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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인데 항암치료 해? 말어?
관리자 2018-01-10 오전 9:27:36

암은 사망원인 1위로 누구나 두려워한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31명중 1명이 암환자이며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10명당 1명꼴로 암을 앓고 있다. 암하면 먼저 항암치료가 떠오르게 된다.

그러나 말기 암일 경우 항암치료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해답이 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종양외과)이 '칼 대지 않고 수술합니다'라는 책(라온북 출판)이다 이 책은 △질병이 오기 전에 내 몸을 알아야 한다 △암 치료의 핵심은 통증 완화 △환자가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상식 등을 소개하고 있다.

김태희원장은 △아는 만큼 예방한다, 한국인의 5대 암 △유방암과 갑상선암 그리고 자궁암과 에스트로겐 △과잉검진 및 과잉진료가 우리 몸을 위협한다 등의 내용을 임상을 경험한 의사의 시각에서 저술했다. 그는 "암 치료 목표는 암과 함께 공존하는 것"이라며 "암 치료의 고통을 암세포가 죽기 전에 내가 먼저 죽겠네"라고 썼다. 그는 이어 힘들면 심리치료를 고려하라, 항암 치료는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암 발병 5대 원인과 생활습관, 열이 암을 치료한다, 약용식물과 자연치유에 관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등을 일반인에게 알려주고 있다.

김태희 원장은 "절망하고 포기하는 암 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해서 이 책을 발간했으며 누구나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치료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암 환자들은 아무리 병기 진행이 많이 됐어도 기적 같은 완치를 꿈꾸는데, 이 책의 저자는 "우선은 현실적인 치료 목표를 잡자며 암 환자들과 충분히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암 치료는 통증만 잡아도 일상생활을 편안히 지낼 수 있기 때문에 통증 완화가 치료의 최우선 목적이 된다. 암이 걸렸다고 해도 우리가 암 때문에 바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암으로 인해 장기가 기능을 못하게 될 때 사망한다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다. 저자는 암 환자의 통증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김태희 원장은 암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사다. 초음파 고강도 집속 기술인 하이푸 시술을 2,000회 이상 실시한 외과 전문의이며 국내 최초로 하이푸 시술을 한 외과의사다. 영상을 보면서 시술하는 정밀한 작업 특성상 숙련된 전문의만 할 수 있다는 하이푸 분야에서 그는 지금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절개없이 수술 대신 종양을 제거하는 그의 하이푸 시술은 출혈을 동반하는 절개 수술이 부담스러운 자궁근종 환자, 임신 계획이 있는데도 자궁 적출을 권유받은 자궁선근증 환자, 간 기능 약화로 수술을 받을 수 없는 간암 환자 등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안도감을 주고 있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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