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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환자 3명 중 2명은 진단 5년후도 생존 작성일 2017-08-10 오전 10:10: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1196

일본 암 환자 세 명 중 두 명은 암 진단 5년 후에도 생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21만명 조사 결과
12개 암 환자 평균 ‘5년 생존율’은 65.2%
전립선암 97.7%, 폐암 39.1% 췌장암 9.9%

 
 일본 국립암연구센터가 2008년 암 진료 거점 병원에서 암으로 진단받은 21만4500명의 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년 후의 평균 생존율은 65.2%로 집계됐다. 12개 암 부위별 생존율은 전립선암이 97.7%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유방암(92.7%)ㆍ자궁체부암(82.8%) 순이었다. 생존율이 70%를 넘는 암 증상은 자궁경부암(75.6%)ㆍ대장암(72.6%)ㆍ방광암(71.2%)ㆍ위암(70.4%)이었다. 전립선암은 전체 4기의 암 진행도 가운데 1~3기는 생존율이 100%였다.  
 
 5년 후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췌장암(9.9%)이고, 다음은 간암(38.5%)ㆍ폐암(39.1%)ㆍ식도암(43.4%) 순이었다. 생존율은 암 진행 단계가 올라갈수록 급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위암의 경우 1기는 생존율이 95%인데 반해 4기는 9%에 불과했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평균 나이는 2015년 현재 68.5세로 2009년(67.2세)보다 1.5세 많았다. 암 환자 가운데 75세 이상 고령자 비율도 증가 추세로 2015년 36.5%나 됐다. 그러나 암 환자는 고령화될수록 치료를 받지 않고 경과 관찰에 머무는 추세를 보였다. 4기 폐암 판정을 받은 85세 이상 환자의 경우 58%가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85세 이상 4기 췌장암, 자궁체부암 환자의 경우 그 비율이 각각 60%, 66.7%나 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를 바탕으로 고령자용 항암 치료 지침을 만들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도쿄=오영환 특파원 hwasa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일본 암환자 3명 중 2명은 진단 5년후도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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