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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닥터칼럼] 재발 잦은 요로결석, 대책은?
관리자 2017-03-20 오전 9:05:55

 


[굿모닝충청 길건 세종웰비뇨기과 원장]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지고 배출되는 길에 돌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땀이 나는 계절에 많이 생기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날이 더워지는 요즘 요로결석 통증을 호소하며 비뇨기과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진료실에서 요로결석 환자들을 치료하며 제일 안타까운 점은 결석으로 내원한 환자의 상당수는 재발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라는 것이다. 요로결석은 고단백식이와 줄어드는 신체 활동으로 인해 발병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5년 요로결석 환자는 28만명으로 2009년 25만명에서 3만명(11.8%)이 증가해 평균 2.8% 씩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절개가 필요 없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 사용되고 있어 이전 보다 요로결석 환자들이 격는 불편함은 많이 감소되었다. 하지만 전체 발생환자 중 80%는 재발일 정도로 걸리는 사람들에게만 반복적으로 걸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어 이환된 환자들에게 만성질환 만큼이나 정신적인 그리고 경제적인 손해를 끼치고 있다. 따라서 요로결석은 걸렸을 때 치료 못지 않게 재발을 막기 위한 비뇨기과 의사들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요로결석의 원인은 식습관과 계절로 대표되는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유전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다고 보는 이들도 많이 있다.  

계절이야 내가 바꿀 수 없지만 식습관을 개선하는 노력만으로도 결석의 재발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 하루에 2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려는 노력과 염분 섭취의 제한을 먼저 생각할 수 있으며 시금치, 파, 견과류와 같은 수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 그리고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렌지, 자몽, 귤 등과 같은 구연산이 많이 함유된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재발율을 낮출 수 있다.

요로결석 전문 비뇨기과에서 결석의 생성과 관련된 유전적인 요인에 대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가 요로결석 치료 1


개월 이후에 가능하고 소변검사와 피검사 등 복잡한 검사를 하기 때문에 대분분의 환자들은 결석 치료 후 증상이 좋아지면 더 이상의 검사를 원치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결석이 재발하는 환자에서 적극적인 검사 후 적절한 약물 치료를 하면 결석의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인간이 느끼는 가장 심한 통증 중 하나인 요로결석은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할 경우 50% 까지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병은 걸렸을 때 치료하기 보다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요로결석과 같이 재발율이 매우 높은 병은 재발을 막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길 건 원장  00-01-02@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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