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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종류별 종합정보 <41. 위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1-15 오후 3:02:54   조회 : 20529 

위   암

 

 

 

 

 

1. 위에 대한 이해

2. 위암의 종류

3. 위암의 발생빈도

4. 위암 발병 위험요인

5. 위암 예방법

6. 위암의 조기발견

7. 위암의 조기검진 방법

8. 위암의 증상

9. 진행성 위암의 일반적 증상

10. 위암 진단방법

11. 위암의 병기별 치료 방법

12. 위암 유사한 질병의 감별

13. 위암의 치료방법

14. 위암수술 전후의 준비

15. 위암 치료 부작용

16. 위암의 재발과 전이

17. 재발 발견을 위한 검진방법

18. 위암 치료현황

19. 위암의 병기별 생존율

20. 위암 환자의 생활요령

 

 

 

 

1. 위에 대한 이해

위는 소화기관 중에서 가장 넓은 부분이며, 위가 자리잡고 있는 곳은 배의 왼쪽 윗부분인 왼쪽 갈비뼈 아래에 위치하고, 위쪽으로는 식도와 연결되고 아래쪽으로는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위는 우리 몸의 정 가운데 자리 잡고 있으며, 음식물 섭취로 위가 가득 차 있을 때를 기준으로 할 경우 위 전체의 5/6정도(기저부와 대만곡 부위)가 몸의 정중앙선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있고, 위의 좁고 가느다란 부분(소만곡과 유문 부위)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다.

 

위의 구조

위는 식도에서 위로 이행하는 위의 입구인 분문부위, 좌상방으로 불룩하게 내민 위저부위, 중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체부와 십이지장을 향해서 가늘어지는 유문부로 나누어 진다. 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고유근육층, 장막하, 장막층의 다섯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의 기능

위는 섭취된 음식물을 일시 저장하고, 수축, 이완하는 운동과 소화액이 포함된 위액분비를 통하여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소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위액

위에서 분비되는 위액은 무색투명하고 약간 점성이 있는 강산성액이며, 위샘은 주세포와 방세포, 부세포 3종류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주세포는 펩신을, 방세포는 염산을, 부세포는 점액을 분비한다. 위액 속에 들어있는 염산을 위산이라고도 하며, 위산은 단백질 소화 작용에 필요한 물질인 펩신의 활성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살균작용도 있으므로 여러 가지 세균이 십이지장으로 이행하는 것을 막기도 한다.

 

 

2. 위암의 종류

 

선암

위장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위 점막의 위샘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기원하는 암을 선암이라고 하며, 위암의 대부분은 선암이다.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선암은 위벽의 점막층에서 발생하며, 선암이라도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나눈다.

 

* 선암의 진행과정

위 선암은 점막에서 성장하기 시작하여 혹의 형태로 커지면서 위벽을 침범하며, 위 주위의 림프절에 암세포들이 옮겨가서 성장하는 과정이 일반적인 과정이다. 더욱 진행하면서 주위의 간, 췌장, 십이지장, 식도 등으로 직접 침범하거나,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간, 폐, 복막 등 멀리 떨어진 장기로 옮겨가 성장할 수 있다.

 

조기위암상태

조기 위암이란 암이 점막층과 점막하층에 국한된 초기 단계에 해당하는 위암을 뜻하며, 진행성 위암은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 및 그 이상의 단계로 진행한 위암을 뜻한다. 이렇게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을 구분하는 이유는 위의 점막층에는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를 일으킬 수 있는 혈관이나 림프관 등 파이프 모양의 관상 구조물이 없으므로 이 단계에서 수술하게 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림프종, 점막하육종, 기질 종양

위암은 대부분은 선암이지만 그 외에 다른 종류의 암으로는 림프 조직에서 기원하는 림프종, 점막하 조직에서 기원하는 육종 혹은 소화기관 기질 종양도 있다.

 

 

3. 위암의 발생빈도

2009년 통계를 보면 연 192,561건의 암이 발생 중 위암은 남녀를 합쳐 연 29,727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5.4%로 2위를 차지한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59.9건이다.2.04:1로 남자가 더 많이 발생한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8.9%, 70대가 24.2%, 50대가 21.8%의 순이다.

 

 

4. 위암 발병 위험요인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위암은 기존의 관련 질병, 가족력 등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질병과 관련된 원인

-위 수술의 과거력 : 2~6배의 위험률

-만성 위축성 위염 : 저산증 유발-악성빈혈 : 약 10%에서 위암 발생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 만성 위축성 위염 유발-용종성 폴립

음식문제

-질산염 화합물 (가공된 햄, 소시지류)

-짠 음식, 저단백, 저비타민 식이, 탄 음식,

-곰팡이에서 나오는 아플라톡신균

유전성 원인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도가 약 2배로 증가

기타 원인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정도 높게 발생-50대 이후에서 호발-음주, 흡연

 

짠 음식

위장은 소화관 중 소화가 아직 되지 않은 상태의 음식물이 가장 오래 머물러 있는 장기인 만큼 발암 관련 물질들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장기이다. 이런 장기인 위에 음식물 중에 포함된 소금기는 위벽의 발암상황을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민족은 소금기가 많은 음식, 즉 염장 식품을 즐겨 먹으며, 반대로 암 발생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신선한 채소류나 과일 등은 적게 먹는 점도 위암 발병의 원인 중 하나이다. 같은 민족인데도 미국으로 이민을 간 사람들의 경우 식생활이 바뀌면서 위암 발생이 적어지는 것은 이런 원인을 확인하는 실례이다.

짠 음식은 위점막을 지속적으로 손상시키고, 궤양을 생성하여 발암 물질의 작용을 쉽게 하기 때문에 위암의 발병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염분은 위점막에 만성 위축성 위염을 일으키는 직접적 원인이 된다. 신선한 야채나 우유는 이러한 염분의 작용을 중화시키거나 약화 시키게 되므로 위암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도움이 된다.

서양인들 음식 중에도 매우 짠 경우가 많이 있기는 하지만 신선한 음식과 샐러드 등 야채 등을 즐겨 먹기 때문에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식품첨가물

음식물에 첨가된 감미료, 방부제, 향료, 색소 등에는 질산염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질소 화합물이 위 내에서 발암물질인 아질산염으로 변화되는 것이 문제일수 있다. 음식이 조리된 상태에서 상온에 하루 정도 놓아두면 음식물 중에 있는 질산염이 세균 등의 작용으로 아질산염으로 변화되지만, 음식물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음식물 중에 있는 질산염이 아질산염으로 변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위암과 관련되었다고 알려진 음식물로는 고기와 생선의 탄 부분, 곰팡이에서 나오는 아플라톡신 등도 원인일 수 있다.

 

우유

우유는 우유가 가지고 있는 칼슘성분 때문에 위 점막 세포의 보호작용도 하지만 아울러 나트륨과 칼륨이온과는 달리 세포증식을 억제하는 등의 작용으로 인해 위암 예방효과가 있다고 한다. * 항암효과가 높다고 알려진 식품에 대하여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하는 음식물들이 보도매체 등을 통해 많이 발표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정 질환예방이나 치료에 좋다고 하는 몇 가지 음식만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능한 한 신선한 야채 및 과일의 섭취를 풍부히 하고 고르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점막내 병변

그렇다. 만성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 장형화생 점막 및 선종성 용종 등은 위암의 전 단계 병변으로 확실히 밝혀져 있다. 일반적으로 만성 위축성 위염이 위암으로 진행되는 데는 약 15년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궤양과 같은 위의 양성 질환으로 인해 위의 부분 절제수술을 받은 경우 남아있는 위에서의 위암 발생이 정상인에 비해 2~6배 정도가 높으며, 그 기간은 수술 후 평균 15~20년 정도로 보고 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위산 속에서도 살 수 있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를 위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분류해 놓았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이 위암 발병에 독립적으로 관여한다고 인정하기에는 의학적 증거가 불충분하지만 전체 위암 환자의 40~60%에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양성으로 인 것으로 보아 이 균의 감염은 위암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본다. 그러나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진단되어 균을 없애는 치료를 한다고 하여도 이미 만성 염증이 생겨버린 경우 암 발생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암 예방을 위한 집단검진이나 제균 치료 등은 효과성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아 일반적으로 권고하지 않고 있다.

 

유전적 원인

위암 발병환자를 보면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약 2배 위암의 발생률이 높다. 위암이 식생활과 연관이 되어 있는 만큼 공통의 환경적 요인이 작용했을 수도 있으나, 같은 발암 물질에 대해서도 유전적 소인에 의하여 위암의 발생이 보다 잘 일어날 수 있는 유전적 다형성 등 유전적 요인이 계속 밝혀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유전적 요인을 인정하고 있다.

 

흡연

위암은 흡연과 연관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담배가 위암을 발생시키는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에서 식생활이 남자와 여자 간에 큰 차이가 없음에도 위암 발생이 남자에서 2배 가까이 되는 것은 우리나라 남성 흡연율이 여성 흡연율 보다 높은 것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본다. 물론 이외에도 음주 및 다른 환경적 요인이 있지만 담배는 가장 잘 알려진 발암 원인이다. 담배연기에는 사람들이 섭취하여서는 안 되는 청산가스, 비소, 페놀 등을 포함한 69종의 발암물질과 4000여 가지의 독성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위암의 강력한 발암요인인 것이다.

 

 

5. 위암 예방법

1차 예방은 암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이런 1차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으로 알려진 것을 피하는 것이 우선으로 중요하다. 음식은 위암의 원인 가운데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과 어릴 때부터 짠 음식, 자극성이 강한 음식, 불에 탄 음식, 부패된 음식, 질산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삼가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을 포함한 균형적인 식사를 하는 것 등은 좋은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치료

위암 환자의 직계 가족이나 위축성 위염, 소화성 궤양, 기능성 소화불량증이 있는 분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었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6. 위암의 조기발견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2차 예방이라고 하듯이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이다. 만성 위축성 위염 및 장상피화생(염증이 오래 지속되어 정상 구조물들이 파괴된 상태에서 그 자리가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과 유사한 세포로 바뀌는 현상)은 위암 발생의 위험도가 높지만 암으로 발전하기 까지 상당한 기간이 걸리므로 만성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이 있는 사람은 조기발견을 위하여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위 이형성(위 선종)이 있는 사람은 내시경적 치료를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를 받는 것이 위암 예방의 방법이다.

 

* 위암 예방 음식

일반적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것으로 항산화제가 있다.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신선한 야채와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짜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하며,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곡물보다는 채소, 백합과 채소(파, 마늘, 양파 등)와 신선한 과일이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 C, 비타민 E, 셀레늄, 베타카로틴의 항산화 영양소 역시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물질로 지적되는데 이러한 항산화 영양소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식품으로 섭취할 경우 암 예방 효과가 증명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항산화 영양소를 영양보충제로 섭취하는 경우에는 암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7. 위암의 조기검진 방법

조기상태의 위암은 증상이 없어 스스로는 확인할 수 없으므로 검사를 받아 발견된다. 내시경만의 치료나 수술로 절제하는 경우 완치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검진을 통하여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암의 검진 권고안을 보면 위암발생률이 높아지는 40세 이상의 성인은 증상이 없어도 2년에 한번씩 검진을 하도록 추천하고 있다. 특히 가족 중에 위암 환자를 가진 사람들이나 위암의 선행 병변으로 간주되는 위축성 위염 등이 있으면 권고안대로 꼭 주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8. 위암의 증상

위암이 있는지 검사를 하여야 하는 경고증상이라면 반복적인 구토, 연하곤란, 체중감소, 위장출혈, 빈혈 등이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한 이후에 검사를 하여 진단되는 위암은 진행성 위암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의 일차적인 예방과 주기적인 검진이 위암의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위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뒤늦게 진단이 되며, 다른 일반적인 위장 질환과 구분하기가 어렵다. 진행단계별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위암 관련 증상 몇 가지를 발생 빈도 별로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다.

위암 조기상태

진행성위암일 때

-증상 없음 ; 80%

-속쓰림 현상 ;10%

-체중감소 60%

-복통 50%

-오심, 구토 30%

-식욕감퇴 30%

-연하 곤란 25%

-위장관 출혈 20%

 

조기위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검사를 하여야만 발견되거나 아니면 우연히 다른 검사 중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궤양을 동반한 조기위암인 경우에 속쓰림 증상 등이 있을 수 있지만, 본인이 느끼는 것은 일반적인 소화불량 정도로 인식해서 발견이 어렵다. 또 소화기적인 일반 증상은 비궤양성 소화불량 증상으로 조기위암과 직접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일정 연령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9. 진행성 위암의 일반적 증상

진행성 위암이라 하여 아주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암이 진행함에 따라 동반되는 상복부 불쾌감, 팽만감, 동통, 소화불량, 식욕부진, 체중감소, 빈혈 등의 진행성 전신증상이 있을 수 있는 정도이다. 또한 후기위암으로 진행됨에 따라 유문부 폐색에 의한 구토, 출혈로 인한 토혈이나 혈변, 분문부 침범에 따른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그 밖에도 복부 종괴, 복강내 림프절이 손으로 만져지거나 간 비대가 올 수 있다.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출혈 증상, 특히 토혈은 위암 후기에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며 분문부나 체상부에 발생하는 조기위암의 경우에도 간혹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10. 위암 진단방법

일반적으로 상부위장관촬영술이나 위내시경검사로 위암을 진단할 수 있다. 위내시경검사를 할 때 조직검사를 하여 암세포를 발견하면 확진할 수 있으며, 전산화단층촬영술이나 초음파검사를 시행하여 암이 주변 장기를 침범하였는지, 림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었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위암검진에는 위내시경검사, 상부위장조영술, 내시경적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 자기공명촬영, 양전자방출단층촬영 등의 방법이 활용된다.

 

위내시경검사

내시경을 통하여 위 내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위암의 모양, 크기, 위치를 평가하고, 의심되는 부위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검사이다. 조직검사를 통하여 위암을 확진하고, 수술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검사이며, 증상이 없는 조기위암의 발견에 가장 좋은 검사이다. 최근에는 염색약을 이용하여 점막을 착색하거나 면역형광색소를 주입한 후 내시경을 실시함으로써 진단의 정확도를 더욱 높이는 방법의 검사방법을 말한다.

 

* 위 내경검사 준비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하셔야 하며 검사 직전에 위 내의 기포와 점액을 제거하기 위한 약물을 복용하고, 국소 마취제를 5분 정도 머금어서 내시경 삽입으로 인한 불편감을 줄이는 조치를 해야 한다. 상부 내시경검사는 약 5~10분 정도 소요되며, 내시경검사로 인한 불안감이 크다면 의식하 진정(수면) 내시경검사를 하여 불편하였던 기억을 잊게 할 수 있다. 의식하 진정 내시경검사는 비교적 안전한 검사이나 고령자나 심폐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상부위장조영술

상부위장조영술(UGI)은 조영제를 경구 투여한 후에 X선촬영을 하여 위점막표면의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이다. 위암의 모양, 크기 및 위치를 평가할 수 있어서, 위암의 진단과 수술시 절제 범위를 결정하는데 유용한 검사이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

일반적인 내시경으로는 위 점막 표면만 관찰하므로 혹이 얼마나 깊이 자라 들어갔는지를 알기 어렵고,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촬영(MRI)도 위암이 위벽을 파고든 깊이를 정확히 알기가 힘든 검사이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는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여 정확하게 병기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발된 검사방법이다. 검사방법은 내시경 끝에 초음파 진단장치를 붙여 위장 안에서 직접 혹 위에 대고 초음파검사를 하므로 좀 더 정확히 깊이를 알 수 있다. 또한 위 주위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커져 있는 림프절을 볼 수도 있다.

 

전산화단층촬영검사(CT)

CT은 인체에 X선을 여러 각도로 투과시켜 복부의 단면 모습을 볼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 위암의 주위 조직 침범과 림프절 전이를 파악할 수 있으며 또한 간과 복막 등에 원격 전이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어 수술 전 위암의 진행상태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검사이다.

 

기공명촬영 검사

일반적으로 잘 시행하지는 않는 검사이다. CT촬영에서 간에 혹이 보일 때 간으로 암이 전이된 것인지, 다른 문제가 없는 양성 혹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우에 활용되는 검사이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 검사

현재 나온 암 검사방법 중 가장 민감도가 높다고 알려진 검사방법이다. 그러나 위암은 내시경검사 등으로 진단이 쉽게 되는 병이며, 위암에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은 진행이 많이 된 환자에서 암 주변으로의 국소 전이나 간, 폐, 복막 등으로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활용하는 검사이다. 아직 위암에서 명확한 역할이 확립이 되어 있지 않은 검사방법이며,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고가의 검사비가 들어 담당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에 시행하게 된다.

 

* 조기위암 진단 시 주의할 점

조기 위암 진단시 주의해야 할 점은 조기 위암 자체의 생활사라는 것이 있어 그렇다. 조기 위암은 양성궤양과 비슷하게 치유도 되고 또 재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검사시기에 따라 조기 위암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Borrmann분류 방법진행성 위암은 암이 근육층 이상을 침윤한 것으로 Borrmann분류라는 방법이 활용된다. 이 분류방법은 위점막의 융기와 궤양과 같은 점막 고저의 변화와 침윤이라는 횡측의 변화를 기준으로 I-IV형으로 구분하고 I형은 일부 점막에만 암이 융기형으로 자란 것으로 표면에 분명한 궤양이 없는 것, II형은 궤양형으로 위점막 일부에 궤양이 생긴 것으로 암의 침윤이 융기 기시부까지만 있는 암, III형은 궤양침윤형으로 궤양이 있으며 궤양주위에 암의 침윤이 있는 암, IV형은 미만형의 발육을 보이는 암으로 표면에 궤양이 없는 것이 원칙이다.

 

 

11. 위암의 병기별 치료 방법

모든 암이 그렇지만 환자마다 진행 정도나 암세포의 종류, 분화도 등이 달라 단정적 판단은 어렵고 정확성이 없기 마련이지만 일반적인 TNM 분류법 기준으로 볼 때의 병기 별 상태는 아래 내용과 같다.

위암의 병기는 치료방법 결정 기준

위암으로 진단이 되면, 병의 진행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앞으로의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암의 병기는 치료 방침과 완치의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준이다.


1기 (T1N0, T1N1, T2N0 상태)

점막이나 점막하층에 암이 국한되며 주위 림프절 1-2개에 전이가 있거나, 근육층까지 암이 침범하면서 주위 림프절에 전이가 없는 경우로 수술로 완치될 수 있는 단계이다.

 

2기 ~ 3기

근육층이나 장막층에 침습이 있거나 주위 림프절에 암세포가 퍼졌지만, 먼 곳까지 암이 퍼지지는 않은 단계로 수술을 기본적인 치료로 하게 되지만, 재발 확률이 높아 수술 후 보조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단계이다.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의 경우 아직 명백한 생존율 향상의 증거는 없다.

 

4기 (M1)

암이 수술로 모두 제거되기 힘들 정도로 퍼진 상태로 수술을 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다. 전신적인 치료 즉,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되는 단계지만 때로는 항암화학요법도 힘든 경우가 있다.

 

 

12. 위암 유사한 질병의 감별

위암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위궤양 및 만성 위염 등의 검사 소견과는 증상이 위암과 유사하여 내시경 검사를 하거나 조직 검사를 통해 감별 진단하여야 알 수 있다.

 

* 위암의 완치를 어렵게 하는 원인

암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원격 전이 및 침윤이라 할 수 있다. 정상 조직이나 양성 종양과 달리, 암의 경우 원래 생긴 부위에서 자랄 뿐 아니라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몸의 다른 부위로 옮겨가서 자랄 수 있고, 또한 자기조직의 영역을 넘어 주위의 정상 조직을 파괴하며 침윤해 들어간다. 위암의 경우에는 위장벽을 뚫고 복강내로 씨앗을 뿌리듯이 파종이 되어 자랄 수도 있다. 암의 초기 단계에서는 원래 생긴 곳에만 암이 국한 되어있을 확률이 높고, 그 다음 단계는 위장 주위에 있는 림프절에만 전이가 된 경우다. 이와 같이 수술로 모두 제거될 수 있는 범위 내에 암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이 될 수 있지만 이미 전이나 침윤이 많이 진행된 경우도 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하여 암은 완치가 쉽지 않은 질병이다.

 

 

13. 위암의 치료방법

 

위암 치료방법의 선택기준

일반적인방법들을 열거해보면 내시경 치료, 수술적 치료,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등으로 대별할수있고, 치료부위의 작용으로 나누면 국소적 치료와 전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국소적 치료로 대표적인 것은 개복 수술이며, 완치 가능성이 높은 조기 위암의 경우 삶의 질을 고려하여, 내시경 점막절제술, 복강경 쐐기절제술, 복강경 위절제술 등의 치료방법들이 실시된다.

 

수술적 치료

수술의 선택 시점

암이 진행하여 수술로서 완전히 제거가 어려운 림프절까지 전이가 되어 있거나, 복막에 파종이 되었거나, 간, 폐, 뼈 등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있는 경우는 병이 이미 전신에 퍼져 있는 것으로, 국소적인 치료방법인 수술은 큰 의미가 없게 된다. 이 경우에는 전신에 퍼진 모든 암에 효과를 미칠 수 있는 전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이지 국소적 치료방법인 수술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럴 경우는 체력이 받쳐 준다면 항암화학요법이 선택되는 것이다.

 

 

내시경적 점막하박리술

조기위암 중에서 위주변 림프절 전이가 없는 암은 내시경 박리술을 이용하여 절제로 완치시킬 수 있는 방법이어서 선호되는 방법의 치료술이다. 암의 위치가 가장 안쪽인 점막층에 국한되어 있고, 암의 크기가 2cm 이내로 작으며, 세포의 분화도가 좋은 위암은 림프절 전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어 이방법을 적용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위암 부위만 도려내는 시술을 하여 수술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완치시킬 수 있다.

내시경적 점막하박리술은 약 30-60분 정도 수면내시경을 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의 수술이다. 위암 바로 아래에 생리식염수를 주사하여 위점막을 부풀리고, 내시경을 통한 특수기구들을 이용하여 병변을 잘라낸다. 암을 도려내어서 생긴 위궤양은 한달 정도 위궤양 약을 복용하면 아물게 되고, 치료 후에는 2~3일 만에 퇴원할 수 있다. 이 치료법은 계속 정상적인 위를 갖고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삶의 질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위암의 수술대상기준

암이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고 위장과 위장 주위의 국소 림프절 전이에 국한되어 있어 수술로서 모두 제거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는 경우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 위암은 수술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방법이다.

 

위암 수술의 기본 원칙

위암 수술은 병의 완전한 절제와, 절제 후 적절한 재건 즉, 장문합 수술로 식생활 및 영양 섭취에 가능한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목표 수술의 기본 목적이다. 수술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다.

수술은 그 방법에 따라 나누면 우선 개복 여부에 따라 개복수술과 복강경수술로 크게 나누고, 수술의 범위에 따라 아전절제, 전절제, 근위부 아전절제, 병합절제로 나눌 수 있다. 기능보존 여부 등에 따라서는 유문부 보존수술, 미주신경 보존수술, 고전적인 수술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기 본 원

잘 제 범

충분한 거리를 두고 절제 한

- 암 덩어리 주위로 현미경적으로는 암세포가 퍼져 있을 수 있어 조기위암은 암 병변의 주위로부터 최소 2cm, 진행성 암은 4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위 절제를 해야 안전하다.

- 보통은 암이 생긴 장기 전체를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 인데, 위암의 경우 하부에 생긴 암은 위 아래쪽 2/3를 절제하는 위아전절제술을 시행한다.

- 위의 상부에 생긴 암의 경우 위를 모두 절제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위 주위의 림프절을 모두 절제한다.

- 암이 옮겨가는 방식은 혈류나 림프절을 따라 가거나, 위벽을 뚫고 복막에 씨를 뿌리듯이 파종을 하는 것이다.

- 위암에서 가장 흔한 전이 방식은 림프절을 따라 전이되는 것이다. 암이 자라날수록 위벽의 침윤이 깊어지며, 림프절 전이의 정도는 심해진다.

- 수술로서 완치를 하기 위해서는 암이 전이된 범위보다 적어도 한 단계 더 림프절 절제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조직을 한 덩어리로 떼어낸다.

- 림프절들은 위 주위의 결체 조직에 포함되어 있고, 림프관들이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으므로, 수술 중 암세포가 떨어져 나가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 덩어리로 절제를 해야 한다.

- 림프절을 따로 따로 떼어내지 않고 위 주위 혈관, 췌장, 대장 장간막 등에 연결되어 붙어있는 모든 결체 조직을 가장 자리부터 박리하여 들어가 떼어낸다.

-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남김없이 발라내듯 일체화하여 제거한다.

 

 

개복 위절제수술

1881년 독일의 빌로스에 의해 위절제가 시행된 이래 위암 치료의 근간이 되는 치료 방법으로 점차 발전되어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수술 방법이다.

개복위절제술에해당하는 적응환자는 조기 위암, 진행성 위암 중 복막, 간, 폐 등의 원격 전이나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에 시행이 되는 수술이다.

수술 방법은 암이 포함된 위와 주변의 림프절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으로, 주위 림프절을 포함하여 위아전절제(75~80%), 또는 위전절제(100%)를 시행한다. 위에 암이 발생하게 되면 림프절을 따라 암세포가 퍼져 나가기 때문에, 반드시 위절제시에 포함하여 절제를 해야만 정확한 병기 결정과 함께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림프절을 절제 하더라도 신체의 기능에 문제되는 것은 전혀 없다.

위아전절제술위아전절제술은 위의 중간 이하 아래 부분에 암이 발생한 경우 하게 되는 수술방법이다.위 상부의 일부를 남기고 남은 부분의 단면을 십이지장이나 작은창자 윗 부분인 공장부위에 문합하는 것으로 위의 소화기능이 다소 보존되는 장점이 있다. 위암의 2/3가 위의 하부에 생기기 때문에 위아전절제 수술이 가장 흔한 위수술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위전절제술위의 상부에 암이 있는 경우에는 위를 보존하지 못하고, 식도와의 연결 부위에서 위 전체를 절제하여 식도와 공장을 연결하는 수술이다. 이는 암의 진행 정도보다는 암의 위치 때문에 위를 모두 절제하는 것이다. 즉, 초기 단계의 위암일지라도 암이 위의 상부에 있으면 위를 모두 잘라내게 된다. 원래 암 수술의 일반적인 원칙은 암이 생긴 장기 전체를 제거하는 것으로, 사실 위전절제술이 이러한 원칙에는 충실한 수술 방법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위장과 해부학적 구조가 다른 식도와 소장과의 연결 수술은, 위장과 소장과의 연결 수술에 비해 기술적으로 어렵고, 혈액 순환, 장막층의 유무 등 해부학적인 단점 때문에 연결 부위의 누출로 인한 합병증이 많고, 수술 범위가 커서 환자에 대한 신체적 손상도가 크므로, 위의 하부에 생긴 암에 대해 전절제 수술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만 암의 위치가 위 상부에 있는 경우에만 적응증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근위부 위아전절제술아전절제술이라 하면 위의 하부에 있는 암에 대한 원위부(위의 아래부분)위아전절제술을 의미하나, 위의 윗부분에 암이 있는 경우 위의 윗부분을 절제하고, 아래쪽을 살리는 수술을 할 수도 있다.그러나 이 수술은 림프절 절제 범위가 제한되고, 식도와 위장을 이어주는 부위가 좁아질 위험이 커서 위의 윗부분에 생긴 암 가운데 비교적 초기의 병에만 제한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수술이다. 위전절제술에 비해 위의 윗부분에 생긴 위암의 수술로는 보편화된 수술 방법이 아니다.

병합절제수술합병절제라고도 하며, 위장뿐만 아니라 위 주변의 다른 장기도 같이 떼 낸다는 뜻이다. 위암이 위벽을 뚫고 나와 간, 췌장, 비장, 대장 등 근처의 장기를 침범했을 때 위장과 함께 이러한 장기들을 같이 떼어낼 수 있다. 절제 하지 않고 다른 치료를 한 경우에 비해 절제 수술의 성적이 좋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단, 이 방법은 다른 곳에 원격 전이가 없고 ,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을 때에 한하여 실시된다. 또한 수술 범위가 커서 수술 후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수술 여부의 결정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복강경수술수술의 범위는 기존의 수술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환자에게는 배를 크게 여는 것과 안 여는 것의 차이만 있다. 배를 크게 안 열고 구멍을 통해 기구를 넣어서 수술을 진행 하므로 수술은 훨씬 기술적으로 어렵다. 혈관을 묶을 때 실을 사용하지 않고, 티타늄 재질의 금속성 클립이나 합성수지 클립으로 묶거나, 초음파 소작기나 단백질 열변성으로 혈관 결찰을 해주는 신형 기구 등을 이용해 수술을 한다. 칼이나 가위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대신 이러한 기구를 사용 하므로 출혈이 적고, 조직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며, 세심한 박리를 하여 수술 중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적게 할 수 있다는 이론적인 장점은 있다. 위 절제를 하고 난 후 위를 밖으로 꺼내기 위해 피부 절제를 4~6cm 정도로 내게 되며, 여기를 통해 장을 연결하는 수술을 하고 수술을 끝내게 된다.

 

복강경 위절제수술

위암에서도 복강경 수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 방법으로 복강경 수술이란 배를 칼로 크게 열지 않고, 몇 개의 관(투침관)을 복강내로 넣은 후 내시경(복강경)을 통해 내장을 모니터 화면으로 보면서, 투침관을 통해 복강내에 넣은 특수하게 만들어진 수술 기구를 조작하며 수술 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기존의 개복 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흉터가 작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단, 수술시간이 다소 길고, 기구에 드는 비용으로 인해 수술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2006년부터는 복강경 수술에 대한 의료 보험 적용이 크게 확대되어 비용이 많이 경감되었다.

 

* 복강경수술 적응대상

아직도 계속 수술방법이 발전되고 있는 단계로, 위암 수술의 원칙에 맞게 근치적 수술을 할 수 있는 외과의사가 많지 않고, 점차 기술이 퍼져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림프절 전이의 가능성이 적은 초기의 위암에 한해 시행되고 있다.

복강경 설상 절제 수술종양이 있는 부위에서 2 ~ 3 cm의 거리만 두고 위의 일부만 쐐기모양으로 떼어내는 수술이다. 림프절 절제를 하지 못하므로 림프절 절제의 가능성이 적은 경우에만 시행할 수 있어 적응대상이 제한된다. 위의 대부분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어 삶의 질을 유지한다는 면에서는 우수하다.

복강경 유문 보존 및 미주신경 보존 수술유문부는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경계 부위로, 음식물이 위에서 충분히 소화가 되어 잘게 갈아진 경우에만 십이지장으로 조금씩 내려 보내는 역할을 담당하므로, 이 부위를 살려 덤핑증후군을 방지하고 환자의 영양에 이득을 주고자 하는 수술이다. 또한 간으로 가는 미주신경과 장으로 분포하는 미주신경을 보존하여, 담석증 발생을 줄이고, 설사의 빈도를 줄이고자 하는 수술이다.암의 위치에 따라 할 수 있는 경우가 제한되고, 림프절 절제의 범위가 다소 적으므로, 초기의 위암에 한해 시행할 수 있으며, 환자 선택에 신중을 기하여야 하는 방법이다.

 

로봇 수술

복강경 수술과 같이 조기위암인 경우에만 시행하고 있으며, 로봇 수술은 2005년 처음 한국에 도입되었다. 로봇 수술은 복강경 수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극복한 수술 방법으로, 수술 시에 사용하는 기구가 복강 내에서 자유롭게 여러 각도로 꺾일 수 있고 , 3차원 영상을 통해 깊이 인식을 정확히 하면서 수술을 할 수 있어, 배우기 어려운 복강경 수술에 비해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어 기존의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의 경험이 많은 의사들의 경우 쉽게 친숙해질 수 있는 장점이 있고 , 기존 복강경 수술 보다 더 안전하고 세밀한 수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현재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복강경 수술 및 개복술과 비교하여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곧 검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그 결과에 따라서는 앞으로의 수술 경향을 주도할 가능성도 있는 미래의 수술 방법이다.단점은 장비의 가격도 비싸고, 아직 검증이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고액의 수술비를 전액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기능 보존 축소 수술

일정한 퇴원 기준을 정하였을 때, 수술 후 식사 개시일, 퇴원일 등이 2~3일 정도 단축되고 일상 생활에 복귀가 빠르며, 수술 후 삶의 질을 좋게 하기 위해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의 범위를 축소하는 복강경수술의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수술방법이다. 아직은 전반적인 시행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계속적인 연구가 진행 중인 방법이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치료는 수술과 마찬가지로 국소적인 치료 방법이다. 림프절 절제술을 적절히 시행되는 경우에도 추가적인 치료율 상승의 효과가 있는지는 연구가 더 필요한 단계이다.

방사선 치료방법은 아직까지는 위암에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치료 방법은 아니다. 근치적인 수술이 되지 못했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 방사선 치료는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위암의 방사선 치료 효과

수술 이외에 국소적 치료인 방사선치료는 위암에서는 적절히 이루어진 수술에 비해 좋은 성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시행되지 않는다. 근치적 절제술 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잔류암을 치료할 목적으로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수도 있다. 항암 화학 요법의 경우 효과가 뚜렷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협의 후에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옳다.

 

대체요법과 면역요법

대체 치료법이나, 면역 요법, 유전자요법 등의 방법은 환자에게 사용하여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연구가 아직 없는 상태이므로 일반적으로 환자에게 권유되지는 않는다.

 

항암화학요법

위암은 항암화학요법에 비교적 반응을 하는 종양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의 위험을 줄이고자 보조적으로 시도되는 방법의 치료방법이다. 위암에 있어서 항암화학요법은 보조적인 치료 방법으로써 수술 후에 육안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잔류암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약제의 선택, 주기 그리고 횟수 등은 환자의 전신상태와 위암의 병기에 따라 다양 하게 결정될 수 있다.수술을 전제로 하여 종양크기를 줄이기 위하여 시행하는 경우가 있다. 원격전이 없이 국소적으로 진행된 위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함으로써 크기를 줄이고 절제가 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 다음으로는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고식적인 치료방법으로 이용된다. * 화학요법에 쓰이는 항암제 종류

항암화학요법에 이용되는 약물로는 과거에 5-FU, 독소루비신, 아드리아마이신, 미토마이신, 시스플라틴 등이 많이 사용되었고, 최근에 새로이 개발된 파클리탁셀, 도세탁셀, 이리노테칸, 젤로다, 옥살로플라틴 등도 위암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과거에 사용되던 복합요법으로는 FP(5-FU,Cisplatin), FAP(5-FU,Adriamycin,Cisplatin), PELF(Cisplatin, Epirubicin, Lencovorin, 5-FU), EAP(Etoposide, Adriamycin, Cisplatin) 및 FAMTX(5-FU, Adriamycin, Methotre, Xate) 등이고, 새로 개발된 약제들의 복합 요법도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전신상태나 병의 진행상태, 치료를 진행하면서 약물에 대한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진행하므로, 항암화학요법의

주기와 기간은 환자마다 매우 다양하다.

 

방사선 치료

수술을 하였지만 암의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이거나,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경우에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사선치료가 시행될 수 있다. 그 외 진행된 종양으로 인해 출혈이나 골절이 또는 통증이 나타날 때 이의 증상완화를 위하여 방사선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14. 위암 수술 전후의 준비

모든 검사를 마치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이 되면, 담당 외과의사와 함께 수술하는 날을 결정하게 된다. 암이 계속 자라나는 병임을 생각할 때, 수술은 가능한 즉시 시행되어야 하겠지만 사정에 따라 수술이 지연이 될 수 있다. 몇몇 연구에 따르면 위암의 진행은 비교적 느려서 조기 위암이 진행성 위암이 되는 데까지 평균 3~4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너무 조급하게 수술을 서두르는 것 보다는, 정확한 치료계획과 준비를 통해 단 한번의 수술로 최대한의 치료 효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마음가짐

반드시 병을 이겨내겠다는 적극적인 마음가짐은 암 치료의 가장 중요하다.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의료진을 믿고, 차분하고 담담하게 병을 받아들이고, 병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굳게 가져야 한다. 너무 조급해 하거나, 절망하거나, 불안과 걱정을 심하게 하는 것은 병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하던 일도 가능한 그대로 유지하되, 수술을 받고 1~2개월 정도는 일을 중단할 수 있도록 정리와 조정을 하여야 한다. 잠을 푹 자고, 과로를 피하며,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피로를 느끼는 과격한 운동은 해서는 안 된다. 이런 준비생활은 수술 후의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다.

 

수술전 식사 방법

식사는 평소에 하던 대로 하는 것이 좋다. 암에 걸렸다고 암 방지 식이요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기 종류를 피하지 마시고 모든 영양소를 균형 있게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수술을 앞두고 잘 먹어야 한다고 과식을 하여 체중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균형 있게 식사하고, 오래 씹어 위장의 소화 부담을 줄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맵고, 자극적이고,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이 좋으며, 특히 진행성 위암의 경우 혹이 커서 음식이 내려가는 길을 막아 식후에 더부룩한 느낌을 갖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김치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입에서 모두 잘게 씹어 소화가 잘 될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기존 질병 복용 약물 복용

복통으로 인해 이미 다른 병원에서 위장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담당 의사에게 알려 상의를 하여야 한다. 제산제 등 위의 산도를 낮추는 약물은 위장의 세균을 증식 시킬 수 있어, 수술 후 감염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복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고혈압이나 당뇨약 등은 계속 복용을 해야 하지만 같이 처방되는 약 중에 아스피린이나 혈소판 작용 억제제가 들어 있을 수 있을 때에는 적어도 수술하기 5일전에는 약 복용을 중지해야 한다. 단, 혈압 강하제는 수술하는 당일 날에도 복용을 하여야 한다. 약물 복용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수술 전날 해야 할 일

관장 = 수술 바로 전날에는 관장을 하게 되므로 식사를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배의 털 제거와 목욕 = 수술 범위내의 배에 있는 털을 없애 감염율을 낮추고, 수술 후 상처의 드레싱을 하기 쉽게 하기 위한 조치이다. 면도보다는 제모제를 발라 털을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 전날 목욕을 할 때에 배꼽 때를 잘 제거해야 한다. 목욕 후 체온 유지를 잘하여 감기가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수면 = 수술로 불안한 경우 의료진과 상의하여 수면제를 처방 받을 수 있다.

수술당일 = 위암 수술은 보통 짧게는 2시간에서 길게는 5~6 시간 까지도 걸리는 수술이다. 전신 마취하에 하기 때문에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고 , 기억을 하지도 못한다. 수술 후에는 회복실에서 의식을 되찾고 , 숨을 잘 쉬게 되면 보통은 1~2시간 내외에 입원실로 돌아간다.

 

수술후

- 수술 직후 비위관과 소변줄 처리

비위관(콧줄)은 수술 직후 꿰매놓은 장이 잘 아물도록 장의 내압을 낮추는 작용과 꿰맨

부위에서 출혈이 되는 경우 발견을 쉽게 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병원에 따라서는 수술 직후에 제거하는 경우도 있고, 방귀가 나온 이후에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 소변줄은 수술 후 체내 수분 대사가 적절한지를 알아보는 소변 양의 측정을 위해 꼽아 놓는다. 상태가 안정적이면 수술 다음날 대게 제거한다.

- 수술 후 배액관

환자에 따라서는 복강내에 배액관을 넣는 경우가 있다. 수술 후에 배 속에 관이 하나 혹은 2개가 들어가 있는 것이 배액관인데 이 배액관은 복강 내에 오염된 복강액을 배출시키거나, 출혈 가능성이 있을 때, 장을 이어 준 부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될 때 등 외과 의사가 여러 가지 이유에서 안전 장치로 넣어 둔 것이다. 수술 후 문제없이 회복이 된 후에는 의사가 간단하게 제거한다.

- 무기폐 증상

무기폐는 공기가 안 들어가는 허파라는 뜻으로 아파서 숨을 크게 못 쉬는 경우 발생하며, 수술 후 첫날 열이 나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무기폐는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심호흡과 기침을 하여 예방을 하여야 합니다. 수술 부위에 통증이 심하지만, 진통제를 투여하면서 통증을 조절하고 숨을 크게 내쉬어야만 무기폐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위암 수술 후 회복

수술 후 보통 3~5일에 장운동이 정상화되면 방귀가 나오게 된다. 보통은 방귀가 나온 후에 비위관을 제거하고 물부터 먹기 시작하지만 때로는 방귀가 나오지 않아도 3~5일 사이에 물을 먹기 시작하고, 방귀가 나오면 미음부터 시작하여 묽은 죽, 된 죽 순으로 식사 수준을 올리게 된다.

- 수술부위 상처처리

상처 부위의 실밥을 7~10일 사이에 완전히 상처가 아문 것을 확인한 후 제거한다.

열이 나거나, 복부에 통증이 없고, 식사를 잘 하고, 혈액 검사 등에 이상이 없으면 수술 후 7~14일 사이에 보통 퇴원을 한다.

위전절제를 한 경우에는, 식도와 소장을 이어 준 부위가 다른 문합에 비해 잘 아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일주일 전후하여 검사로 확인해서 이어 준 부위가 새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식사를 시작하게 되므로 입원 기간이 3~4일 정도 길어진다.

- 수술후의 조직 검사 결과

수술 후 7일 정도 후에는 수술로 제거한 조직에 대하여 자세히 병리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가 나오게 된다. 조직검사 결과에는 병변의 깊이, 림프절 전이의 정도를 확인하여 병기가 최종적으로 결정이 된다. 이 병기를 근거로 수술 후의 보조 항암제 치료 여부 및 방사선 치료 여부 등이 결정이 된다.

 

 

15. 위암 치료 부작용

암치료의 부작용은 각 치료를 받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 한 치료에서 그 다음 치료까지도 모두 다르다. 어떤 치료를 받았느냐에 따라 부작용 내용도 다르고, 환자의 체력등에 따라 부작용 내용이 다를 수 있어 일률적으로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해당 치료방법에 따른 부작용을 확인해 보면 보다 상세한 부작용 내용을 알 수 있다.

 

위 절제수술 부작용

위 수술은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수술로 수술 부위 주위에는 매우 중요한 장기와 큰 혈관들이 있어 세심한 수술 기법이 필요하며, 위장으로 들어가는 많은 혈관들을 묶어야 하므로 수술 중이나 수술 후 출혈의 위험성도 크다. 문합부 누출, 역류성 식도염, 덤핑증후군, 무기폐와 폐렴, 복강내 농양, 췌장염 혹은 췌장 누공, 상처 감염 혹은 장액종, 빈혈, 담낭염 등이지만 이는 일부 가능성을 말한 것이고 전혀 이런 부작용이 없는 환자도 많다. 해당 항목을 찾아 확인하면 보다 상세한 부작용 내용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위 수술 후 합병증은 10~15% 정도 생긴다.

 

문합부 누출

위를 자르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장을 이어주어야 하는데 이렇게장을이어주는 즉 장과 장의 문을 합해준다는 의미로 문합이라고 하는데, 수술용 실로 장을 꿰매거나 스테플러처럼 자동 문합기로 봉합을 하는것이다. 우리 몸의 치유 작용에 의해서 꿰매놓은 장과 장이 붙어 섬유 조직이 생겨나면서 단단하게 아물게 되는데, 이러한 정상적인 치유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 마치 상처 꿰매놓은 것이 안 붙고 벌어지듯이 배 안에서도 이 문합 부위가 안 붙고 벌어질 수 있다. 그런데 배 안에서 장이 벌어진다는 것은 마치 장이 터진 것과 같은 상황이므로 장 내용물이 배 안에 고여 복막염이 생기고, 농양이 생기게 된다. 패혈증으로 진행이 되는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수술 후 복통이 심해지고, 열이 나거나, 황달이 오는 경우 문합부 누출을 의심할 수 있으며, 복부 CT촬영과 장 촬영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

* 문합부 누출 시 치료방법치료 방법은 수술을 다시 하기보다는 보존적 요법을 하게 된다. 금식을 오래하여야 하고, 정맥 주사로 영양제를 투여하고, 농양 등의 감염증을 배농과 항생제 투여 등으로 치료 한다. 대개 새는 부위가 미세한 경우 새는 양도 적고, 아무는데 시간이 적게 걸리지만 대개 6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다른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치유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치료가 진행되면서 통증이 없어지고, 열이 나지 않고, 혈액 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없으면 복부 CT촬영과 장 투시 촬영으로 잘 아문 것을 확인하면 식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역류성 식도염

정상 소화과정에서는 담즙과 췌장액이 유문에 의해 위쪽으로 역류하는 것이 차단되지만 위절제수술 후에는 유문이 함께 절제되므로 알칼리성의 담즙과 췌장액이 위쪽으로 역류하여 위 점막을 손상시키는 역류성 위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속쓰림과 함께 상복부에 통증을 느끼면서 쓴 물을 토하는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데, 대부분은 위 벽 보호제나 담즙 중화제 등의 약물로 호전이 되지만 증세가 심할 경우는 담즙과 췌장액의 이동경로를 바꾸어주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역류성 위-식도염은 대개 수술 후 6개월쯤이 가장 심하고 2-3년 후부터는 완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취침 2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하지 않도록 하고, 누울 때에는 상체를 15도 정도 높여서 음식물과 소화액의 역류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세이다.

 

* 역류성식도염 발생원인

대부분의 경우 역류성식도염이 생기는 이유는 위 전절제 후에는 소장이 식도와 직접 연결 되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음식물과 담즙이 식도까지 넘어와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덤핑증후군

위 절제수술 후 음식물이 위에서의 소화과정을 받지 못하고 곧바로 소장으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소장에서 급격히 당분이 흡수되면서 혈당이 빠른 속도로 올라가 심계항진, 어지러움, 식은땀, 설사 등 고혈당증상이 나타났다가 식사 후 2시간 정도가 되면서 반대로 급격히 혈당이 감소하여 근무력, 식은땀 등 저혈당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덤핑증후군이라고 한다. 이러한 증상은 수술한지 6-12개월이면 대개 사라진다.과식하는 경우, 식사를 빨리 하는 경우, 삼투압이 높거나 농도가 높은 소금이나 설탕 등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 국물이나 물을 식사 중에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 덤핑증후군은 특히 더 잘 발생하므로 이런 식사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고단백, 적절한 지방식, 저탄수화물의 음식물은 천천히,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식후 30분 정도는 반좌위로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기폐와 폐렴

수술 후의 통증으로 인해 숨을 크게 쉬기가 어려워 폐가 찌부러지는 현상을 무기폐라 한다. 수술 후 열이 나는 가장 많은 원인이며, 그대로 방치하면 호흡 곤란과 폐부전증이 올 수도 있고, 폐렴이 생기기 쉽다.

수술 후의 폐렴은 치료가 쉽지 않고, 폐부전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수술 후 심호흡을 하고, 수술 다음날부터 일어나서 걷고, 기침을 하여 가래를 뱉어내야 한다. 수술전 풍선 불기나, 특수한 흡기 연습기구를 가지고 숨을 크게 내쉬는 연습을 하고, 수술 후에도 이를 활용해 숨을 크게 쉼으로써 폐가 찌부러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복강내 농양

배안에 고름 주머니가 생기는 것으로, 위 절제와 함께 비장 절제술이나, 대장 절제술, 간 절제술 등 다른 장기를 병합 절제한 후에 오기 쉽다. 수술 범위가 크고, 수술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환자의 면역 능력이 떨어진 경우, 고령, 당뇨 등이 위험 요인이다. 배가 아프고, 수술 후 5-10일 사이에 열이 날 수 있다. 배 안에 관을 삽입하여 고름을 바깥으로 빼주고, 항생제 치료를 하게 되는 질환이다.

 

장유착 및 장폐색

수술한 부위로 장끼리 달라 붙는 현상이다. 아니면 장이 꼬여서 혈관을 축으로 몇 바퀴 돌면 혈관이 막히게 되어 장에 피가 안 통하고, 시간이 지나면 썩어 버릴 수도 있다. 환자는 이때 배가 아프고, 배가 불러오고, 토하거나, 방귀가 전혀 안 나오게 된다. 심하지 않을 때에는 보통 코에 비위관을 꼽아 장내 압력을 떨어뜨리고, 금식을 하고, 항생제를 사용하면서 기다리면 장폐색이 풀릴 수 있으나,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하여 장 유착 부위를 풀어주고, 필요하면 장 절제를 해야 할 경우도 있다. 장폐색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합병증이다. 수술 후 가능한 많이 걷는 것이 중요한 예방법 이다.

 

췌장염이나 췌장누공

누공이란 샌다는 뜻이다. 위암 수술 시에 췌장의 막을 모두 벗겨 내고 림프절 절제수술을 하기 때문에 췌장에 염증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상태의 부작용을 췌장염이라고 한다. 아주 드물지만 심한 염증이 오는 경우에는 췌장에 괴사가 올 수도 있다. 또한 암이 췌장까지 먹어 들어가 췌장을 일부 절제하는 경우에 췌장 누공이 생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췌장액이 복강내로 새면, 복강내에 농양이 생기게 된다. 이 경우 배 바깥으로 배액을 해주고, 영양 요법과 항생제 치료를 하며, 막힐 때까지 보존적 치료를 한다.

 

감염 혹은 장액종

상처에 염증이 생기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농이 생긴 경우는 상처를 벌려 배농을 하고, 항생제 치료를 하면서 상처 치료를 하게 된다. 며칠 후 상처가 깨끗해지면 다시 봉합을 한다. 장액종이란 맑은 조직액이 상처 틈에 고여 상처 치유를 방해하는 것으로, 피하지방이 두꺼운 환자에게 잘 생긴다. 배액을 해주면 저절로 아문다.

 

빈혈

위아전절제와 위전절제에서는 위산의 소실로 인해 수술 후 1개월에서 3년 정도는 철분 결핍성 빈혈이 30% 정도에서 나타난다. 치료는 우선 식사 방법과 종류에 대한 검토와 조정을 해보고,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 경구 철분 제제를 투여해야 한다. 흡수 장애 혹은 치료 약을 제때 복용하지 않아 혈색소 수치의 상승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철분제를 정맥주사 하는 경우도 있다. 비타민부족

위는 소화를 담당하는 기능 외에도 비타민 B12를 흡수하는 데 필요한 ‘내인자’라는 물질을 생산한다. 비타민 B12가 부족할 경우 ‘거대적아구성빈혈이’라는 빈혈증세가 나타나게 되는 데 위 전절제 수술 후 3-5년 후에는 내인자의 생산감소로 인해 이러한 빈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비타민 B12 혈중 농도를 검사받고 필요 시 비타민 B12 주사를 맞아야 한다.

 

담낭염

담낭은 간에서 생산된 담즙을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주머니이다. 사람의 소화관은 뇌에서 내려오는 미주신경이라는 가는 신경에 의해 운동을 조절 받고 있는 데 위암 수술을 받게 되면 담낭으로 가는 미주신경이 절단되기 때문에 담낭의 운동 능력이 떨어지면서 15% 정도의 위암 환자에서 담낭 내 담즙의 정체로 인해 담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발생한 담석이 담낭 입구를 막을 경우 염증이 발생하면서 우상 복부 통증과 발열 등이 나타나는 담낭염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경우 담낭절제술을 시행해야 한다.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사용한 약물의 종류와 투여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일괄로 표현할 수는 없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역질, 구토, 식욕감소, 탈모, 설사, 구강 상처 등이 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생성하는 골수세포를 억제하므로 인하여 가벼운 출혈, 쉽게 멍드는 증상, 피로감, 쉽게 숨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감염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부작용은 치료를 멈추거나 일정기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방사선치료 부작용

방사선치료의 급성 부작용으로는 가벼운 피부변화 및 구역질, 구토, 설사,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2~4주 정도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3개월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부작용으로는 궤양, 출혈, 장폐색, 천공 등이 있으나 매우 드물게 관찰되고 있다.

 

 

16. 위암의 재발과 전이

위암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재발 없이 완치되기를 바라지만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전체 위암 환자의 55% 정도는 재발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다. 처음 치료시의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게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다. 재발과 재수술

일차 치료 후 재발을 하게 되면, 재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적다. 위절제술 후 남아있는 위나 식도에서 위암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재수술로 치료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수술 후 위암의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주기적인 검진을 해야 한다. 재발 억제방법

재발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서는 물론 병의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도 중요하다. 과로,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인 암 예방 지침에 따르고,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을 발견하여 치료하고, 수술 후나 치료 후의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 등도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

 

 

17. 재발 발견을 위한 검진방법

수술 후 혹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중 혹은 치료 이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은 3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보고, 진찰, 검사 등을 하게 되며, 검사의 종류도 의사나 병원에 따라 차이가 크다. 대개는 일반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의 혈액 검사와 단순 흉부방사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영상 검사, 식도.위 내시경 검사 등을 한다.

 

일반혈액 검사

빈혈 유무와 정도를 볼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영양 섭취의 적절함의 지표가 될 수 있다. 또한 백혈구 개수, 혈소판 개수를 알 수 있어 항암화학요법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의 여부와 정도를 아는데 필요하다.

 

간기능 검사

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 판단할 수 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등의 변화 등을 보아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필요하다.

 

종양표지자 검사

암태아항원(CEA), CA(탄수화물 항원)19-9, CA 72-4, AFP 등의 종양표지자가 암 재발시에 혈액 검사에서 올라갈 수 있다. 다른 병에 의해서 올라가거나 흡연에 의해서도 영향 받는 경우도 있어 이상이 있다고 하여 모두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검사 소견과 함께 해석을 하여야 한다.

 

흉부 방사선 검사

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이다. 위암은 림프관을 따라 전이가 잘되므로 폐의 림프관을 통해 주로 전이가 됩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CT를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경피적 세침 생검술로 확진을 하게 된다.

 

복부CT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재발 진단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복부 초음파 검사

복부 CT와 마찬가지로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이다. 복부 CT에 비해 비용이 덜 들고 방사선 조사도 없고, 조영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고 시행이 용이한 검사이기는 하나, 시행자에 따른 검사 결과의 차이가 크고, 객관성이 떨어져 요즈음은 잘 사용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식도와 위 내시경 검사

수술 후 남아 있는 위 혹은 식도 등에 암이 재발하는 경우 가장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입이다. 대부분 재발의 경우 재수술로 치료하기 어려우나, 이 경우는 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검사이다.

 

재발발견시점

수술 후 재발은 전체 재발 중 2년 내에 50%, 3년 내에 70%, 5년 내에 90%에서 재발하게 된다. 따라서 수술 후 적어도 5년간은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재발위치

위암은 위 주위 림프절에 전이되므로 위 수술한 자리 주위의 림프절에 재발할 수 있다.

이 경우 배가 심하게 아프고, 입맛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남아 있는 위나 식도, 혹은 십이지장에 재발이 될 수 있다. 대장에 재발하면 대장을 막을 수도 있다. 어떤 경우이건 복부 전산화단층촬영에서 한 군데에 국한되어 있고, 절제가 가능하다면 재수술을 할 수 있다. 단, 대동맥 주위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전신적 재발로 보고 수술을 하지 않는다. 이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되고, 몸 상태가 허락하지 않는 경우에는 완화요법만을 하게 된다.

 

복강내 재발

복강내에 암세포가 퍼져 자라나는 경우로 광범위하게 씨를 뿌리듯이 되는 경우가 많아 재수술은 대부분 할 수 없다. 장폐색이 생겨 배가 불러오고, 배가 아프고, 대변을 못 보거나 방귀가 나오지 않는 증상이 생긴다. 이 경우에도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되고, 몸 상태가 허락하지 않는 경우에는 완화요법만을 하게 된다. 방사선 치료도 할 수 없다.

 

간 전이

혈관을 통해 암세포가 간으로 가서 자라는 경우로, 전신적인 병으로 보고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된다. 수술이나 방사선요법은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폐 전이

림프관을 통해 폐로 전이되는 경우로 항암화학요법이 해당되는 치료방법이다. 수술이나 방사선요법은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뼈, 뇌, 기타 전이

국소 재발, 간 전이, 폐전이에 비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나, 암 세포는 혈관과 림프관을 타고 전신 어느 곳이든 가서 자라 수 있다. 위암 수술 후 뼈, 뇌, 기타 전이는 증상이 다양하며, 환자는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 적절한 치료로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병을 치료함과 동시에 증상의 완화에 필요한 대처를 해야 한다.

 

 

18. 위암 치료현황

위암의 사망률은 감소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또한 치료방법들이 계속 발전되어 치료효율이 향상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아직까지 약으로 위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만큼 수술적 치료가 가장 기본적인 치료방법이며, 치료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다. 아주 초기에 발견하면 위를 자르지 않고 내시경으로도 국소 절제를 할 수 있으며, 그보다 조금 더 진행한 조기 위암은 복강경 수술 등 과거보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술방법들이 계속 연구개발 중이다. 진행성 위암의 경우에도 림프절을 철저히 떼어내는 적극적인 수술을 시행하여,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시도로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치료 당시의 병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에 따라 치료성적은 차이가 있게 된다.

 

 

19. 위암의 병기별 생존율

위암의 병기별 생존율과 각 병기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예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위암의 병기는 1기에서 4기로 분류되고 1기는 1A, 1B, 2기, 3기는 3A, 3B, 4로 세분화 되어있고 숫자가 높을수록 진행된 위암입니다.

대표적인 상태

5년생존율

0

-선종이나 고등급 이형성증 등 위암의 전구 병변을

  내시경 점막절제술로 제거한 경우

100%

1

1A

-점막, 점막 하층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95%

1B

-점막, 점막 하층까지 침윤하고 림프절 1군에 전이가 있는 경우

-근육층이나 장막 하층 까지 침윤하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85%

2

-장막 침윤이 있고 림프절 전이가 없거나,

-장막 침윤 없이 림프절 1군에 전이가 있는 경우

70%

3

3A

-장막 침윤이 있고, 림프절 전이가 1군에 있는 경우

-장막 침윤 없이 림프절 2군에 전이가 있는 경우

50%

3B

-장막 침윤이 있고 림프절 전이가 2군 이상에 있는 경

30%

4

-대동맥 주위의 림프절 전이가 있거나, 뼈, 폐, 간 등의 전신

 전이가 동반된 경우

10%

 

 

20. 위암 환자의 생활요령

위암 수술 후 퇴원을 하게 되면 적어도 2주일 정도는 집에서 쉬는 것이 좋다. 수술 후 상처 치유가 이루어지는 동안의 적절한 휴식은 필수이다. 완전한 회복은 3~6개월 정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수술 후 3주부터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여 집 밖으로 나가서 30분 정도의 산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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