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小細胞肺がんの抗がん薬治療(がん研有明病院西尾誠人先生)

3-3. 비소세포암의 항암제 치료 (암연구 아리아케 병원 니시오 마코토 선생)

治療後の経過は?

치료 후의 경과는?

 病状や全身状態に応じて、2回目、3回目と化学療法を継続します。

最近は、休薬期間を設けずに、治療を続ける維持療法が注目されています。

병의 상태나 전신상태에 다라서 2회째, 3회째와 화학요법을 계속한다.

최근에는 휴약기간을 두지 않고 치료를 계속하는 유지요법이 주목을 받는다.

自覚できない症状の管理には入院や採血で対応

자각되지 않는 증상의 관리에는 입원과 채혈로 대응

 従来の、殺細胞性と呼ばれる抗がん薬は、残念ながらがん細胞だけでなく、正常な細胞であっても、活発な細胞分裂を繰り返すという特徴があれば、その分裂を抑えようとしてしまいます。

종래의 세포를 죽이는 항암제는 유감스럽게도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라도 활발한 세포분열을 반복하는 특징이 있으면, 그 분열을 억제하고 만다.

 そこで、分裂の盛んな消化器や口のなかの粘膜細胞、骨髄の造血細胞、毛根細胞などが影響を受けやすく、副作用として患者さんを悩ませることになります。

그래서 분열이 왕성한 소화기나 입안의 점막세포, 골수의 조혈세포, 모근세포 등이 영향을 받기 쉽고, 부작용으로서 환자를 괴롭히게 된다.

 抗がん薬による副作用の症状、出かたには非常に個人差がありますが、どの時期にどんな症状が出やすいかには、およそのパターンがあります。そこで、予測される症状に備え、1コース目と2コース目(短期)は入院して治療を進めます。

항암제에 의한 부작용의 증상과 나타나는 방식은 개인차가 매우 크지만, 언제, 어떤 증상이 나오기 쉬운지는 대강의 패턴이 있다. 그래서 예측되는 증상에 대비해서 1 코스째와 2 코스째 (단기)에는 입원하여 치료를 해나간다.

 吐き気、食欲不振といった症状がよく知られていますが、最近は有効な薬があり、予防的に飲み薬を内服したり、抗がん薬と同時に点滴をしたりするなど、事前の対策がとられ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ます。

구역질과 식욕부진이라는 증상이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유효한 약이 있어, 예방적으로 먹는약을 내복하거나 항암제와 동시에 점액하거나 하는 등, 사전 대책을 마련하게 되었다.

 吐き気などの消化器症状は、4~6日目くらいから現れます。症状はだいぶ軽減され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ますが、1週間ほど継続し、通常はその後徐々に改善していきます。

구역질 등 소화기 증상은 4-6일째 정도부터 나타난다. 증상은 상당히 경감되어 왔으나, 1주간 정도 계속하여보통은 그 후 서서히 개선해 간다.

 その症状がおさまったころに、今度は、造血細胞への影響である血液毒性が現れはじめます。血小板や白血球が減少し、約2週間目あたりでもっとも低い値となり、あとは回復に向かいます。

그 증상이 수습될 무렵, 이번에는 조혈세포에의 영향인 혈액독성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혈소판이나 백혈구가 감소하고 약 2주째 쯤에 가장 낮은 수치가 나오고, 그 후에는 회복을 향해 간다.

 ほかに、とくに注意すべき特徴的な副作用としては、シスプラチンの腎臓への負担、ベバシズマブによる出血などが挙げられます。

그 외에 특히 주의해야 할 특징적인 부작용으로는 시스플라틴의 신장에의 부담, 베바시주맙에 의한 출혈 등을 들 수 있다.

 1コース目は、ほぼ1週間に1度採血をし、腎機能、肝機能、血小板数、白血球数などのチェックを行います。

1 코스째는 거의 1주일에 한 번 채혈을 하고, 신기능과 간기능, 혈소판수, 백혈구 수 등의 체크를 한다.

 主にがん細胞だけを狙う分子標的薬も、副作用がまったく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湿疹(しっしん)がみられるほか、間質性肺炎をおこすと、ときとして生命にかかわることもあります。

주로 암세포만 노리는 분자표적약도 부작용이 전혀 없을 수는 없다. 습진이 나타날뿐 아니라 간질성 폐염을 일으키면, 때로는 생명이 위독한 경우도 있다.

 投与に際しては、患者さんの肺の状態などを十分に確認する必要があります。

투여할 때에는 환자의 폐의 상태 등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病状が悪化すれば2回目、3回目の化学療法を行う

병의 상태가 악화되면 2회-3회째에 화학요법을 한다.

 IV期の進行がんの患者さんに対しては、化学療法によって完全にがんを消すということはできません。そこで治療の目的は、がんを小さくすること、がんの進行をできるだけ遅らせることになります。

4기 진행암 환자에 대해서는 화학요법에 의해 완전히 암이 소멸될 수는 없다. 그래서 치료의 목적은 암을 작게하는 것, 암의 진행을 가능한 한 늦추는 것이다.

 患者さんによって、その時期はまちまちですが、初回の治療(ファーストライン)を終えたのちに、投与した抗がん薬の効果が消えて、がんが再び大きくなるといったことは、残念ながら避けられません。その際に行う2回目の化学療法を2次治療(セカンドライン)、さらにその次に行われるものを3次治療(サードライン)と呼びます。

환자에 따라 그 시기는 각기 다르지만 1차 치료를 마친 후 투여한 항암제의 효과가 사라져, 암이 다시 크게 자라는 것은 유감스럽게도 피할 수 없다. 그 때에 행하는 2회째의 화학요법을 2차 치료, 더욱이 그 다음에 행하는 것을 3차 치료라 부른다.

 2回目以降の治療は、1種類の抗がん薬で治療を行う単剤療法が基本となります。初回の治療から比較的時間がたってから悪化した場合は、初回に使った抗がん薬と同じものを使うこともあります。一方、あまり間をおかずに悪化してしまった場合は、初回で使っていない薬にかえます。3回目は、また2回目と薬をかえる、というふうにして、患者さんの状態や条件を考慮しつつ、効果をみながら、治療を継続していきます。

두 번째 이후의 치료는 1종류의 항암제로 치료하는 단제요법이 기본이 된다. 첫 번의 치료로부터 비교적 시간이 경과한 후 악화된 경우는 1차치료에서 사용했던 항암제와 동일한 약을 사용 수도 있다. 한편, 지나치게 사이도 없이 악화되어버린 경우는 1차 치료에 사용하지 않은 약으로 변경한다. 3번째는 다시 2차 치료와 약을 변경한다 해도, 환자의 상태나 조건을 고려해 가면서, 효과를 보며 치료를 계속해 나간다.

 患者さんへの負担が大きすぎて、日常生活に支障があるようでは、できるだけその人らしい生活を続けるという目的からはずれてしまいますので、薬の選択にあたっては、患者さんとよく相談しながら決めていきます。

환자의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 보인다면, 가능한 한 그 사람다운 생활을 계속한다는 목적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약의 선택에 있어서는 환자와 잘 상담해 가면서 결정해 간다.

 2回目以降の治療に用いられる可能性がある薬は、ドセタキセル(商品名タキソテールなど)、ペメトレキセド、ゲフィチニブ、エルロチニブなどです。

2차 이후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약은 도세탁셀 (상품명 탁소디어 등), 페메트렉세이드, 게피티닙, 엘로티닙 등이다.

治療の切れ目をつくらない2種類の維持療法

치료의 끊긴 틈을 만들지 않는 2종류의 유지요법

 最近、効果が期待されている抗がん薬の投与法として、維持療法があります。これは、初回の治療が終わったあと、薬を休む期間を設けずに、単剤の抗がん薬の投与を続けるという方法です。

최근,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항암제의 투여법으로서, 유지요법이 있다. 이것은 1차 치료가 끝난 후, 약을쉬는 기간을 두지 않고 단일 항암제 투여를 계속한다는 방법이다.

 維持療法には、大きく2つの考え方があり、どちらに基づくかによって用いる薬が変わってきます。1つは、初回の治療を継続するという考えに基づく方法です。これを継続維持療法(continuation維持療法)といいます。この場合は、初回で用いていた薬のどれか1つを選んで治療を続けます。

유지요법에는 크게 2가지의 사고방식이 있고, 어느 쪽에 기반을 두는지에 따라 사용하는 약이 변해 왔다. 한 가지는 1차 치료를 계속한다는 생각에 기초한 방법이다. 이것을 계속유지요법 (continuation 維持療法)이라 말한다. 이 경우는 1차에 사용한 약의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하여 치료를 계속한다.

 もう1つは、切りかえ維持療法(switch維持療法)と呼ばれる方法で、これは、2次治療を早めに行うという考え方になります。この場合は、2次治療で使うつもりの薬を、初回の治療終了後、すぐ切りかえて投与し始めます。

いずれの方法も、従来の方法よりも効果が認められています。

또 한 가지는 전환유지요법 (switch 維持療法)이라는 방법으로, 이것은 2치치료를 빨리한다는 사고방식이다. 이 경우에는 2차치료에 사용할 계획의 약을 1차치료 종료 후 곧바로 바꾸어 투여하는 것이다. 어느 방법도 종래의 방법보다는 효과가 인정되고 있다.

 これは、比較的毒性が低く、副作用が抑えられる抗がん薬が出てきたことによって可能になった方法といえます。ただし、副作用がまったく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これまでのような治療休止期間がないまま、切れ目なく治療が続くことに負担を感じる患者さんもいます。一方、休薬期間中に体調が悪化し、2次治療が行えなくなる患者さんもいます。

이것은 비교적 독성이 적고 부작용이 억제된 항암제의 출시에 의해 가능하게된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단지 부작은 전혀 없을 수는 없다. 지금까지처럼 치료 휴지기간이 없는 채로 틈새 없이 치료가 계속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도 있다. 한편, 휴약기간 중에 몸상태가 악화되어 2차치료가 행해지지 않는 환자도 있다.

 初回治療後の対応については、患者さんの求める生活、何を大切にして過ごしていくかといった意向を尊重して、検討すべきでしょう。

1차치료 후 대응에 관해서는 환자가 추구하는 생활, 무엇을 중요하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의향을 존중하고, 검토할 만하다.

● 유지요법의 장단점

。장점

. 암의 진행까지의 기간, 생존기간의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 다.

. 1차치료의 치료효과를 지속 가능하다.

。단점

. 2차치료가 행해지지 않을 경우가 있다.

. 휴식없이 화학요법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부작용 때문에 삶의 질이 저하될 수가 있다.

. 비용이 든다.

● 비소세포암의 항암제 치료의 기본정보

시스플라틴+페메트렉세이드의 경우

단기입원을 반복한다.

치료방법 : 점액 정맥주사

1차치료 시간 : 약 13 시간 반

비용 : 약 50만엔 (진찰, 검사, 입원비 등 별도. 건강보험 적용. 고액요양비 제도 적용)

※ 게페티닙은 1정에 6530엔/1일1정 복용 (건강보험적용. 고액요양비 제도 적용)

※비용은 2012년 2월 현재. 금후 변경 가능성 있음. (암연구 아리아케 병원의 경우)

緩和ケアはがん診療の原点

완화치료와 암 진료의 원점

痛みをはじめとし、すべての苦痛、つらい症状を極力抑える

통증을 필두로 모든 고통, 괴로운 증상을 억제한다.

がんと診断されたときから緩和ケアは始まる

암이라고 진단된 시점부터 완화치료는 시작된다.

 一般に「緩和ケア」というと、終末期の医療、あるいは、看取(みと)りの医療と理解している人がまだまだ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しかし、本来の緩和ケアは、病気が進行してしまい、積極的な治療の手段がないから行うケアとは違います。世界保健機関(WHO)によれば、がんと診断されたときから緩和ケアは必要であるとされています。

보통 「완화케어」라면 종말기의 의료, 혹은 병수발 의료라고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본래의 완화 케어는 병기가 진행되어 적극적인 치료수단이 없기 때문에 하는 케어와는 다르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암이라고 진단받는 시기부터 완화 케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これは、がんのように生命にかかわる病気の場合、患者さんは診断を受けたときから、とまどいや驚きなど精神的にも大きく動揺し、病気による苦痛はすでに始まっていると考えられるからです。

이것은 암처럼 생명이 달린 병의 경우, 환자는 진단을 받은 시기부터 어리둥절함이나 놀라움 등 정신적으로도 크게 동요하고, 병에 의한 고통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생각된다.

 つまり、がんの治療を始めるにあたっては、がんを治すための治療とともに、がんであることで感じる悩みや苦痛、そして治療によって生じる副作用など、すべてのつらい症状を抑え、緩和するケアを進めていく必要があるのです。

결국 암 치료의 시작에 있어서는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치료와 더불어 암인 것을 느끼는 고뇌나 고통, 그리고 치료에 의해 생기는 부작용 등 모든 혹독한 증상을 억제하여, 완화하는 치료를 해나갈 필요가 있다.

 もちろん、これまでも、がん治療に伴い、患者さんがつらいと感じる症状や痛みを放置しておい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そのときどきに、医療者は、患者さんの苦痛を取り除こうとしてきました。しかし、残念ながら、医療者も本来の緩和ケアに対する理解が不十分だったり、スタッフが少なかったりして、患者さんの訴える苦痛にきめ細かく対応し、満足してもらう体制が整っていなかったことは事実です。

물론 지금까지도 암 치료에 동반된 환자가 괴롭다고 느끼는 증상이나 통증을 방치해 둘 수 없다. 그런 때마다 의료진은 환자의 고통을 없애려 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의료진도 본래의 완화케어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하거나 직원들이 부족하거나 하여 환자가 호소하는 고통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만족시키는 체제가 정비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痛みは絶対にがまんしないで

통증은 절대 참지 말아야

 とくに、痛みへの対応については、問題が多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さまざまな症状のなかでも、がんに伴う痛みは、睡眠を妨げたり、日常の活動を制限させたりして、患者さんのもつ多くの意欲を奪い、生活の質を非常に低下させます。がんの患者さんの約7割が痛みを経験するといわれています。

특히 통증의 대응에 관해서는 문제가 많았는지도 모르겠다. 여러 증상들 중에도 암에 수반된 통증은 수면을 방해하거나 일상생활을 제한시키거나 하여 환자가 가진 많은 의욕을 빼앗아, 생활의 질을 극히 저하시킨다. 암환자의 약 70%가 통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痛みをやわらげることができず、持続的な痛みをがまんしていると、患者さんの痛みはさらに増すという悪循環に陥ってしまいます。今は、必要に応じて、医療用麻薬(モルヒネ)を適切に使用して、痛みを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が推奨されています。患者さんのなかには、モルヒネと聞くと「末期でなければ使えない薬である」とか、「一度使うと薬物依存になってしまう」といった誤った理解によって、痛みをがまんしてしまう人も少なくないかもしれません。以前は、医療者にさえもそうした誤解がありました。また、痛みを上手に抑える薬の使い方が確立しておらず、使いこなせる専門家も心細い状態でした。現在は、痛みをコントロールするためのモルヒネの使用法のガイドラインも示され、緩和ケアには、専門的な知識をもったスタッフが複数でチームを組んで、あた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통증을 완화하지 못하고, 지속적인 통증을 참고 있으면, 환자의 통증은 더욱 더 커지는 악순환에 빠지고 만다. 지금은 필요에 따라서 의료용 마약 (모르핀)을 적절히 사용하여, 통증을 제어하는 것이 장려되고 있다. 화낮들 중에는 모르핀이라고 들으면 「말기가 아니라면 사용할 수 없는 약이다」라든가 「한 번 사용하면 약물의존이 되고 만다」라는 오해에 의해 통증을 참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전에는 의료진마저도 그런 오해가 있었다. 또한 통증을 능란하게 억제하는 약의 사용법이 확립되지 않고, 사용에 익숙한 전문가도 조심하는 상태였다. 현재는 통증을 관리하기 위한 모르핀 사용법의 가이드 라인도 나와있고, 완화케어에는 전문 지식을 가진 직원들이 복수로 팀을 짜서 담당하고 있다.

生活するうえでの悩みや妨げはすべて取り除くのが緩和ケア

생활하는 중의 고통이나 지장은 전부 없애는 것이 완화케어

 痛みだけでなく、抗がん薬で頻繁にみられる吐き気についても、効果的な薬が登場し、前もって服用したり、抗がん薬と同時に点滴したりすることで、かなり抑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ます。食欲がないときの調理の工夫や、脱毛がみられたときのかつらや帽子の利用など、生活面のさまざまなアドバイスも積極的に行われます。こうした、副作用をできるだけ抑えたり、生活に支障のないようにするケアは、支持療法と呼ばれることもあります。

통증뿐만 아니라 항암제에서 빈번하게 보이는 구역질에 관해서도, 효과적인 약이 등장하여, 사전에 복용하거나 항암제와 동시에 점액하여, 상당히 억제할 수 있게 되었다. 식욕이 없을 때의 조리의 연구나, 탈모가 나타날 때의 가발이나 모자의 이용 등, 생활면의 여러 가지 조언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가능한 한 억제하여,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커어는 지지요법이라고도 불린다.

 そのほか、身体的なつらさだけでなく、仕事や経済面、家族の悩みなど、がんの治療を続けることで遭遇する問題には、例外なくともに向き合い、解決策を考え、できるだけ安心して治療に向かえるようなお手伝いもしています。

 心身ともによい状態を保つことで、副作用の大きながんの治療にも耐えられ、効果も期待できます。患者さんは、どんな苦痛や悩みであっても、決して一人で抱え込んだり、がまんしたりせず、看護師や医師など、医療者に伝えるようにしましょう。がん研有明病院では、それを支える緩和ケアのための十分なしくみが整っています。

그 외에, 육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일이나 경제면, 가족의 고통 등, 암의 치료를 계속하는데 부딪치는 문제에는 예외 없이 기본을 향해 해결책을 생각하여, 가능하면 안심하고 치료에 임하게 하는 도움도 있다. 심신이 골고루 좋은 상태를 유지하여, 부작용이 큰 암치료에도 견디어 내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환자는 어떤 고통이나 고뇌가 있어도 반드시 혼자서 안고서 참지 않고 간호사나의사 등 의료진에 알리도록 하자. 암연구 아라아케 병원에서는 이를 지원하는 완화케어를 위해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다.

 体力が落ちて化学療法が継続できなくなっても、できるだけその人らしい生活が保てるよう、緩和ケアを続けていきます。

체력이 떨어져 화학요법을 계속할 수 없게 되어도, 가능한 한 인간다운 생활을 보전하기 위해 완화요법을 계속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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