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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직장인들의 ‘대장암’, 잦은 회식으로 대장이 병들고 있어 작성일 2017-12-05 오전 9:19:4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25

 

[CCTV뉴스=김진영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 우리나라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대장암 평균 발병률의 약 2배에 해당한다. 유독 우리나라에서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대장암의 원인은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눈다. 50세 이상의 연령, 비만, 음주, 유전적 요인, 염증성 장 질환, 신체 활동 부족 등의 위험 요인이 있다. 그 중에서 붉은 육류 및 육가공식품의 다량 섭취할 시 대장암 발병 위험이 더 커진다. 최근 직장인들의 발병이 높은 이유로 잦은 회식과 음주 그리고 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환경이 대장암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장암은 우측과 좌측, 직장암으로 위치와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복부 우측의 맹장과 상행결장에 종양이 생기면 폭이 넓은 변을 보지만 아직 묽은 상태이기 때문에 장폐색을 일으키는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만성적인 출혈과 그에 따른 빈혈을 유발한다. 반면 좌즉 결장에 생기는 병변은 흔히 장폐색 증상을 일으키며 대부분의 환자는 배변 습관에 문제가 생겼다고 호소한다.

대장암은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이 발병한다.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변이 남은듯한 느낌이 들며, 혈변을 하거나 끈적한 점액질의 변, 피로감과 동시에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메디움수원요양병원 나학열 원장은 “대장암 수술 후 복강 내 감염, 출혈, 상처의 염증, 장의 유착 등의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에 수술 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술 이후에는 적절한 음식 섭취로 몸의 체력과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며, 대장암 치료 이후에도 재발과 전이가 되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라고 전했다.

메디움수원요양병원에서는 통합의학적암치료로 환우들의 사후관리를 도와주고 있다. 암 요양병원 특성을 살려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암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영양의 균형을 위해 친환경적인 재료로 만든 항암 음식을 매주 다양하게 편성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요양 생활을 보다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한 경쟁 사회에 들어선 현대의 직장인들은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잘못된 식습관과 흡연, 음주로 점점 몸을 병들게 하고 있다. 우선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며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붉은 고기와 고단백질, 고지방식이는 피해 주는 것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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