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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종류별 종합정보 <42. 유방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1-15 오후 3:04:19   조회 : 17752 

유방암

 

 

 

1. 유방에 대한 이해

2. 유방암의 이해

3. 유방암의 종류

4. 유방암의 발생 빈도

5. 유방암의 발암 위험요인

6. 유방암의 예방법

7. 유방암의 조기검진

8. 유방암의 증상

9. 유방암 진단방법

10. 유방암의 진행상태

11. 유방암의 치료방법

12. 유방암 부작용

13. 유방암의 재발과 전이

14. 유방암 생존율

15. 유방암 환자는 생활

16. 유방암 치료 후 관리방법

17. 병원에 바로 가야 할 때

18. 유방암 치료 후 유의해야 할 점

 

 

 

1. 유방에 대한 이해

젖샘의 위치는 수직으로는 늑골 두 번째부터 여섯 번째에 이르고, 수평으로는 흉추에서부터 겨드랑이 중심선에까지 이르는 곳에 위치하는 조직이다.

 

유방의 구조

유방은 기름샘이 변형된 형태로 피부의 한 부속기관이다. 유방은 실질조직과 간질조직으로 나뉘는데, 실질조직은 젖을 분비하는 소엽과 젖을 유두로 운반하는 유관(젖줄)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사이를 지지해 주는 간질 조직(지방 등)이 있다.

성인 여성의 유방은 유두를 중심으로 15~20개의 유관이 방사상으로 나열되어 있으며, 각 소엽으로 나뉘게 되고, 이 소엽은 많은 수의 유선(젖샘)으로 구성된다.

유방암의 약 91%는 바로 이 유관에서 발생한다.

 

유방의 기능

유방의 주요 기능은 출산 후 수유의 기능을 담당하여 아기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유방의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젖샘인데, 이 젖샘의 발달을 돕기 위하여 우리 인체의 내분비 호르몬 중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은 뇌하수체의 성장호르몬과 프로락틴, 코티코트로핀 호르몬과 함께 공동으로 작용하는데 이들 호르몬의 분비 및 활동 여부가 유방암과 많은 관련이 있다.

 

유방암과 겨드랑이 림프

유방에는 다른 곳에 비해 많은 림프관이 광범위하게 뻗어 있어, 유방암이 발생하면 겨드랑이의 림프절로 쉽게 퍼질 수 있는 구조이다.

 

 

 

2. 유방암의 이해

유방암은 유방 내에만 머무는 양성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고, 유방에 있는 여러 종류의 세포 중 어느 것이라도 암이 될 수 있으므로 유방암에는 종류도 많지만 대부분의 유방암이 유관(젖줄)과 소엽(젖샘)에 있는 세포 그 중에서도 유관세포에서 기원하므로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라 하면 유관과 소엽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한 암을 말한다.

 

 

 

3. 유방암의 종류

유방암은 암이 기원한 세포의 종류 및 침윤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다.

유방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등의 실질조직에서 생기는 암과 그 외 간질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나눌 수 있으며,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하는 암은 다시 암세포의 침윤 정도에 따라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상피내암)으로 나눌 수 있다. 침윤성 유방암은 유관이나 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한 암으로서 비침윤성 유방암보다 진행한 상태이므로 더 나쁜 예후를 보이게 되고, 비침윤성 유방암은 자신의 구역 내에 한정되어 있는 아주 초기의 암이라 할 수 있다.

 

침윤성 유방암

유관을 이루고 있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암이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한 경우의 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약 75-85%를 차지하는 가장 대표적인 유방암을 말한다.

 

침윤성 소엽암

소엽을 이루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약 5-10%를 차지한다. 이 암의 예후는 침윤성 유관암과 비슷하지만, 침윤성 유관암에 비해 다발성 및 양측성의 빈도가 더 높다.

 

유관 상피내암(비침윤성)

유관을 이루는 세포에서 생긴 암으로,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암이라고도 한다. 침윤성 유방암보다 훨씬 예후가 좋지만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할 경우 침윤성 유관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소엽 상피내암(비침윤성)

소엽을 이루는 세포에서 생긴 암으로, 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암이다. 유관 상피내암에 비해 젊은 연령층에 흔하고 다발성, 양측성의 빈도가 높다. 이 또한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할 경우 침윤성 유관암 및 침윤성 소엽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파제트병

유두 및 유륜의 피부에 주로 발생하는 유방암의 특수한 형태로 전체 유방암의 1-2% 미만의 드문 암이다.

 

침윤성 유방암과 다른 종류의 암

다른 암 종류로는 점액성암, 수질성암, 유두상암, 관상암, 선양낭성 양종, 분비성 암종, 아포크린 암종, 화생성 암종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남성 유방암

남성에게도 여성에 비해 상당히 빈약하지만 유방 조직이 존재하고 있어 남성 유방암도 발생한다. 100분의 1의 빈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여성 유방암 환자들보다 10년 정도 늦은 60대에서 주로 발생한다. 국내는 전체 유방암의 0.6%에서 1%가 남성 유방암이다.

 

 

4. 유방암의 발생 빈도

2009년기준 연 192,561건의 암이 발생중 유방암은 남녀를 합쳐서 13,460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7.0%로 6위이다. 인구 10만 명당 27.1건이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7.6%로 가장 많고 , 50대가 27.4%, 30대가 13.4%의 순이다.

 

 

5. 유방암의 발암 위험요인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환경적인 요인, 즉 외부의 영향과 유전적인 요인 두 가지를 보고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외국의 경우 전체 유방암의 5~10% 정도,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 연구 결과가 없으나 유사할 것으로 예측은 한다.

그 외 여성호르몬인, 방사선 노출과 음식물 특히 고지방식, 알코올 섭취, 흡연, 환경 호르몬 등이 논의되고 있다.

한쪽 유방에 암이 있었던 사람, 대장암이나 난소암이 있었던 사람, 상체 비만이 있는 사람에서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유방암 환자들에서는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방암은 모든 암 중에서 가장 연구가 많이 된 암종 중 하나인데도 아직 확실하게 유방암의 발생기전이 밝혀진 것은 없다. 그러지만 유방암의 위험인자들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 위험인자라고 해서 그 요인으로 꼭 암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암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인자이다.

 

유전

전체 유방암의 5~10% 정도가 유전과 관련이 있으며, 나머지 90% 이상은 산발적인 여러 가지 위험인자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로 본다.

어머니와 자매 모두 유방암이 없는 경우에 비하여, 어머니나 자매 어느 한쪽에 유방암이 있는 경우에는 유방암을 진단 받을 가능성이 약 2~3배 정도 높으며, 어머니와 자매 모두가 유방암이 있는 경우에는 약 8~12배의 위험성을 가지는 것 본다.

따라서 가족력이 강하게 의심이 될 때는 유전자 검사 등을 받거나, 정기적인 검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호르몬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여성성을 지켜주는 굉장히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유관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경우는 유방암의 발병 확률 이 높아진다. 따라서 정상적인 생리과정에서 작용하는 여성 호르몬, 경구 피임약, 폐경 후 의 호르몬 치료 등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경우 유방암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높다.

경구 피임약의 경우 유방암의 위험성을 2배 정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지만 젊은 여성들의 저용량 경구 피임약으로 인한 유방암 위험도는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유방암 예방 차원에서 무분별한 여성 호르몬의 사용은 피해야 하며,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1년에 한번 이상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연령과 출산 및 수유 여부

대부분의 유방암은 40세 이후의 여성에서 발견되며 연령이 증가하면서 빈도도 높아지고, 또 자녀가 없거나 자녀를 적게 둔 경우, 늦게 첫 자녀를 둔 경우(30세 이후)이거나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에서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

 

비만

비만은 유방암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이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의 비만은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며, 폐경 이전의 여성에 있어 비만이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다. 비만은 인슐린이나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며, 정상적인 세포사멸을 저해하고 발암환경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유방암의 고위험군

고위험군 대상은 다음 각항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 어머니나 형제 중에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 한쪽 유방에 유방암이 있었던 사람

= 출산 경험이 없었던 사람

= 30세 이후에 첫 출산한 사람

= 비만, 동물성 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

= 장기간 호르몬의 자극을 받은 사람

= 이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후 장기적인 여성호르몬의 투여자등

= 가슴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거나 핵폭탄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람

= 지속적인 유방 문제, 자궁내막, 난소, 대장에 악성종양이 있었던 사람

 

 

 

6. 유방암의 예방법

암은 여러 가지 원인 인자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유방암을 예방하거나 피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없으며, 금연, 적당한 운동, 적정 영양 상태의 유지, 신선한 야채, 과일 섭취, 가능하면 30세 이전에 첫 출산, 수유 기간의 연장 등을 통하여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본다.

유전적 요인으로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을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타목시펜, 랄록시펜 등 항호르몬 제제를 복용하여 유방암 발생을 억제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유전성 혹은 가족성 유방암 환자의 가족 등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에 예방적 유방절 제술을 받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가족성 유방암의 발생빈도가 낮은 곳에서는 이에 대해 연구 결과가 없다.

 

음식과의 관계

유방암과 음식의 관련성에 대해 많은 연구와 여러 역학조사가 시행되었지만, 특정 음식물, 영양소, 비타민과 유방암과의 인과관계 등은 과학적으로 확인 된 것은 없다.

대장암, 전립선암 등과 더불어 유방암도 주요 발암원인으로 음식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야채, 과일과의 관계

야채와 과일은 세포분화를 촉진, 세포분열을 중지, 항산화물질, 해독효소의 기능을 증진, 면역기능 강화, 에스트로겐 농도를 저하하는 기능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하므로 유방암의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야채는 매끼 반찬으로 2-3가지 이상, 과일은 간식으로 하루에 1-2번 이상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지방과의 관계

모든 종류의 지방(포화지방, 불포화지방 등)은 유방암의 원인이 되며, 지방 섭취 감소는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킨다. 일부 연구에서는 등푸른 생선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이 유방암의 보호인자로 작용한다는 주장도 있다.

포화지방 음식을 많이 먹는 나라에서 유방암의 발생률이 가장 높다. 이러한 동물성 식품은 가공형태와 조리방법에 따라 발암물질이 발생할 수 있어 암 발생에 관여하게 된다.

 

음주

알코올은 여성들의 에스트로겐 및 안드로겐의 혈중농도를 높임으로써 유방암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음주여성은 여성은 특히 엽산의 흡수가 낮아지는 문제도 생긴다. 폐경 후의 여성이 매일 규칙적으로 한 잔씩 음주를 하면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30% 증가된다는 연구가 있다.

술은 하루 2잔 미만의 적은 음주에서도 유방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음주량이 늘어날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도 역시 증가 한다. 유방암에 있어 적정 음주량이란 없으며, 적은 양의 알코올 섭취도 유방암의 위험 요인이다.

 

유방암과 녹차

녹차 성분 중 폴리페놀, 특히 카테킨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유방암 조직의 혈관성장을 둔화시키고 에스트로겐도 저하함으로써 유방암의 성장을 억제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이 연구도 사람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임상연구가 요구는 부분이 많다.

 

체중

비만은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므로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활발한 신체활동과 균형 있는 식사로 적정체중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평시의 신체 활동량

활발한 신체활동은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당한 운동량은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신체활동량을 늘이기 위해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고, 엘리베이터 이용 대신 계단 오르내리기 등으로 실천할 수 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체중 관리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고, 심장병 및 골다공증의 예방과 관리에도 중요하다.

 

 

 

7. 유방암의 조기검진

우리나라의 경우는 서구에 비해 유방암이 자주 발생하고 유방의 밀도가 조밀한 편이어서 한국유방암학회에서는 다음의 방법을 권장하였다.

30세 이상의 여성

매월 유방 자가 검진

35세 이상의 여성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진찰

40세 이상의 여성

1~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진찰 및 유방촬영술

고위험군

전문가와 개별 상의

 

 

 

8. 유방암의 증상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유방 통증은 초기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은 아니다.

=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통증이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다.

= 병이 진행되면 유방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는 경우에도 유방암의 일종인 파제트 병의 증세일 수 있다.

= 유방암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 피부 혹은 유두가 유방 속으로 끌려들어가 움푹 패이거나 유두가 함몰되기도 한다.

= ‘염증성 유방암’은 멍울은 잘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빨갛게 붓고 통증이 있거나 열감을 수반하여 염증이 생긴 것처럼 보이는 특수한 형태의 유방암이다.

= 암이 진행하면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같이 두꺼워질 수 있는데, 이것은 피부 밑의 림프선이 암 세포에 의해 막혀 피부가 부어오르기 때문이다.

= 암이 겨드랑이에서 림프선에 전이되면 커진 림프선이 만져지기도 한다.

= 암이 더욱 진행되면 커진 암 덩어리가 유방의 형체를 거의 파괴시킬 수도 있다.

*남성 유방암의 증상

남성 유방암은 드물고 고령자에서 발생하며 유두 밑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 따라서 나이가 드신 분이 멍울이 만져질 때는 단순한 멍울인지 암 덩어리인지 구별하기 위해 진찰을 받아야 한다.

 

 

 

9. 유방암 진단방법

유방 병소의 진단은 자가 검진 및 임상 진찰, 방사선 검사인 유방촬영술 , 유방초음파 등과 생검 등이 있다. 유방확대술을 받으면 유방암 발견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불법시술이나 주사로 인해 유방 조직이 망가진 경우가 아니라면 검사가 가능하며, 검진을 위해 유방촬영술 외에 유방초음파 등 추가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자가검진

유방 자가 검진은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만져 암이나 다른 이상이 생겼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비용이 들지 않고 위험성이 없는 좋은 방법이며 아직도 유방암 환자의 70% 이상이 자가 검진에 의해 암을 발견하고 있다.

조기 발견으로 유방암의 완치율과 생존율을 높이는데 자가검진은 크게 유용한 방법이다.

유방 자가 검진의 적절한 시기는 매월 생리가 끝나고 2~7일 후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가 최적기이다. 자궁 제거술을 시행하였거나 폐경이 된 여성은 매월 일정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하면 좋다.

 

자가 검진방법

유방 자가 검진을 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멍울, 통증, 유두 분비, 유두의 함몰, 유방의 주름, 유두습진, 유방 피부의 변화,

유방크기의 변화, 유두의 위치 변화 등을 살핀다.

 

크기와 대칭성

건강한 여성의 유방은 크기나 모양에 있어 대칭적이거나 꼭 같지는 않다. 유방의 크기는 유선 조직의 양보다는 선조직을 싸고 있는 지방 조직의 양에 의해 결정이 되는데, 일반적 으로 출산의 경험이 없는 여성의 유방은 원추형이거나 반구형이다. 건강할 때를 기준으로 비교하면서 관찰하면 된다.

 

자가 검진 유의점

덩어리, 움푹하거나 평평한 곳, 피부 색깔, 부종 유두 크기와 모양, 유두 방향, 발진, 궤양 또는 분비물 등에 대하여 세심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덩어리가 의심되면 부드럽게 유방을 눌러보고 유방을 움직여서 함몰된 곳이 있는지 찾아본다 피부가 함몰되거나 또는 유두가 치우친 경향이 있으면 의심할 수 있다.

피부 부종, 확대된 구멍, 두꺼워진 피부도 살펴본다.

유방암은 자칫 유두와 유륜(젖무리)의 피부염으로 보일 수 있다. 또, 유두의 분비물은 암이 아닌 상태에서 보이지만, 혈성유두분비물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의사의 진찰

전문의에 의한 임상 진찰은 유방암의 발견과 병기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가 검진에서 찾지 못한 유방암을 임상 진찰로 발견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만져지는 것이 모두 종양은 아니다. 정상조직, 섬유낭종성이 변화한 섬유성병변, 기질적 섬유화와, 지방종 등이 모두 만져지는 종괴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초음파 소견과 임상 소견이 일치하면 추가로

조직 검사는 하지 않는다.

 

 

유방촬영술

유방촬영술은 유방암 검사의 필수 기본검사이며 유방초음파 등의 검사에서 발견이 어려운 미세석회화 등의 조기암 병변 발견 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5mm 정도 크기의 종괴도 발견이 가능하며 90~95%의 정확성을 보이고, 촉지되지 않은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있어 가장 예민한 검사로 조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유방촬영술은 특수 촬영이며 유방을 가만히 판에 대고 있으면 촬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유방을 모두 포함시켜 상당한 압박이 가해져야만 유방의 병변이 정상 구조와 구별되게 나온다. 이때 제대로 눌러지지 않으면 환자에게 전해지는 엑스선 양이 많아지고 유방촬영사진이 뿌옇게 흐려져 병변을 찾을 수 없게 된다.

젊은 여성은 유방에 섬유질이 많아 유방촬영술만으로 완전한 진단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이러한 고밀도 유방일수록 유방촬영술의 민감도가 감소되므로 유방초음파와 병행한다.

 

유방초음파

유방조직의 밀도가 높아 유방촬영술에서 종괴를 관찰하기 어려울 때 유용한 진단방법이다.

유방 낭종의 경우 90~99%의 확진을 내릴 수 있으며, 암 진단을 확진하기 위하여 조직검사를 실시할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종괴를 관찰하면서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잡히지 않는 작은 종괴의 조직 검사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검사이다.

악성 종양과 양성 종양은 초음파 소견에서 60-80% 구별이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나 악성 소견시 조직 검사를 하고 악성의 소견이 없는 경우는 추적 검사를 6개월~1년, 2년 정도하는 것이 원칙이다.

 

MRI검사

검사 비용이 비싸서 대중적인 검사는 아니지만 방사선 노출이 없고, 양쪽 유방을 비교할 수 있으며, 영상이 선명하다. 유방의 자기공명영상은 다음과 같은 경우 사용한다.

= 유방암의 진단이나 유방암 수술 전 범위, 병기 결정, 전이 여부를 확인할 때.

= 상피내암이나 다발성 병변을 진단할 때.

= 수술 후 잔류 유방암을 평가하고 재발 평가용으로.

= 액와림프절 전이만 있는 경우 원발성 유방암을 찾기 위해서.

= 양측 유방암일 경우.

 

CT검사

유방암이 확진 된 후 병기 결정을 위해 사용하며 치료 후 재발, 또는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또 치료 후 추적 검사시 사용한다.

 

PET검사

종양세포의 대사 변화를 단층촬영 및 3차원의 이미지로 나타내는 진단 방법이다. 전이가 의심되나 전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경우, 다른 검사로 암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사용 한다.

 

영상유도하 조직검사

유방에 종괴나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암을 확진하는 최종적인 방법으로서, 과거에는 수술을 통하여 절제하여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침, 총, 맘모톰 등을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병리학적인 진단을 한다.

이는 실시간으로 병소를 보면서 정확한 위치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병소, 양성의 모양이라도 빠르게 자라거나 모양이 변하는 병변에서 시행한다. 종류로는 세침 흡인 세포검사, 총생검, 맘모톰 조직검사가 있다.

 

세침흡인세포검사

가는 바늘 (20-25게이지)을 병변 부위에 찔러 소량의 세포를 얻어 현미경으로 보아 암의 유무를 검사하는 방법이다. 간편하고 정확하며 큰 합병증 없이 환자에게 고통을 덜 주는 방법이다. 침으로 하는 조직검사의 경우 잘 만져지는 병소에 대해서는 별 무리 없이 여러 번 검체를 채취할 수 있으나 잘 만져지지 않는 병소의 경우 실시간으로 초음파영상을 보면서 바늘을 병변 내에 위치시킨 후 흡인하며 약 90% 이상에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해 낼 수 있다.

장점으로는 시술이 빠르고 통증이 적으며 안전하고, 혈종의 발생이 적고 세침의 경로를 따라 암 전이의 가능성이 적다. 물혹의 경우 주사기로 액체를 흡입함으로써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충분한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없어 정확도는 높지만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한계가 있고 숙련된 세포병리 전문가가 해야 하며, 유방암의 조직학적 등급을 알 수 없다. 또 침습성 유방암과 상피내 유방암을 구분하기 어렵다.

 

총생검검사

총생검은 피부에 부분 마취를 한 후 굵은 바늘(14-18게이지)을 장착한 생검용 장비를 사용하여 병변 부위에 바늘을 위치하여 용수철 기능을 이용해 총을 쏘듯이 방아쇠를 눌러 바늘이 자동으로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게 하는 방법이다. 여러 번 조직을 채취하는 생검 방법으로 5회 정도 반복시행하며 충분하지 못한 조직의 검체율은 3-7%정도이다. 합병증으로 출혈, 통증, 염증, 흉벽 손상 등이 있을 수 있다.

 

맘모톰 조직검사

맘모톰 조직검사는 조직을 확보하는데 애로가 있었던 기존의 방법을 개선한 검사법이다. 기존의 방법과 달리 병소에 바늘을 한번 위치시킨 후 반복적으로 여러 번 원하는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으며 수술조직검사만큼 정확하다.

영상 유도 하에 굵은 바늘(11 또는 8게이지) 을 병소에 넣고 진공흡입기를 작동하여 바늘 안으로 조직을 끌어들인 후 바늘내부의 회전칼을 작동시켜 자동으로 병변을 잘라 유방 밖으로 배출해주는 조직검사 방법이다.

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조직검사 목적으로 이용되지만, 병변이 최대직경 3cm이하의 양성 종양으로 병소를 제거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큰 흉터 없이 그 병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어 양성 혹의 치료적 목적으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암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병변을 맘모톰으로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데 그 이유는 암 조직을 무리하게 제거하다 보면 병변 부위에 출혈이 많거나 딱딱해져서, 특히 유방보존 수술을 할 때는 깨끗한 절단면을 찾을 수 없고 수술 범위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유방암의 진행단계

유방암의 병기는 TNM 분류방법을 적용하는데 이 방법은 종괴의 크기, 주변 림프절로의 전이, 다른 장기에 침범한 정도를 기준하는바 종괴의 크기(T), 림프절 전이 정도(N), 다른 장기 침범 여부(M)를 조합하여 흔히 말하는 병기를 1~4기로 분류하고, 세부적으로 A, B로 구분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10. 유방암의 진행상태

대부분의 환자나 가족들은1~4기라는 병기의 구분용어에는 익숙하지만 TNM병기는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의사에게 질문을 하거나 검사기록을 확인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울 수도 있다.

아래 표는TNM병기로 본 암의 진행상태이다.

TNM별 병기구분

상 태

T

(종괴의 크기)

Tis

상피내암에 한정

T0

종양의 크기가 불분명할 때

T1

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일 때

T2

종양의 크기가 2cm~5cm 이하일 때

T3

종양의 크기가 5cm 초과의 경우

T4

종양이 흉벽, 피부를 침범하거나 염증성 유방암일 때

N

(림프절 전이)

N0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없을 때

N1

암세포가 전이된 겨드랑이 림프절이 3개 이하일 때

N1mi

림프절에 전이된 암의 크기가 2mm 이하의 미세 전이

N2

암세포가 전이된 겨드랑이 림프절이 4~9개일 때

N3

암세포가 겨드랑이에 전이된 림프절이 10개 이상,

쇄골상부 림프절 전이가 있을 때

M

(타 장기 전이)

M0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을 때

M1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을 때

 

 

 

11. 유방암의 치료방법

 

수술적 치료

 

수술 불가능상태

수술 불가능 상태일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여지는 항암화학요법, 항호르몬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며 환자상태에 따라 단독으로 할 수도 있고 복합적인 방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수술이 이루어질 수 없는 환자라도 수술에 앞서 먼저 항암요법으로 종양을 줄인 후에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유방보존 부분절제술

암 종괴가 있는 부위의 유방조직 일부를 포함하여 종괴를 제거하고 액와부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하는 방법이다. 종양 크기가 4~5cm 이하인 한 개의 종양으로 심한 상피내암 성분이 없는 경우 유방보존수술과 액와부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한다. 조기 진단률이 높아짐에 따라 유방보존수술률은 증가 추세이다. 유방보존술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만 국소 재발을 줄일 수 있다.

 

변형근치절제술

유두와 피부를 포함하여 유방 조직 전부와 액와 림프절을 일괄 절제하는 방법이다.

유두아래 종양이나 종양의 크기가 큰 경우 전절제술을 시행하게 되며, 침습성이 아닌 상피내암에서도 이 절제술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최종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가 병행된다.

 

감시 림프절 생검술

기존의수술에서는 림프절 전이 상태에 상관없이 액와 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을(곽청술)을 했으나, 요즈음은 액와 림프절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이 높아져 림프절에 암이 없는 경우에는 2~5개 가량의 감시 림프절을 생검하는 것으로 수술을 마친다.

감시 림프절에 암의 전이가 있는 경우는 진단적, 치료적 이유로 액와 림프절 제거술을 시행한다.

 

재건수술

유방절제술 후 근육이나 인공 보조물을 삽입하여 유방을 재건하는 방법이 있다.

이 수술의 장점은 미용효과와 심리적 만족감이다. 유방암을 수술하면서 바로 시행하는 즉시 재건술과 3~6개월 이후에 시행하는 지연 재건술로 나눌 수 있다.

사용되는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자기조직(근육)을 이용하는 방법과 보형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유방의 일부만을 유방보존술을 시행한 후에도 결손이 큰 경우 근육을 이용하여 결손을 메울 수 있다.

유방 재건술은 암의 재발 가능성이 적을 경우에 시행하고, 유방의 상실로 인해 정신적 충격이 크게 예상되는 환자들에게는 그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 유방암 수술 받은 직후의 몸 관리방법

= 수술 부위 쪽 팔은 본인에게 제일 편한 위치로 하고 수건이나 낮은 베개를 팔 아래 넣어 팔을 약간 올리는 것이 좋다.

= 수술 후 2~3일부터는 손과 어깨 운동을 시작한다. 수술 다음날부터 일찍 시작해도 좋으나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은 좋지 않다.

= 유방 복원 수술을 동시에 받은 사람은 이식된 조직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팔 운동은 수술 후 1주일 이후에나 시작해야 한다.

= 수술 부위 배액관은 1-2개 삽입하는데 유방이 클수록, 겨드랑이 림프절을 많이 제거할수록 배출액도 많아진다. 하루 배출량이 약 20-30cc정도로 줄면 배액관을 제거하는데 보통 7-10일 정도 걸린다.

= 수술 후 5~7일이 지나면 검사 결과가 나오므로 이를 근거로 환자 나이, 병기, 호르몬 수용체 여부에 따라 수술 후에 어떤 치료를 해야 할지 결정한다. 대부분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항호르몬요법 중에서 결정된다.

= 배액관을 제거한 후 이틀 정도부터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 수술 부위 상처 치료가 끝나면 항암화학요법이나 항호르몬요법,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며, 치료 계획에 따라 3-6개월간 치료를 마친 후에는 3-6개월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는다.

= 수술 후 4-6주가 지나면 수술 부위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유방 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은 수술 후 3개월 정도가 지나서 유방 보형물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약물 요법

유방암은 수술로 완전제거를 실시 한 경우에도 다른 곳에서 병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수술 후에도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한 암세포를 제어하여 재발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것이 약물 요법의 목적이다.

아주 조기의 유방암을 제외하고는 수술 후에 항호르몬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 혹은 둘을 모두 하게 되는데, 그 선택은 환자의 연령, 폐경의 유무, 종양의 크기 및 액와부 림프절의 전이 정도, 환자의 다른 건강 상태 등등을 참고하여 결정한다.

유방암의 약물 요법은 크게 세 가지 요법 -항호르몬요법, 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이 있으며 어느 요법을 어떠한 순서로 결정하는지는 환자의 연령, 폐경의 유무, 유방암의 현미경적 특성, 전이 정도, 환자의 증상 및 다른 건강상태에 따라서 결정된다.

 

항호르몬요법

유방암 세포는 크게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경우와 음성인 경우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암이 만들어지는 당시부터 호르몬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 암을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라고 하고, 호르몬 수용체가 없는 암을 호르몬 수용체 음성이라고 한다. 호르몬 수용체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유방암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프로게스테론 수용체이다. 이 두 수용체 중 한 가지만 존재해도 우리는 그 유방암을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라고 부르며, 이런 경우 수술 후 혹은 유방암이 재발했을 때 항호르몬요법을 시행한다. 항호르몬요법은 유방암 치료제 중 가장 오래된 요법으로 호르몬 수용체의 양성도가 강할 때에 치료 효과가 크다.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항호르몬요법은 경구용이고 항암화학요법에 비해 약물의 부작용이 적어 환자의 삶의 질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으나, 약물의 부작용이 경미하기 때문에 의외로 많은 환자들이 항암제를 투여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대로 극소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지나치게 염려하여 복용을 거부하거나 소홀히 하는 문제도 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장기 복용하는 것이며 용법과 용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하도록 해야 한다.

 

항호르몬제와항암제동시투여

항호르몬요법과항암화학요법을동시에투여하였을때약물에의한부작용이커지는반면에효과는증가되지않기때문에, 약물을 차례차례 투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술 후에 항암화학요법을 정맥으로 4차례에서 8차례 투여를 마친 후에 항호르몬제를 5년간 복용하도록 하는 것 같은 투여방법이 그 실례이다.

 

항암화학요법

항암제 치료가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이나 재발의 경우 투여되고 있으며 완화 효과가 있다. 항암화학요법은 첫째는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투여되는 보조항암화학요법이 있고, 둘째는 수술 전 종괴의 크기를 줄여 가능한 한 유방 보존술을 시행하려는 목적으로 시행 하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이 있다. 또 재발이 된 후 증상의 완화와 병의 진행을 지연시킬 목적이나 완화 목적의 투여로 나눌 수 있다.

완화목적의 치료에서는 호르몬 수용체가 음성이라 항호르몬제가 반응을 하지 않을 경우와 항호르몬제에 더 이상 효과가 없는 경우, 전이암에 의한 증상이 심하여 빠른 약물 효과가 필요한 경우에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된다.

 

항암제치료단일요법과복합요법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은 단일요법보다는 여러 가지 약물을 함께 투여하는 복합항암화학

요법이 효과적이지만 부작용이 많은 문제가 있다.

항암화학요법은 혈액 독성, 소화기계의 점막독성, 구역, 구토증 등이 있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투여해야 한다.

 

항암제선택기준

항암화학요법제들은 그 치료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보조항암화학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항암화학요법의 범위를 정해 놓고 있다.

많은 종류의 항암화학요법제가 있으나 대부분의 재발성 유방암은 점차 약에 내성이 생기게 되어 3차, 4차 이후로 갈수록 반응율이 떨어지고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이 커진다.

그러므로 환자의 기동상태가 나빠져서 거의 누워 지내는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으로 더욱 전신 상태를 악화시키는 것보다 의사와 의논 후에 통증 관리 등 완화요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표적치료제

유방암 세포에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인자를 표적으로 한 약제를 표적치료제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1998년 미국 식약청에서 허용한 허셉틴으로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부터 보험적용 된다. 이 외에도 많은 표적치료제가 임상시험 단계에 있으며 향후로는 시험결과 에 따라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약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허셉틴의효과

항호르몬요법이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인 환자일 경우에만 효과가 있듯이 허셉틴은 허투 (HER2)에 대한 수용체가 많이 발현된 유방암에서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허투 수용체를 검사한 후 양성인 경우에게만 투여한다.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20~30%에서 허투 수용제가 양성으로 판명 되고 있으며, 임상시험 결과 재발된 유방암의 경우 허셉틴 투여로 생명 연장을 기대할 수 있었다.

특히 다른 항암제와 같이 병용 투여하였을 때 더 효과적인 것이 관찰되었으며, 허셉틴은 재발성, 전이성 유방암, 조기 유방암에서도 허투 수용체가 양성인 경우 1년간 투여를 했을 때 재발율을 50%, 사망률을 30%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허셉틴투여상황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림프절 전이가 있는 조기 유방은 1년간 투여를 허용하고 있다.

허셉틴은 3주에 한번씩 또는 매주 투여되는 주사제이다. 반면 같은 계통의 라파티닙 (lapatinib, Tykerb)은 경구용으로 매일 복용한다.

라파티닙은 허투 수용체가 양성인 재발성, 전이성 유방암에서 허셉틴 후 2차 약제로 허가가 된 상태이며 단독 투여보다는 다른 항암화학요법과 같이 사용했을 때 효과가 더 증대되며, 허셉틴에 저항성을 보인 환자들에 있어서도 일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유방보존수술후 방사선치료

과거 유방암은 병기 상관없이 유방을 전부 절제하는 전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보편적 이었으나 유방보존술이 보편화되면서 전체 유방 및 액와부 림프절을 포함하는 치료 범위로 방사선 치료가 행해지는 경향이 높다.

유방보존술이 보편화된 가장 큰 이유는 이렇게 유방을 보존하면서도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였을 때 과거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와 같은 치료 성적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유는 유방암의 특성상 유방암 발생 쪽 전체 유방에서는 재발이 있을 수 있어 방사선 치료로 미세 병소를 제거하는데 적용되는 방법으로 활용된 것이다.

 

전절제술후 방사선치료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종양의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액와부 림프절 전이 개수가 4개 이상인 경우에는 유방 절제 부위 및 액와부, 쇄골상부 림프절에 재발할 위험이 높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 것이다.

 

방사선치료와 뼈, 뇌, 척추전이 증상

전이된 종양을 줄이거나 전이로 인한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하여는 방사선 조사를 하는 치료를 통상적으로 1일 1회씩, 주 5회 치료 (월-금)하며, 유방전절제술 후 약 6주, 유방보존술 후 약 7주간 한다. 치료 기간 중 수시로 치료범위를 확인 또는 확인 촬영을 하여 지속적 관찰을 하는 것이다.

 

 

 

12. 유방암 부작용

 

유방암 수술 부작용

수술 후 유방암 환자에게 몇 가지 부작용이 있으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부작용은 아니다. 후유증으로는 겨드랑이 부위에 물이 고이는 경우(장액종), 감각신경 손상으로 인한 수술한 쪽 팔 안쪽의 이상감각 등이 주로 수술 직후에 발생한다.

장기적 부작용으로는 림프 부종이 있다. 림프 부종은 수술을 받은 쪽의 팔이 붓는 현상인데 이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액와부 림프절 및 림프관이 제거되어 조직내의 림프액이 적절하게 흡수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다.

유방암 수술 후의 림프 부종은 평생 지속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별다른 문제없이 생활한다. 여러 가지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있지만 가장 좋은 치료는 당초에 림프 부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수술후 림프 부종

다음 몇 가지 방법을 실천하면 림프 부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절대 수술 받은 쪽의 팔이 붓는 것을 간과하지 마시고 의사에게 알린다.

= 수술 받은 쪽 팔에서 피를 뽑거나 주사를 맞지 않는다.

= 혈압도 반대편 팔을 통해 측정한다.

= 격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가능한 피한다.

= 꽉 끼는 반지는 피한다.

= 목욕 또는 식기 세척을 할 때 냉수, 온수를 급격히 바꾸지 않는다.

= 화상, 손상 등 가능한 외상을 피한다.

= 운동이 필요하지만 의사와 상의 후 실천한다.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장기간 후에 나타나는 일부 부작용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부작용은 일시적인 것이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탈모, 구역, 구토 , 전신 쇠약,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조기 폐경 등이다.

사용하는 약제와 사용 기간에 따라 부작용이 달라진다. 유방암에 많이 쓰이는 독소루비신 같은 경우 장기간 사용하였을 경우 심장기능을 저하 시킬 수 있고, 탁솔의 경우에는 장기간 사용 시 말초신경계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표적치료제의 경우 허셉틴은 심장기능의 저하가 있을 수 있고 라파티닙은 설사가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항호르몬치료 부작용

항호르몬요법제인 타목시펜 같은 약제는 안면 홍조,얼굴이 화끈거림, 불규칙한 생리, 질내 분비물 등이 있으며, 드물게 체액 저류, 우울증 그리고 피부홍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자궁내막암의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아로마타제 저해제의 경우에는 안면 홍조, 뼈 통증이 있으며, 폐경 후 여성에게는 골소실,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가 필요한 부작용이 있다.

 

방사선 치료 부작용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크게 방사선 치료 중 또는 치료 직후 발생하는 급성 부작용과 방사선 치료 후 수개월이 지나서 발생하는 만성 부작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급성 부작용으로는 방사선에 직접 쪼이는 부분에 생기는 여러 증상이 있는데, 주로 겨드랑이가 붓는 느낌, 치료받은 유방의 가벼운 통증, 유방 부위의 열감, 치료받은 유방 및 유두의 색이 점차 햇볕에 탄 듯하게 변하는 것 등이다.

만성 부작용으로는 치료받은 유방 쪽 팔이 붓는 림프 부종이다. 림프 부종은 방사선 치료 단독의 부작용이라고 하기는 어렵고, 수술방법, 수술 시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 정도, 방사선 치료 등이 모두 합쳐져서 발생할 확률이 높다. 림프 부종은 수술 직후에서부터 수술 및 방사선 치료가 모두 끝난 후 수 년이 지난 후에도 발생하는 등 그 발생 시기가 매우 다양하여 치료 후에는 지속적으로 팔을 관리해야 한다.

 

방사선 치료 후 폐렴

폐렴도 방사선 치료의 만성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유방보존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경우에 비해 흔하게 발생하는 부작용 이다.

방사선 폐렴의 증상은 미열 및 가벼운 기침, 가래를 동반하며 대개의 경우 1달 내지 2달 동안 증상이 지속된 후 합병증 없이 치유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제제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방사선 폐렴은 대개 방사선 치료 직후부터 약 6개월 이내에 발생한다.

그 외 방사선 치료를 받은 부위에 육종 등이 만성 부작용으로 생길 수 있다.

* 유방암의 방사선치료 중 생활요령

= 충분한 휴식과 평소보다 수면을 조금 더 취하도록 한다.

=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 끼는 옷은 안 좋으니 브래지어는 착용하지 않도록 한다.

= 치료 부위에는 의사가 승인한 것 외의 비누, 로션 등의 사용을 금 한다.

= 치료 부위에 뜨거운 찜질, 아이스 팩 등을 금 한다.

= 치료 부위 쪽 팔의 상처를 주의 한다.

= 무거운 짐을 들지 않도록 한다.

= 치료 부위는 직사광선을 쬐지 않도록 한다.

= 치료 후 1년 정도는 썬크림 등을 사용 한다.

= 몸에 이상이 있으면 항상 의사, 간호사에게 문의 한다.

 

 

 

13. 유방암의 재발과 전이

 

재발시점

재발이나 전이의 발생은 80%-90%가 처음 치료 후 5년 이내에 발생하고 거의 대부분의 경우 10년 이내에 발생하지만, 처음 수술로부터 15-20년이 지난 후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국소 재발이 발견된 경우에는 가능하면 외과적인 수술로 절제하는 것이 좋고, 그 외에는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다.

 

국소 재발이나 전이 빈도

유방보존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 환자의 약 10-15%에서 국소 재발이 발생하는 것으로 통계상 집계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방보존술 후 재발하는 경우는 유방절제술 후 재발하는 경우보다 예후가 좀 더 좋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이는 유방보존술이 비교적 초기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전이성 재발의 의미

처음 진단 시에는 원격 전이가 없고, 유방암에 대한 치료 후 추적검사를 받던 중 유방 외의 장기에서 재발이 확인되는 경우를 말하며, 이는 국소 재발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 국소 재발없이 전이성 재발만 확인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다른 장기로 전이된 유방암의 경우 일반적으로 치료에 대한 반응 및 예후가 좋지 않다. 전이 위치는 주로는 뼈에 전이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 그 다음 폐, 간, 중추신경계 등의 순서이다. 증상은 환자의 상태나 전이 장소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항상 재발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유방암을 완전히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듯이 유방암의 재발을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따라서 유방암의 진단 후에 치료를 잘 받은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재발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14. 유방암 생존율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잘되는 암이고, 치료 후 5년 생존율이 평균 76%

정도이다. 특히 0기암(상피내암)나 1기암의 경우는 90~100%의 5년 생존율을 보인다.

유방암발견병기와5년 생존율은 다음과 같다.

발견시 병기

5년생존율

진 행 정 도

0기

100%

상피내암 (암세포가 유선 내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

1기

98.4%

종괴 크기가 2cm 미만이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2기

91.6%

0,1,3,4기에 해당되지 않는 나머지

3기

69.7%

종괴 크기가 5cm이상이고 전이가 약간 있는 경우나 림프절 전이가 심한 경우

4기

30.2%

뼈, 폐, 간 등의 전신 전이가 동반된 경우

 

 

 

15. 유방암 환자의 생활

유방암은 치료 후 5년 생존율이 평균 76% 정도로 양호한 편이지만 치료 기간 중 많은 정신적, 육체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환자가 치료 과정 또는 치료 후에 느끼는 심리적인 문제는 평생 크나큰 역할을 하므로 환자의 가족이나 친지들은 환자가 유방암에 걸려 치료 받았다는 생각을 빨리 잊을 수 있도록 환자에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환자 자신도 치료 후 가능한 빨리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심리적인 안정 을 찾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16. 유방암 치료 후 관리방법

일차 치료가 완료되고 나면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는 국소,원격전이나 반대편 유방, 다른 장기 전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함이다.

치료가 끝난 뒤 외래 방문을 통해 검사를 한다. 일반적으로 재발은 대부분 수술 후 5년 이내에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정기 검진은 수술 후 첫 2년은 3~4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받고,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의사 진찰, 유방촬영술, 혈액 검사 등을 하게 된다. 그 외 검사는 흉부 X-선 검사, 간기능 혈액검사를 동반하기도 하고 뼈의 통증이나 기타 장기의 전이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이에 해당하는 전신동위원소 뼈 촬영,간 초음파, CT, PET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17. 병원에 바로 가야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어떠한 증상이 지속될 때는 반드시 담당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예를 들어 수술 부위 근처의 피부 또는 피부 아래, 수술한 쪽 겨드랑이, 쇄골 상, 하부에서 몽우리가 만져질 때, 월경주기의 변화, 이상 질 출혈, 두통, 어지럼증, 호흡곤란, 흉통, 기침, 특정 부위의 통증 등이 지속될 때, 체중감소, 시력 및 감각의 이상, 경련 등이 있었을 때 등이다.

유방암은 생물학적인 특성상 비교적 병의 진행이 급격하지 않는 암에 속하므로 완치가 어려운 말기나 재발암의 경우에도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생존 기간을 연장하고 생존 기간 동안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암이다.

 

 

 

18. 유방암 치료 후 유의해야 할 점

암 치료에서 완치도 중요하지만 암이 남아 있는 경우에도 당뇨나 고혈압 같이 증상을 조절하는 만성 질환처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다. 비교적 진행이 느린 뼈나 연부조직 부위의 재발 내지 전이는 방사선 치료나 통증 조절치료 또는 전신적 약물 치료를 통하여 비교적 증상의 조절이 가능하다.

이런 점을 환자가 이해하고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갖고 관리하는 자세는 크게 도움이 되는 대처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치료가 어려운 말기 환자의 경우 피로, 근심, 우울증, 통증, 멍해짐,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 변비, 기침, 사지의 감각 저하, 가려움증, 체중 저하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 마련이지만 이런 증상들도 해당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하여 얼마든지 완화가 가능하므로 정신적으로 또는 육체적인 치료적 관리를 직접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자세로 임하면 남은 생을 보다 편안 하게 보낼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된다.

 

 

 

※ 유방암 환자부부를 위한 지침서 (한국유방암학회)

 

 

<남편에게 권하는 지침>

묵묵히 들어줘라

유방암 자가 진단법을 익혀 진단을 도와 줘라

병원에 같이 가라

부부관계를 기피하는 아내를 이해하되, 사랑의 표현을 아끼지 말라

가사노동이나 자녀 교육의 부담을 덜어줘라

아내를 안아주고 웃게 하라

 

<아내를 위한 지침>

남편의 행동과 말투에 속단하고 상처받지 마라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줄 친구를 만들어라

남편에게 삶의 희망을 얻고 있음을 표현하라

매일 아침마다 ‘잘 해내고 있다’고 자신을 격려하라

생활의 방식(Life style)을 변화시켜라

주치의와 상담하고 그의 권고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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