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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종류별 종합정보 <11. 담낭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1-11 오후 12:02:26   조회 : 10927 

담 낭 암

 

 

 

1. 담낭에 대한 이해

2. 담낭암의 정의와 종류

3. 담낭암의 위험요인

4. 담낭암의 증상

5. 담낭암 진단방법

6. 담낭암의 진행단계

7. 담낭암 치료방법

수술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8. 담낭암 치료 부작용

수술 부작용

항암요법 치료 부작용

방사선 치료 후 부작용

9. 담낭암 치료 후의 재발과 전이

10. 담낭암의 치료현실

11. 담낭암환자에 권장되는 생활방법

 

 

 

 

1. 담낭에 대한 이해

간에서 분비된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흘러 들어가기까지의 경로를 담도라 하며, 나선형의 관을 매개로 하여 담즙을 저장해 두는 창고가 담낭이다. 간 아래쪽에 붙어있고 간 외 담도와 연결되어 있다. 담도는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관으로 수많은 가느다란 담도가 합류하면서 굵어지고, 간에서 나올 때에 좌측과 우측의 담도가 하나로 합류하게 된다.

담관은 간내 담관과 간외 담관으로 나누며,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져서 간내 담관, 담낭(쓸개), 간외 담관을 차례로 거쳐 십이지장에 도달하는데 이 장기에 생긴 암을 담낭암이라 한다.

 

 

 

 

2. 담낭암의 정의와 종류

담낭암은 담낭(쓸개)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로 선암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담낭암이라고 하면 거의 담낭선암종을 말한다. 담낭암은 다른 암에 비해 발생 빈도는 낮지만 조기 진단이 어렵고 주변 장기나 림프절로 전이가 잘 되어 예후가 평균적으로는 좋지 않은 암이다.

담낭암의 대부분은 선암이며 미분화암, 편평상피세포암, 선극세포종 등이 있고, 드물게 유암종, 림프종, 간질종양, 과립 세포종, 악성 흑색종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유두형이나 결절형은 침윤이 심한 형태와 없는 형태가 있어 각각의 아형으로 유두 침윤형, 결절 침윤형이 있다.

 

 

 

 

3. 담낭암의 위험요인

담낭암의 발생 기전을 정확히 모른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암 발생에 관여 하리라고 생각될 뿐이다. 담낭암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2~3배 많고 60대에서 가장 많으며, 대부분 담석 때문에 많이 발생 한다. 담석과 관련이 많으나, 20년 이상 담석이 있어도 암 발생과 관련이 안 되는 경우도 많지만 증상이 있는 경우는 암 발생과 관련이 많다.

담석, 석회화 담낭, 도자기화 담낭, 담낭용종, 췌담관 합류이상, 만성 장티푸스 보균 상태, 유전적 또는 인종적 요인, 감염, 발암 물질 등 환경적 요인, 약물, 위 수술 병력, 높은 체질량 지수 등이 위험 질환으로 거론되고는 있으나 담낭암의 원인을 밝혀내기는 어렵다.

 

 

 

 

4. 담낭암의 증상

담낭암은 담석을 치료하다가 우연히 담낭 절제술 조직에서 발견되는 경우부터 급격히 진행되어 근치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까지 다양하다. 또한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를 수 있다.

담낭암의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 초기의 경우, 황달 증상은 없고 비특이적인 복통이나 간 기능 검사 이상으로 병원에 왔다가 담낭절제술을 받은 경우가 많다.

최근 정기검진이 보급되면서 복부 초음파검사에서 초기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비특이적 증상으로 체중 감소, 피곤 등이 나타나게 되며 식욕 부진, 오심, 구토, 우상복부 등에 뚜렷 하지 않은 통증 및 황달이 올 수도 있으며, 간혹 십이지장이나 대장의 폐색이 동반될 수도 있다.

 

 

 

 

5. 담낭암 진단방법

담낭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을뿐더러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증상과 뚜렷한 구분이 되지 않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힘 든다.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 받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담낭암 진단에 사용되는 검사는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경피적 경간담도조영술(PTC),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그리고 혈청종양표지자 등이다.

 

초음파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서 담석증 등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이다. 용종 또는 종양, 담관 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사용할필요가없는장점이있지만, 정확도가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점은 단점이다.

 

전산화단층촬영(CT) 검사

CT는 초음파 검사보다 유용하다.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고 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영상이 더 세밀하여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종양의 침범 범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으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MRI를이용할수있다.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있고, 자기공명영상(MRI)를 이용하여 담췌관조영상(MRCP)을 얻을 수 있어 유리하다.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검사

내시경을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담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담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한 검사이다.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정확도가 높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전산화단층촬영(CT)에서 애매한 경우나 십이지장과 유두부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또는 담즙의 채취가 필요한 경우, 담관내 생검과 세포진 검사가 필요한 경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시행할 수 있다.

 

경피적 간담도조영술검사

팽대부 상부의 담관폐쇄가 의심될때, 담췌관조영술(ERCP)로 담관조영에 실패했을 때, 담도암의 근위부 침습 범위의 확인이 안되면 경피적 경간담도조영술(PTC)을 해야 한다.

이 방법은 암으로 담즙의 흐름이 차단되어 확장된 상류의 담관에 직접 바늘을 꽂아 조영제를주사하는방법이다. 담관의 협착, 폐색 양상을 자세히 알 수 있고 종양존재와 확산 범위를 진단하는 데 유용하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

담석과의 구별, 작은 종양의 진단, 암의 병기 결정 등을 위해서는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검사

암세포에서 당 대사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검사 방법으로 다른 영상에서 안 보이는 병변 이나 전이도 발견할 수 있지만, 전산화단층촬영(CT)에 비해 장점이 월등하지는 않다.

 

혈청종양표지자검사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이지만,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이다. 췌장암을 포함한 소화기계의 암에서 모두 다 상승될 수 있고, 또 악성 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으며, 조기 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아 정확도는 떨어진다.

절제 가능성을 예측, 수술 전후 보조적 화학. 방사선치료 후 치료효과를 판단,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 검사에는 사용할 수 있다.

 

 

 

 

6. 담낭암의 진행단계

담낭암에서는 종양의 장막 통과 여부, 간 침범 정도, 주위 장기 침범 정도, 림프절의 전이유무, 다른 장기로의 전이에 따라 병기를 나누며 비교적 예후와 부합하는 경향을 보인다.

1기- 암세포가 담낭의 점막이나 근육층 내에 국한된 경우.

2기- 암세포가 담낭 장막하 결체 조직까지 침윤한 경우.

3기- 간으로 직접 침윤 또는 장막을 침범했거나 주위 장기나 주위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4기- 종양이 주 간문맥이나 간동맥을 침범하거나 두 개 이상 주위의 장기를 침범하거나 멀리 있는 림프절이나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로 나눈다.

 

 

 

 

7. 담낭암 치료방법

치료 방법은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수술, 항암제투여, 방사선치료 등이 있으며 한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여러 방법을 병합하여 치료하기도 한다. 그러나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고, 진단 당시 이미 주변의 주요 장기로 침윤하여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암이 담관 주위로 많이 침윤하였거나 전이가 된 경우는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라 라도 황달을 경감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절제가 안 되는 환자들의 주 사망 원인은 담즙 정체, 담관염과 연관되어 있다. 황달을 해결하기 위하여 담즙을 배액하는 개복 수술을 하거나 비수술적 으로 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스텐트 삽관술이 시행된다.

 

수술

담낭암의 1차 치료법은 수술적 절제술이지만 적절한 수술법의 선택은 담낭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암세포가 담낭의 점막이나 근육층 내에 국한된 경우(조기담낭암; TNM 병기로는 1기), 담낭절제술로 충분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수술 전 조기 담낭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암세포가 담낭 장막하 결체조직까지 침윤한 경우(2기)나, 간으로 직접 침윤 또는 주위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3기) 등의 진행 담낭암인 경우 간 부분절제 및 주위 림프절 곽청술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진행된 경우(4기)의 일부에서 간췌십이지장절제술 및 간인대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도하지만 완치율은 높지 않다.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는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도 적용되고 있다.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일정한 주기로 경구나 혈관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이다. 암이 전이되어 수술이 힘든 경우나 수술 후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들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시행된다.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전신 상태나 병의 진행상태, 치료를 진행하면서 약물에 대한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진행하므로, 치료의 주기와 기간은 환자마다 매우 다양하다. 담낭암에서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은 치료효과가 다른 악성종양보다 아직 미흡하다.

 

방사선 치료

수술을 하였지만 암의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나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경우에 절제가 불가능하지만 전이가 없는 암에서는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다. 그 외 진행된 종양으로 인해 출혈이나 골절 또는 통증이 나타날 때 이러한 증상완화를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수술적 처치 없이 고식적인 방사선 치료는 약간의 생명 연장만 이 목적이고, 황달의 해소를 위한 치료에 이용되는 것이며 수술 후 재발한 경우에도 보조요법으로 이용되기도 하나 생존율 향상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8. 담낭암 치료 부작용

 

수술 부작용

복강 내 장기에서 발생하는 다른 암종의 치료와는 달리 담낭암의 수술은 종양의 범위에 따라 절제 범위가 달라지는 특징을 가진다. 완전한 절제를 위하여 간 절제술이나 췌십이지장절제술이 드물지 않게 시행된다. 절제 범위가 넓어질수록 수술 위험도가 높아지게 되며, 담낭암이 십이지장을 침윤한 경우 시행되는 췌 십이지장 절제술은 어려운 수술이지만 최선의 치료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합병증은 여전히 높아 40% 전후의 합병증 발생율이 보고되고 있으며, 가장 흔한 합병증은 췌장문 합부 누출, 위배출 지연 등이다.

 

항암요법 치료 부작용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사용한 약물의 종류와 투여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역질, 구토, 식욕 감소, 탈모, 설사, 구강 상처 등이 있고 항암화학요법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생성하는 골수 세포를 억제해서 출혈, 쉽게 멍드는 증상, 피로감, 숨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 감염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부작용은 치료를 멈추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방사선 치료 후 부작용

방사선 치료의 급성 부작용으로는 피부변화 및 구역질, 구토, 설사,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2~4주 정도 경과하면 사라진다. 3개월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부작용으로는 궤양, 출혈, 장폐색, 천공 등이 드물게 있기도 하다.

 

9. 담낭암 치료 후의 재발과 전이

수술 이후에도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관찰을 해야 한다.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도 높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다.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게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다. 1차 치료 후 재발하면, 재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적다.

일반적인 암 예방 지침에 따르고,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수술 후 및 치료 후의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 등도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

 

담낭암의 재발 발견 검진방법

치료 후 주치의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은 3~6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진찰, 검사 등을 하게 된다. 대개 일반 혈액 검사, 간기능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의 혈액 검사와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 등의 영상검사 등을 할 수 있다.

 

혈액 검사

빈혈 유무와 그 정도를 볼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영양 섭취를 잘하고 있는지의 지표가 될 수 있다. 백혈구 개수, 혈소판 개수를 알 수 있어 항암제 치료 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 여부와 그 정도를 아는 데 유익하다.

 

간 기능 검사

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등의 변화 등을 보아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유익하다.

 

종양표지자 검사

암이 재발하면 암태아항원(CEA), CA19-9 등의 종양표지자가 혈액검사에서 올라갈 수 있다. 다른 병에 의해서 올라가거나 흡연에 의해 영향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모두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검사 소견과 함께 해석을 해야 한다.

 

단순 흉부방사선검사

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이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전산화단층촬영(CT)를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경피침생검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게 된다.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이다. 따라서 재발 진단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

 

 

 

 

10. 담낭암의 치료현실

담낭암을 진단 받은 환자 중 많은 경우가 수술을 할 수 없는 정도로 이미 암이 주위로 퍼진 상태에서 병원을 방문하는 상황이어서 일부의 환자에서만 수술이 가능한 정도이다. 수술로서 담낭을 절제해 낸 경우라도 수술 후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술 이후에도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적인 관찰은 매우 중요하다. 진행된 담낭암의 경우에는 예후가 불량하기 때문에 수술 가능한 조기암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11. 담낭암환자에 권장되는 생활방법

조기 발견이 어렵고 재발이 많은 편인 담낭암환자들은 재발 방지 및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의 치료에 잘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지속적 추적 진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수술을 받고 1~2개월 정도는 일을 중단할 수 있도록 정리와 조정을 하고, 잠을 푹 자고, 과로를 피해야 한다.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되 피로를 느끼는 정도의 운동은 피해야 한다. 이와 같이 생활하면 생활은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의 진행을 방지하고, 수술 후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존의 다른 병으로 먹는 약이 있는 경우 담당 주치의에게 알려 복용 여부에 대해 지시를 받아야 하고, 고혈압이나 당뇨약 등은 계속 복용을 해야 한다. 그러나 같이 처방되는 약 중에 항응고제, 아스피린이나 혈소판 작용 억제제가 들어 있을 때에는 적어도 수술하기 몇 일전에는 약 복용을 중지해야 한다.

수술 후 퇴원을 하게 되면 적어도 2주일 정도는 집에서 쉬는 것이 좋다. 완전한 회복은 3~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수술 후 3주부터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여 집 밖으로 나가서 30분 정도의 산책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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