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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에 대한 개인적 소견 조회수 : 972
이철웅  (환자/가족) 2018-06-05 오전 8:47:04

저는 간암 치료를 받고 있는 50대 남자입니다. 이 사이트에는 얼마 전에 등록을 하였습니다만,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 자신의 증상이나 진행 과정을 너무 애매하게 기술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면 누구라도 여러분이 원하는 정보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보다 자세하게 자신의 상황을 기술하시면 도움을 드리기가 보다 쉽고 또한 우리끼리 안 되면 전문 의사에게 부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분의 글을 보면 병의 정도가 어떤지 알 수는 없습니다. 간암의 진단을 받으면 누구든지 시한부 인생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 자신도 그랬으니까요. 그렇다고 혼 줄을 놓고 포기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마음을 가다듬고 담당의사와 조속히 치료방법을 강구하십시오. 그리고 주변에서 환우 모임이나 이 사이트처럼 여러분들이 여러 방면에서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암과 같은 중병에는 좋은 약과 치료방법이 너무 많이 (?) 떠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유혹한다는 점입니다.

간암 환자는 인체의 모든 것을 해독하는 간에 암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다른 암과 달리 간암은 아무 것이나 맘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낫자고 먹은 약이 큰일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약을 드시더라도 반드시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드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제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소견입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선이
(환자/가족)
아주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질문의 경우 말씀대로 너무 막연하여 의견을 말하거나 답변을 쓰기 어려워 읽어보기만 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의견을 들으시려면 구체적인 상태와 경과 등을 상세하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2018-06-05 오후 4:54:16 
이건희
(환자/가족)
동의합니다. 이것은 간암뿐만 아니라 암 환자들 모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2018-06-12 오전 8: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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