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立腺を摘出した場合のリハビリテーション

전립선을 적출한 경우의 재활

更新日:2004年12月15日 [ 更新履歴 ] 掲載日:2000年06月07日

갱신일 : 2004년 12월 15일

前立腺摘出(前立腺全摘除術)は、前立腺を摘出し膀胱と尿道をつなぎあわせる手術で、前立腺がんの根治(完全に治すこと)を目指す手術です。この手術は静脈の処理が難しいため、大量出血をおこしたり、尿道括約筋の損傷による手術後の尿漏れをおこしやすいことが大きな問題でした。しかし、手術法の進歩により尿道括約筋の損傷や出血を最小限に食いとめ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手術後の尿漏れもかなり改善されてきました。最近では、退院後の日常生活に支障のあるような尿漏れは特殊な場合を除き、ほとんどおきていません。

전립선 적출 (전립선 전적제술)은, 전립선을 적출하고 방광과 요도를 봉합하는 수술로, 전립선암의 완치 (근치)를 지향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정맥의 처리가 어렵기 때문에, 대량의 출혈을 일으키거나 요도 괄약근의 손상에 의한 수술 후의 요의 누출이 생기기 쉬운 것이 큰 문제이다. 그러나 수술기술의 진보에 의해 요도 괄약근의 손상이나 출혈을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게 되어, 수술 후의 오줌의 누출도 상당히 개선되어왔다. 최근에는, 퇴원 후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것 같은 오줌의 누출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생기지 않는다.

1.前立腺全摘除術後の排尿訓練 

전립선전적재술 후의 배뇨훈련

手術後約1〜2週間で、膀胱と尿道をつなぎあわせた部位の状況の確認のために、膀胱造影を行います。この検査によって異常がないことを確認した後、留置している管を抜きます。管が抜けた当日は通常、尿漏れがおきますが、約1週間でかなり改善されます。また、尿道括約筋の機能を回復するために、肛門括約筋を締める運動をしたり、排尿を途中で止める訓練も行います。

수술 후 약 1∼2주에 방광과 요도를 봉합한 부위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방광조영을 한다. 이 검사에 의해 이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유치시켜 둔 관을 뺀다. 관을 뺀 당일은 보통, 오줌의 누출이 있지만, 약 1주일 정도 지나면 상당히 개선된다. 또한 요도 괄약근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항문 괄약근을 죄는 운동을 하거나, 배뇨를 도중에 중지하는 훈련도 한다.

尿漏れに対しては、紙おむつや尿漏れ用パッドをあてておきます。尿かぶれを予防するために、おむつの交換、シャワーや入浴を頻回に行います。尿漏れの程度、回復までの期間には個人差があります。手術後2〜3ヶ月で機能は回復し、ほとんどの場合、手術前とほぼ同様の排尿が可能になり、日常生活に支障がなくなります。

오줌 유출에 대해서는, 종이 기저귀나 요 누출용 패드를 대어둔다. 오줌에 의한 피부 독을 예방하기 위해, 기저귀의 교환과 샤워나 목욕을 자주 한다. 요 누충의 정도와 회복까지의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다. 수술 후 2∼3개월에 기능은 회복되고, 대부분의 경우, 수술 전과 거의 마찬가지의 배뇨가 가능하게 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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