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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극복·간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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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경험담
박명석  (환자/가족) 2018-02-28 오전 6:01:32

안녕하세요. 저는 재미교포이며 64세 남자입니다. 4개월 전에 폐암 4기 진단 받았구요. 기침증상이 오래 되었구요. 잦은 가래가 계속되었고 기관지에도 퍼져서 목에서 피가 나오고 갑상선에도 퍼졌다는 진단 받았으며 왼쪽 옆구리가 너무나 심하게 아파서 밤마다 진통제를 여러 개 먹어야만 겨우 3-4 시간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던 일을 중단해야만 했고 항암제를 먹는 외에는 다른 치료방법이 없어서 막막한 상태에서 견디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권고로 숯가루 요법을 시작했습니다. 항암제 먹기 3주간 전부터 숯가루를 물에 타서 하루 4-5 컵 마셨구요. 숯가루를 밀가루 풀에 섞어서 헝겊에 발라서 통증부위에 부치고 붕대로 쌓매고 뜨거운 온열장판을 부착하여 3 주간이 지나니까 옆구리의 극심했던 통증이 사라지지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암제 복용 후 2개월이 지나서 CT 촬영한 결과 암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항암제를 복용하면서는 숯가루물 복용을 하루 두번으로 줄였습니다. 항암제를 낮 12시에 먹기에 숯가루는 아침 일찍 한 컵 마시고, 밤 10시에 또 한 겁을 마시고 있습니다.

식사는 숯가루물 마신 후 한 시간 후에 하며, 항암제는 식사 후 2 시간 지나서 복용합니다. 식사는 채식과 현미 떡, 콩가루물, 무우를 잘게 썰어서 물김치 같이 만들어 먹고 있고, 식사 중에 또는 후에 싱거운 무우국을 한 사발 마시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두 달은 식사를 전혀 못했고 체중이 너무 줄어서 이러다가는 몇 달 못 견디겠다 싶어서 제 스스로 그런 먹거리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조리하면서 노력해 나가려 합니다. 저의 경험담이 한 두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미국교포 드림 myongkiev1025@gmail.com  

         

윤하늘
(환자/가족)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암스쿨에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용기를 얻고 갑니다. 2018-02-28 오전 11:43:00 
진두봉
(본인, 가족)
투병기를 잘 읽고 큰 도움이 될것으로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저의 아내가 폐암과 뇌종양으로 투병중인데 요즘 너무 아파서 힘이 듭니다. 그러나 도움이 되여 회복되기를 소말해 봅니다. 2018-03-08 오후 1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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