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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증상 발생시키는 암 종류 및 암에 좋은 음식 알아야 작성일 2017-10-12 오전 9:18:2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77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으로 이루어진 대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일컫는다.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서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발생하면 직장암이라고 부르며, 이를 합쳐서 대장암 또는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결장이므로 맥락에 따라서는 대장이라는 용어가 결장만을 의미할 때도 간혹 있다.

대장암 초기증상을 일으키는 암의 대부분은 대장 점막 샘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腺癌)으로써 양성 종양인 선종성 용종에서 유래한다고 알려져 있다. 용종은 위장관 점막 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하여 혹처럼 튀어나온 것을 말하고, 선종은 샘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종양이다.

선암 외에도 림프종, 신경 내분비 종양(類癌腫), 평활근 육종 등이 생길 수 있는데, 림프종은 전체 소화관 악성 종양 중 1% 미만이며, 소화관 림프종 중에서는 10~20%의 비율을 차지한다. 대장이 시작되는 회맹부에 잘 발생하는데, 증상은 선암과 동일하며 때로는 오른쪽 하복부에서 종괴 형태로 발견된다.

신경 내분비 종양은 위장관이나 췌장, 난소 및 폐 등의 신경 내분비 세포에서 생겨 천천히 자라는 종양으로, 충수와 직장에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은 증상이 없다. 전이되거나 악성으로 유암종 증후군을 일으키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활근 육종은 내장과 혈관 벽을 구성하는 평활근(민무늬근)에 발생하는 육종(비상피성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또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카포시 육종이라는 희귀한 악성 종양도 발생할 수 있다. 피부에 가장 많이 나타나지만 뇌를 제외한 모든 장기에 생길 수 있으며, 에이즈 환자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에서는 붉은 반점이나 결절, 용종의 형태를 보인다고 한다.

이렇게 대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암의 치료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그 후에는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대장암에 좋은 음식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음식인 타히보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타히보는 오래전부터 남미 지역에서 민속 약재로 쓰여온 나무인데, 현대 과학적 연구 방법을 통해 타히보 나무 안쪽 수피 추출 성분이 암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혀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히보 효능을 연구한 결과들은 많은 논문들과 특허 등록 자료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그 한 예로 Medicina(Buenos Aires)라는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Cytotoxicity of beta-lapachone, an naphthoquinone with possible therapeutic use'를 보면 타히보에서 추출되는 베타-라파콘 성분이 암세포에 대하여 세포독성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성분은 오르토 나프토퀴논류 성분으로 대장암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암세포에 대해서 성장 억제 작용을 나타낸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세포독성 작용은 베타-라파콘 성분의 산화-환원 순환에 의한 활성산소종의 생산뿐만 아니라 티올 의존 프로테아제, 키나아제, 카스파제 등과 같은 효소들의 활성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도 이 논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대장암 초기증상 진단이 내려졌다면 치료를 받는 것 못지않게 암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도움받는 것이 현명하다. 다만 타히보의 주요 성분들은 대부분 높은 휘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액상으로 추출되어야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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