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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하루를 충실하게... 조회수 : 563
재후  (환자/가족) 2019-01-29 오전 8:22:24

젊은 시절부터 B형 간염에 걸려서 계속 간 상태가 좋지 않아 늘 조심하고 술 담배도 일찍부터 끊고 40대에 들면서는 매년 간 검진을 받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511월 초음파 검사 끝에 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직 초기라 하지만 간암은 병기가 초기라 해도 수술이 아주 어렵고 또 수술이 성공적이라 해도 재발의 가능성이 아주 높은 종류의 암이라는 것이 의사의 말이었습니다.

 

수술을 받고 공기 좋은 시골에서 살고 있지만 2017년에도 부분 박리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몸 상태는 상당히 좋지 않고 체중도 줄고 힘도 들지만, 자연식을 중심으로 한 식이요법과 하루에 천천히 3~4시간씩 걷기도 하며 난 괜찮을거야라고 자기 암시를 하면 생사는 하늘에 맡기고 열심히 운동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삶을 포기하지 않는 것. 힘들지만 긍정의 힘을 믿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환우 여러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맙시다.

그리고 대반전을 기대합시다. 이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완치하자
(환자/가족)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이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암과의 싸움에서 결코 지지 않기로 다짐하고 노력하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저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재후님 말씀대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말고 대반전을 기대하겠습니다!
2019-01-29 오전 10:29:20 
김산현
(기타)
성공의 비결은 포기하지 않는데 있지요~
2019-02-06 오후 3: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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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진    오랜 고통 끝에 부르는 희망 노래
서혜연    암보다 내 자신이 더 큰 장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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