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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극복·간병기

암과 싸워 이겨가고 있는 이야기, 치료과정의 힘든 이야기, 완치되어 건강을 찾은 이야기.. 이러한 많은 이야기가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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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아버지의 대장암 치료에 나섭니다.
윤하늘  (환자/가족) 2017-12-13 오후 2:00:22


아버지는 결장암(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지난 11월 말에 수술로 암 덩어리와 방광도 절제하였습니다. 부연하여 설명을 하면 이미 복막으로 전이가 된 상태로 잔여 수명이 1년이라는 선고도 받았고요, 지금도 식구 모두가 그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서 이렇게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의사의 남은 수명 운운하는 것은 믿지 않으려고 굳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자료들을 보고 판단해 보면 정통 양의학과 대체의학 간의 의견 차이는 너무 커서 사실 혼란을 줍니다. 그렇다고 환우 여러분들이나 가족들이 즐겨 사용하는 상황버섯과 느릅나무, 홍삼, 버섯균 등은 보조식품으로 치료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서로 금기시하는 풍조가 있네요.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환자의 체력과 의지 및 다소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향후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 시 부작용이 적을 행운을 기대하는 거지요. 즉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 또한 암에 관한 기초 공부를 통해 배운 것들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국립암센터의 수장을 지낸 어떤 의사 분 말씀처럼 서로 부딪치는 치료보다, 치료는 전문 의사에게 맡기고 저와 가족들은 아버지의 체력증진과 면역력 강화에 힘쓰면서 치료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식사를 방해하는 증상들이 덜 심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아버지의 체력을 기르기 위해 질 좋은 육류를 자주 드시도록 할 작정입니다. 물론 야채와 과일도 드리겠지만 균형을 잡아가려고 합니다. 이제 아버지가 퇴원하시면 주로 집에 계시면서 필요한 치료를 위해 단기적으로 입원이 필요하면 하고, 장기적으로 가족들이 아버지를 돌보면서 함께할 작정입니다.


암환자와 가족여러분. 저는 암이란 놈은 환자와 가족들이 씩씩하게 견디면 분명 물러갈 거라 생각됩니다.


저희와 같이 초보이면서 투병의 의지를 불태우는 많은 가족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희경
(환자/가족)
대장암 말기 치료는 어떻게 하신건지 여쭤봐도될까요? 2018-02-09 오후 9:29:41 
홍현아
(환자/가족)
저희아버님 대장암 말기 투병 5년 완치하시고 지금은 다시 전이되셔서‥고생하시는중이십니다‥좋은게 좋지만 음식과, 운동 ,당시 홍삼,버섯류 절대안드셨어요‥ 5년이상 생존하신것도 기적이라하시더라요~~힘내시고요 ‥ 2018-02-06 오후 2:13:21 
홍현아
(환자/가족)
저희아버님 대장암 말기 투병 5년 완치하시고 지금은 다시 전이되셔서‥고생하시는중이십니다‥좋은게 좋지만 음식과, 운동 ,당시 홍삼,버섯류 절대안드셨어요‥ 5년이상 생존하신것도 기적이라하시더라요~~힘내시고요 ‥ 2018-02-06 오후 2: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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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위암 투병기] 식이요법에 대해 다 같이 토론해 봅시다.
장성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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