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咽頭がん(じょういんとうがん)/생활과 요양

상 인두 암/생활과 요양

更新日:2013年03月25日 [ 更新履歴 ] 掲載日:1997年05月12日

갱신일 : 2013년 3월 25일

1.日常生活

일상생활을 하는 상태에서

頭頸部のがんは、ひとつの場所にできると、後になって別の場所にがんができることが多いという特徴があります。定期的に通院し、診察を受けることが大切です。

두경부 암은, 한 곳에 생기면, 나중에 다른 장소에 암이 생기는 수가 많다는 특징이 있다. 정기적으로 통원하여,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治療後の安静が必要な期間を過ぎてからは、積極的に機能を回復するための練習が必要です。話すこと、のみ込むこと、食べることは、多くの筋肉や神経の複雑な働きによって可能になります。身ぶりや手ぶり、メモによる筆談などを組み合わせながら、なるべくのどを使うように心がけてみましょう。話すことが、のみ込みやすさを助けることもあります。

치료 후 안정이 필요한 시기를 지나고 나서는, 적극적으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말하기, 삼키기, 먹기는, 많은 근육이나 신경이 복잡한 작용에 의해 가능하게 된다. 몸놀림이나 손놀림, 메모에 의한 필담 등을 배합하면서, 가급적 목을 사용하도록 유의하자. 말하기가 삼키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また、タバコを吸い続けると、副作用が悪化したり、再発の危険性が高まったりするので、禁煙しましょう。

또한 흡연을 계속하면, 부작용이 악화되거나, 재발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금연을 하자.

2.経過観察検査

경과관찰과 검사

治療を行った後の体調や再発の有無を確認するために定期的に通院します。再発は治療後1年から2年で生じることが多いため、治療後1年から2年は1ヵ月から2ヵ月に1回程度、継続的な受診が必要です。その後の受診の間隔は状態によって異なりますが、少なくとも5年間は経過観察をする必要があります。通院の際には、内視鏡検査、頸部の触診などを行います。通院の頻度や検査項目は、治療内容や患者さんの状態に応じて変わります。

치료를 한 후의 몸 상태나 재발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통원한다. 재발은 치료 후 1년부터 2년 사이에 생기는 수가 많기 때문에, 치료 후 1년부터 2년 동안은 1개월에서 2개월에 1회 정도, 계속적인 수진이 필요하다. 그 후 수진의 간격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적어도 5년 동안은 경과관찰을 할 필요가 있다. 통원할 때에는, 내시경 검사와 두경부의 촉진 등을 한다. 통원의 빈도나 검사항목은, 치료내용이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변한다.

上咽頭がん(じょういんとうがん)/전이 및 재발

更新日:2012年11月19日 [ 更新履歴 ] 掲載日:1997年05月12日

갱신일 : 2012년 11월 19일

1.転移

전이

転移とは、がん細胞がリンパや血液の流れに乗って、別の臓器に移動し、そこでふえたものをいいます。

전이란 암세포가 림프나 혈액의 흐름을 타고, 다른 장기에 전이되어, 그곳에서 증식된 것을 말한다.

咽頭の周りには多くのリンパ節があるため、咽頭がんでは比較的早い段階で頸部のリンパ節に転移することがあります。また、上咽頭のがんを全部治療できたとしても、その時点ですでにがん細胞がリンパ節や別の臓器に移動している可能性があり、時間がたってから転移として見つかることもあります。その場合、肺、肝臓、骨への転移が最も多く見られます。

인두의 주위에는 많은 림프절이 있기 때문에, 인두 암에서는 비교적 이른 단계에서 경부 림프절에 전이되는 수가 있다. 또한 상 인두의 암을 전부 치료했다 해도, 그 시점에 이미 암세포가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에 전이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시간이 지나서 전이로서 발견하는 수도 있다. 그런 경우, 폐와 간, 뼈에 대한 전이가 가장 많이 보인다.

2.再発

재발

再発とは、治療の効果により目に見える大きさのがんがなくなった後、再びがんが出現することをいいます。咽頭がんでは、咽頭内に起こる局所再発のほかに、別の部位に転移として見つかることがあります。再発が局所の場合は、再発部位に対する放射線治療や手術を検討します。転移が生じている場合には、抗がん剤治療も含めて総合的に治療法を判断する必要があります。それぞれの患者さんの状況や希望に応じて、治療やその後のケアを決めていきます。

再発や転移のこと、痛みが強いときの治療については、「患者必携がんになったら手にとるガイド」の以下の項目もご参照ください。

재발이란, 치료의 효과에 따라 눈에 보이는 크기의 암이 없어진 후, 다시 암이 출현하는 것을 말한다. 인두 암에서는, 인두 내에 생기는 국소재발 외에, 다른 부위에 전이로 발견되는 수가 있다. 재발이 국소의 경우는, 재발 부위에 대한 방사선 치료나 수술을 검토한다. 전이가 생긴 경우에는, 항암제 치료도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치료법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 환자 개개인의 상황이나 희망에 따라 치료나 그 후의 케어를 결정해 간다. 재발이나 전이, 통증이 심할 때의 치료에 관해서는, 「환자 필휴 암에 걸리면 손에 쥐는 가이드」의 아래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환자 필휴 :「がんの再発や転移のことを知る」

환자 필휴 :「緩和ケアについて理解する」

「환자 필휴 :痛みを我慢しない」

「もしも、がんが再発したら」

「만일, 암이 재발하면」이라는 책

がんの再発に対する不安や、再発に直面したときの支えとなる情報をまとめた冊子です。がんの再発という事態に直面しても、「希望を持って生きる」助けとなりたいという願いを込めて、再発がんの体験者、がん専門医らとともに検討を重ねて作成されたものです。

암의 재발에 대한 불안이나 재발에 직면했을 때의 의지가 되는 정보를 정리한 책이다. 암의 재발이라는 사태에 직면해도 「희망을 품고 산다.」를 도움이 되고픈 바람을 안고, 재발 암의 체험자, 암 전문의 등과 함께 검토에 검토를 거쳐 작성한 책자이다.

● 治療後の禁煙と節酒について

치료 후의 금연과 절주에 관하여

咽頭がんでは、口腔がん(口にできるがん)や食道がんが咽頭がんと同時に(併発)、または治療から数年たって発生することがあります。これは、これらのがんの原因が共通して、喫煙と過度の飲酒にあるためと考えられています。咽頭がんの再発あるいは口腔がん、食道がんの併発の危険性を減らすために、治療中はもちろん治療後も禁煙し、飲酒を控えるようにしましょう.

인두 암에서는, 구강암이나 식도암이 인두 암과 동시에 (병발), 또는 치료 후 몇 년이 지나서 발생하는 수가 있다. 이것은, 이런 암의 원인이 공통으로. 흡연과 과도한 음주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인두 암의 재발 혹은 구강암, 식도암의 병발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치료 중에는 물론 치료 후에도 금연하고, 음주를 절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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