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患者さんのための大腸癌治療ガイドライン 2014年版」が5年ぶりに改訂

「환자를 위한 대장암 치료 가이드 라인 2014년판」이 5년 만에 개정

 大腸がんはこの30年で患者数が大幅に増えているがんの1つです。毎年12万人が新たに大腸がんと診断され、女性では乳がんに次ぐ患者数となっています。金原出版株式会社は、大腸がん患者さんとその家族向けの解説書「患者さんのための大腸癌治療ガイドライン 2014年版」を5年ぶりに改訂し、7月4日に発売しました。この発売を機に、8月11日に大腸癌の最新治療とガイドラインの重要性に関するセミナーを開催。福井大学医学部第一外科の山口明夫教授による講演が行われました。

대장암은 최근 30년 동안 환자ㅡ이 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암 중 하나이다. 매년 12만명이 새로이 암 진단을 받아, 여성들에게는 유방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가네하라 출판주식회사는 대장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설명서 「환자들을 위한 대장암 치료 지침 2014년판」을 개정하여 7월 4일 발매하였다. 이 발매를 즈음하여, 8월 11일 대장암의 최신 치료지침의 중요성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 후쿠이 대학 의학부 제1외과의 야마구치 아키오 교수에 의한 강의가 있었다.

大腸がん治療では腹腔鏡下手術が増えてきている

대장암 치료에서는 복강경 수술이 증가하고 있다.

 大腸がんは年々増加し、年間約5万人の患者さんが亡くなっていますが、早期発見で適切な治療を受けることで多くは治るがんです。

 「大腸がんは病期(ステージ)によって治療法が決まり、早期であれば内視鏡での治療が可能です。また新しい治療法として腹腔鏡下手術や抗がん剤、分子標的薬が使え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と山口先生は、大腸がんの治療の進歩に関して話されました。

 大腸がんの治療は、粘膜内にとどまる早期のものでは、内視鏡による治療が進んでいます。また粘膜を超えて浸潤した大腸がんでは、腹腔鏡や開腹による手術が年間10万件近く行われています。さらに抗がん剤や放射線による治療や新たな分子標的薬が登場し、さまざまな治療選択が増えてきました。特に腹腔鏡下手術が多くなってきており、ガイドラインではステージ0か1がよい適用とされ、ステージ2や3では医師の習熟度を考慮して適応を決定すべきとしています。

대장암은 해마다 증가하여, 연간 약 5만명의 환자들이 사망하지만, 조기발견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치유된다. “대장암은 병기에 의해 치료법이 결정되고, 조기의 경우 내시경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복강경 수술이나 항암제, 분자표적 약물이 사용 가능헤게 되었다.”고 야마구치 선생이 대장암 치료의 진보에 관해 말했다.

大腸がん治療の今後の課題

대장암 치료의 금후의 과제

 大腸がん治療の今後の課題として重要なのは、まず大腸がん検診の受診率の向上だといいます。さらに患者さん個人に合わせた治療の選択の推進、切除不能、再発がんに対するさらなる治療向上も必要です。抗がん剤の治療成績が向上しているとはいえ、薬で完全に治すことはできませんが、がんが抗がん剤により小さくなれば切除可能になることもあります。また化学療法による平均生存期間も年々長くなっています。

 「患者さん自身が大腸がんのことをよく知って、正しい知識を身につけ、自身のがんタイプや希望、ライフスタイルに合わせて、納得のいく治療選択をすることが大切です。患者さんのための大腸癌治療ガイドラインをもとに大腸がんに対する理解を深め、正しい知識を持って治療に臨まれることをお薦めします」と山口先生は講演を締めくくりました.

대장암 치료의 금후의 과제로서 중요한 것은 우선 대장암 검진 수진율의 향상이라고 말한다. 더욱이 환자 개인에게 맞춤형 치료 선택의 추진과 절제불능, 재발암에 대한 치료향상도 더욱 필요하다. 항암제의 치료성적이 향상되고 있다해도, 약물로 완전한 치유가 불가하지만 암이 항암제에 의해 크기가 작아지면 절제가 가능할 수도 있다. 그리고 화학요법에 의한 평생생존기간도 해마다 연장되고 있다. “환자 자신이 대장암에 대한 이해의 향상을 통하여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여, 자시느이 암의 종류나 희망, 생활습관 등을 합쳐 납득이 되는 치료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를 위한 대장암 치료 지침에 의거하여 정확한 지식을 갖고 치료에 임하기를 추천한다.”고 야마구치 선생은 강연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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