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療後の経過は?

치료 후 경과는?

腹腔鏡下手術では手術後の傷の回復は開腹手術より早く、入院日数も短くなります。

 傷の回復が確認されたら、定期的に再発・転移の検査も行います。

복강경 수술에서는 수술 후 상처의 회복이 개복수술보다 빨라, 입원 일수도 짧아진다. 상처의 회복이 확인되면 정기적으로 재발, 전이의 검사도 행하여진다.

腹腔鏡下手術でも治療成績は変わらない

복강경 수술도 치료성적은 변하지 않아

当施設の結腸がんの治療成績(1995~97年)は右の表のとおりです。

당 시설의 결장암 치료 성적은 다음의 표와 같다.

●결장암 수술의 치료성적

1995년-1997년에 수술을 한 결장암 치료성적

병기

환자수(명)

5년 생존율(%)

0기

37

96

1기

81

91.4

2기

102

88

3기

81

81.9

3a기

60

88.9

3b기

21

61.1

4기

39

11.1

●주요 합병증의 비율 (2005-2011년)

봉합 부전

0.45%

감염증

1.7%

장폐색

1.6%

少し古いデータになりますが、早期の大腸がんなら9割、ステージIIIaでも8割の方が治癒されています。進行がんに対する腹腔鏡下手術でも、開腹手術と同等の成績を維持しています。

 腹腔鏡下手術は傷の治りは早いですが、おなかの中では腸が大きく切除されているので、やはり一定の療養生活は必要です。運動や食事に注意し、徐々に体を回復させていくことが大切です。

 退院後は、2週間後に外来で、手術の傷や症状などについて確認します。次は1カ月後に、腫瘍(しゅよう)マーカーをみる血液検査や超音波検査を受けてもらいます。3カ月後に、もう一度定期検診を受け、その後は病気の進行度によって違いますが、3~6カ月ごとの検診を5年間継続し、再発や転移がみられなければ根治として、治療は終了します。

약간 낡은 Data이지만, 조기 대장암이라면 90%, 3a기라도 80%가 치유된다. 진행암에 대한 복강경 수술이라도 개복수술과 비슷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복강경 수술은 상처의 치유가 빠르지만, 복부 내부에는 장이 많이 절제되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느 정도의 요양생활이 필요하다. 운동이나 식사에 주의하여 서서히 체력을 회복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퇴원 후에는 2주 정도 후에 외래에서 수술의 상처나 증상 등에 대해 확인한다. 다음에는 1개월 후에 종양 마커를 보는 혈액검사라든지 초음파 검사를 받는다. 3개월 후에는 다시 한 번 정기검사를 받고, 그 후에는 병기의 진행에 다라 다르지만, 3-6개월마다 검진을 5년간 계속하여, 재발이나 전이가 보이지 않으면 완치라 생각하고 치료를 종료한다.

腹腔鏡か開腹か 日本でも臨床試験がスタート

복강경인가 개복인가 일본에서도 임상실험이 시작

先に述べたように、現在は早期がんを対象にしている腹腔鏡下手術ですが、先ごろ中間報告があった臨床試験により、その流れが変わる可能性が出てきました。

 日本のがんの専門家が集まって結成されたJCOG(日本臨床腫瘍研究グループ)が2009年から進めている、「結腸がん(+直腸のS状部)に対する腹腔鏡下手術と開腹手術の比較試験(JCOG0404試験)」の短期的な成績が11年の末に発表され、そこで腹腔鏡下手術の優位性がある程度示されたのです。

 この比較試験は、同意を得たステージI~IIIの患者さんを、腹腔鏡下手術と開腹手術に割り振ったあと、それぞれの治療をし、短期的、長期的な成績を比較したものです。参加された患者さんの数が1,057例という、大腸がんの外科治療に関する臨床試験としては、わが国で最大規模のものです。

 このほど発表された短期的な成績では、腹腔鏡下手術は開腹手術より、手術の出血量が少ない、手術後の創感染(傷口からの感染症)発生数が少ない、排ガスが早い、術後在院日数が短いといっ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合併症などの問題の発生率は、腹腔鏡下手術と開腹手術とでは変わりありませんでした。

 近い将来、このような結果が慎重に検討され、腹腔鏡下手術の対象が広がり、進行がんに対しても適応となる可能性が、高まったといえるでしょう。

앞에서 말한 것처럼 현재로서는 조기암을 대상으로 복강경 수술을 하고 있지만 지난 번 중간보고가 있었던 임상실험에 의해 그 흐름이 변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일본의 암 전문가들이 모여서 결성한 일본임상종양연구그룹 (JCOG)이 2009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결장암 (+직장의 S상부)에 대한 복강경 수술과 개복수술의 비교실험 (JCOG0404실험)의 단기적 성적이 2011년 말에 발표되어 복강경 수술의 우위성이 어느 정도 나타났다. 이 비교실험은 동의를 얻은 1-3기 환자들을 복강경 수술과 개복수술에 배정한 후 각각 치료를 하고, 장단기적 성적을 비교하는 것이다. 참가 환자들의 수가 1,057명이라는 대장암의 외과치료에 관한 임상실험으로서는 일본 최대 규모이다. 이번에 발표된 단기적 성적에서는 복강경 수술은 개복 후 수술보다 출혈량이 적고, 수술 후 상처로부터 감염증 발생 수가 적고 방귀 (가스 배출)가 빠르고 수술 후 입원 일수가 짧은 것을 알게되었다. 합병증 등의 문제 발생율은 복강경 수술과 개복수술 간에 차이가 없었다. 가까운 장래에, 이러한 결과를 신중히 검토하여 복강경 수술의 대상이 확대되고 진행암에 대해서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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