胃がんは、本当に予防できる、治る時代になったのか

1-1. 위암은 정말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시대가 되었는가? (히로시마시립 히로시마 시민병원 부원장 니노미야 모토키 선생)

胃がんの疾患、疫学、予防法を基礎から学ぶメディアラウンドテーブル

위암의 질환, 역학疫學, 및 예방법을 기초부터 배우는 미디어 원탁회의

胃がんの罹患率は減少傾向にあるとはいえ、現在も1位です。胃がんは「切れば治るがん」、「ピロリ菌除菌で予防できる」とのイメージが強く持たれているようですが、実際は早期発見の難しい胃がんや手術で切除できず化学療法で治療する胃がんもあります。胃がんによる死亡原因は男女ともに肺がんに続き第2位となっており、年間約5万人が亡くなっています。

 日本イーライリリー株式会社では、胃がんとその治療法の実態について、正しい理解を広めるため、「胃がんに関するメディアラウンドテーブル」をテーマ別に開催。その第1回目として広島市立広島市民病院副院長、第87回日本胃癌学会総会会長の二宮基樹先生を招き、胃がんの疫学からその原因と予防法全般に関して「胃がんは本当に予防できる、治る時代になったのか」と題した講演が1月19日に行われました。

위암의 이환율은 감소 경향이 있긴 하지만 현재에도 1위이다. 위암은 “절제하면 낫는 암”, “헬리코박터 바이로리균을 제거하면 예방이 된다”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는 조기발견이 어려운 위암이라든지 화학요법으로 치료하는 위암도 있다. 위암에 의한 사망원인은 남녀 공히 폐암에 이어 2위일 뿐만 아니라 년간 약 만명이 사망하고 있다.

일본 일라이릴리 ㈜에서는 위암과 그 치료법의 실태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기 위해 “위암에 관한 미디어 원탁회의”를 주제별로 개최하였다. 그 1회로서 히로시마 시립 히로시마 시민병원 부원장이며, 제 87대 일본 위암학회회장인 二宮基樹 선생을 초청하여, 위암 학회로부터 그 원인과 예방법 전반에 관하여 “위암은 정말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시대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1월 19일에 있었다.

化学療法の進歩により、胃がんの治療体系が変わってきている

화학요법 (항암제 치료)의 진보에 의해 위암의 치료체계가 변해가고 있다.

2014年にWHOの専門組織である国際がん研究機関の発表によると、胃がんの8割はピロリ菌感染が原因とされています。日本では国民の約半数がピロリ菌に感染しているといわれ、50代以上では7~8割の感染率です。ピロリ菌による胃壁の慢性的な炎症と他の要因が重なり、胃がんが発症すると考えられています。そのためピロリ菌の除菌で胃がんリスクは減少すると考えられますが、除菌後も胃がんリスクは10年以上の長期にわるためフォローアップも重要だといいます。

 早期発見早期治療が重要な胃がんの日本の健診率は30%前後ですが、限局の段階で発見できれば、5年生存率は95%以上に上ります。

 胃がんの治療方法は病期によりますが、IA期では内視鏡治療や手術、IB~IIIC期では手術、IV期では化学療法が選択されます。しかし近年、胃がんの治療体系が変わってきています。

 「化学療法の進歩により、胃がんの治療体系が変わりました。高度進行再発胃がんに対する化学療法として、術後補助化学療法や術前化学療法があります。特にIV期(脳・肺・腹膜などへの遠隔転移)の場合、化学療法を実施したのち、手術を試みる流れがでてきました」と二宮基樹先生はいいます。

 本当に胃がんが治る、予防できる時代を作るためには、エビデンスのさらなる集積が待たれます。(QLife編集部)

2014년 세계보건기구 (WHO)의 전문조직인 국제암연구기관의 발표에 의하면,위암의 8할은 헬리코박터 바이로리균의 감염이 원인이 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국민의 약 절반이 헬리코박터 바이로리균에 감염되어 있더고 한다. 50대 이상에서는 70%-80%의 감염율을 보인다. 헬리코박터 바이로리균에 의해 위벽의 만성적 감염증과 기타 요인들이 겹쳐 위암이 발병한다고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헬리코박터 바이로리균을 제거함으로써 위암의 위험은 감소된다고 간주되지만, 균을 제거한 후에도 위암의 위험은 10년 이상 장기간에 걸친 추적조사가 중요하다고 한다.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중요한 위암에 대한 일본의 진단율은 30% 전후이지만, 국소 단계에 발견되면 5년 생존율이 95% 이상 상승한다.

위암의 치료방법은 병기에 따라 다르지만, 1기A에서는 내시경 치료와 수술, 1기B-3기C에는 수술, 4기에는 화학요법이 선택된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위암의 치료체계가 변하고 있다.

“화학요법의진보에 의해, 위암의 치료체계가 변하고 있다. 고도진행 재발 위암에 대한 화학요법으로서 수술 후 보조 화학요법과 수술 전 화학요법이 있다. 특히 4기 (뇌, 폐, 복막 등에 원격 전이)의 경우, 화학요법을 실시한 후 수술을 시험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二宮基樹 선생이 말했다.

진정코 위암이 치유되고, 예방되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증거의 집적이 더욱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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