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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조회수 : 558
이정희  (환자/가족) 2018-07-12 오전 8:34:44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달에 글을 올렸던 이 정희입니다.

여러분들의 분에 넘치는 위로와 응원의 글을 받고 저는 정말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어요. 사실 저도 항암을 시작할 때는 나름 마음을 단단히 사려먹고 시작을 했지만 체질상 항암치료에 잘 적응이 안 되고 시간이 흘러가니 짜증도 나고 효과는 느린 건지 없는 건지 알 수도 없고 의사는 싸늘하기만 해서 글을 올렸는데, 오히려 같은 환우 분들로부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조언에 깊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지적과 조언을 부탁합니다. 자주 이 사이트를 통하여 연락을 했으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수
(기타)
반갑습니다 정희님 환자라는 입장이 어디가서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위로 받을 곳도 마땅치 않은데.. 저도 암스쿨에서 용기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원래 댓글을 잘 달지 않는데 이정희님 글이 너무 공감이 되어 이렇게 댓글을 달게되네요 ㅎㅎㅎ 항상 용기 잃지 마시고, 암스쿨에서 자주뵈요 ^^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2018-07-12 오전 9:45:55 
윤인정
(기타)
자주 만나요. 정희씨 힘내세요!
2018-07-12 오후 2:02:13 
윤안젤라
(환자/가족)
같은 여성으로 그리고 암이라는 고통을 함께 겪어가는 입장에서, 님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리고 동병상련의 사람들로부터 받은 격려에 감사하는 마음은 이런 힘든 시절에 나오기 어려운 것인데 고운 마음을 가지셨네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실거에요. 저는 자궁절제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2년째 추적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의사를 만나서 질높은 치료를 받는 것과 신앙으로 흔들림 없이 치료를 받아가는 동안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2018-07-16 오전 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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