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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달에 글을 올렸던 이 정희입니다. 여러분들의 분에 넘치는 위로와 응원의 글을 받고 저는 정말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어요. 사실 저도 항암을 시작할 때는 나름 마음을 단단히 사려먹고 시작을 했지만 체질상 항암치료에 잘 적응이 안 되고 시간이 흘러가니 짜증도 나고 효과는 느린 건지 없는 건지 알 수도 없고 의사는 싸늘하기만 해서 글을 올렸는데, 오히려 같은 환우 분들로부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조언에 깊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지적과 조언을 부탁합니다. 자주 이 사이트를 통하여 연락을 했으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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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느닷없이 임파선암도 의연하게~ 서원욱 씨 체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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