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活用する

제2의 의견 (다른 의사의 의견)을 활용한다.

治療法を納得して選ぶために、時には担当医以外の医師の意見であるセカンドオピニオンが参考になることもあります。

치료법을 납득하고, 선택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담당의 외 의사의 의견인 세컨드 오피이언이 참고가 되는 수가 있다.

セカンドオピニオンとは

제2의 의견 (second opinion)이란?

セカンドオピニオンとは、患者さんが納得のいく治療法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治療の進行状況、次の段階の治療選択などについて、現在診療を受けている担当医とは別に、違う医療機関の医師に「第2の意見」を求めることです。セカンドオピニオンは、担当医を替えたり、転院したり、治療を受けたりすることだと思っ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いますが、そうではありません。まず、ほかの医師に意見を聞くことがセカンドオピニオンです。

다른 의사의 의견이란, 환자가 납득이 가는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치료의 진행상황과 다음 단계의 치료선택 등에 관하여, 현재 진료를 받고 있는 담당의와는 달리, 다른 의료기관의 의사에게 「제2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다. 제2의 의견은 담당의를 바꾸거나, 병원을 바꾸어 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우선, 다른 의사에게 의견을 듣는 것이 제2의 의견이다.

担当医から説明された診断や治療方針について、納得のいかないこと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別の治療法はないのか」と思う場合もあるでしょう。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受けることで、担当医の意見を別の角度からも検討することができ、もし同じ診断や治療方針が説明された場合でも、病気に対する理解が深まることもあります。また、別の治療法が提案された場合には選択の幅が広がることで、より納得して治療に臨むことができます。

담당의가 설명한 진단이나 치료방침에 관하여, 납득이 가지 않는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치료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제2의 의견을 받음으로써 담당의의 의견을 다른 각도에서도 검토할 수 있어, 만일 같은 진단이나 치료방침을 설명해주는 경우라도, 병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수도 있다. 또는, 다른 치료법이 제안되는 경우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짐으로써, 보다 납득이 가는 치료에 임할 수가 있다.

病状や進行度によっては時間的な余裕がなく、なるべく早期に治療を開始した方がよい場合もあるので、セカンドオピニオンの準備は現在の担当医に現在の

病状と治療の必要性について確認するところから始まります。

병의 상태나 진행도에 따라서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가급적 조기에 치료를 개시하는 족이 좋은 경우도 있으므로, 제2의 의경의 준비는 현재의 담당의에게 현재의 병상과 치료의 필요성에 관하여 확인하는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まずはじめの意見ファーストオピニオン大切

우선, 첫 번째 의견 (first opinion)을 중요하게 여겨라.

複数の医師の意見を聞き、どれを選んでよいか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うことのないように、最初に求めた担当医の意見(ファーストオピニオン)を十分に理解しておくことが大切です。ファーストオピニオンで、「自分の病状、進行度、なぜその治療法を勧めるのか」などについて理解しないまま、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受けてもかえって混乱してしまいます。

これまでの検査結果と説明を振り返ってみましょう。

복수의 의사의 의견을 들어, 어느 것을 골라야 좋을지 모르는 사태가 생기지 않도록, 최초로 구한 담당의의 의견 (first opinion)을 충분히 이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첫 번째 의견으로, 「자신의 벼의 상태, 진행도, 왜 그 치료법을 권장하는가?」등에 관하여 이해하지도 않은 채, 제2의 의견을 구해보아야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다. 지금까지의 검사결과와 설명을 반복해보자.

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受けるためには、現在の担当医に、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受けたいと考えていることを伝え、紹介状(診療情報提供書)や、血液検査や病理検査・病理診断などの記録、CTやMRIなどの画像検査結果やフィルムを準備してもらう必要があります。

現在かかっている医療機関からの資料は、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求められる側の医師にとって、患者さんの状態を客観的に評価し、適切な助言を伝えるために非常に重要な情報です。

제2의 의견을 받기 위해서는, 현재의 담당의에게, 제2의 의견을 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리고, 소개장 (진료정보 제공서)이나, 혈액검사나 병리검사 및 병리진단 등의 기록, CT나 MRI 등의 영상검사 결과나 필름을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현재 관련된 의료기관으로부터 얻는 자료는, 제2의 의견을 준비하는 의사에게는,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적절한 조언을 전달하는데 아주 소중한 정보이다.

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ける医師病院

2의 의견을 받을 의사나 병원을 고르는 방법

近年、がん医療を行っている病院では「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を設置しているところがふえています。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どこで受けるか迷う場合には、がん診療連携拠点病院などのがん相談支援センターに問い合わせると、その地域の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を行っている病院や、専門領域などの情報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のようなところを積極的に活用するのもよいでしょう。このほか、例えば「手術を勧められているけれども、放射線治療を検討したい」といった、具体的な治療方法に関する希望がある場合には、がんの放射線治療を専門とする医師に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受けるという方法もあります。

근년에 와서, 암 의료를 행하고 있는 병원에서는, 「제2의 의견 외래」를 설치하고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제2의 의견을 어디에서 받을지 망설이는 경우에는, 암 진료 연계거점병원 등의 암 상담지원센터에 문의하면, 그 지역의 제2의 의견 외래를 행하고 있는 병원이나, 전문 영역 등의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그와 같은 곳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외에 예를 들면, 「수술을 권유받고 있지만, 방사선 치료를 받고 싶다」고, 구체적인 치료방법에 관한 희망이 있는 경우에는, 암의 방사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제2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방법도 있다.

どの医療機関で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受けるのかが決まったら、その医療機関の窓口に連絡して、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受けるために必要な手続き(受診方法、予約、費用、診察時間、必要な書類など)を確認しましょう。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は、基本的に公的医療保険が適用されない自費診療で、病院によって費用が異なっています。

어떤 의료기관에서 제2의 의견을 받을지 결정을 했으면, 그 의료기관의 창구에 연락하여, 제2의 의견을 받기 위해 필요한 수속 (수진방법, 예약, 비용, 진찰시간, 필요한 서류 등)을 확인해보자. 제2의 의견 외래는, 기본적으로 공적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자비진료로, 병원에 따라 비용이 다르다.

また、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受けるときに伝えたいこと、聞きたいことを整理し、自分の病気の経過と質問事項をメモしてから行くと、限られた時間を有効に使えます。

できるだけひとりではなく信頼できる人に同行してもらうとよいでしょう。その際に、セカンドオピニオンの目的やこれまでの担当医の説明内容について、もう一度確認しておきましょう。

또한, 제2의 의견을 받을 때에 알리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것을 정리하여, 자신의 병의 경과와 질문사항을 메모해서 가면, 제한된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급적 혼자가 아니라 가급적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동행을 하면 좋을 것이다. 그 때에 제2의 의견의 목적이나 지금까지의 담당의의 설명 내용에 관해서도 다시 한 번 확인해두자.

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けた

2의 의견을 받은 후

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受けたら、別の医師の意見を聞くことによって、あなたの病気や治療方針についての考えが変化したかどうか、もう一度現在の担当医に報告した上で、これからの治療法について再度相談しましょう。

セカンドオピニオンに対する担当医の意見を聞くことで、治療への理解がより深まり、納得する治療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제2의 의견을 받으면, 다른 의사의 의견을 들음으로써 당신의 병이나 치료방침에 관한 생각이 변했는지 여부를 다시 한 번 현재의 담당의에게 보고한 연후에, 지급부터의 치료법에 관하여 재차 상담해보자. 제2의 의견에 대한 담당의의 의견을 들음으로써, 치료에 대한 이해가 보다 깊어지고, 납득이 가는 치료를 선택할 수가 있게 된다.

また、セカンドオピニオンの結果、セカンドオピニオン先の病院で治療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場合には、あらためてこれまでの治療内容や経過などを紹介状などで引き継ぐのが一般的です。

治療はセカンドオピニオン先の病院で行い、紹介元医療機関では治療後の経過観察を行う場合もあります。そのため、紹介元の担当医はあなたの治療を支援してくれる、身近な医療者の1人であることに変わりありません。

セカンドオピニオンは自分らしく納得できる選択をするために大変有用な仕組みです。

또한 제2의 의견의 결과, 제2의 의견을 낸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된 경우에는, 다시 지금까지의 치료내용이나 경과 등을 소개장 등으로 인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치료는 제2의견을 낸 곳에서 하고, 소개를 한 의료기관에서는 치료 후의 경과관찰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소개한 곳의 담당의는 당신의 치료의 지원을 해주는, 가까운 의료자의 한 사람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제2의 의견은 자기답게 납득할 수 있는 선택을 하기 위해 아주 유용한 시스템이다.

제2의 의견을 들을 때의 절차와 유의할 것들

우선, 담당의의 진단과 치료방침 (first opinion)을 들어보자.

제2의 의견을 듣고 싶다는 희망을 담당의에게 알리고, 소개장을 받아보자.

희망하는 의료기관의 제2의 의견 외래에 신청을 해보자.

다시 한 번 정리해 두고, 물어보고 싶은 것이나 자신의 희망을 알려보자.

제2의 의견을 받았다면, 담당의에게 반드시 보고하고, 금후의 일을 상담해보자.

患者同士の支え合いの場を利用しよう

환자끼리 서로 돕는 장을 이용해보자.

同じ経験を持つ患者さんの話を聞くことで、気持ちが軽くなったり、療養生活を快適に送る知恵を得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

担当医や専門家の話とともに、うまく取り入れるとよいでしょう。

동일한 경험을 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마음이 가벼워지거나, 요양생활을 쾌적하게 보낼 지혜를 얻을 수가 있다.

담당의나 전문가의 이야기와 더불어, 잘 받아들이도록 하자.

当事者視点いてもらえる患者同士いの

당사자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환자끼리의 상호협조의 장

がんの治療や療養生活においては、いろいろな悩みや不安が出てきます。がんと診断された直後や治療を始めたころは、家族や周りの人も本人の話に耳を傾けてくれることが多いのですが、治療の経過が安定してきたり療養生活が長くなると、何度も聞くのは疲れてきますし、本人自身も遠慮して話さなくなりがちです。

암의 치료나 요양생활에 관해서는, 다양한 괴로움이나 불안이 생겨난다. 암이라고 진단을 받은 직후나 치료를 시작했을 즈음에는, 가족이나 주위의 사람들도 본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수가 많지만, 치료의 경과가 안정되어 가거나 요양생활이 길어지면, 몇 번이고 들어주는 것은 피곤 할뿐 아니라 본인 자신도 기탄없이 이야기할 수 없게 된다.

また、このころには、がんの病気そのものよりも、療養や社会復帰のこと、経済的なことなど、普段の生活についての個人的な心配事も気になることが多くなり、誰にどのように相談すればよいのかわからないと思い悩んで、孤独感が深まる原因になることもあります。がん相談支援センターでも、治療のこと以外の日常生活の心配事についても相談することができますが、このようなときに当事者の視点で話を聞き、支えになってくれるのが「患者同士の支え合い」です。

또한, 이 무렵에는, 암 자체보다도 요양이나 사회복귀, 경제적인 것 등, 일상생활에 관한 개인적인 걱정거리도 걱정이 되는 수가 많거나, 누구에게 어떻게 상담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하며, 고독감이 깊어지는 원인이 되는 수가 있다. 암 상담지원센터에서도 치료 이외의 일상생활 상의 걱정거리에 대해 상담할 수 있지만, 이럴 떼에 당사자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의지가 되어주는 것이 「환자끼리의 상호협력」이다.

ほかの患者さんの話を聞くことによって、「悩んでいるのは自分ひとりではない」と感じられたり、「同じような問題を抱えている人がほかにもいる」ということがわかるだけでも、気持ちがずいぶん楽になるものです。

다른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괴로움을 겪고 있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니」라고 느끼거나,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 달리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아주 편해진다.

自分体験がほかの患者さんを支援するになることも

자신의 체험이 다른 환자들을 지원하는 힘이 되는 것도

さらに、ほかの患者さんの経験を聞くことで、自分の悩みを解決する糸口を見つけたり、問題との付き合い方を学んだりすることもできます。特に、生活する上で不便に感じている治療の後遺症などへの対処や工夫について、実体験に基づくいろいろな解決方法やコツがとても参考になることがあります。

더욱이, 다른 환자들의 경험을 들음으로써 자신의 고통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거나, 문제와의 사귐을 배우거나 하는 수가 있다. 특히, 생활상에 불편을 느끼는 치료의 후유증 등에 대한 대처나 궁리에 관하여, 실제 체험에 근거한 다양한 해결방법이나 코치에 참고가 되는 수가 있다.

また、がんの体験を素直に話して相手に伝えることで、自分が病気のことを、どのように理解して受け止めていたのかがはっきりしてきて、治療や療養生活の中でこだわってきたものが見えてきたり、同じ体験をした人に話を聞いてもらうことによる安心感や連帯感が生まれてくるという利点もあります。

또한, 암의 체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여 상대에게 전함으로써, 자신이 병에 걸린 것을 어떻게 이해시킬지를 확실히 하여, 치료나 요양생활 중에 구애를 받아온 것들이 보이거나, 동일한 체험을 한 사람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어서 안심감이나 유대감이 생겨난다는 이점도 있다.

こうした体験に基づく知恵は、ほかの誰かにも貴重なヒントになるばかりでなく、今度は自分がほかの誰かの力になれるということを知り、自分自身に自信を取り戻すきっかけになるともいわれています。このように「患者同士が支え合うこと」には、さまざまなよい影響を及ぼすことがたくさんあります。

이런 체험에 입각한 지혜는, 다른 누군가에게도 귀중한 힌트가 될 뿐 아니라, 이번에는 자신이 다른 누군가의 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계기가 된다고도 한다. 이와 같이 「환자끼리 상호협력」에는, 다양한 좋은 영향을 미치는 수가 많이 있다.

患者同士いのにはどのようなものがある

환자끼리 서로 돕는 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患者同士が出会える場、支え合いの場としては、患者会、患者サロン、ピアサポートなどがあります。

患者会

환자회

患者会とは、同じ病気や障害、症状など、何らかの共通する患者体験を持つ人たちが集まり、自主的に運営する会のことです。お互いの悩みや不安を共有したり、情報を交換したり、会によっては、患者のためにさまざまな支援プログラムを用意していたり、社会に対する働きかけを行う活動をし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す。活動の内容は、それぞれの会によって違いますが、定例会による気持ちや情報の分かち合い、電話や電子メールなどによる悩みの相談、会報による情報提供などを行っていることが多いようです。また、特定のがんに限定している会もあれば、さまざまな種類のがんを対象に活動し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す。

환자회란, 같은 병이나 장애, 증상 등, 무엇인가 공통되는 환자체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주적으로 운영하는 모임이다. 상호간의 고통이나 불안을 공유하거나, 정보를 교환하거나, 모임에 따라서는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거나, 사회에 대한 영향력 행사를 하는 활동을 하는 곳도 있다. 활동의 내용을 보면, 각각의 회에 따라 다르지만, 정례적인 모임을 통해 기분이나 정보의 분담과, 전화나 전자 메일 등에 의한 고통의 상담, 회보에 의한 정보제공 등을 하고 있는 수가 많은 것 같다. 또한 특정 암에 한정시킨 모임이 있는가 하면, 다양한 암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곳도 있다.

患者サロン

환자 살롱

患者サロンとは、患者やその家族など、同じ立場の人が、がんのことを気軽に本音で語り合う交流の場のことで、最近、患者会の少ない地域でも広まってきています。最近は、患者や市民の要望を受けて、がん診療連携拠点病院など医療機関の中や公民館などに患者サロンを設置する病院や自治体もふえています。そのため、運営の仕組みはさまざまで、患者や家族が主体になっているところもあれば、医療者を中心に活動し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す。また、両者が協力しながら運営しているサロンもあります。

환자 살롱이란, 환자나 그 가족 등 같은 입장의 사람들이 암에 관한 것을 가볍게 본심으로 서로 이야기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환자회가 적은 지역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환자들이나 시신들의 요망을 받아들여, 암 진단 연계거점병원 등 의료기관 내에나 주민회관 등에 환자 살롱을 설치하는 병원이나 지자체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운영 시스템은 다양하여, 환자나 가족들이 주체가 되어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의료인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곳도 있다. 또한, 양자가 협력해 가면서 운영하고 있는 살롱도 있다.

ピアサポート

(환자) 동료의 지원

ピア(Peer)とは「仲間」という意味で、ピアサポートとは、同じような悩みあるいは経験を持つグループの中で、同じ仲間として対等な立場で行われる支援のことです。仲間から支えられていると感じられる場にいることによって、お互いに支え合ったり、悩みの解決につながったりすることが期待されています。がんにおけるピアサポートは、患者や家族の悩みや不安に対して、がん経験者が自分の経験を生かしながら相談や支援を行うといった形での取り組みです。このような活動が始まったのは、ここ数年のことで、医療機関内などで実施されています。

영어로 peer란 「동료」라는 의미로, peer support란, 같은 고통이나 경험을 가진 그룹 중에서 같은 동료로서 대등한 입장에서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동료들이 지원해 준다고 느끼는 마당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서로 협력하거나 고통의 해결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된다. 암에 대한 동료의 지원은, 환자나 가족의 고통이나 불안에 대해 암 경험자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가면서 상담이나 지원을 하고 있는 형태로 대처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시작한 것은, 최근 몇 년의 일로 의료기관 등에서 실시되고 있다.

患者同士いの利用するには

환자간의 상호협력의 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支え合いの場の探し方

협력의 장을 찾는 방법

患者会やその他の支え合いの場に関する基本的な情報(目的、設立年、代表者名、連絡先、対象となるがんの種類、主な活動内容、活動地域、会員数、年会費など)は、書籍や雑誌、インターネットで調べられます。また、住まいの近くのがん診療連携拠点病院のがん相談支援センターに問い合わせても、地域の患者会の情報を得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

환자 모임이나 다른 지원의 장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 (목적, 설립년도, 대표자 이름, 연락처, 대상이 되는 암의 종류, 주요 활동내용, 활동지역, 회원 수, 연회비 등)는, 서적이나 잡지, 인터넷으로 조사할 수 있다. 또한 거주지 근처의 암 진료 연계거점병원의 암 상담지원센터에 문의해도 지역의 환자회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患者会がない地域に住んでいる人は、がん診療連携拠点病院の中に患者や家族が集える場があるか、がん相談支援センターに問い合わせてみるとよいでしょう。

환자회가 없는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은, 암 진료 연계거점병원 내에 환자나 가족들이 모일 수 있는 장이 있는지, 암 상담지원센터에 문의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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