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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종류별 종합정보 <39. 원발부위불명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1-15 오후 2:55:08   조회 : 11942 

원발부위 불명암

 

 

 

 

1. 원발부위불명암에 대한 이해

2. 원발부위 불명암이 생기는 이유

3. 원발불명암에 대한 오해

4. 원발부위불명암의 종류

5. 원발부위불명암의 발생빈도

6. 원발부위불명암의 발암 위험요인

7. 원발부위불명암 예방법

8. 원발부위불명암의 조기검진방법

9. 원발부위불명암의 증상

10. 원발부위불명암의 진단방법

11. 종양 종류별 특수검사 진단방법

12. 원발부위불명암의 진행단계

13. 유사질병과의 감별

14. 원발부위불명암의 종류별 치료방법

15. 원발부위불명암의 치료 부작용

16. 원발부위불명암의 치료 결과

 

 

 

 

1. 원발부위불명암에 대한 이해

암이 처음 생긴 부위를 원발부위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암은 처음 어느 부위에서 생겼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래서 위암, 폐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과 같이 암이 먼저 생긴 부위의 이름을 붙여 암 진단명을 내리게 되는데, 전이가 먼저 발견되었는데도 암이 본래 발생한 장소를 모르는 경우, 이런 암을 원발부위불명암이라고 한다. 원발 부위가 매우 작거나 진단하기 어려운 부위인 경우, 현대의학기술의 한계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전이암이 발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원발암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원발부위불명 전이암이라고 한다.

 

 

 

 

2. 원발부위 불명암이 생기는 이유

원발부위불명암은 흔히 발견되는 암이다. 정확한 발생빈도는 잘 모르는 실정이지만, 모든 악성종양의 2∼6%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모든 암은 분명 원발부위가 있으나 원발부위불명암이란 조직학적으로 암을 진단한 후 원발부위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검사를 시행해도 알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병력, 신체검진, 혈액검사, 종양표지자, 흉부 X-선 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의 같은 기존 검사상 암이 시작된 원발부위를 알 수 없는 경우의 암이다. 그러나 모든 암은 분명 원발부위가 있다.

원발부위암에는 원발부위불명 암종, 원발부위불명 선암, 원발부위불명 전이암 등으로 나눌 수 있다.

 

 

 

 

3. 원발불명암에 대한 오해

원발부위불명암이라고 하면 환자나 보호자들이 진단을 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담당의사를 믿지 못하여 여러 병원을 방문하여 불필요한 검사를 요구하거나 같은 검사를 중복해서 받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의료진을 불신하는 오해가 생길 수 있으나 이것은 의료기술의 한계이지 의료진이 못 찾는 것은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

 

 

 

 

4. 원발부위불명암의 종류

원발부위불명암의 전이 부위에서 얻어진 조직에 대한 통상적인 광학현미경 검사는 원발부위불명암에 대한 분류를 할 수 있게끔 해주며, 이러한 분류를 통하여 환자에 대한 적절한 평가 및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광학현미경 검사를 이용해 원발부위불명암을 크게 5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종 류는 아래와 같다.

 

분화정도에 따른 구분

저분화 악성종양 = 병리의사가 생검조직을 보고 암이라는 것은 확신을 하지만, 그 암이 어떤 종류인지 구별할 수 없는 경우(예컨대, 암종, 육종, 림프종 등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 이를 원발부위불명의 잘 분화되지 않는 종양이라고 부르며, 원발부위불명암의 30%를 차지한다.

고분화-중등도분화 선암= 잘 분화되거나 중등도로 잘 분화된 선암으로 원발부위 불명암의 60% 정도를 차지한다.

저분화 암종과 저분화 선암= 잘 분화되지 않은 암종 및 잘 분화되지 않은 선암은 원발부위불명암의 30% 정도를 차지합니다. 이중 2/3 정도가 잘 분화되지 않은 암종이고, 1/3 정도가 잘 분화되지 않은 선암으로 분류된다.

편평상피세포암= 원발부위불명암 중에서 약 5% 정도이다.

 

신경내분비종양

고분화 신경내분비종양= 잘 분화된 원발부위불명의 신경내분비종양이다.

저분화 신경내분비종양= 잘 분화되지 않은 원발부위불명의 신경내분비종양이다.

 

 

 

 

5. 원발부위불명암의 발생빈도

2009년기준 원발부위불명암은 연 1,213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63%, 남녀의 성비는 1.2:1로 남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였고, 연령대별로는 70대가 35.4%로 가장 많고, 80대 이상이 22.9%, 60대가 20.3%의 순이다.

 

 

 

 

6. 원발부위불명암의 발암 위험요인

아직도 많은 암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기는 하나, 여러 역학연구를 통해 발암요인과 암발생 간의 인과관계에 근거하여 위험요인들을 밝혀내고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가 밝힌 암의 원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국제암연구소(IARC)가 밝힌 암의 원인>

흡연

15 ~ 30%

만성 감염

10 ~ 25%

음식

30%

직업

5%

유전

5%

생식 및 호르몬

5%

음주

3%

환경오염

3%

방사선

3%

 

 

 

 

7. 원발부위불명암 예방법

현재 특별히 원발부위불명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국민 암예방 수칙’을 지키면 암에 대한 예방을 할 수 있다.

 

* 국민 암예방 수칙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4.술은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5.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8.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 생활하기

9.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암 조기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8. 원발부위불명암의 조기검진방법

현재 특별히 원발부위불명암을 조기검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다.

 

 

 

 

9. 원발부위불명암의 증상

암의 초기 단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또한 증상이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다른 질환과의 구분도 어렵다.

암으로 인해 나타나는 징후와 증상은 암의 종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하다. 원발부위불명암도 마찬가지로 암조직 자체의 영향 또는 주위의 장기와 구조물에 영향을 주거나, 전이된 부위에 따라 징후와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10. 원발부위불명암의 진단방법

원발부위불명암의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는 발견된 병소에 대한 조직검사로, 충분한 양의 조직을 채취해야 한다. 원발부위를 찾기 위하여 병력으로 흡연력과 가족력을 알아보고,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신체검진을 해야 한다.

 

남성 진단방법

남성은 직장수지 검사, 여성은 유방검사, 골반검사 등을 실시할 수 있다. 혈액검사로는 일반혈액검사, 간기능, 신장기능, 종양표지자 등이 있으며, 방사선 검사로는 흉부 X-선 검사, 유방촬영술, 초음파검사, CT, 자기공명영상 (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CT) 등이 있다.

 

여성 진단방법

액와림프절 전이가 있는 환자에게 유방 자기공명영상(MRI)을 하는데, 유방초음파보다 유방 원발부위를 찾는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으로 원발부위를 찾는 경우가 20∼30% 정도 된다.

종양 표지자 검사도 진단의 필수항목이라 할 수 있다.

진단병리의 중요성은 면역조직화학검사, 전자현미경, 분자유전학으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지고, 일부는 원발부위까지 확인이 가능해져 진단 병리검사도 중요하다.

 

면역조직화학검사

면역조직화학검사 단독으로는 특이적 진단을 보통 내릴 수 없는데 이는 항체 중 어느 것도 종양특이항원에 대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염색 그 자체의 결과도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서 한 종양에서 어떤 특수 염색은 음성으로 보고되는 반면에 다른 결과들이 어떤 특정한 종양임을 알려주어 진단을 내리기도 한다.

예를 들면 신경내분비종양의 경우 모든 신경내분비적인 염색에 양성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들은 광학현미경소견, 임상적 특성과연관하여 해석하여야 한다.

 

전자현미경검사

일부 잘 분화되지 않은 종양은 전자현미경검사를 통하여 감별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자현미경은 쉽게 검사를 시행하기 어렵고, 특수하게 조직을 고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상대적으로 검사비용이 비싸므로 통상적인 광학현미경검사 및 면역조직화학검사 후에도 진단이 불확실할 경우에만 시행된다.

면역조직화학검사와 마찬가지로 전자현미경검사는 림프종을 진단하는데 신뢰할 수 있는 검사이며, 잘 분화되지 않은 육종을 진단하는 경우에는 면역조직화학검사보다 더 우월하나다. 신경분비과립(신경내분비 종양), 전멜라닌소체 (흑색종) 같은 그 외 구조물들도 특정 종양을 진단하는 데 유용하다. 하지만 분화가 안 된 종양은 비특이적인 구조물들을 갖고 있으므로 전자현미경적으로 특이 구조물이 없다고 해서 특정 진단을 배제할 수는 없다. 어떤 경우에는 그 종양이 선암인지 편평상피암인지 감별하는 것에도 전자현미경이 도움을 주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자현미경을 통하여 그 종양의 원발부위를 알아낼 수는 없다.

 

유전자 분석검사

종양과 관련된 염색체의 이상과 유전자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종양특이적인 염색체 이상을 진단에 사용하는 것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향후에 더욱 많은 유전자의 이상 소견들이 확인될 것으로 본다. 또한 최근 연구되고 있는 DNA 마이크로어레이 기술을 통해 원발부위 불명암에서 암의 종류, 원발부위 확인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1. 종양 종류별 특수검사 진단방법

 

저분화 악성종양의 진단법

원발부위불명암 환자의 약 5%정도는 특수 병리검사를 통해 더 정확한 진단명을 갖게 된다. 치료가 가능하면서 가장 흔한 종양이 림프종인데, 이 분류에 속하는 환자 중 35∼65%가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림프종으로 확인된다. 나머지 중에서는 암종(carcinoma)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저분화 악성종양 환자들은 특수 병리 검사를 시행하는데, 면역조직화학검사, 전자현미경검사, 유전자분석이 감별진단에 유용합니다. 광학현미경검사에서 특이적 진단을 내리지 못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 생검표본이 불충분하거나 잘 처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미세침흡인생검은 처음 검사로는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는 조직학적 형태 가 보존되지 않고 특수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고분화 – 중등도분화 선암 진단법

원발부위불명암 환자 중에서 광학현미경을 이용해 가장 흔히 진단되는 군으로 전체의 약 60% 정도이다. 모든 남자 환자에게서 혈청 전립선특이항원(PSA)을 시행하여야 하고, 모든 여자 환자는 유방조영술을 시행하여야 한다.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은 환자의 10∼35%에서 원발부위를 찾을 수 있도록 하며, 전이 병소를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은 원발부위를 평가하는데 유용하지만, 아직 이에 관한 자료는 부족하므로 비용과 효과를 고려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분화-중등도분화 선암 환자들은 보통 고령으로 다발성 전이 병소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흔히 전이되는 곳은 림프절, 간, 폐 및 뼈입니다. 예후가 불량하여 중앙 생존이 4∼6개월 정도입니다. 원발부위로 추정되는 장기는 폐나 위장관입니다. 부검을 하면 50% 이상에서 원발부위 확인이 가능하다.

 

경부 및 쇄골위림프절 전이 편평상피세포암 진단법

보통 여기에 속하는 환자들은 중년층 또는 고령층의 환자들이며, 흡연력이나 음주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 상부나 중간 경부림프절 전이를 보인 경우

원발부위로 두경부를 의심하여야 한다. 입인두, 하인두, 코인두, 후두 및 상부식도를 직접 내시경을 통하여 직접 살펴보아야 하며, 의심스러운 부위는 직접 생검을 시행해야 한다. 경부 전산화단층촬영 (CT) 으로 경부의 병변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원발부위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 하부 경부림프절이나 쇄골위 림프절 전이를 보인 경우

원발부위로 폐를 의심 (원발성 폐암) 할 수 있다. 흉부 X-선 검사 및 두경부 검진이 정상이라면 기관지내시경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서혜부 림프절 전이 편평상피세포암 진단법

대부분 원발부위를 생식기 또는 항문직장부위에서 찾을 수 있다. 음문, 질, 자궁경부, 음경, 음낭 검진을 하고 의심스러운 부분은 생검을 시행한다. 이러한 환자들에게서 원발부위를 찾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음문, 질, 자궁경부 및 항문이 원발부위인 경우 주위림프절로 전이가 된 경우라 할지라도 완치적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타부위 전이 편평상피세포암 진단법

경부나 서혜림프절 위에 다른 곳으로 전이된 편평상피암의 경우 잠재성 폐암이 동반된 경우가 흔하다. 폐암 외에 두경부, 식도, 항문 및 피부 등이 그 외 가능한 원발부위이다. 흉부 전산화단층촬영 (CT) 과 기관지내시경이 고려된다.

 

저분화 암종과 저분화 선암 진단법

잘 분화되지 않은 암종을 진단하는 데 면역조직화학검사가 필요하고, 전자현미경검사는 면역조직화학검사만으로 진단이 되지 않는 경우 시행할 수 있는데, 림프종이 암종으로 잘못 진단된 경우 신뢰성 있게 이를 구별할 수 있으며, 그 외 육종, 흑색종, 중피종, 신경내분비종양 등을 세포내 수준에서 구별할 수 있다.

또한, 흉부 및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을 반드시 시행하는데, 이는 종격동 및 후복막의 침범 빈도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식세포종을 의심하는 경우 융모성선호르몬(HCG) 및 알파태아단백(AFP) 검사를 한다.

젊은 환자들이 대부분이고, 급격한 진행속도를 보이며, 특히 중요한 점은 잘 분화된 선암(고분화 선암) 환자에 비하여 전이양상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특히 림프절, 종격동, 후복막에 전이가 동반되는 경우가 더 흔하다.

 

신경내분비종양의 진단법

저도의 신경내분비 종양은 광학현미경검사로, 잘 분화되지 않은 신경내분비종양은 면역조직화학검사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저도의 신경내분비종양은 잘 분화된 원발부위불명의 신경내분비 종양은 다른 전형적인

카시노이드 종양과 마찬가지로 서서히 진행되는아미이고, 저분화 신경내분비종양은

잘 분화되지 않은 신경내분비 종양은 급격히 진행되고 다발성으로 전이된다.

 

 

 

 

12. 원발부위불명암의 진행단계

원발부위불명암 자체가 이미 전이된 후 발견된 암이어서 진행단계는 진단 시에 암세포가 퍼진 정도에 따라 암의 진행단계가 결정된다. 암의 진행단계에 따라 치료방법이 결정되므로, 암의 진행단계를 알기 위해 정확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

 

 

 

 

13. 유사질병과의 감별

원발부위 불명암에서 조직검사가 가장 중요하다.

 

 

 

 

14. 원발부위불명암의 종류별 치료방법

 

원발부위불명 저분화 악성종양의 치료방법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지만 경과에 따라서 방사선치료나 수술을 실시한다.

 

고분화-중등도분화 선암 치료방법

최근에 항암화학요법이 발전하여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서는 항암요법이 유용하다.

 

여성 복막암종 치료방법

복막을 전반적으로 침범하는 선암의 경우 난소암이 가장 전형적이며, 위장관, 폐, 유방암도 이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여자 환자에게서 개복술을 시행한 후에도 난소나 복부 다른 장기에서도 원발부위를 확인할 수 없고, 종양의 조직 검사 소견이 유두상 배열또는 삼모마체를 보이는 전형적인 난소암의 양상을 자주 보인다. 이 증후군은 다발성난소외장액암 또는 복강유두상장액암 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 환자들의 임상증상은 난소암 환자들의 임상증상과 유사하며, 많은 환자에서 혈청 CA-125가 상승되어 있다. 난소암의 치료방침과 동일하게 개복 수술을 하고 시스플란틴(Cisplatin)을 기반으로 하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여성 액와 림프절 전이환자 치료방법

여성에서의 액와림프절로 전이된 선암이 동반된 경우 유방암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종종 조직학적 소견이 잘 분화되지 않은 암종으로 보고되기도 한다. 처음 조직검사시 에스트로겐, 프로제스테론 수용체를 측정하여야 하며, 양성일 경우 유방암을 강하게 의심하여야 한다. 다른 부위에 전이가 없다면 원발병소가 확실하지 않더라도 제 2기 유방암으로 분류하고 적절한 치료를 한다.

신체검진이나 유방조영술에서 정상이라 하더라도 보존적근치유방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권유된다. 유방절제술 후 잠재성 유방암이 44∼80%의 환자에게서 발견됩니다. 이러한 환자들의 예후는 제 2기 유방암 환자들의 예후와 같다.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한 후 유방에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법이 다른 대안이 될 수도 있다. 다른 제 2기 유방암 환자들과 유사하게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여야 한다.

 

전립선암 전이 가능성환자 치료방법

원발부위불명암의 선암을 가진 남자 환자의 경우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PSA) 농도는 반드시 측정하여야 한다. 조직 검체 또한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PSA) 에 관하여 염색을 시행해 볼 수 있다. 임상양상 (전이양상) 이 전립선암을 암시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혈청이나 생검 조직에서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PSA)이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 호로몬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PSA) 결과에 상관없이 골형성성 뼈전이를 보이는 경우에도 경험적인 호르몬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경부와 쇄골림프절 전이 편평상피세포암 치료방법

원발부위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는 국소적으로 진행된 두경부의 편평상피암의 치료 지침에 따라 시행한다. 이러한 종양의 치료방침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무작위연구를 통하여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의 동시 치료가 국소적 방사선치료 단독보다 효과적이다. 이러한 환자에게서 외과적 치료를 단독으로 시행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 것은 추적 중에 이러한 환자들 중 약 40%에서 두경부 부위에서 원발병소가 발현되기 때문이다.

 

서혜부 림프절 전이 편평상피세포암 치료방법

원발부위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서혜부위의 수술적 치료(방사선치료를 병용하기도 함)를 시행할 경우 장기생존을 하는 경우가 있으며, 선행 또는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이 고려된다. 이러한 환자들에 관하여 항암화학요법을 추가하는 경험은 부족한 실정이지만, 자궁경부, 항문, 방광 등에서 발생한 종양들에서 국소적으로 진행된 경우 병합치료의 효과가 입증된 항암화학요법을 경험적으로 추가하는 것이 좋다.

 

타부위 전이 편평상피세포암 치료방법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화학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비소세포폐암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로는 시스플라틴, 비노렐빈, 탁솔, 탁소테르, 젬시타빈을 사용하고 있다.

 

저분화 신경내분비 종양 치료방법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환자는 곧 사망하게 되는 암이다.복합항암화학요법에 매우 치료반응이 좋은 암이다.

 

 

 

 

15. 원발부위불명암의 치료 부작용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암세포는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대부분의 항암제는 빠른 성장을 하는 세포를 죽이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일부 정상세포 또한 암세포와 같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항암화학요법시 암세포 보다는 덜하지만 정상 세포도 손상을 받게 된다. 정상세포 중에서도 빨리 분열증식하는 세포, 즉 골수에서 형성된 혈액세포, 구강을 포함한 위장관의 상피세포, 머리카락세포, 그리고 정자, 난자를 만들어내는 생식세포 등이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 후에 빈혈이 오고, 백혈구 및 혈소판 수가 감소하며, 입안이 헐고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올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빠지며, 생식기능에 장애를 가져오는 등의 부작용이 있다.

 

* 항암제 부작용 정도와 치료효과

때때로 사람들은 부작용이 생기지 않으면 약이 작용하지 않고, 부작용이 생기면 항암제가 잘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틀린 생각으로, 부작용의 유무와 치료 효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부작용의 종류가 다르며, 같은 항암제를 같은 용량으로 투여하더라도 환자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기간

항암화학요법이 끝나면 대부분의 정상세포들은 빠르게 회복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작용들도 점차 사라진다.이러한 회복 시기는 항암제의 종류와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일시적으로 발생하여 완전히 회복되지만, 어떤 부작용은 완전히 사라지는 데 몇 개월 또는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항암제가 폐, 신장(콩팥), 심장 또는 생식기관에 손상을 준 경우에는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의 횟수가 증가할수록 부작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항암화학요법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부작용은 피할 수 없지만, 항암치료의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난다면 의료진은 항암제의 투여 용량을 조정하거나 약물 종류의 변경 혹은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16. 원발부위불명암의 치료 결과

원발부위불명암의 2002년 외국의 치료현황을 보면 1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고가의 항암제인 젬시타빈, 카보플라틴, 파클리탁셀을 3주마다 시행하고 총 4주기를 항암화학요법을 실시한 결과 원발부위불명암의 반응율이 25%로 저조하며, 전체 암환자의 50%가 사망할 때까지의 기간을 말하는 중앙 생존기간이 9 개월로 치료성적이 좋지는 않았다.

여성에서의 복막암종증의 중앙 생존기간은 18개월(11∼24개월), 2년 이상 장기생존율은 16%로 알려져 있다.

전이성 전립선암의 가능성이 있는 남성의 경우 파클리탁셀 또는 도세탁셀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144명을 치료한 성적에 의하면, 중앙 생존기간이 10개월, 1,2,3년 생존율이 각각 42%, 22%, 17%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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