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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극복·간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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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에게도 희망이 있을까요? 미투!
이인순  (환자/가족) 2018-04-16 오전 8:50:25


저도 김효중시 글을 읽고 용기를 내어 물어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강원도에 사시는데 아빠가 암 투병 중입니다. 말이 투병이지 집에서 한약을 조금 들고 계십니다. 아빠는 작년 7월에 직장암 수술 후 방사선과 항암을 몇 차례 받았는데 간으로 전이가 되었다는 판정을 받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다른 치료를 권하지만 경제적 사정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또 지난번에 받은 방사선과 항암 치료의 후유증을 너무 심하게 앓아서 병원 치료는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약을 두어 달 드시더니 간 기능이 저하되어 부종을 앓아 그것도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식사는 조금씩 하시지만 몸은 마르고 기운은 늘 없고 집에 누워계시기만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통증은 없었는데 통증으로 마음이 더 약해지신 것 같아요.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은 진통제 밖에 없는지요? 그리고 이제 끝이 다가오는 것인가요? 저는 믿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하며 살아오신 우리 아빠가 이 병을 이겨내고 하루 속히 건강하고 편안하게 한 달만이라도 살았으면 하고 빌어 봅니다.

 

두서없이 글을 올렸지만 이 사이트가 답변을 잘 해주시는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우리 아빠 같은 사람도 아직 희망이 있을까요?

 

 

 


이인순
(환자/가족)
박명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극 잘 읽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2018-04-17 오전 8:22:03 
박명석
(환자/가족)
폐암 투병기 2463을 올린 사람입니다. 저의 글 2463을 보시고 참조해 주시면 합니다. 2018-04-16 오후 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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