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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방법-4 조회수 : 3210
[상담위원:강성현]  (환자/가족) 2018-05-24 오후 6:25:35

어제는 청명한 하늘과 미세먼지가 없는 좋은 날 이었는데,

오늘은 바람도 없고 미세먼지도 매우 나쁘다고 하니 내 마음도 조금은 내려 앉는것 같네요.

환우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환우 여러분의 가숨속에 웃음이 있고, 입가에 웃음을 띄울수 있었다면 오늘도 좋은 날이 였네요.

조금 있으면 식사 시간 인데 오늘은 먹는 이야기좀 해야 겠습니다.

⑧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우리의 몸은 단백질로 뭉쳐 있는 육체라고 생각 합니다.

 -간혹 들리는 말이나, 어디를 보면 "암환자는 고기를 먹지마라" 뭐를 먹지마라" 하는것과, "암환자에게는 뭐

   가 좋다 하더라" 어딘 무엇이 좋다 하더라" 하는것 너무 맹신 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갑"에겐 보약이 "을"

   에겐 독약이 될수도 있으닌까요, 전문의사의 지시에 따라 하세요. 여러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가 주변의 "좋

   다 하더라"라고 하는 사람보담 전문가 아닙니까?

   환자는 잘 먹어야 병을 이겨 낼수 있답니다. 먹기 싫다고 먹지 않으면 결국은 "나 죽으련다" 하는것과 똑 같

   아요. 먹어야 힘이 나죠.그것도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 줘야 몸을 지탱 할수 있다는것 잊지 말아요. 만약 밥

   맛이 없으면 입맛으로, 입맛이 없으면 밥맛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안 죽을려구"먹는다고 생각 하고 

   한끼도 거르지 말고 드세요.그것이 병마와 싸워서 이기는 방법 이랍니다. 항암 하시는분들 특히 고기 많이

   드세요. 채혈검사에서 혈소판 수치가 좋게 나오지 않으면, 항암 1주일 연기되는것 경험 하셨나요? 백혈구 

   수치가 낮아도 마찬가지 랍니다. 그런데 혈소판 수치를 올려주는 것이 육식 동물의 살고기 라고 하네요.

   저는 오리고기가(누룽지 오리) 그리 좋더라구요.일주일에 1번씩은 먹은것으로 생각 들어요,구수하고 누룽

   도 오리고기로 눌려서 인지 죽하고 똑 같아요. 한번 추천해 봅니다.

 ⑨아프면 숨기지 말고 담당의에게 말 하세요,

  -체면,쑥스럼이 나의 생명을 짧게 합니다. 마치 어린아이 처럼 마구울면,머리도 만져보고, 기저귀도 쳐다

    보고, 젖도 먹여보고 하잖아요. 이처럼 의사 앞에선 아프면 아픈곳을 전부 말해요.예전말에 병은 자랑해야 낫는다고 하지 않아요? 

    그러니 숨기지 말고 전부 이야기 할수있는 환우가 되어야 해요.

    우리의 생명은 하나 잖아요? 할수 있는곳 까지 버티어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우리 환우님들의 마음

    이 움직여야 할수 있는 겁니다. 꼭 ~ 목숨은 하나밖에 없다는것 깊이 기억해 둬요.

  ⑩마치 내일날 지구가 터진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즐겁게 지내세요.

   -그러면 제미있게 놀수 있는날이,제미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날이,제미있게 웃을수 있는날이 오늘밖에 없잖

     야요.살날이 오늘밖에 없는데 걱정이,고민이,미래에 대한 생각이 뭐 필요 하겠어요.

     나에겐 오로지 오늘밖에 없는데...... 꼭 오늘밖에 없다는 생각하고 웃고 즐기세요.

     나도 오늘밖에 없다고 생각 하고 밥 먹고, 연속극 보고, 손자들 사진보며 잠들께요. 

     오늘도 환우님들 화이팅 하시고 낼낼날 봐요? ^0^ _()_








윤인정
(기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내일날 지구가 터진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지내세요라는 마음가짐으로 오늘 하루도 힘차게 화이팅하려합니다.
2018-05-25 오후 2: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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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인    포기하지 않겠다.
김영민    폐암재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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