기본적인 항암치료도 20세기에 들어서야
겨우 대중화됐죠.

하지만 사실 인류가 가장 먼저 시도한
치료법은 면역치료였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의학 문서인
에베르스 파피루스엔
종양이 발견되면 해당 부위를 절개하고
더러운 수건으로 문질러 감염을 유발하라
적혀 있습니다.

 일부러 감염을 유발해 면역 반응을 촉진하고
면역세포가 종양을 공격하게 만든 것이죠.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에는 자신을 치유하는
자연의 힘이 갖춰져 있고,
의사가 개입하지 않아도 병은 낫게 되어 있다

 이 역시, 면역의 힘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몸의 면역력을 이용한 치료를
 
‘면역 치료’라고 하는데,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
이 면역치료법이
항암치료의 최신 요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항암제의 발전 과정을 보면,




1세대 화학항암제
세포독성물질로 암세포를 공격해 사멸시킵니다.
 하지만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도 같이
손상을 주기 때문에 부작용이 심하죠.
     
2세대 표적항암제
암세포의 특정 물질을 목표로 공격하기 때문에
부작용은 적지만 내성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3세대 면역항암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이용하기 때문에
독성과 내성의 문제가 적고
부작용도 현저히 적습니다.

    





그동안에는 일반 항암치료,
즉 세포독성 항암치료든 표적치료든 간에
기본적으로 암세포로 공략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나온 ‘면역관문억제제’는
암세포만을 공략하는 것이 아니고 암 주변에 있는
면역 세포들의 기능을 올려주는 거
예요.
면역 항암제는 항암제 치료에 있어서
패러다임을 바꾸는 이런 항암제 치료가 된 거죠.
-김혜련 /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현재 면역항암제는
‘면역관문억제제’를 말합니다.

그 약의 핵심에는 인체 면역세포인
 
‘T세포’가 있는데요,


면역관문억제제는 면역세포인 T세포를
강화시켜 스스로 암세포를 공격
하게 합니다.

원래 T세포는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발견하고
 파괴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경찰이 도둑으로 의심되는 자의
신분증을 확인하듯,
이상 세포를 만나면 그 정보를 읽고
공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죠.

만약 암세포라고 판단되면 즉시 공격해서
파괴해야 하지만 이 과정에
또 하나의 관문이 존재합니다.
    


암세포는
 ‘PD-L1’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T세포의 수용체 ‘PD-1’과 결합하면,
T세포는 암세포를 보고도 공격하지 않게 됩니다.
면역관문억제제는 바로 이 과정에서
암세포의 속임수를 차단합니다.


명역관문억제제는
암세포의 PD-L1이 T세포의 PD-1과
결합하지 못하도록 먼저 찾아가 결합합니다.
그렇게 T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면역관문억제제의 역할입니다.




면역관문억제제라는 낯선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린 사람은,

2002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지미카터 전 미국 대통령입니다.

      그는 지난 2015년, 91세의 나이에
악성 흑색종에 의한 전이성 뇌종양 진단을 받고
암 투병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그의 치료에 쓰인 약이
바로
면역관문억제제입니다.
 
그리고 4개월 뒤,


그는 자신의 교회에서
완치 사실을 알렸습니다.


면역함암제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말기 암환자들의
장기 생존율을 높여주기 때문인데요.

투여를 중단해도
인체의 면역체계가 이를 기억하고
암세포를 계속 공격합니다.
그러므로
면역항암제에 드라마틱한 반응이 있는 환자는
굉장히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우리가 어릴 때,
백신으로 한 번 면역을 가지게 되면
오랫동안 가는 것처럼,
면역관문억제제로 암에 대한 면역을
한 번 활성화시켜 놓으면 오랫동안
작동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2년 정도 쓰면 상당수의 환자들은
그 이후에 재발하지 않습니다.
-이대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대체로 4기인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 결과,


면역항암제 치료 후 1년 생존율이
42%에 달했습니다.
무엇보다 암 완치로 볼 수 있는
5년 생존율이 무려 16%로 나타났는데요,
2015년 한국의 해당 수치가
6%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입니다.




10년 동안 살아남지 못했던
4기 폐암 환자들 중 약 20%의 환자가
10년 이상 산다는 데이터를 만든다는 거는
굉장히 고무적이고 혁신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조병철 /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각 항암제의 생존율을 비교한 자료도 있는데요.


 표적항암제는
 초기에 높은 생존율을 보이지만,
      내성 문제로 지속성이 떨어지는 반면


면역항암제는 효과가 유지돼
      반응이 좋은 환자는
완치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면역항암제는
암환자의 장기 생존율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합니다.




“(남편이) 죽어서 오는 줄 알았어요 .
그때 생각하면 참...”


지난해 10월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신장복 씨.
수술조차 시도할 수 없던 상황이었던 그는
마지막 치료법으로
신약(면역항암제) 임상시험에 참여하였고,

 
9개월이 지난 지금


건강한 모습으로
선물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 처음에 한쪽 폐가 거의 없는 상태였고
올해 1월 달 사진 보면 많이 좋아졌고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폐고요,
원래 처음 시작했을 때 보다
암세포가 67%, 70% 정도 줄은 상태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홍민희 /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주사를 맞으면 맞는 그 주간에 조금 힘들어요.
그런데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는 거예요.
요새는 이 정도면 견디는 정도가 아니라
훨훨 날아다니죠”

4년 전 후두암 진단을 받고 폐로 전이.
힘들게 사투를 벌여왔던 74세 백학기 씨.


방사선치료와 종양 제거 수술,
그리고 화학항암제에도
재발과 전이가 반복되었고
무엇보다 세포독성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의 고통이 제일 컸습니다.

그런데 면역항암제는 달랐다는데요,

      별다른 부작용을 느낄 수 없었고,
정상적인 일상생활들이 가능해져
지금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네 번의 면역 항암제를 투여했는데요,


“오른쪽이 면역 항암제를 시작하기 전에 찍은
사진으로 허옇게 보이는 것이 폐 전이로 인해
보이는 이미지고요,

왼쪽은 네 번째 항암제를 투여하고 찍은
사진으로 허옇고 뿌연 부분이
거의 다 없어졌어요.
-김혜련 /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 면역항암제 맞고 CT 찍으니까
상당히 많이 줄었더라고요. 저도 놀랬어요.”


2013년 식도암 4기 진단을 받은 임영수 씨.

종영 제거 수술 이후 폐로 전이가 되어
올해 1월부터 3주에 한 번씩 면역항암제를
투여해 지금까지 10여 차례 치료를 받은 후,
 

 현재


평생을 지켜온 가게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되는 기적을 만났습니다.


지름 2센티미터가량의 종양이
6개월 만에 절반 크기로 줄어든 것이죠.


“면역항암제는
이렇게 이제 드라마틱한 반응이 있으면
약재 효과가 굉장히 오랫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조병철 /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병원에 갔는데
2~3개월 밖에 못 산다고 얘기하더라고요”


2년 전 간암 4기를 진단받았던 임창선 씨.
17cm 넘는 암덩이가 있어 간 절제술을 했지만
 3개월 뒤 암이 재발하였고, 폐까지 전이.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는
마지막으로
 면역항암제의 임상시험에 참여하였고,

결과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치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간세포암종 4기는
 사실 많이 안 좋은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전신치료제의 일환으로써
면역항암제를 사용했는데
몇 달 만에 암이 모두 사라지는
완치까지 도달하였고요
그 완치된 상태를 거의 한 1년 반 이상
전체 기간 한 2년 반 가량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진짜 복받으신 분이에요.
간호사 말에 따르면
이순신 장군의 부하였거나
이순신 장군이었을 거래요.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 정도까지 오기는 어렵죠.  
-박중원 / 국립암센터 간암센터 교수-



물론 면역항암제에도
부작용은 있습니다.

면역관문억제제의 경우
활성화된 면역세포들로 인해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빈도는 굉장히 적어요.
100명에 한 명에서 두 명 정도?
조금 더 빨리 찾아내고 빨리 조절을 한다면
충분히 조절 가능한 부작용들입니다.”
-이대호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사실 면역항암제의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가격’

“면역항암제를 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니
연간 7,000만 원 든다고 하더라고요
몇 년 동안 항암을 할지도 모르는데
너무 많이 들어요.
- 김성자(68) / 흑색종-


좋은 치료법을 두고 포기할 수 없어
경제적인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치료를 시작하지만,
건강보험 비급여
면역항암제는 환자들에게는
또 다른 고통입니다.

다행히 올해부터
수술로 절제가 불가능한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결정됐습니다.
(1회 투약 약 270만 원 중 본인 부담금 13만 원)


면역관문억제제에 대한 건강보험은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요로상피암에만 적용되고,
      그중 흑색종만 1차 치료부터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이 너무 고가입니다.
처음 나올 때보다는 반 이상 떨어졌어요.
그렇지만 여전히 고가입니다.
이러다 보니까 환자나 가족들이
좀 부담스러워해요
이게 만약 건강 급여를 드리게 되면
건강보험 재정이 부담스럽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점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약 값은 떨어질 테니까
그 부분은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대호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





이렇게 고가의 약이지만
처방을 원하는 환자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허가된
적응증은
비소세포폐암 등 7개 암종뿐.


이런 상황이다 보니 관련 환자나 보호자들은
허가된 적응증 이외의 용도로 처방하는
      
오프라벨을 허용해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오프라벨 (off-label) 사용
허가받은 적응증 이외의 병에 그 약을 사용하는 것


“1차 치료로 화학물질에 일반 항암치료를 받고
그게 효과가 없다는 걸
저희 아버님이 몸으로 증명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면역항암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역항암카페 회원-



전문가들은 면역항암제가
결코 만병통치약이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금전적인 부담을 감수하고도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



면역관문억제제에서 아쉬운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아직 효과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인데요.
사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10명 중 9, 10명이
다 듣길 바라는데
실제로 현재 면역관문억제제를 썼을 때
들을 확률이 종양 마다 다르지만
적으면 10% 내외에서
악성 흑색종 같은 경우에는 40% 정도.
아직 반도 효과를 못 보시는 거죠.
-이대호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그렇다면
면역항암제는 어떤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위암 4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치료 성과가 좋은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특별한 생체표지자
      즉
바이오마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면역항암제에 잘 반응할 수 있는 사람들을
사전에 가려낼 방법을 찾은 것이죠.

면역관문억제제는
      암세포의 단백질인 PD-L1과
      면역 T세포의 수용체 PD-1이
      결합하는 것을 막아주는 약이죠.
그렇기 때문에 암세포의 PD-L1이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약의 효과가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것이
      좋은 바이오마커인지는 의문입니다.




PD-L1이 양성인 환자에서도
50%만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보고
PD-L1이 음성인 환자에서도
10%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보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아는 좋은 바이오마커라고
할 수는 없는 거죠.
그러므로 좀 더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면
건강보험을 100% 적용해 드릴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학문적으로 또 의료계에서 이런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쓰고
노력을 경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병철 /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렇듯 암세포는 원래 우리 몸에 있던
정상 세포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보니
이를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더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는 치료법이 있습니다.
면역세포의 유전자를 편집하는
CAR-T 요법 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키메라처럼,
면역세포인 T세포에
새로운 유전자를 더해서 암세포를
정확하게 추적해 파괴하는 치료법입니다.


즉,
체내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꺼내,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특정 암세포와 반응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를 만드는 것인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세포가
CAR-T 세포입니다.



이 CAR-T 세포를 대량으로 증식시킨 뒤,
마지막으로 다시 환자의 몸에 주입합니다.
몸 안으로 들어간 CAR-T 세포들은
혈관을 돌아다니며 키메라 항원 수용체를 통해
급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가 가지고 있는
암세포의 CD19라는 항원을 인지하고
즉시 파괴하게 되는 것이죠.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CAR-T 치료제를 정식 승인하였습니다
.


여기에는 미국의 ‘에밀리 화이트헤드’가
있는데요. 최초로 CAR-T 치료를 받은
어린이 혈액암 환자로
5년 넘게 생존하며 완치를 판정받았습니다.



치료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부작용으로 고열과 쇼크가 발생했지만
잘 이겨낸 에밀리는 CAR-T 치료로
 생명을 되찾은 첫 번째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CAR-T 치료제의 등장은
인류가 암 정복에 한걸음
다가갔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FDA에서 허가를 받은 혈액암종에서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여러 혈액암종에 대해
      CAR-T 치료를 실시한 결과,
      40%에서 90% 가량의 환자들이
      한 번 주입으로 암이 모두 사라지는
      완전 관해에 도달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CAR-T 세포를 만들어 내기가
      매우 까다롭고,
4억에서 5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는 점 등이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치료법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혈액암에 이어, 고형암 치료제로도
발전 가능하다는 기대 때문이죠.




10년 전만 해도 어느 누구도
면역 체계를 생산적으로 사용해
암과 싸울 수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동의할 거라 봅니다.
기존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수술에
이어
면역 치료가 항암치료의
4번째 무기가 될 겁니다.
그건 아주 큰 발전입니다.
이미 백혈병 환자들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스테판 그루프 /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종양내과 의사





환자들이 장기 생존 하는데
분명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거고요.
또 생존하는 기간 동안에
자신의 건강했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 옵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더 훌륭한, 더 효과적인
면역 항암제들이 개발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요.
그런 것들이 분명히
우리가 암을 완치하는데
큰 기여를 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조병철 /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사진- © WhatIsEpigenetics.com



다양한 면역항암제들이
암 표준치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면역항암제의 새로운 도전은
멀지 않은 미래에 다가올
암 정복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


KBS[생/로/병/사의 비밀]
매주 수요일 밤 10시 KBS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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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두    T-세포 3세대 부작용 없는 면역 항암제
황영두    ''고용량 비타민C, 암세포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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