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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에 대한 오해 풀어야 피부암 막는다. 작성일 2018-01-09 오전 9:14: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197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다. 주름, 색소 침착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에는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일상 생활에서 자외선이 너무 노출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되도록 햇빛을 피해 그늘로 다니거나 모자, 양산 등을 착용하면 자외선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자외선은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존재하기 때문에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 지수 15 이상의 선크림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각종 피부 질환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국 오슬로대학 연구팀이 임상종양학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 지수 15이상의 선크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멜라닌 종 발병 위험이 33% 가량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16년 미 암연구협회 연례회의에서는 자외선 차단 지수 30 선크림을 바르면 흑색종 발병률을 8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선크림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경각심을 갖게 됐지만 활용법을 자세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선크림에 대해 갖기 쉬운 오해 중 하나가 선크림은 여름에만 바르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올리브영에서는 지난해 여름에 접어 들면서 선크림 판매율이 급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올리브영에서는 미백 선크럼, 톤업 선크림 등 다양한 종류의 선크림을 추천했다.

하지만 선크림은 사계절 내내 발라야만 한다. 여름 외 다른 계절은 자외선 지수에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나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지속되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 

선크림을 고르게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영국피부과협회 연례회의에서는 대다수의 사람이 눈꺼풀과 그 주변에 선크림을 제대로 바르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곳은 전체 피부암 발생의 5~10%를 차지하는 곳이므로 보다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할 필요가 있다.

선크림은 여성의 전유물이라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피부건강에 있어서 자외선이 미치는 악영향은 남녀노소 모두 피해갈 수 없다. 대신 남성의 경우 메이크업을 별도로 하지 않기 때문에 백탁이나 지나친 번들거림이 적은 남성 전용 선크림을 사용하면 된다.

시중에는 다양한 선크림이 나와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 타입이나 사용목적에 따라 잘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피부가 건조한 타입이라면 TS 워터 선 젤에 주목해보자. 이 제품은 수분 공급 및 쿨링 효과가 있는 위치하젤과 아로마 허브 추출물이 함유돼 자외선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진정하고 보호한다.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백탁현상을 피하고 싶다면 1960NY 선크림을 추천한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이기 때문에 백탁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으며, 유아동이나 민감성 피부에게도 제격이다. 

남성이라면 남성 전용 선크림 보쏘드 필 쏘 굿 선 젤을 사용해보자. 남성 피부는 여성보다 24% 가량 더 두껍고 비교적 더 빨리 탄력을 잃는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출전 :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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