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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방법-3 조회수 : 3029
[상담위원:강성현]  (환자/가족) 2018-05-19 오후 7:11:27

푸르른 녹음의 계절로 가는 시간들 입니다.

환우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고 계시겠죠?

笑門 萬福來(소문 만복래)라고 웃으면 복이 온다고 알고 계시죠?

우리들 환우에게는 웃음이 마음속 깊이 차 있을때 마음의 평온함을 찾을수 있답니다.

조금 괴롭고 심신이 힘들 드라도 마음의 평온함을 찾을수 있는 웃음을 많이 갖여 봅시다.

지난번에 이어서

⑤항시 즐거운 마음을 갖고,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리고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나는 암환자다,아마도 넘들은 내가 암환자 인걸 알면 나를 싫어 할꺼야, 하는 편견을 버리세요.

  왜? 스스로 암환자인걸 자책 하세요. 환우님들 우리 솔직해 봅시다.우리가 암을 걸리고 싶어서 걸렸나요?

  아님 암이 어떻게 아프고 어떻게 치료 하면 낮는건가 하고 시험해 보고싶어 걸렸나요? 아니 잖아요.

  나도 보통 사람들 처럼 살고 싶었는데, 초대도 하지 안은 녀석이 나 좋다고 예고도 없이 찾아온것 이잖아요?

  그러하니 내가 암환자라는 자책감?을 버리시고 보통 사람들 처럼 정당하게 나서서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암,전염병 아님니다.같이 있어도,침이 튀겨도 전염되는 것이 아니니 많은 데화를 나누세요. 내가 환자라고 넘과

  대화도 나누지 않고 하면 잘못하면 "우울증"도 올수 있답니다.

  저요? 항암 처음 시작 했을때 모임에 가서 친구들이 술이랑 담배랑 주는데 뭐라고 한지 아세요?

  친구들 나한테 술 권하는거, 담배 권하는것 고마운데 나 지금 암환자라고 하니 곧이를 듯지 않터라구요.

  어떻해요,증거를 들이 댈수밖에요. 오른쪽 셔츠를 내리고 케모포트(항암주사 맞을때 팔,또는 손등 등에 바늘을 꼽지 않고

  피부에 심어 놓고 주사 맞는곳) 심을걸 보여 줬더니, 깜짝 놀라 드라구요.

  이렇게 암은 숨기는것 보다 자랑은 아니지만 먼저 까발려 놓으면 마음이 편한것 아시죠? 서두에 제가 "소문 만복래"라

  고 썻잖아요? 마음의 우울함을 달래겸 심신의 즐거움을 찾으시라고 쓴겁니다. 저요? 2가지의 암과 공존하고 있지만 친

  구들,주변 사람들 저 더러 암환자라고 하는 사람 없어요. 잘 먹어서 인지 이마도 빤지르 하거든요. 그러닌깐 70이 다되

  가는 친구들이 환자인 나더러 피부가 더좋다나! 뭐라고 합니다.아무리 봐도 환자 같지가 안타고 합니다. 아마도 많은 대

  화와 웃음이 그렇게 나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 듭니다.

⑥암을 숨기지 마세요(요 위에 쓴것 처럼)

 -내가 걸리고 싶어서 걸린것도 아니고,내가 체험하고 싶어서 걸리게 한것도 어니 잖아요.

  암을 숨기려 하는 것이 마음의 고통이 더 심해요. 아닌것 처럼 거짓을 꾸며 내려면 머리를 얼마나 써야 하는지 아시죠?

  차라리 다 밣히고 지내는 것이 더 편하다는것 잊지 말아 주세요.

⑦그리고 마음을 비워요.

 -요즘 젊은이들의 말처럼 멍때리기(空=비울공,또는 빌공)해 보세요.

  이생각 저생각 다 버리고 그저 혼빠진 사람처럼 멍하니 있다보면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복잡한 머리속...

  아픈생각,줒는다는 공포감,자식들 생각, 등등 이 머리 아픈것을 왜 머리에 담고 있는지요. 아픈것은 내가 아프지 주변이

  아픈것은 아니잖아요. 쉬원하게 비워 버리세요.즐거웠던것,슬펏던것 모두다 가숨속에서 사라져 갈때 나라는 존재조차

  잊어 버릴정도가 되면, 암이라는 것도 잊어 버릴수 있고 새로운 나를 발견 할수 있을껍니다.

  아픈 나보다 옆에서 거들어 주는 보호자? 또는 자식들 생각을 해 봐요. 매일 내가 짜증 냉다면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어떻겠습니까? 주변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홀로 서기를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생활해 봐요. 옆에서 얼마나 좋아 하는지

  아시겠죠? 다꾸만 저 하고 비교만 하네요. 지금도 정대 눕지 않고,사람들을 만나려 하고,맛있는것 사먹기,놀러 다니기

  등 이렇게 산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식놈들은 일주일에 한번 올까,말까? 하고 전화만 열심히 하고, 간혹가다 영상통화

  나 하고 지냅니다. 굳건한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시고, 또 오늘을 맞이 하세요.

  즐거운 저녁 되시고, 행복한 마음을 갖고 우리 살아 갑시다. ^0^ 다음날 또 봐요!.

 






이건희
(환자/가족)
맞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해당될 뿐더러 환자가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암도 이겨갈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마음을 먹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그런 마음을 먹을 수 있는지 좀 가르쳐 주십시요. 하려고 해도 잘 안 되고 불안한 마음이 불쑥불쑥 들고 한 번 들면 떠나가지 않는 요놈을 어떻게 처치할지....
2018-05-21 오전 8:38:09 
[상담위원:강성현]
(환자/가족)
건희씨! 우리는 인간이고 감정의 동물입니다. 이런 우리가 마음을 편안히 하려면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요, 사실 마음 비우기가 그리 쉬운건 아닙니다. 그러나 비우려 한다면 비울수도 있답니다. 도인은 아니지만 나름데로 한가지만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여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태어 날때 두주먹 꼭 쥐고 태어나 조금씩 커가며 손바닥을 펼쳐보니 아무것도 없었지요? 예~ 이것이 공(空)입니다. 마음이 편 하려면 무척데고 욕심을 버려요. 그리고 순리라고 하는것 있잖아요.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 이것이 순리 라고 생각해요. 순리데로 살아요. 마음속에서 무거운 짐 벗어 버리고, 내려 놓으면 마음이 한결 가볍 답니다. 종교 예기 같지만 종교 예기는 아닙니다. 몸은 움직일수 있지요? 그럼 힘들 드라도 새벽에 일어나 방석앞에 두고 100번만 절 해보세요. 점심 먹고 3시쯤에도, 저녁 먹고 잠들기전에도 한번 해 보세요. 땀이 쭉 빠지며 약간의 개운함을 느낄수도 있고, 운동도 될수 있고, 식욕도 돗을수가 있답니다. 우리의 마음을 항시 즐겁게 하기 위해서 혼자 미소짓는 운동도 해 보고요. 자기의 마음을 스스로 콘트롤 할수 있다면, 다 할수 있답니다. 건희씨! 계기?를 말씀 하셨네요. 계기요? 지금의 나 입니다. 아시겠죠, 항시 웃는 얼굴, 친구들과의 많은 대화, 환자라고 움추리지 말고요. 꼭 매일 매일 할수 있는 취미 갖여 봐요. 하루 300번 절 하는것도 자기의 심신 달련에 무척 좋은 방법 이랍니다.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환자;라는 생각을 버리는것두 잊지 말구요.
2018-05-24 오후 5: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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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중    어느 가족의 위암 환자 치병 프로그램 소개.
한수인    포기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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