縮小手術(順天堂大学医学部附属順天堂医院鈴木健司先生)

2-2. 축소 수술 (쥰텐도 대학 의학부 부속 준텐도의원 스즈키 겐지 선생)

治療の進め方は?

치료의 진행방식은?

 胸部の切開口は肺葉切除の開胸手術より小さく、胸腔内をよく見るために胸腔鏡を併用します。

 平均手術時間は1時間50分、手術翌日から歩き、6日目ごろには退院となります。

흉부의 절개구는 폐엽절제의 개흉수술보다 작고, 흉강 내를 자 F보기 위해 흉부경을 병용한다. 평균 수술시간은 1시간 50분, 수술 다음날부터 걷기, 6일째 쯤에는 퇴원이 된다.

手術の1~2日前に入院 術前1カ月以上の禁煙が重要

수술의 1∼2일 전에 입원, 수술 1개월 이전부터 금연이 중요

 肺がんの縮小手術を受ける場合も標準の開胸手術と同様、手術予定日の1~2日前に入院し、肺機能を中心に全身の状態を確認するための術前検査を受けます。呼吸機能訓練や、痰(たん)を出しやすくするためにネブライザー(吸入器)による吸入も行います。できるだけ体を動かして、体調維持に努めることも重要です。

폐암의 축소수술을 받는 경우도 표준 개흉수술과 같이 수술 예정일의 1-2일 전에 입원하고, 폐기능을 중심으로 전신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수술 전 검사를 받는다. 호흡기능 훈련이나, 가래를 쉽게 밷기 위한 흡입기 (Nebulizer)에 의한 흡입도 한다. 가능한 한 최대한 몸을 움직여 몸 상태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手術直前まで喫煙していると、術後に肺炎など、命にかかわる合併症をおこす危険性が高まります。喫煙者は、手術を安全に行うために、手術前1カ月以上の禁煙が必要です。

수술 직전까지 흡연하고 있으면, 수술 후 폐렴 등 생명이 걸린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아진다. 흡연자는 수술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 수술 전 1개월 이상 금연이 필요하다.

切開はわきの下を10cm程度 胸腔鏡も併用する

절개는 겨드랑이 밑을 10cm 정도, 흉강경도 병용한다.

 肺がんの標準となっている開胸手術では、切開部位の筋肉を約20cmにわたって切り、開胸器を使って手術口を広げますが、肋骨(ろっこつ)の間が十分に開かない場合は、肋骨を1~2本切ってはずす必要があります。一方、完全胸腔鏡(きょうくうきょう)下手術では、カメラ(胸腔鏡)や手術器具のための数cmの傷口を3~4カ所あけるだけです。

폐암의 표준이 된 개흉수술에서는 절개부위의 근육을 약 20cm에 걸쳐 절개하여, 개휼기를 사용하여 수술구를 넓히지만, 늑골의 사이가 충분히 넓혀지지 않는 경우는 늑골을 한 두 대 잘라 떼어낼 필요가 있다. 한편, 완전흉강경 수술에서는 카메라 (흉강경)나 수술기구를 위한 수cm의 상처구를 3-4개소 뚫을뿐이다.

 縮小手術の場合はこの中間にあたる小開胸手術になります。当施設の場合、補助的に胸腔鏡も併用するので、胸腔鏡のための1~1.5cmの傷口1カ所をあけ、切除のためにわきの下に10cm程度の切開を行います。筋肉も肋骨も切ることはありません。

축소수술의 경우는 그 중간에 해당하는 소개흉수술이 된다. 단 병원의 경우, 보조적으로 흉강경도 병용하므로, 흉강경을 위한 1∼1.5cm의 구멍을 한 군데 뚫고, 절제용으로 겨드랑이 밑에 10cm 정도의 절개를 한다. 근육도 늑골도 잘라낼 일은 없다.

  「開胸」も「胸腔鏡」も両方行うという意味で、この手術は、ハイブリッドサージャリーと呼ばれることもあります。

「개흉」도 「흉강경」도 양쪽을 다한다는 의미로, 이 수술은 하이브리드 수술이라 부른다.

 肺葉切除術の場合は、心臓から出入りする大きな血管や気管支を縛って切断する必要がありますが、縮小手術ではその処置は不要です。がんを含む切除部位をつまむようにしたうえで、その周辺を自動縫合器で切断したり、超音波メスや電気メスで切り離したりしていきます。切開部が小さいために繊細な手技が要求されますが、直接見えにくい箇所は、胸腔鏡からの拡大されたモニター映像で確認しながら行います。肺の切断面からの空気もれや出血に備えて、ドレーンと呼ばれる管を体外に出し、傷を閉じます。

폐엽절제술의 경우는, 심장에서 오가는 커다란 혈관이나 기관지를 얇게 절단할 필요가 있지만, 축소수술에서는 그 조치가 필요없다. 암을 포함하여 절제부위를 집게로 집듯이한 후 그 주변을 자동봉합기로 절단한다든지, 초음파 메스나 전기 메스로 잘라내면서 간다. 절개부가 작기 때문에 섬세한 솜씨가 요구되지만, 직접 보기 힘든 곳은 흉강경을 통해 확대된 모니터 영상으로 확인해 가면서 절개한다. 폐의 절단면으로부터의 공기 누출이나 출혈에 대비하고, 배액관이란 관을 몸 밖으로 내고 상처를 닫는다.

 当施設では出血量は30~40mL程度であり、輸血の必要はありません。所要時間も肺葉切除術の3~4時間に対して1時間半~2時間半、平均1時間50分に短縮されています。

당 병원에서는 출혈량은 30∼40ml 정도로, 수혈의 필요가 없다. 소요시간도 폐엽절제수술의 3-4시간에 비해 1시간반-2시간반으로, 평균 1시간 50분으로 단축시킨다.

● 수술의 순서

(1) 흉부 겨드랑이에 흉강경용, 절제용의 절개를 한다.

(2) 흉강경을 삽입한다.

(3) 눈으로 직접 보거나 만져서 하는 촉진, 흉강경 등으로 수술 전에 최종확 인을 한다.

(4) 암이 있는 표적 부위를 자른다.

(5) 잘라낸 부위를 꺼집어 낸다.

(6) 배액관 (Drain)을 끼워두고, 절개부를 닫는다.

翌日から歩行、食事 早ければ3日目には退院も

다음날부터 보행, 식사 빠르면 3일째에는 퇴원도

● 수술 후의 합병증 예방에는

。근육의 쇠퇴를 방지하고 혈행을 좋게 하기 위해 가급적 일찍 움직일 것. 폐렴의 예방을 위해 기침을 하여 가래를 뱉는 것이 중요. 처음에는 흡입기 (Nebulizer)를 사용한다.

 手術後は、できるだけ早くから動くようにします。ベッドに横になっている時間が長いほど、足腰が弱り、肺塞栓(そくせん)症(いわゆるエコノミークラス症候群)など、合併症の危険性が高まるからです。当施設の場合、患者さんには手術の翌日から歩いて、食事をとってもらうようにしています。傷の痛みで痰(たん)を出しにくくなると、肺炎の危険性が増すため、せきをして痰を出すようにします。

수술 후에는 가급적 일찍부터 움직이도록 한다. 침대에 가로 누워있는 시간이 길수록 사지가 약해지고, 폐색전증 (소위 이코노미 증후군) 등, 합병증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당 벼원의 경우, 환자에는 수술 다음날부터 걷고, 식사를 직접하도록 한다. 상처의 통증으로 가래를 뱉어내기 힘들게 되면, 폐렴의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기침을 하여 가래를 뱉도록 한다.

 縮小手術なら2日目にはドレーンもはずれ、早い人は3日目、平均でも6日目には退院となり、肺葉切除術の場合より数日は入院期間を短縮できます。

축소수술로부터 2일째에는 배액관을 제거하고, 빠른 사람은 3일째, 평균으로는 6일째에는 퇴원으로, 폐엽절제술보다 수일은 입원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糖尿病、心臓病などがあると入院が長引く傾向

당뇨병과 심장병 등이 있으면 입원이 길어지는 경향

 糖尿病の患者さんは、肺の切断面を含めて傷の治りが遅くなり、入院が長引きます。

당뇨병 환자들은 폐의 절단면을 포함하여 상처의 치유가 늦어지고, 입원이 길어진다.

 また、最近は、狭心症や心筋梗塞(こうそく)の治療で、心臓の動脈にステントと呼ばれる網状の管を入れている人もめずらしくありません。このような人は、血液が固まらないための薬の服用を続けています。手術前には薬を休止しますが、出血が止まらなくなる危険があるため、出血量の少ない治療でないと受けられません。さらに術後の管理にも慎重を期すので、入院期間が長くなりがちです。脳梗塞の治療を受けている患者さんも同様です。このような患者さんの入院期間は、縮小手術であっても2週間ほどになることがあります。

또한 최근에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치료로, 심장 동맥에 스텐트라는 그물 모양의 관을 넣어 놓은 사람들도 드물지 않다. 이런 사람들은 혈액이 굳어지지 않도록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다. 수술 전에는 복약을 쉬지만, 출혈이 멈추지 않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출혈량이 적은 치료가 아니면 받지 않는다. 더욱이 수술 후의 관리에도 신중을 기하므로, 입원기간이 길어지기 쉽다. 뇌경색의 치료를 받고 있느느환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환자들의 입원기간은 축소수술이라도 2주일 정도가 되는 수가 있다.

● 입원부터 퇴원까지

입원

(수술 전날)

. 페기능을 중심으로 수술 전 검사

. 호흡기능 훈련

. 약제의 흡입기(Nebulizer)에 의한 흡입

. 의사로부터 수술에 관한 설명 청취

. 석식 후 금식, 24시간 후 음료 마시기 금지

수술 당일

. 수술실 입실. 마취개시

. 수술

. 점액, 산소흡입

. 요도에 관 (카테터) 삽입

. 가슴에 관 (배액관) 삽입

. 등에 관 (진통제) 삽입

. 집중치료실 (중환자실)에 입실

. 침대에 안정, 적절히 몸의 방향을 바꿈

수술 다음날

. 원래 병동에 되돌아감

. 걷기 연습 개시

. 산소 투여

. 흡입기 흡입

. 식사 개시

수술 2일째

이후

. 호흡 훈련

. 병동 내 보행 장려

. 카테터와 배액관 제거

. 통증 관리는 좌약과 먹는약으로

. 실 뽑기

퇴원 (수술 후 평균 6일째)

. 이후의 치료방침 설명

. 다음번 외래의 약속

. 수술 후 전신컨디션에 따라 먹는약 처방

治療後の経過は?

치료 후의 경과는?

 治療効果は良好で、重い合併症もみられません。縮小手術と肺葉切除術の生存率を比較する臨床試験を、日本国内で実施中。体への負担がより少ない手術の普及が期待されます。

치료효과는 양호하고, 심한 합병증도 보이지않는다. 축소수술과 폐엽절제술의 생존율을 비교하는 임상실험을 일본 국내에서 실시 중. 모므이 부담이 보다 적은 수술의 보급이 기대된다.

間質性肺炎の悪化は少ない 合併症は標準の開胸手術と同様

간질성 폐렴의 악화가 적고, 합병증은 표준 개흉수술과 같다.

 当施設の縮小手術は、下のグラフにみるように、非常に良好な成績を上げています。

당 병원의 축소수술은 아래의 그래프에서 보듯이 매우 양호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肺がんの患者さんは、肺が線維(せんい)化してかたくなる間質性肺炎という肺の病気を併発し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手術後は間質性肺炎が悪化しやすく、医療機関によっては、その約20%に急激な悪化がみられます。しかし、当施設では全国でもっとも少ない約2%にとどまっており、安全に行われています。

폐암 환자는 폐가 섬유화되어 딱딱해지는 간질성 폐렴이라는 폐의 병을 함께 일으키는 수도 있다. 수술 후에는 간질성 폐렴이 악화되기 쉽고, 의료기관에 다라서는 그 병의 약 20%에 급격한 악화가 나타난다. 그러나 당 병원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적은 2%에 머물러 있고, 안전하게 하고 있다.

 このほか、縮小手術の主な合併症としておこりうるのは、肺がんの開胸手術ととくに違いはなく、息切れ、空咳(ぜき)、傷の痛みなどです。また、手術によって出血、声がれ、術後肺炎、肺水腫(はいすいしゅ)(肺のむくみ)、呼吸不全、不整脈、肺瘻(ろう)(肺の空気もれ)などがおこることもあります。

그 외에 축소수술의 주된 합병증으로 생길 수 있는 것은 폐암의 개흉수술과 특별히 다르지 않아, 숨참, 마른 기침, 상처의 통증 등이다. 또한 수술에 의한 출혈, 쉰소리, 수술 후 폐렴, 폐수종, 호흡부전, 부정맥, 폐루 (폐의공기가 누출 되는 것) 등이 생기기도 한다.

 退院の2週間後に、外来で術後の検診を受けます。その後は間隔をあけながら、5年間は、定期的に再発のチェックを続けます。

퇴원 2주 후에 외래에서 수술 후 검진을 받는다. 그 후에는 간격을 벌려가며 5년 동안은 정기적으로 재발의 체크를 계속한다.

体への負担が減る方向へ縮小手術で呼吸機能を温存

몸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축소수술을 하여 호흡기능을 온존시킴

 肺がんの手術は1930年代に肺全摘術から始まり、50年代に肺葉切除術が開始されて、現在、これが標準手術となっています。肺全摘術の手術による死亡率は5%、20人に1人という割合ですが、肺葉切除術ではせいぜい0.5%、1000人に5人というレベルに達しており、より安全で、患者さんへの負担が少ない手術に移行してきています。

폐암의 수술은 1930년대에 폐전적술에서 시작하여, 50년대에 폐엽절제술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축소수술이 표준이 되어 있다. 폐전적술에 의한 사망률은5%, 20명에 1명이라는 비율이지만, 폐엽절제술은 0.5%, 1,000명에 5명이라는 수준에 달하고 있고, 보다 안전하게 환자의 부담이 적은 수술로 옮겨가고 있다.

 一方、患者さんのQOLを左右する呼吸機能で比較すると、1つの肺葉切除によって、残った肺の呼吸機能は約20%低下します。区域切除では、1カ所につき約10%、部分切除では、1カ所につき約3%の低下で抑えることができ、縮小手術は呼吸機能温存のために有効です。

한편, 환자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호흡기능으로 비교하면, 한 개의 폐엽절제에 의해 남은 폐의 호흡기능은 약 20% 저하된다. 구역절제에서는 한 군데 당 10%, 부분절제에서는 한 군데당 약 3%의 저하로 억제가 가능하고, 축소수술은 호흡기능 온존을 위해서는 유효하다.

 しかし、現状では、縮小手術は、がんの取り残しの危険性を伴うとの指摘もあり、縮小手術の適応には慎重な論議が行われているところです。

그러나 현상을 보면, 축소수술은 암의 잔류 위험성을 수반한다는 지적도 있고, 축소수술의 적용여부는 신중한 논의가 행해지고 있다.

 95年にアメリカで、病期IA期のT1N0M0という早期でみつかった肺がんの患者さんを対象に、肺葉切除と区域切除とで5年後の生存率を比較した結果、肺葉切除術を受けた人のほうが、区域切除を受けた人よりも生存率が高い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95년에 미국에서 병기 1기A의 T1N0M0이라는 조기에 발견된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폐엽절제와 구역절제의 5년 후 생존율을 비교한 결과, 폐엽절제술을 받은 사람쪽이 구역절제를 받은 사람보다도 생존율이 높은 것이 명확해졌다.

すりガラス状陰影は、縮小手術が標準治療に

젖빛유리 모양의 혼탁은, 축소수술이 표준치료로..

 では、日本ではどうなのかという問題が提起され、これにこたえるため、私も参加する日本臨床腫瘍(しゅよう)研究グループ(JCOG)による臨床試験が、現在、日本国内で行われています。2つのタイプの肺がんを対象にした臨床試験であり、1つはCTでみつかるごく早期のがんであるすりガラス状陰影(GGO)、もう1つは約10%がリンパ節転移を伴うといわれている早期がんです。

그러면, 일본은 어떠한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나도 참가한 일본임상종양연구그룹 (JCOG)에 의한 임상실험이 현재 일본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다. 두 가지 형태의 폐암을 대상으로 한 심상실험이며, 한 가지는 CT로 발견되는 극히 조기암인 젖빛유리 모양의 혼탁 (Ground Glass Opacity)과 또다른 한 가지는 약 10%가 림프절 전이를 수반한다고 말하는 조기암이다.

 すりガラス状陰影についての試験はすでに終了し、2012年2月現在、結果を待つだけという段階ですが、縮小手術でも肺葉切除術に劣らない生存率が得られるとの結果が予想され、今後、縮小手術がすりガラス状陰影の標準治療になるものとみられています。

젖빛유리 모양의 혼탁에 관한 실험은 이미 종료되어, 2012년 2월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만 있는 단계이지만, 축소수술에도 폐엽절제술에 뒤지지 않는 생존율이 얻어질 것이라는 결과가 예상되어, 지금부터는 축소수술이 젖빛유리 모양의 혼탁의 표준치료가 될 것이라 보여진다.

 一方のリンパ節転移の可能性がある早期がんについては2012年2月現在、試験中で、結果が出るまでにまだ15~20年かかります。

한편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있는 조기암에 관해서는 2012년 2월 현재, 실험 중으로 결과가 나오기까지 아직 15∼20년이 걸리겠다.

 現在では、早期肺がんの根治を求める標準手術はあくまでも肺葉切除です。したがって、縮小手術は、医師も患者も、その必要性および伴うリスク、医師の経験や実績、施設の特性を十分検討し、納得して選択すべき治療だと考えます。

현재로서는, 조기폐암의 완치를 추구하는 표준수술은 어디까지나 폐엽절제술이다. 따라서 축소수술은 의사도 환자도 그 필요성과 그에 수반되는 위험, 의사의 경험과 실적, 병원의 특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납득 후 선택해야 하는 치료라고 생각한다.

● 축소수술의 기본정보

전신마취

소요시간 : 1시간반∼2시간반

입원기간 : 약 8일

비용 : 기술료 약 90만엔 (검사, 입원비별도. 건강보험적용, 고액 요양비제도적용)

● 축소수술의 치료성적

스즈키 선생이 준텐도 의원에 근무해온 이래, 3년여의 구역절제와 폐엽절제의 치료성적. 아직 5년 생존율은 나와있지 않지만, 현시점의 구역절제는 100%에 가까운 양호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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