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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로만으로도 4기 유방암을 이긴 부부 이야기 조회수 : 1136
이건희  (환자/가족) 2018-05-08 오전 8:44:02

어제 우연히 TV를 보다 제목이코리아 헌터 :  '잡초로 아내를 살린 남자(?)' 이런 재목이 관심이 생겨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은 아내가 유방암 2기로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는데 조직검사 결과 4기라는 최종 판정을 받고 입원 중에 목격한 같은 병실의 환자의 불행한 일들을 잇달아 목격하면서 산골마을에 정착하여 야생초로만 아내를 간병하였는데 그가 주로 아내와 같이 먹는 약(?)들은 주변에 나는 야생초로 반찬과 차, 효소 등으로 만들어 먹고 있었습니다. 이제 10년이 되었으니 관해를 넘어 완치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것은 산속에서 채취한 질경이와 왕고들빼기 잎이었고요. 전에 자유게시판에서 누가 소개한 비단풀을

그날의 점심 비빔밥의 재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재료는 비단풀과 민들래 잎이었고 질경이나 고들빼기는 나물용으로 사용하였고 말린 개똥숙 다발을 가마솥에서 끓여 차로 장복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 내용을 소개하는 이유는 이런 요법들도 실상 효과가 있으나 임상 데이터의 부족으로 양의학계에서는 인정하지 않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다면  환우들이나 가족으로서는 희망을 갖고 이런 사례를 본받아 실천을 해 버자는 취지입니다.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자영
(환자/가족)
희망의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적으로 선생님의 글 동의합니다. 우리 환자나 가족들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습니다. 수술하고 나면 방사선치료나 항암제 투약밖에 없고 그것은 우리들의 선택은 아니지요. 이런 것들은 임상적으로 나타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지 그 원인에 대한 대처는 결코 아닌 ㄱ서 같습니다. 또한 치료 후 의학적 지식이 없는 환자나 가족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훌륭한 식이요법을 본받아 실천하는 것뿐입니다. 이분처럼 이렇게 자신의 주변에 있는 야생초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들을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우선 자신이 암에 대해 뭔가 관리를 하고 있다는 기분에 심리적으로나 신체상으로 좋아지고 있다는 느김도 받을 수 있고 실제로도 많이 좋아진다면 더할 나위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따라 실천해보고 싶어집니다. 2018-05-09 오전 8:22:06 
황영두
(기타)
자유게시판에 자주 놀러오세요. 2018-05-28 오전 9:14:53 
김효중
(환자/가족)
이렇게 살 수 있다면 투병에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자연식은 암의 예방이나 치료에 분명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화이팅! 2018-05-31 오전 8: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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