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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방법-2 조회수 : 1288
[상담위원:강성현]  (환자/가족) 2018-05-12 오전 7:39:09

어제를 보내고 오늘은 촉촉히 비가 내리는 아침을 맞이 하는군요.

환우 여러분! 엇저녁 밤에는 좋은 꿈들 꾸으셨나요?

저는 내일을 생각치 않고 오직 오늘만을 생각 하며 산답니다.

곰씹어 보니 내일은 없드라구요. 눈을 떠 보니 오늘 이었지 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

오늘이 눈앞에 있드라구요.

환우 여러분, 우리에겐 오늘 만이 존재 한다고 생각하고 오직 오늘을 위해 열심히 살

아 갑시다. ]세상엔 나 혼자 뿐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③암과 친구가 될려고 노력해 보세요 

 -이미 내몸 속으로 들어온 나쁜녀석인 암, 어떻게 할까요? 환자인 내가 나가라고 한

   다고 "녜"라는 대답하며 나갈 녀석 입니까? 그렇치 안다면 이녀석은 나와 한참 동안

   옥신 각신 하면서 지낼것이 뻔 하잖아요. 환우 여러분 이럴때는 서로 힘빼기 작전을

   하지 마시고 차라리, 야! 너 나하고 친구 하자. 너 나하고 실컷 놀다 니가 싫증이 나면 

   니가 가라,니기 나 싫다고 부디 간다면 난 너를 굳이 잡지는 않겠다. 내가 심심 하드라도

   널 보내 주겠다는 느긋한 마음으로 생활 하세요. 조급한 마음은 우리의 미음을 더 피로하게

   하 잖아요!

④마음을 비우고,무거움을 내려놓고,조바심을 버리세요

 -이 암이라는 녀석,초대 하지도 않았는데 왔잖아요?

   마음을 비우고 무관심 해보세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데로 이렇게 놀다보면 이녀석이 제미 

   없다고 갈수도 있어요. 관심을 주지 않는데 좋아라 하며 붙어 있는것은 사람에게도 똑 같은

   것 아닐까요? 이것은 자기의 병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쓰지 말라는 뜻 입니다. 왜! 있잖아요

   머리가 아프지도 않은데 아프다 아프다 하고 생각하면 진짜 아파 지는것 처럼 머음을 굳건히

   하시라는 뜻 입니다. 

   저 보세요. 2군데나 잘라내고 항암 24번, 방사선 치료10번.그리고 언제 또 시작 할지 모르는

   항암치료... 농담 이라고 하실련지는 모르나 지금껏 병원은 손수운전 하면서 지금까지 잘 다

   니고 있답니다. "아내" 와 "아들들" 과 "며느리" 아마도 1번 아님 2번쯤은 병원에 같이 갔었나

   생각이 듭니다. 모든것은 정신력의 싸움입니다. 저는 지금껏 환자라는 생각이 안들고 친구나

   인척분 조차도 환자 같이 보이지 않는 다고 합니다. 슬쩍 거울에 비처지는 나를 봐도 그런것 

   같구요. 오로지 좋은 생각만 하세요, 환우님들.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덥다고 환우님들 찬음식,차거운 음료,쉬원한 에어

   컨, 데도록 이면 멀리 하세요. 암이란 녀석은 차가운것을 무척 좋아해서 몸이 차가우면 지가

   꽃인양 무럭무럭 잘 자란다고 합니다. 좀 덥드라도 체온을 1도씩만 올려도 암은 꼼짝 못한다고

   합니다. 잠깐 웃기는 소리좀 할까요? 작년 여름 지독히도 더웠지요. 그런데도 전는 이불을 꼭

   덥고, 물은 꼭 뎁혀서 먹었습니다. 어찌 합니까? 조금은 더 살다 가고 싶은데요 ^^~

   환우 여러분! 사시 사철 몸을 따습게 하고 지내세요. 암이란 녀석이 정 떨어지게요.

   그리고 조바심을 버리세요. 느긋한 정신이 마음도 편안하게 할수 있답니다.

   아침 식사는 하셨나요? 배가 고파오는걸 보니 아직은 살아 있음을 실감 하네요.

   좋은 생각으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건강한 생각이 건강을 낳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그럼 다음날에.... 






김효중
(환자/가족)
역시 정신력과 독기로 무장해야 암과 한 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마음 다시 한 번 다잡고 싸워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강선생님.
2018-05-14 오후 5:04:02 
[상담위원:강성현]
(환자/가족)
효중님! 정신력? 보다도 마음을 비우세요.편안하게요. 절대 독기는 금물 이랍니다. 마움속에 아무것도 없을때 얼마나 속이 편안 한데요. 꼭~ 마움을 비워 보세요 ^^~
2018-05-14 오후 7:23:39 
황영두
(기타)
아로니아를 드시는게 어떨련지요?.
2018-05-28 오전 9:12:03 
황영두
(기타)
자유게시판에 자주 놀러오세요.
2018-05-28 오전 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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