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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종류별 종합정보 <51. 질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1-15 오후 4:30:17   조회 : 10820 

질 암

 

 

 

 

 

1. 질의 위치와 주변기관

2. 질암에 대한 이해

3. 질암의 조기검진방법

4. 질암의 진단방법

5. 질암의 발생빈도

6. 질암의 발암 위험요인

7. 질암을 예방하는 방법

8. 질암의 조기검진방법

9. 질암의 증상

10. 질암의 검사방법

11. 질암의 진행단계

12. 질암과 유사한 질병의 감별진단

13. 질암의 치료방법

14. 질암의 치료 부작용

15. 질암의 재발과 전이

16. 질암의 치료결과

17. 질암 환자의 성생활

 

 

 

 

1. 질의 위치와 주변기관

질은 난소, 자궁 등과 함께 골반 내에 있는 7~10cm의 통 모양 조직으로, 질의 앞쪽에는 요도와 방광이 위치하고, 뒤쪽에는 직장이 있다.

 

 

 

 

2. 질암에 대한 이해

질암이란 질에 생기는 원발성 암을 의미하며 질에 생기는 원발성 암은 여성의 암 중에서 매우 드문 질환으로, 빈도는 여성 생식기 암의 약 2%를 정도이다. 질 암의 조직형은 주로 편평상피암과 흑색종, 육종, 선암 등이다. 가장 흔한 질암은 편평상피암이다.

 

 

 

 

3. 질암의 조기검진방법

질암의 예방을 위해 세포 검사를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은 없다. 하지만 자궁경부의 상피 내 종양 또는 침윤된 악성 종양 때문에 자궁절제를 한 환자는 세포검사를 매년 해야 하며, 다른 양성 질환으로 자궁적출술을 받은 환자는 3~5년마다 검사하는 것이 좋다.

 

 

 

 

4. 질암의 진단방법

진단방법으로 자궁경부 세포 검사, 골반 내진, 질 확대경 검사(Colposcope), 조직 검사, 영상 검사가 있으며, 질암의 조직이나 세포를 얻어서 하는 조직 검사를 통해 감별 진단하여야 한다.

 

 

 

 

5. 질암의 발생빈도

2009년 기준 질암은 연 69건으로 전체 여성암 발생의 0.07%, 연령대별로는 70대가 24.6%로 가장 많고, 40대가 21.7%, 50대와 60대가 15.9%의 순이다.

 

 

 

 

6. 질암의 발암 위험요인

자궁경부암 또는 외음부암으로 진행되기 이전의 전암 단계는 질암의 가장 큰 위험 요소이다. 또한 이전의 항문-생식기암의 병력, 특히 자궁경부암의 병력이 있는 경우 질암이 발생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는 질암의 경우에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이나 연령과 같은 자궁경부암의 위험 인자와 같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 이온화 방사선, 흡연 또한 질암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경부암 또는 외음부암으로 진행되기 이전의 전암 단계는 질암의 가장 큰 위험 요소이다. 또한 이전의 항문-생식기암의 병력, 특히 자궁경부암의 병력이 있는 경우 질암이 발생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그 밖에 이온화 방사선, 흡연 등이 질암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질암이 발생하는 정확한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자궁경부암을 치료한 뒤 5년이 지난 후에 발생되는 질암 발생에 대해서는 3가지 학설이 있다.

첫째는 자궁경부암을 치료한 후 질 내에 병소가 남아 있어 질암이 발생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병소가 생겨나서 발생한다는 것이며,

셋째로는 방사선 치료가 원인이 되어 질암이 발생한다는 학설이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

질암 전구체인 질의 상피 내 종양은 자궁경부암의 발생 기전과 같이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과 관련이 있으며, 질암ㆍ질상피 내 종양 모두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은 성관계를 통해 매개되며 고위험군 바이러스와 저위험군 바이러스로 구분할 수 있다.

대개는 저위험군 바이러스에 의한 일과성 감염으로 시간이 지나면 소실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고위험군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감염상태를 유지하여 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상피 내 종양은 질의 원발성 병소로 발생할 수 있으나, 대략 40%의 환자가 이전에 자궁경부나 외음부에 종양이 있었던 병력이 있으며, 15%에서는 자궁경부나 외음부 모두에 상피 내 종양 병변이 존재한다.

 

유산방지 호르몬제제

젊은 여성에서 나타나는 선암은, 임신 초기에 자연유산 방지를 위해 여성호르몬 제제인 디에틸스틸베스트롤 (Diethylstilbestrol, DES)을 복용한 임부의 여아 중 소수에게서 발생되었다. 이는 태아 단계에서의 질의 생성 시기에 이러한 여성 호르몬이 작용하여 발생학적으로 편평세포로 덮여야 할 질 상피가 선상피로 남아있게 되어 질에 선증이 생기고, 나중에 이것이 발암 자극을 받으면서 악성으로 전환된 것이다.

디에틸스틸베스트롤(DES)에 노출된 산모의 여아가 질이나 자궁 경부에서 투명세포선암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율은 1:1000 이다.

 

 

 

 

7. 질암을 예방하는 방법

질암은 자궁경부암과 마찬가지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과 관련이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은 흔하며 대개는 자연 치유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모르고 지낸다. 이 바이러스는 정상 성관계에서 전염되므로 성관계를 갖는 남성과 여성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HPV에 감염되었을 경우 현재는 효과적 치료 방법이 없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에 바이러스가 암으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HPV 감염 치유에 도움이 된다.

너무 이른 나이에 성교를 경험하거나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성교 상대자의 수가 많은 경우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기회를 낮추는 성적인 행동의 변화는 질암의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질암은 정기적인 세포진검사로 예방할 수 있으나 질암의 빈도가 낮으므로 비용-효과면에서 비효과적이다. 그러나 자궁경부 상피 내 종양이나 자궁경부암이 있었던 경우 질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 깊게 세포진검사(Pap smear) 로 추적을 해야 한다.

 

 

 

 

8. 질암의 조기검진방법

질암의 예방을 위해 세포 검사를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은 없다.

하지만, 자궁경부의 상피 내 종양 또는 침윤된 악성 종양 때문에 자궁절제를 한 환자는 세포검사를 매년 해야 하며, 다른 양성 질환으로 자궁적출술을 받은 환자는 3~5년 마다 검사해야 한다.

또, 디에틸스틸베스트롤(DES-유산방지호르몬제제)에 노출된 산모의 여아는 매년 주의 깊게 세포검사를 해야 한다.

자궁 경부, 외음부 및 질의 동시 이형성 병변은 드물지 않으므로 세포검사에서 이상이 나온 경우에는 질 확대경을 이용한 질의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며, 외음부와 경부까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

 

 

 

 

9. 질암의 증상

질암은 암이 퍼지기 전 초기 단계에서는 거의 증상이 없다. 침윤성 질암이 발병한 대다수의 여성에게서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질 출혈과 과다한 질 분비물이다.

여기에서 나타나는 출혈은 폐경 이후에도 생기며 성교 후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질은 방광과 접해 있으므로 배뇨 시의 불편감과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성교 시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하복부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 질 안으로 덩어리가 느껴지기도 하며 변비, 지속적인 골반 통증 등도 나타난다. 그러나 환자의 5~10% 정도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내진이나 세포 검사에서 질암이 발견되기도 한다.

 

 

 

 

10. 질암의 검사방법

 

자궁경부 세포 검사

세포검사는 질의 전암과 암의 병변 진단을 알아내는데 유용한 방법이다.

먼저 검사를 위해 면봉이나 솔을 이용해 자궁 경부와 질의 표면에서 세포를 채취한다.

자궁경부 세포검사는 질경을 넣어 자궁 경부를 보이게 한 다음, 세포 채취용 솔로 자궁경부세포와 질세포를 채취하여 유리 슬라이드에 도말한 후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방법이다. 세포검사는 비교적 간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가격이 저렴한 점에서는 매우 좋은 검사이나,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위음성률, 즉 병변이 있는 경우에도 정상으로 판정되는 경우가 30~50%에 달한다는 점이다.

 

골반 내진검사

내진을 하여 이상하게 만져지는 부분이 있는지 검사하는 것이다.

 

질 확대경 검사

골반 내진이나 질 세포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 질 확대경 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이는 자궁 경부와 질의 비정상 부위를 질 확대경으로 확대하여 자세히 보는 것이다. 또, 외래 진료실에서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다.

 

조직 검사

조직검사는 확정한 진단을 위해 의심이 가는 신체의 조직을 떼어 낸 후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하는 검사 방법이다.

질 확대경 검사를 통해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고 현미경으로 암세포가 있는지, 암세포가 있다면 어떤 종류의 암세포인지를 조사한다.

 

영상검사

암이 있으면 암이 생긴 장소와 암의 확산 양상을 알아보기 위해 질 속뿐만 아니라 골반 내의 다른 장기에 대해서도 진찰하며, 전산화 단층촬영(CT), 자기 공명 영상(MRI) 등의 영상 검사를 하게 된다.

질은 해부학적으로 방광, 요도 및 직장에 인접해 있으므로 비교적 초기에 이들 장기에 파급될 수 있고, 또, 폐로 전이하지 않았는지를 조사하는 흉부 X선 검사도 시행한다.

이 같은 검사와 진찰을 거친 후 병기(질암의 진행 정도)를 설정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예후 판정뿐 아니라 치료 방침 결정에도 매우 중요하다.

 

 

 

 

11. 질암의 진행단계

암의 진행 정도를 병기(stage)라고 하는데, 질암이 발견되면 다른 장기로의 전이 유무를 검사하고 그에 따라 병기가 결정되는 기준은 다음 표와같다.

 

질암의 병기

병기

진 행 정 도

0

(상피내암) 매우 초기로 얕은 표층에만 질암이 국한됨

질벽에 국한됨

질주위 조직으로 퍼졌만 골반 뼈나 혈관으는 퍼지지 않음

암이 골반 벽으로까지 퍼짐

Ⅳa

방광과 직장까지의 장기로 퍼짐

Ⅳb

폐 등 멀리 있는 장기로까지 퍼짐

 

 

 

 

12. 질암과 유사한 질병의 감별진단

질암의 조직이나 세포를 얻어서 하는 조직검사를 통해 감별 진단을 한다.

 

 

 

 

13. 질암의 치료방법

 

질암의 치료원칙과 치료기준

 

질암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아직까지 적절한 치료법이 완전히 정립된 상태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환자 개개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양하고 병기, 위치, 침윤된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환자들의 질 기능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질암 치료 계획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단순히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나 경증의 질상피 내 종양인 경우에는 치료를 안 해도 자연 소멸되지만, 3기 이상인 경우 적절한 치료에도 골반 내 재발률이 높고 원격 전이가 심해 치료 결과는 매우 불투명하다.

또한 질 근처에는 직장, 방광, 요도가 있어 방사선 조사 용량이 한정적이며, 수술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병소를 완전하게 제거하기 어렵다.

질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피내암의 치료 방법은 크게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의 세 가지이며, 매우 초기 단계의 질암은 레이저 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또한 각 병기에 따라 한 종류 또는 두 종류 이상의 치료 방법을 병행하기도 한다.

 

수술적 치료

수술로 암을 충분히 절제할 수 있는 경우에 좋은 치료법으로, 비교적 초기의 병변이 질의 표층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와 질의 상부 1/3 부위에 있는 경우에 시행한다.

 

레이저 수술

강력한 빛의 빔을 사용하여 출혈 없이 질 표면의 병소를 제거하는 치료방법이다.

 

국소 절제술

이 수술 방법은 암 조직의 작은 병변을 치료하기 위해 암 주변에 있는 건강한 조직의 가장자리도 함께 제거할 수 있는 수술적 제거방법이다.

 

광범위 자궁 절제술

암이 퍼졌다면 자궁과 경부를 포함하여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암이 퍼지거나 재발되었을 때는 부분적 수술이나 질 전체 수술이 필요하다. 만일 암이 질 밖으로 퍼졌다면 다른 생식 기관을 제거해야 하며 이것은 자궁, 난소, 난관을 포함한다. 암이 질상부에 위치할 경우, 자궁 전체, 난소, 질의 ⅓뿐만 아니라 인대 및 자궁천골 인대를 절제하며, 림프절 절제술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양측 골반 림프절 절제술

암이 림프절까지 침범했을 때 시술될 수 있으며 림프절에 생긴 암은 골반과 서혜부 안에서 국소적으로 제거된다.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젊은 환자의 경우에는, 개복술을 시행하여 난소의 위치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킨 후, 임상 병기 결정을 위한 수술을 시행하여 커진 림프절을 절제하기도 하는 방법이다.

 

골반 내 장기적출술

매우 드물게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암이 질에서 다른 기관까지 보다 넓게 퍼졌거나 또는 4기 암에서 직장 - 질 누공 및 방광 - 직장 누공이 생겼을 경우에 시행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자궁, 질과 함께 직장, 방광까지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방사선치료

질암은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가 우선적으로 선택되며, 이 치료 방법이 질암의 치료에 있어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이다.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 X선을 사용해 암세포를 소멸시킴으로써 종양을 감소시키는 국소 치료법이며, 단독으로 시행할 수도 있고, 수술 후 남아있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추가적 치료로 시행되기도 한다. 또한 방사선 치료의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적은 용량의 항암제를 함께 처방하여 시술할 수도 있다.

 

외부 방사선(원격) 치료

선형가속기를 이용하여 만든 고에너지의 X-선이나 전자선이 환자의 피부를 통과해서 종양까지 도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이다.

치료 시 통증은 전혀 없으며 1회 치료 시간은 5분 이내이며, 전체 치료 기간은 치료 목적이나 방사선에 대한 민감도에 따라 다르다.

 

강 내 치료

방사선을 발생시키는 동위 원소를 인체 조직 내에 직접 넣어 치료하는 방법이다.

중심에 라디움이나 세시움과 같은 방사선 물질을 장전한 기구를 질 강 내에 삽입하여 조사하는 방법으로 종양과 가까운 거리에서 치료할 수 있다. 방사선원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목표에 높은 조사량이 도달하는 반면, 주위의 정상 조직에는 그에 비해 훨씬 적은 양이 도달한다.

 

항암화학요법

항암 화학요법은 경구 투여나 정맥 주사를 통해 항암제를 체내에 투여하는 치료 방법이며 때때로 국소적 치료로 몸에 바르는 크림이나 로션을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 5% 5-FU를 면봉에 발라 매일 밤 잠자기 직전에 질의 상부에 도포한다. 이를 7-10일 동안 반복하고 그 후에 10일 내지 2주 동안 쉰 다음 다시 반복 시행한다. 또는, 5-FU 크림 1.5g을 1주일에 한번씩 잠자기 전에 질 깊숙이 넣고 10주간 투여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며, 이는 또한 환자에게도 편리한 방법이다.

 

항암제의 작용

항암제 치료는 전신 요법으로, 항암제가 혈류를 따라 전신을 돌며 질 벽에 있는 암세포에 작용한다. 항암제 치료만으로 암을 완치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수술 전후 치료와 방사선 치료와 병용은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 되는 것을 줄여줄 수 있으며, 그러므로 암이 전이 되었을 때와 방사선이나 수술을 하지 않았을 때도 사용된다. 질암을 가진 대부분의 여성들은 병원의 외래에서 항암제 치료를 받으나, 건강 상태에 따라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치료는 많은 종류의 항암제를 사용하여 매달 일반적이며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데 때때로 항암제를 더 자주 받을 수도 있다.

 

사용약물 종류

질암 치료에 적용되는 약물로는 다음 종류들이 많이 쓰이고 있다.

= 아드루실 or 에퓨덱스

= 싸이토산

= 아이펙스

= 파라플라딘

= 플라티놀

= 탁솔

 

질암 흑색종의 치료방법

수술요법이 일차 선택 치료이고 수술 범위는 병변의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질의 상부 1/3을 침범한 경우 방사선 치료나 항암 화학요법은 효과적이지 못하므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한다. 림프절에 전이된 경우 생존율이 낮고, 이 경우에는 보조적인 항암화학요법도 큰 효과는 없다.

 

암 중 육종의 치료방법

경계가 명확한 경우 일차로 국소절제술을 시술한다.

주위 림프절로 퍼진 경우 빈크리스틴, 닥티노마이신,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를 사용한 복합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한다.

 

 

 

 

14. 질암의 치료 부작용

 

수술치료의 부작용

절제한 장기의 결여에 의한 기능 장애가 있을 수 있다. 질 재건술은 암을 제거할 당시 시행할 수 있고, 지연된 방법으로 치료의 합병증을 교정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또한, 림프절을 제거하면 림프부종이 나타날 수 있는데, 림프부종은 수술 등에 의해 림프절 및 림프관이 제거되어 조직 내의 림프액이 적절하게 배액되지 못해서 발, 다리 등의 하지가 붓는 현상을 말한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질암은 직장, 방광, 요관에 인접해 있으므로 방사선에 의한 방광염 질-직장 누관, 방광-질 누관, 직장 협착, 직장 궤양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질에는 방사선으로 인한 궤양과 섬유화로 인한 협착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성관계는 질 협착을 방지할 수 있으며, 질 통증으로 성관계를 갖지 못하는 환자는 국소 에스트로겐 크림을 사용할 수 있다.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항암 화학요법 후에 빈혈, 백혈구 및 혈소판 수가 감소하며, 입안이 헐고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생식기능의 장애를 겪는 등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15. 질암의 재발과 전이

질암은 첫 치료 후 약 40%에서 재발이 된다. 재발은 대개 치료 후 2년 이내에 일어나며 질 및 골반 내에 국한되어 발생한다. 재발 부위가 표면에서 가깝고 범위가 좁으면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나 주위 장기까지 전이되어 재발된 경우는 치료가 어려우므로 재발 부위, 진행 양상, 이전의 치료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을 조합한 복합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되지만 효과는 낮다.

 

16. 질암의 치료결과

질암을 적절하게 치료하였을 때의 5년 생존율은 약 44%로 정도이다.

임상 병기 1기인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0% 이하로 나타내며 이는 자궁경부암이나 외음부암 보다 15% 정도 낮은 생존율이다. 이와 같이 질암의 치유율이 낮은 것은 그만큼 치료가 어렵다는 것을 나타낸다.

 

17. 질암 환자의 성생활

질암을 가진 여성은 그들의 삶에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암으로 인해 스스로가 자신을 보는 관점, 그리고 자신과 남편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느끼게 되므로, 수술을 받은 뒤에 처음 갖는 성관계에 대해서는 지식이 필요하다.

단순 자궁적출술 시에는 6~8주 후부터 성교가 가능하며, 배우자가 여성의 불안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에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배우자와 함께 육체적 또는 정서적인 친밀함을 나누는 것이 중요한데, 성교를 통한 성적 결합뿐만 애무와 키스 등도 다른 의미로는 동등한 성적 표현이 된다.

암 치료를 하는 장. 단기간의 변화는 여성의 성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데, 먼저 탈모, 체중 변화, 폐경, 피로, 통증, 불안 같은 부작용은 여성의 신체에 변화를 가져온다.

또한 여성은 통증에 대한 두려움, 질 손상에 대한 공포로 인해 성욕이 떨어지기도 하며, 질의 길이가 짧아지거나 질 내가 건조해지고 질 협착이 생기기도 해서 성교 시 통증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상처나 질의 형태가 변화된 경우의 대책

질 속에 생긴 흉터는 질 내의 따뜻하고 습한 환경 때문에 주로 외복부에 난 상처보다 치유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질에 난 흉터는 몇 달 동안 닿으면 아플 수가 있다. 질이 너무 짧아졌다거나 좁아졌다고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질은 매우 탄력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늘어난다. 처음부터 성교를 하여 질이 다시 길어지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적당한 윤활제, 충분한 전희, 부드러운 성관계를 통해 공포를 줄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성교 체위를 변경시키는 방법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불가능할 때에는 기구를 이용해 질을 넓혀 주는 것이 필요하고, 질 강이 폐쇄가 되었을 때에는 인위적으로 질을 만들어 주는 인공 조질술이 불가피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라디움삽입술이나 방사선치료 중 주의할 점

자궁 내에 라디움 삽입술을 시술 받았다면 라디움 조사로 인해 질 상피가 얇아지고 질 협착이 초래될 수 있으며, 자연적 윤활이 현저히 감소됨으로써 성감이 떨어지거나 불쾌해지고 성교 통증 등이 있을 수 있다. 방사선 치료 중의 성교는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실질적으로는 어려울 것이 예상되는데, 방사선 치료 중 성교를 할 시에는 특별히 치료 중에 질벽이 좁아지는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만일 이것이 불가능할 때에는 기구를 쓰거나 손가락을 이용한 질 확장이 필요하며, 이때에 에스트로겐 크림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치료 과정 동안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질 조직의 유연성을 증진시키고 질 유착을 막기 위해 필요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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