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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환자 도움의 글을 청합니다. 조회수 : 246
celin lee  (환자/가족) 2018-09-06 오전 8:38:36

한국은 암 커뮤니티에도 인정이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인과 달리 자신의 속마음도 잘 털어놓고 이야기도 하고 또 도움도 주고받고 하는 것 같아 마음이 푸근합니다. 이곳에서 저희 아버지의 투병이 효과를 보기를 기대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현재 70세이고, 캘리포니아에서 최근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으시고 몇 년 만에 귀국하셨어요. 미국에서 의사로부터 수술이 불가하다는 말을 들으시고는 고국에서 죽겠다고 돌아오셨어요. 한국에서 전문의 말에 의하면 새로이 검사를 해 보아야 하겠다고 해서 입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미국과 달리 대체요법이 아주 다양하고 실제로 효과를 본 분들이 많다고 듣고 있습니다. 이 방면에 경험과 지식을 갖고 계신 분이 계시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영두
(기타)
췌장암에 양파즙과 비단풀이 좋다고 합니다.입원하시더라도 드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018-09-06 오후 3:51:32 
황영두
(기타)
자유게시판에 놀러 오세요!.
2018-09-06 오후 3:53:31 
qsa9988
(기타)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췌장암은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못하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 수술이 어려운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아주 많지요. 일단은 수술 불가판정을 받고 대체의학에 의지하시려고 하는 것으로 이해 되는데요. 말씀대로 대체의학이라고 간단하게 표현은 하지만 대체의학은 체계적이지 않고 주장이 너무 다양해서 '이렇게 해 보시라' 고 권하지가 아주 어렵습니다. 여러 대체의학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검토해서가급적이면 환자 분이 '이 방법은 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시면 그때 그런 방법을 택하는 것이 순서일 것같습니다. 인체는 개인마다 너무 다양해서 사람마다 같은 췌장암이라 하더라도 병기등등 다른 점이 많아서(기력, 체력, 정신상태, 마음가짐, 체질 등 등)누가 이렇게 했더니 좋더라 라는 말은 참고만 해야지 '나도 그렇게 하면 그 사람같이 좋아질 것이다'라는 생각은 잘 못이므로 이런 점을 유의하셔서 마음에 닿는 방법을 선택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2018-09-06 오후 3:57:27 
이경재
(환자/가족)
무고통항암제 임상 중인걸로 압니다. 임상 신청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전임상에서는 엄청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2018-09-09 오후 2:40:25 
이미연
(환자/가족)
의학서적에서는 보완 및 대체요법이라고 부르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민간에서 사용되어 오던 향약 또는 한방약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오랜 세월 동안 경험적으로 사용되어 온 것들로 상황버섯이나 와송, 말굽버섯, 쇠비름, 겨우살이 등이 있고 요즘 수입되고 있는 차가버섯 등도 있지만, 이런 것들에 항암 성분이 분명히 있지만 현대 의학계에서는 임상시험을 통하여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외면을 하고 있습니다. 대체요법에 대해서는 이 사이트의 NCI 번역 자료에 유명한 야채수프나 선 수프, 거슨 요법 등 열다섯 가지 이상을 소개하듯이, 미국과 독일 등에서도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자신에게 맞을 것 같은 요법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야채수프는 만드는데 비용이 들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대체요법입니다.
2018-09-10 오전 8:43:24 
김효중
(환자/가족)
담당의사와 긴밀하게 상의하셔서 통증이 오거나 증상이 악화될 때를 대비하여 완화치료 등을 고려하시어 아버님의 여생의 삶의 질을 높이고 통증없이 편안하게 사실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후에 여러가지 대체요법, 특히 식이요법 등을 강구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09-11 오전 10:25:28 
서경임
(환자/가족)
저도 말기 직장암 아버지를 둔 동병상련의 딸입니다. 생사는 하늘에 맡기고 아버지와 남은 생을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낼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나름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와 함께 삶의 보람 같은 것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2018-09-12 오전 9:19:58 
[상담위원:이계찬]
(환자/가족)
자녀분의 효심으로 좋은 결과가 있으실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암센터 'MD앤더슨 암센터'(이건희회장이 치료받은 병원)에서 췌장암 말기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던 놀라운 실험결과가 떠 오릅니다. 25명의 췌장암 말기 환자, 모든 항암치료에도 불구, 여명이 얼마 남지 않았던 환자들에게 자연에서 추출한 물질을 복용케하여, 8명의 암이 73%나 줄었고, 나머지 환자들이 모두 1년여간 암 진행이 멈추었던 놀라운 치유결과기 있었으며 면역력이 4-32배나 획기적으로 높아지는 실험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또 다른 쥐실험에서도 암과 종양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게 나타났습니다. 병원의 포기가 끝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8-09-15 오후 2:47:14 
빛나는 별순
(환자/가족)
저는 얼마 전에 췌장암으로 아버지를 잃은 딸입니다. 돌아가시기 전에는 진통제도 듣지 않아 고통스러워하시던 모습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님의 글을 보니 우리 아버지가 다시 보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아버지는 그렇겠지만 저의 아버지는 정말 너무 정말 뒷동산 바위 같고 동구 앞 느티나무 같았습니다. 이제 아버지를 마을 뒷산에 묻고 왔습니다. 저의 가슴에서 큰 바위 하나가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2018-09-17 오전 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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