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取り扱い上の注意点

취급상의 주의점

Q44 痛み止めの薬を子どもが間違ってのんでしまったのですが。

진통제를 어린이가 잘못하여 마셔버렸다면...

A44 できるだけ早く近くの医療機関を受診してください。そのときにのんだ薬の内容がわかるものを持参してください。子どもがのんでしまった薬の量や時間などを、できるだけ詳しく説明してください。また、このようなことが起こらないように、薬の保管場所には普段から十分注意してください。

가급적 빨리 가까운 의료기관을 진료를 받기 바란다. 그 때에 복용한 약의 내용을 아는 것을 지참하기 바란다. 어린이가 마셔버린 약의 양이나 시간 등, 가능하면 상세하게 설명하기 바란다. 도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약의 보관 장소에는 평소보다 십분 주의하기 바란다.

わからないことがありましたら、遠慮なく担当医または薬剤師へ連絡してください。

모르는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담당의 또는 약사에게 연락주기 바란다.

◆ここがポイント◆

여기가 포인트

モルヒネの水薬に限らず、薬は子どもの手が届かないところにしまっておきましょう。

모르핀의 물약을 막론하고, 약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간수하여 두자.

Q45 モルヒネなどの痛み止めをほかの人の歯痛や腹痛に使ってもよいでしょうか? またフェンタニルの貼り薬をしっぷ薬のかわりに使えますか?

모르핀 등의 진통제를 다른 사람의 치통이나 복통에 사용해도 좋은가? 또는 펜타닐의 붙이는 약을 습포용 대신에 사용할 수 있나?

A45 病院で渡している薬は、その患者さんの体の具合や痛みの強さに合わせて担当医が薬の種類や量を決めています。ご家族の歯痛や腹痛に使うことは、歯痛や腹痛が治らないばかりか、危険なことにもつながりますので、絶対に使わないでください。このような使い方は法律で禁止されていることも知っておいてください。また、フェンタニルの貼り薬をしっぷ薬のかわりに使うことも絶対にやめてください。

병원에서 주고 있는 약은 그 환자의 몸의 상태나 통증의 강도에 맞추어 담당의가 약의 종류나 양을 정하고 있다. 가족의 치통이나 복통에 사용하는 일은 치통이나 복통이 낫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험한 일에도 이어지므로 절대로 사용하지말기 바란다. 이와 같이 사용방법은 법률로 금지되어 있는 것도 알아 두기 바란다. 또한 펜타닐의 접착용 약을 습포제 대신에 사용하는 것도 절대로 금해주기 바란다.

Q46 フェンタニルの貼り薬をしっぷ薬と間違えてほかの人が使ってしまったのですが。

펜타닐의 접착용 약을 습포제로 잘못 알고 다른 사람이 사용해 버렸다.

A46 間違えて貼ったフェンタニルの貼り薬をすぐにはがして、近くの医療機関を受診してください。

そのときに、はがしたフェンタニルの貼り薬をお持ちになり、何時に貼り何時にはがしたかを説明してください。また、担当医または薬剤師へもご連絡ください。

잘못하여 붙인 펜타닐 접착용 약을 가지고, 몇 시에 붙이고 몇 시에 떼었는지를 설명하기 바란다. 또한 담당의 또는 약사에게도 연락하기 바란다.

Q47 余ってしまったモルヒネなどの痛み止めはどうすればよいでしょう。

여분의 모르핀 등의 모르핀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A47 モルヒネなどの痛み止めを、処方された本人以外が使用することは法律(麻薬及び向精神薬取締法)で禁じられています。必要がなくなり、残ってしまったモルヒネなどの痛み止めは、ほかに利用できないように廃棄(捨てること)する必要があります。廃棄には手続きが必要なため、病院や薬局に持って行けば、残ったモルヒネなどの痛み止めの廃棄をお手伝いします。

모르핀 등의 진통제를, 처방된 본인 이외의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법률 (마약 및 향정신성 약 취체에 관한 법)로 금지되고 있다. 필요가 없어져 남은 모르핀 등의 진통제는, 달리 이용할 수 없도록 폐기할 필요가 있다. 병원이나 약국에 가져가면, 남은 모르핀 등의 진통제의 폐기를 도와준다.

患者さんの痛みを取り除くためのモルヒネの使い方を簡単に、しかも便利にするための法律改正が平成2年度に行われました。例えば、痛みの治療のためにモルヒネを使っている患者さんも、国の許可を受ければモルヒネを使いながら海外旅行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Q&A42)。厚生労働省や医療機関、医療従事者は患者さんの痛みを少しでも緩和できるよう取り組んでいます。わからないことがありましたら、担当医にどんなことでも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환자의 통증을 없애기 위한 모르핀의 사용법을 간단히, 게다가 편리하게 하기 위한 법률 개정이 1990년에 행해졌다. 예를 들면, 통증의 치료를 위해 모르핀을 사용 중인 환자들도, 나라의 허가를 받으면 모르핀을 사용해 가면서 해외여행이 가능하도록 되었다. (Q & A 42). 후생노동성이나 의료기관, 의료 종사자는 환자의 통증을 조금이라도 완화되도록 씨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암스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