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모든 암 정보를 검색하세요!
 
확대보기 | 축소보기
 
 

Home > 암관련 소식 > 전문가 칼럼

 

암 종류별 종합정보 <38. 요도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1-15 오후 2:52:22   조회 : 11501 

요 도 암

 

 

 

 

1. 요도에 대한 이해

2. 요도암에 대한 이해

3. 요도암의 종류

4. 요도암의 발생빈도

5. 요도암 발암 위험요인

6. 요도암 예방법

7. 요도암 조기검진법

8. 요도암의 증상

9. 요도암의 검사방법

10. 요도암의 진행단계

11. 요도암 유사 질병의 감별

12. 요도암의 치료방법

여성요도암의 치료방법

남성 요도암의 치료방법

13. 요도암의 치료 부작용

14. 요도암의 재발과 전이

15. 요도암의 치료 결과

 

 

 

 

1. 요도에 대한 이해

요도는 방광에서 소변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통로이다.

성인 여성의 요도는 길이가 4cm 정도이며 질의 상부에 입구가 있습니다. 치골결합의 뒤쪽 아래에 위치하며, 앞쪽 아래로 주행하고, 뒤쪽은 질의 앞쪽 벽에 단단히 부착되어 있으며 요도 입구와 가까운 앞 요도와 방광에 가까운 뒤 요도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 남성의 요도는 길이가 15-20cm 정도고 전립샘과 음경을 통과하여 요도 입구로 연결되며 소변과 정액 배출의 통로가 된다. 남성 요도는 전립샘 요도와 막 요도를 포함하는 뒤 요도, 망울 요도와 음경 요도를 포함하는 앞 요도로 나뉜다.

각 요도의 부위에 따라 요도를 덮고 있는 세포의 종류가 달라 발생하는 암의 종류에도 차이가 있으며 조직해부학적인 차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남녀를 구분하여 다루게 된다.

 

 

 

 

2. 요도암에 대한 이해

요도를 덮고 있는 상피세포의 조직학적 종류에 따라 이행 세포암, 편평 세포암, 샘암(선암) 등의 형태로 분류하며 그 밖에 미분화암, 육종, 림프종과 흑색종도 드물게 발생한다.

여성의 경우, 병변의 발생 부위에 따라 몸 쪽 요도와 먼 쪽 요도에서 비슷한 빈도로 병변이 발생한다. 조직학적 분류로 살펴보면 편평 세포암종이 60%로 가장 흔하고 이행 세포암종과 샘암종은 각각 15%를 차지하며, 샘암종은 주로 요도곁주머니에서 발생한다.

남성의 경우 망울 요도와 막 요도에서 병변이 발생하는 경우가 60%로 가장 흔하고, 30%는 음경 요도에서, 10%는 전립샘 요도에서 발생한다. 전립샘 요도에서 원발성 요도암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며 주로 이행 세포암이나 샘암이 발생합니다. 암의 발생빈도는 편평 세포암종이 80%, 이행 세포암종이 15%이며 5%는 샘암종이나 미분화암, 림프종, 육종, 흑색종 등이다.

요도에 발생하는 암으로, 크게 방광과 음경을 포함하는 다른 요로생식기 암에 대한 과거력이 없으면서 요도에 처음 발생한 원발성 요도암과 방광암 등의 요로생식기암이 요도에 재발한 재발성 요도암으로 나눈다. 재발성 요도암의 경우에는 방광암 등의 원발성 암의 특성에 따라 치료를 결정하게 되는 암이다.

 

 

3. 요도암의 종류

 

편평세포암

가장 흔한 형태로 여성에게서는 요도 입구 근처인 앞 요도에서 발생하며, 남성에게서는 음경 요도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이행세포암

여성에게서는 방광에 가까운 뒤 요도, 남성에게서는 전립선을 통과하는 전립선 요도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선암

요도에 존재하는 분비선에서 발생하는 암을 선암이라고 한다.

 

 

 

 

4. 요도암의 발생빈도

2009년 기준 요도암은 남녀를 합쳐서 연 6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03%이며, 성비는 1.3:1로 남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35.9%로 가장 많고, 70대가 34.4%, 50대가 12.5%의 순이다.

 

 

 

 

5. 요도암 발암 위험요인

다음과같은 요인이 요도암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 방광암의 과거력

- 요도의 만성 염증: 성병, 요로 감염, 인유두종 바이러스

- 요도의 증식성 병변: 카룬클, 유두종, 선종, 용종

- 60세 이상의 고 연령 등이다.

 

 

 

 

6. 요도암 예방법

현재 특별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위험 요인을 피하는 것으로 성병 예방, 요로 감염의 적절한 치료, 재발성 염증의 예방 등이라고 할 수 있다.

 

 

 

 

7. 요도암 조기검진법

현재 효과적인 조기검진 방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요도암의 증상

요도암으로 인한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며, 또한 요도암 이외에 경우에서도 유사한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요도암 초기인 경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여성 환자의 경우 요도 출혈이나 속옷에 혈흔이 묻어 나오는 증상을 가장 흔하게 호소하며 그 외 빈뇨, 절박뇨, 요실금, 배뇨곤란, 통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또한 궤양이 있는 경우 악취와 분비물이 동반되기도 하며 환자의 25-35%에서는 방광에서 오줌을 배출하지 못하는 급성 요정체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남성 요도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음경이나 요도에서 덩어리나 결절이 만져지는 경우이며 요도 출혈, 혈뇨 혹은 배뇨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진료를 받아야 하는 증상

= 요도 출혈 혹은 혈뇨

= 속옷에 혈흔이 묻어 나오는 경우

= 소변 줄기가 약하거나 끊어지는 경우

= 빈뇨증사의 경우

= 회음부 혹은 음경에서 덩어리나 결절이 만져지는 경우

= 요도에 분비물이 보이는 경우

= 서혜부에서 커진 임파선이 만져지는 경우

 

 

 

 

9. 요도암의 검사방법

 

방사선 및 핵의학 검사

흉부 X-ray, 복부골반 CT, MRI, Bone scan을 이용하게 되는데 국소 연부조직의 침윤과 림프절의 전이 여부는 컴퓨터단층촬영 (CT) 혹은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진단하고, 특히 요도암에 의한 음경 해면체의 침윤을 확인하는 데는 MRI가 유용하다. 그 외 요도암의 국소 진행으로 직장의 침윤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에스결장 내시경을 시행할 수 있다. 위 요로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경정맥 신우조영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골반 CT검사

림프절 전이에 의한 우측 서혜부 림프절의 비대를 관찰하기 위한 검사방법이다.

 

흉부 X-ray 검사

암의 전이로 의심되는 병변을 관찰하기 위한 검사이다.

 

뼈동위원소검사

경추, 흉추 및 요추에 다발성 골전이 병변을 관찰하기 위하여 시행되는 검사이다.

 

신체 검사

의사의 진찰과 함께 종합적으로 시행하여 진단하는 검사의 하나인 신체검사는 외부 성기, 요도, 회음부를 촉진하고 직장수지검사 및 골반 내진을 시행하여 이상 증상을 촉진하고 종양의 위치, 크기, 양상, 범위 및 고정 여부를 평가한다.

 

소변 검사

가장 필수적인 검사 방법의 하나이며 소변 검사를 통해 혈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요로증상이나 징후가 있는 환자는 반드시 소변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방광요도 내시경 및 조직 검사

방광요도 내시경은 아래 요도와 위 요도의 진단과 치료에 가장 중요하며 흔하게 시행하는 시술이다. 방광요도 내시경을 통해 종양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내시경 하에서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요도암을 확진한다. 전립선요도종양은 내시경 하 조직 검사와 경직장 전립선 조직 검사를 모두 시행하여 진단하며, 면역화학염색과 같은 특수염색을 통한 원발성 전립선 암과의 감별 진단이 필요하다.

 

요세포 검사

이행 세포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요세포 검사를 통해 암세포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어 시행되는 검사이다.

 

 

 

 

10. 요도암의 진행단계

일반적으로 요도암의 진행은 주위 조직을 직접 침범하는 경우와 림프관을 통해 전이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며 진단 당시에 이미 림프절의 전이를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에 비해 혈관을 통한 전이는 진행된 요도암의 경우나 전립선 요도에 이행세포암이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드물게 발생한다.

 

<요도암의 TNM 병기>

TNM병기

상 태

T

TX

원발성 암의 존재를 판단할 수 없음

T0

암의 증거가 없음

Ta

비침윤성의 유두양, 폴립형, 사마귀형의 상피에 국한된 암

Tis

상피세포내암

T1

상피하층에 국한

T2

요도해면체, 전립선이나 요도 주위 근육을 침윤

T3

음경해면체, 전립선 피막을 넘거나 질 전벽, 방광경부를 침윤

T4

주위 장기로의 침윤

N

NX

림프절 전이 여부를 판단할 수 없음

N0

림프절 전이 없음

N1

직경 2cm 이하의 단일 림프절 침윤

N2

2~ 5cm 이하 단일 림프절 침윤, 5cm 이하 다수 림프절 침윤

N3

직경 5cm 초과의 림프절 침윤

M

MX

원격 전이 여부를 판단할 수 없음

M0

원격 전이 없음

M1

원격 전이 있음

 

 

 

 

11. 요도암 유사 질병의 감별

진찰만으로는 폴립, 요도점막탈출, 요도곁주머니, 원발성 질종양 등과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요도경 검사, 방광경 검사와 조직 생검을 함께 시행하여 확진을 하게 된다.

남성의 경우 요도경유 절제술을 시행하여 뾰족콘딜로마, 폴립 같은 양성병변과 감별진단을 한다. 전립선요도 종양의 진단은 내시경 하 조직검사와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를 모두 시행하고 면역화학염색과 같은 특수염색을 통한 원발성 전립선암과의 감별 진단이 필요하다.

 

 

 

 

12. 요도암의 치료방법

요도는 해부학적으로 남성과 여성이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고 발생 부위에 따라 치료 방법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성별로, 종양의 발생위치 등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다.

 

요도암의 표준치료

요도암의 표준 치료 방법은 수술을 통한 절제이며 절제 범위는 요도암의 위치와 병기에 의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요도의 입구에 가까운 앞 요도암은 수술적 절제가 가능하며 예후가 좋은 반면 요도 중 방광쪽에 가까운 뒤 요도암은 광범위한 국소 침윤이나 원격 전이를 종종 보여 불량한 예후를 보인다. 그 외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 요법이 있으며 진행된 요도암의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 후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병합 요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절제법

초기 병변의 경우 전기나 레이저 빔을 이용한 절제술이 적용되며,

수술로서 종양을 절제하는 방법으로는

= 임파선 절제술: 골반이나 서혜부 림프절을 절제

= 방광요도 절제술: 방광과 요도를 제거하는 수술

= 방광전립샘 절제술: 방광과 전립샘을 제거하는 수술

= 전골반 절제술: 방광, 요도, 자궁 및 질을 절제하는 수술

= 음경 부분절제술: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음경을 부분 절제하는 수술

= 음경 전절제술: 음경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

요도를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경우에는 소변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통로를 새로 만들어 주는 요로 전환술이 필요하다. 방광까지 제거하는 경우에는 장루와 유사하게 소장이나 대장을 이용하여 길을 만들어 몸 밖으로 연결하여 소변이 배출될 수 있게 한다.

 

방사선 치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의 X-ray 혹은 방사선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로, 외부 방사선 치료와 내부 방사선 치료로 구분된다.

 

항암화학요법

항암제를 이용하여 요도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요도암은 조직형에 따라 항암제 종류가 달라진다.

 

병합 요법

수술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 요법 등을 병합하여 치료하는 방법으로, 예를 들어 수술적 치료 후에 보조 방사선 치료 혹은 보조 항암화학 요법을 시행하는 방법이 있다.

 

 

여성요도암의 치료방법

 

여성 앞 요도암의 치료방법

대개 요도 입구의 표면 근처에 위치하고 국소 종양인 경우가 많으며 림프절 전이 빈도가 낮아 국소 절제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국소 환상절제와 질의 전벽 일부를 함께 수술적으로 절제한다. 레이저 빔을 이용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적용하기도 하며, 진행된 경우에는 방광, 요도, 질, 자궁을 제거하는 골반 전반부 절제술을 시행하고 요로 전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여성의 뒤 요도암의 치료방법

요도 중 방광과 가까운 부위에 발생한 침윤성 요도암 혹은 요도 전체에 걸쳐 발생한 경우에는 방광요도 절제술 및 질의 부분 혹은 완전 절제와 같은 광범위한 절제가 필요하다. 이는 수술 후에도 매우 불량한 예후를 보이기 때문에 수술 전 및 수술 후에도 방사선 요법이나 항암화학 요법을 시행하는 병합 요법을 시행한다.

 

성 요도암의 방사선 치료

앞 요도에 발생한 작은 병변의 경우에는 방사선 단독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뒤 요도, 방광 경부, 혹은 요도 전체를 침범한 경우에는 외부 방사선 치료와 근접 치료의 병합 요법을 시행할 수 있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만을 이용한 진행성 요도 종양의 경우 약 50%에서 고용량의 방사선 조사에도 불구하고 국소적 재발이 발생한다.

 

여성요도암의 병합 요법

진행성 요도암의 경우에는 광범위한 외과적 절제나 고용량의 방사선 단독 요법으로는 부작용이 높고 치료 결과 또한 만족스럽지 않다. 때문에 수술 전 후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그리고 방광요도 절제술, 수술 중 방사선 요법 등이 적용되고 있으나 아직 장기간의 치료 결과는 확실치 않다.

 

남성 요도암의 치료방법

 

남성 요도암 치료 기준

남성의 요도 종양은 수술 치료 또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의 병합요법을 시행하게 된다. 방사선치료는 수술을 거부하거나 수술의 적응증이 되지 않는 낮은 병기의 요도 입구쪽 앞 요도 종양에서 이용될 수 있다. 방사선 치료는 음경을 보존할 수 있다는 이점은 있으나 부작용 및 새로운 종양의 발생을 막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전이 요도 종양은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와 수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남성 음경요도암 치료법

표면 근처에 위치하는 암이나 상피내암과 같은 조기 병변인 경우에는 요도 내시경을 이용한 절제 및 소작술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종양이 요도해면체를 침범한 경우와 먼쪽 음경요도의 절반 내로 국한된 경우에는 2cm 정도의 안전 범위를 확보하여 부분 음경 절제술을 시행한다. 침윤성암이 몸쪽 음경요도 혹은 요도 전체에 발생한 경우에는 완전 음경 절제술의 적응증이 된다. 샅고랑 림프절이 촉지되고 원격 전이의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샅고랑 및 장골 림프절 절제술이 적용된다. 예방적인 림프절 절제술의 효과는 없으며, 샅고랑 림프절의 비대가 관찰되는 경우는 골반 림프절 절제술도 병행한다. 그 외 레이저 및 방사선 치료를 적용하게 된다.

 

성 망울-막 요도암 치료법

초기에는 내시경적 절제나 부분 절제 후 단-단 문합을 시행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 발견

되는 경우가 드물어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항암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와 수술을 병용하는 병합 요법이 필요하다. 외과적으로 완전 절제를 하는 것이 낮은 재발율과 장기 생존을 보이고 있어 방광전립샘 절제술, 골반림프 절제술, 완전 음경절제술을 시행하게 된다. 샅고랑 림프절 절제술은 림프절이 비대된 경우에만 시행하여 골반강내 림프전이가 있으면 완치에 어려움이 있다.

 

전립샘 요도암 치료법

전립샘 요도의 표면 근처 병변의 경우에는 내시경 절제술, 또는 요도경유 전립샘 절제술을 시행하며, 상피내암종이면 요도경유 전립샘 절제술 후 BCG를 방광에 주입하고 이와 같은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계속 진행되면 방광전립샘 절제술과 요도 절제술을 고려해야 한다. 전립샘 실질을 침범하고 방광의 기저부를 침범하고 있는 경우에는 방광전립샘 절제술과 전요도 절제술을 시행해야 한다. 전립샘 실질의 침범이 있으면 예후가 불량하고 근치 방광전립샘 절제술을 시행하지만, 근치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나 요로기능을 보존할 목적으로 항암화학 요법 후 광범위한 요도경유 전립샘 절제술을 하기도 합니다. 전립샘 요도에서 발생한 이행 세포암은 대부분 방광암과 동반되므로 방광암의 치료에 준하여 적용한다.

 

 

 

 

13. 요도암의 치료 부작용

여성 요도암의 경우, 방사선 치료와 관련하여 합병증으로 장 폐색, 누공, 요도협착, 요실금 등의 만성적인 합병증이 15-40%에서 발생하고 있다. 병합 요법을 시행한 환자의 약 1/3에서 치료 후 창상 치유, 골반 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방사선 치료는 만성적인 음경의 부종과 요도협착을 초래할 수 있다.

 

 

 

 

14. 요도암의 재발과 전이

여성 요도종양은 80% 이상에서 이미 근육이나 국부위 림프절에 침범된 상태로 진단되며 전체 요도나 방광 쪽에 가까운 뒤 요도에 발생한 경우에 더 진행된 상태로 진단하게 된다. 여성에서 림프절의 전이는 남성과 유사하며 진단 시 요도암 환자의 30%에서는 샅고랑 림프절의 종대가 관찰되며 이 중 20%에서는 골반 림프절의 전이를 동반하고 있다. 앞 요도에서 발생하는 종양은 샅고랑 림프절로, 뒤 요도나 전체 요도에서 발생하는 종양은 골반 림프절로 전이가 된다. 진단 당시 골반 밖으로의 원격 전이는 드물다.

남성 요도종양은 요도주위 조직을 직접 침범하거나 요도해면체의 혈관조직으로 전이되기도 하며, 망울-막 요도암이 발생한 경우에는 전립샘, 샅, 음낭 피부 등으로 직접 전이하게 된다. 대부분의 전이는 림프를 통해 일어나며, 림프관을 통한 전이는 요도암의 발생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앞 요도에서는 샅고랑 림프절로 주로 전이가 발생하며 뒤 요도의 경우에는 골반 림프절로 흔하게 전이가 일어난다. 요도암 환자에서 서혜부 림프절이 촉지되는 경우가 20% 정도에서 발생하며 대개 전이를 시사한다.

먼 곳 전이는 드물지만 전이 된다면 폐, 간, 뼈와 뇌로 전이가 된다.

 

 

 

 

15. 요도암의 치료 결과

국소 치료를 위한 가장 중요한 예후 인자는 해부학적 발생 위치와 종양의 병기이며 낮은 병기의 앞 요도암은 높은 병기의 뒤 요도암에 비해 예후가 좋다. 병기, 병변 부위, 림프절 전이 여부가 생존율의 예측인자로 사용되고 있다.

진행된 병기에 있어 불량한 예후 인자로는 주위 장기의 침윤, 연부 조직의 침윤으로 인해 절제면 음성을 얻을 수 없는 경우 (완전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림프절 전이, 전이 병변에 대한 부적절한 치료 등이다. 국소 진행성 병변에서 단일 치료는 흔히 실패하게 되고 국제적인 5년 생존율은 20% 이하이며 국소 재발이 66% 이상이 된다. 전립샘요도 종양에서 침윤성 요도암의 5년 생존율은 6-26% 정도로 불량한 예후를 보인다. 외요도구암의 5년 생존율은 60-90%이나, 그 외의 경우는 20-40%로 낮다.

 

덧글 달기

이전글  암 종류별 종합정보 <37. 안종양>
다음글  암 종류별 종합정보 <39. 원발부위불명암>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