肺がん

폐암

肺がん 基礎知識

폐암 / 기초지식

更新日:2014年10月23日 [ 更新履歴 ] 掲載日:1995年11月06日

갱신일 : 2014년 10월 23일

1.について

폐에 관하여

肺は人間の胸の大部分を占める臓器で、左右に1つずつあります。右肺と左肺の間、つまり胸の真ん中は縦隔(じゅうかく)と呼ばれる空間であり、そこには心臓や大血管、気管、食道などがあります。右肺は上葉・中葉・下葉の3つに、左肺は上葉と下葉の2つに分かれています。肺は呼吸によって身体の中に酸素を取り入れ、二酸化炭素を排出する重要な役割をしています。空気は口や鼻から咽頭(いんとう)・喉頭(こうとう)を経て気管を通り、気管支と呼ばれる左右の管に分かれ左右の肺に入ります。

気管支は肺の中で細気管支と呼ばれるより細い管に分かれ、木の枝のように肺内に広がり、最終的には肺胞(はいほう)と呼ばれる小さな部屋につながって、そこで酸素が血液にとり入れられ、二酸化炭素が排出されます.

폐는 인간의 가슴의 대부분을 점하는 장기로, 좌우로 한 개씩 있다. 우 폐와 좌 폐의 사이, 즉 가슴의 한 가운데는 종격이라 부르는 공간이 있고, 그곳에는 심장이나 대 혈관, 기관, 식도 등이 있다. 우 폐는 상엽과 중엽 및 하엽의 3개로, 좌 폐는 상엽과 하엽의 2개로 나누어진다. 폐는 호흡에 의해 몸속에 산소를 넣어주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기는 입이나 코로 인두 및 후두를 경유하여 기관을 지나 기관지라는 좌우의 관으로 나누어진 좌우의 폐로 들어간다. 기관지는 폐 속에서 세기관지라 부르는 보다 가느다란 관으로 나누어지고, 나무의 가지처럼 폐 속으로 퍼져, 최종적으로는 폐포라 부르는 작은 방으로 연결되어, 그곳에서 산소가 혈액에 섞여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2.肺がんとは

폐암이란?

肺がんは肺の気管、気管支、肺胞の一部の細胞が何らかの原因でがん化したものです。

肺がんは進行するにつれて周りの組織を破壊しながら増殖し、血液やリンパの流れに乗って広がっていきます。肺がんは

喫煙との関係が非常に深いがんですが、たばこを吸わない人でも発症することがあります。

周囲に流れるたばこの煙を吸う受動喫煙により発症リスクが高まることもわかっています。

폐암은 폐의 기관과 기관지, 폐포의 일부 세포가 무엇인가의 원인으로 암화된 것이다. 폐암은 진행되면서 주위의 조직을 파괴하면서 증식되고, 혈액이나 림프의 흐름을 타고 퍼져나간다. 폐암은 흡연과의 관계가 아주 깊은 암이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라도 발병하는 수가 있다. 주위로 흐르는 담배 연기를 마시는 간접흡연에 의해 발병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도 알고 있다.

近年、肺がんは日本人のがんによる死亡原因のトップとなりましたが、まだ増加する傾向にあります。

근년에 들어, 폐암은 일본인의 암에 의한 사망률 1위이지만, 아직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3.がんの原因

폐암의 원인

肺がんのリスク要因を考える上で、喫煙習慣を切り離して考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폐암의 리스크 요인을 생각하면서, 흡연 습관을 다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는 없다.

欧米では、喫煙者の肺がんリスクは、非喫煙者の20倍以上とされていますが、日本人を対象とした研究(2008年)では、喫煙者の肺がんリスクは男性で4.8倍、女性で3.9倍という結果でした。

구미에서는, 흡연자의 폐암 리스크는, 비 흡연자의 20배 이상이라고 하지만,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2008년)에서는, 흡연자의 폐암 리스크는 남성에서는 4.8배, 여성에서는 3.9배라는 결과가 나왔다.

【肺がんのリスク要因について、さらに詳しく】

흡연의 폐암의 리스크 요인에 관하여, 보다 상세하게

肺がんのリスクを組織型別に見ると、扁平上皮がんについては男性12倍、女性11倍であるのに対し、腺がんについては男性2.3倍、女性1.4倍と大きな違いが示されています。欧米では、たばこが肺がんの発生原因の90%とされていますが、日本では男性で69%、女性では20%程度と推計されています。

폐암의 리스크를 조직형 별로 보면, 편평상피암에 관해서는 남성 12배,

여성 11배임에 대해 선암 (샘암)에 관해서는 남성이 2.3배, 여성이 1.4배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구미에서는 담배가 폐암의 발생 원인의 90%라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남성은 69%, 여성은 20% 정도로 추정된다.

また、受動喫煙によって肺がんのリスクが高くなるという科学的根拠は十分あると評価されています。

受動喫煙者は、受動喫煙がない者に比べて20〜30%程度高くなると推計されています。

日本人で欧米に比べて喫煙の相対リスクが低くなっていますが、その原因のひとつとして非喫煙者でも受動喫煙の影響によってリスクが上がっていることが、

特に女性において考えられます。

또한, 간접흡연에 의해 폐암의 리스크가 높아진다는 과학적 근거는 충분히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간접흡연이 없는 사람에 비해 20〜30% 정도 높아진다고 추계되고 있다.

일본인들은 구미에 비해 흡연의 상대 리스크가 낮게 나오고 있지만,

그 원인의 하나로 비 흡연자라도 간접흡연의 영향에 의해 리스크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 특히 여성들에게 해당된다.

また、喫煙による発がんリスクの大きさは、同じタバコを吸う人でも遺伝子素因で変わる可能性が指摘されました。

ほかに遺伝的素因として、発がん物質の代謝経路(たいしゃけいろ)にある酵素の活性などを決める遺伝子多型が、いくつか候補にあげられています。遺伝子関連の研究はまだ初期の段階にあり、

根拠としては不十分です。

또한 흡연에 의한 발암 리스크의 크기는, 같은 흡연자라도 유전자의 소인 때문에

달라질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그 외에 유전적 소인으로서,

발암물질의 대사경로에 있는 효소의 활성 등을 결정하는 유전자 다형이 몇 개

후부로 거론되고 있다. 유전자 관련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근거로서는 불충분하다.

環境要因として、飲料水中のヒ素は確実なリスク要因です。

その他、アスベスト、シリカ、クロム、コールタール、放射線、ディーゼル排ガス等への職業や一般環境での曝露、さらに、石炭ストーブの燃焼や不純物の混ざった植物油の高温調理により生じる煙(中国の一部地域)、ラドンなどによる室内環境汚染も、肺がんのリスク要因とする根拠は十分とされています。

환경요인으로서, 음료수 중의 비소는 확실한 리스크 요인이다.

그 외, 석면, 실리카, 크롬, 코발트, 방사선, 디젤 배기가스 등의

직업이나 일반 환경에 피폭, 나아가 석탄 난로의 연소나 불순물이 섞인 식물성 식용유의

고온조리에 의해 생기는 연기 (중국의 일부 지역), 라돈 등에 의한 실내 환경의 오염도,

폐암의 리스크 요인이 되는 근거는 충분하다고 한다.

肺がんのリスクを低下させる栄養素として、β−カロテンが最も注目されましたが、欧米で喫煙者などハイリスク・グループを対象にして行われた2つの臨床試験により、

β−カロテンを多く摂取(1日20〜30mg)すると、かえって肺がんリスクが20〜30%程度高くなると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このため、喫煙者がサプリメントなどの服用により高用量のβ−カロテンを摂取することは肺がんリ

スクを高くする確実な要因とされています。

폐암의 리스크를 저하시키는 영양소로서, 베타카로틴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지만,

구미에서 흡연자 등 베타카로틴을 많이 섭취 (1일 20-30mg)하면,

오히려 폐암 리스크가 20-30% 정도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흡연자가 보조제 등의 복용에 의한 고용량의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는 것은

폐암 리스크를 높이는 확실한 요인이라고 한다.

4.がんの分類組織型

폐암의 분류 (조직형)

肺がんは、小細胞がんと非小細胞がんの2つに大きく分けられます(表3)。

폐암은 소세포 암과 비 소세포 암이라는 2가지로 나누어진다. (표3).

1)小細胞肺がん

소세포 폐암

小細胞肺がんは、肺がんの約15〜20%を占め、増殖が速く、脳・リンパ節・肝臓・副腎・骨などに転移しやすく悪性度の高いがんです。しかし、非小細胞肺がんよりも抗がん剤や放射線治療の効果が得られやすいと言われています。

소세포 암은 폐암의 약 15-20%를 점하고, 증식이 빠르고, 뇌 . 림프절 . 간 . 부신 . 뼈 등으로 전이되기 쉬운 악성도가 높은 암이다. 그러나 비 소세포 암보다보다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얻기 쉽다고 한다.

2)非小細胞肺がん

비 소세포 폐암

非小細胞肺がんは、小細胞がんではない肺がんの総称で、肺がんの約80〜85%を占めています。腺がん 、扁平(へんぺい)上皮がん 、大細胞がんなど、多くの異なる組織型があり、発生しやすい部位、進行形式と速度、症状などはそれぞれ異なります。いずれの場合も化学療法や放射線治療で効果が得られにくく、手術を中心とした治療が行われます

비 소세포 암은, 소세포 폐암에서는 없는 폐암의 총칭으로, 폐암의 약 80-85%를 점하고 있다. 선암과 편평 상피암, 대세포 암 등, 많은 다른 조직형이 있고, 발생하기 쉬운 부위, 진행 형식이나 속도, 증상 등은 각각 다르다. 어느 경우에도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렵고, 수술을 중심으로 한 치료를 행한다.

비 소세포 암의 조직형에 관하여, 보다 상세하게

わが国で最も発生頻度が高い組織型である腺がんは、男性の肺がん全体の40%、女性の肺がん全体の70%以上を占めています。中でも、肺の末梢に発生する「肺野(はいや)型」がほとんどです。肺がんの中でもほかの組織型に比べ症状は多彩で、進行の速いものから進行の遅いものまでさまざまです。

일본에서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조직형인 선암 (샘 암)은, 남성의 폐암 전체의 40%, 여성의 폐암 전체의 70% 이상을 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폐의 말초에 발생하는 「폐야 형」이 대부분이다. 폐암 중에서도 다른 조직 형에 비해 증상은 다양하며, 진행이 빠른 것부터 진행이 느린 것까지 다양하다.

次に多い扁平上皮がんは、男性の肺がん全体の40%、女性の肺がん全体の15%を占めています。太い気管支に発生する「肺門型」が多くみられます。

다음으로 많은 편평 세포암은, 남성의 폐암 전체의 40%, 여성 폐암 전체의 15%를 점하고 있다. 굵은 기관지에 발생하는 「폐문 형」이 많이 보인다.

大細胞がんは、一般に増殖が速く、肺がんと診断された時には大きながんであることが多くみられます

대 세포 암은 일반적으로 증식이 빠르고, 폐암이라고 진단을 받은 때에는 큰 암인 것이 많이 보인다.

표3. 폐암의 분류

조직 분류

많이 발생하는 장소

특징

비 소세포 암

선암

폐야 형

여성의 폐암에서 많은 증상이 나오기 힘든다.

편평 세포 암

폐문 형

흡연과의 관련성이 크다.

대 세포 암

폐야 형

증식이 빠르다.

소세포 암

소 세포 암

폐문 형

흡연과의 관련성이 크다.

전이되기 쉽다.

5.症状

증상

肺がんの一般的な症状としては、なかなか治りにくい咳(せき)、血痰(けったん)、胸痛、呼吸時のぜーぜー音(喘鳴:ぜいめい)、息切れ、声のかれ(嗄声:させい)などがありますが、これらは必ずしも肺がんに特有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また、肺がんは進行の程度にかかわらずこうした症状がほとんどない場合が多く、検診などの胸部X線検査やCT検査によって発見されることもあります。

폐암의 일반적 증상으로는, 좀처럼 낫기 어려운 기침과 혈담 (피가 섞인 가래), 흉통, 호흡 시의 천명 (쌕쌕거리는 소리), 숨참, 쉰 목소리 등이 있지만, 이런 것들은 반드시 폐암 특유의 것이 아니다. 또한 폐암은 진행 정도와는 무관하게 이런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고, 검진 등의 흉부 X선 검사나 CT검사에 의해 발견되는 것도 있다.

肺がんの一般症状はほかの呼吸器疾患の症状と区別がつかないことが多いため、なかなか治りにくい咳、血痰、胸痛、喘鳴、息切れ、嗄声、発熱などを認める場合には医療機関の受診をお勧めします。喫煙歴のある40歳以上の人は、特に注意が必要です。

폐암의 일반 증상은 다른 호흡기 질환의 증상과 구별이 되지 않는 수가 많기 때문에, 좀처럼 낫지 않는 기침, 혈담, 흉통, 천명, 숨참, 쉰 소리, 발열 등을 인지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기를 권한다. 흡연력이 있는 40세 이상의 사람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肺がんの組織型別にみた症状について】

폐암의 조직형별로 본 증상에 관하여

扁平上皮がんや小細胞がんに多い肺門型肺がんは、咳、痰、血痰などの症状が出現しやすい傾向があります。腺がんに多い肺野(はいや)型肺がんは、がんが小さいうちは症状が出にくく、検診や人間ドック、別の病気で検査を受けたときに見つかることがあります。

がんが転移した部位の症状、例えば脳転移による頭痛、骨転移による痛みなどが最初の症状である場合もあります。

ほかのがんと同様に肺がんでも疲れやすさ、食欲不振、体重減少、発熱がみ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

편평세포 암이나 소 세포 암에 많은 폐문 형 암은, 기침과 가래, 혈담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경향이 있다. 선암에 많은 폐야 형 폐암은 암이 작을 때에는 증상이 나타나기 어렵고, 검진이나 단기 종합 정밀 건강진단, 그리고 다른 병으로 검사를 받을 때 발견되는 수가 있다. 암이 전이된 부위의 증상, 예를 들면 뇌 전이에 의한 두통, 골 전이에 의한 통증 등이 최초의 증상인 경우도 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폐암에서도 쉽게 피로해짐, 식욕부진, 체중감소, 발열이 나타나는 수가 있다.

【肺がんの腫瘍随伴症候群について】

폐암의 종양 수반 증후군에 관하여

肺がんでは、腫瘍がホルモンを異常産生するなどして症状が引き起こる「腫瘍随伴(ずいはん)症候群」が、ほかのがんと比べて多くみられます。小細胞肺がんの約10%では、抗利尿ホルモンの産生による水利尿不全で血液中のナトリウム値が低くなり、食欲不振などの消化器症状や神経症状・意識障害がみられます(抗利尿ホルモン不適合分泌症候群)。扁平上皮がんでは、腫瘍が副甲状腺ホルモンと類似したタンパクを出すことで、血液中のカルシウム値が高くなり、吐き気や嘔吐、食欲不振、便秘、多飲、多尿といった症状がみ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

폐암에서는, 종양이 호르몬을 이상생산을 하는 등으로 증상이 생기는 「종양 수반 증후군」이 다른 암과 비교해 많이 나타난다. 소 세포 암의 약 10%에서는, 항 이뇨 호르몬의 생산에 의한 분성이뇨 부전으로 혈액 중 나트륨 값이 낮아지고,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이나 신경증상 . 의식장애가 나타난다. (항 이뇨 호르몬 부적함 분비 증후군). 편평상피 암에서는, 종양이 부갑상선 호르몬과 유사한 단백질을 내어, 혈중 칼슘 값이 높아지고, 구역질이나 구토, 식욕부진, 변비, 다음 (수분의 과다 섭취), 다뇨 (소변을 자주 보거나 양이 많음)라는 증상이 나타나는 수가 있다.

6.疫学・統計

면역 . 통계

年齢別にみた肺がんの罹患(りかん)率、死亡率は、ともに40歳代後半から増加し始め、高齢ほど高くなります。死亡率の年次推移は、1960年代から80年代に急激に増加しましたが、90年代後半から男女ともほぼ横ばいとなっています。

연령별로 본 폐암의 이환율과 사망률은, 두 가지 다 40세 후반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고령일수록 높아진다. 사망률의 연차 추이는, 1960년대부터 80년대에 급격히 증가하였지만, 90년대 후반부터 남녀 공히 증감이 없는 보합상태이다.

罹患率、死亡率は男性の方が女性より高く、女性の2倍から3倍にのぼります。がんで亡くなった人数を部位別に多い順に並べると、最新の統計データでは男女とも肺がんが第1位となっています。

이환율과 사망률은 남성 족이 여성들보다 높고, 여성의 2배부터 3배로 올라간다. 암으로 사망한 인수를 부위별로 많은 순위로 나열하면, 최신의 통계 데이터에서는 남녀 공히 폐암이 1위이다.

罹患率の国際比較では、日本人は欧米人に比べると低い傾向があります。がんの組織型では、近年、扁平上皮がんに比べ、腺がんの割合が増加しています。

이환율의 국제 비교에서는, 일본인은 서양인에 비해 낮은 경향이 있다. 암의 조직형에서는 근년, 편평상피 암에 비해 선암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7.がん検診

폐암의 검진

肺がんの予防には禁煙が最も重要ですが、定期的に検診を受けて早期発見を心がけることも大切です。

폐암의 예방에는 금연이 가장 중요하지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조기발견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肺がんの検診方法として“効果がある”とされているのは「胸部X線検査」です。さらに喫煙者の場合には「胸部X線検査」と「喀痰細胞診(かくたんさいぼうしん)」を組み合わせて検査します。検査対象となる喫煙者とは、喫煙指数(1日の喫煙本数×喫煙年数)が 400以上あるいは600以上の方です。

폐암의 검진방법으로서 “효과가 있다”는 것은 「흉부 X선 검사」이다. 더욱이 흡연자의 경우에는 「흉부 X선 검사」와 「객담 세포진」을 배합한 검사이다. 검사 대상이 되는 흡연자는 흡연지수 (1일 흡연 본수×흡연 연수)가 400 이상 혹은 600 이상의 사람이다.

詳しくは、がん検診についてをご参照ください。

상세한 것은 암 검진에 관하여 를 참조하라.

肺がん 診療の流れ

폐암 진료의 흐름

更新日:2014年10月23日 [ 更新履歴 ] 掲載日:1995年11月06日

갱신일 : 2014년 10월 23일

1.がんの診療

암 진료의 흐름

この図は、がんの「受診」から「経過観察」への流れです。大まかでも、流れがみえると心にゆとりが生まれます。ゆとりは、医師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後押ししてくれるでしょう。

あなたらしく過ごすためにお役立てください

이 그림은 암의 수진부터 경과관찰로의 흐름이다.

대강이지만 흐름이 보이면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여유란, 의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도록 해줄 것이다,

당신답게 살아가는데 활용하기 바란다.

암의 의심

「몸 상태가 이상하네.」라고 생각한 채로 그대로 두지 말기 바란다. 가급적 수진하자.

수진

수진하게 된 계기나, 신경이 쓰이는 것, 증상 등, 무엇이라도 담당의에게 알리기 바란다. 메모를 해두면 정리가 된다. 몇 번의 검사 예정이나 다음 진찰 일자를 정한다.

검사 및 진단

검사가 계속되거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수도 있다. 담당의로부터 검서 결과나 진단에 관하여 설명이 있다. 검사나 진단에 관하여 잘 이해해두면 치료법을 선택할 때 요긴하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몇 번이고 질문을 하자.

치료법의

선택

암이나 몸의 상태에 맞추어, 담당의는 치료방침을 설명한다.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담당의와 가족, 주위 사람들과 대화하기 바란다. 당신의 희망에 합당한 방법을 찾아보자.

치료

치료가 시작된다. 치료 중, 곤란한 점이나 괴로운 일,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이 없으므로, 마음에 걸리는 것은 담당의나 간호사, 약사에게 이야기하기 바란다. 좋은 해결책이 찾아질지 모른다.

경과관찰

치료 후의 몸 상태의 변화나 암의 재발이 없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당분간 통원치료를 한다. 검사를 하는 수도 있다.

2.受診と相談の勧め

がんという病気は、患者さんごとに症状のあらわれ方が異なります。また、症状がなく検診でがんの疑いがあると言われることもあります。

何か気にかかる症状があるときや、詳しい検査が必要と言われたときには、医療機関を受診してください。疑問や不安を抱きながらも問題ないとご自身で判断したり、何か見つかることを怖がって、受診を控えたりすることの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受診して医師の診察を受け、症状の原因を詳しく調べることで、問題がないことを確認できたり、早期診断に結び付いたりすることがあります。

암이라는 병은, 환자별로 증상이 나타나는 모양이 다르다. 또한 증상이 없이 검진에서 암이 의심스럽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무언가 마음에 걸리는 증상이 있을 때나, 보다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을 때에는, 의료기관에 진찰을 받기 바란다. 의심이나 불안감이 생기는데도 뭐 문제가 없겠지 하고 스스로 판단하거나, 무언가 발견되는 것이 무서워 수진을 미루는 일이 없도록 하자. 수진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고, 증상의 원인을 세밀하게 조사함으로써 문제없음을 확인하거나, 조기진단으로 연계하는 수가 있다.

がん診療連携拠点病院のがん相談支援センターでは、がんについて知りたい、話を聞きたいという方の相談をお受けしていますので、お気軽に訪ねてみてください。その病院にかかっていなくても、どなたでも無料で相談できます。対面だけでなく、電話などでも相談することができますので、わからないことや困ったことがあったらお気軽にご相談ください。

암 진료 제휴거점병원의 암 상담지원센터에서는, 암에 관하여 알고 싶고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상담을 받고 있으므로, 가볍게 문의하기 바란다. 그 병원에 관련이 없어도 누구든지 무료로 상담할 수 있다. 대면뿐만 아니라 전화 등으로도 상담할 수 있으므로, 모르는 점이나 난처한 것이 있다면 부담 없이 상담하기 바란다.

詳しくは、「がんの相談窓口『がん相談支援センター』」をご覧ください。

자세한 것은 「암의 상담 창구『암 상담지원센터』」를 보기 바란다.

お近くのがん相談支援センターは「がん相談支援センターを探す」から検索することができます。

가까운 암 상담지원센터는 「암 상담지원센터를 찾기」에서 검색할 수가 있다.

3.がんと言われたとき

がんという診断は誰にとってもよい知らせではありません。ひどくショックを受けて、「何かの間違いではないか」「何で自分が」などと考えるのは自然な感情です。

암이라는 진단은 누구에게도 좋은 통지는 아니다. 엄청난 쇼크를 받고,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닌가?」 「하필이면 왜 내가?」등을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런 감정이다.

病気がどのくらい進んでいるのか、果たして治るのか、治療費はどれくらいかかるのか、家族に負担や心配をかけたくない…、人それぞれ悩みは尽きません。気持ちが落ち込んでしまうのも当然です。しかし、あまり思い詰めてしまっては、心にも体にもよくありません。

병이 어느 정도로 진행되었는지, 과연 낫기는 할지, 치료비는 어느 정도 들지, 가족에게 부담이나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는 등 사람마다 괴로움이 끊이지 않는다. 기분이 바닥을 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너무 생각에만 골몰하면 몸에도 마음에도 좋지 않다.

この一大事を乗りきるためには、がんと向き合い、現実的かつ具体的に考えて行動していく必要があります。そこで、まずは次の2つを心がけてみませんか。

이런 큰 산을 넘기 위해서는, 암과 맞서서 현실적이며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이점에 있어서 우선 다음의 2가지를 마음에 담아두자.

1)情報を集めましょう

정보를 모아보자.

まず、自分の病気についてよく知ることです。担当医は最大の情報源です。担当医と話すときには、あなたが信頼する人にも同席してもらうといいでしょう。わからないことは遠慮なく質問してください。また、あなたが集めた情報が正しいかどうかを、あなたの担当医に確認することも大切です。

우선, 자신의 병에 관하여 잘 아는 것이다. 담당의는 최대의 정보원(information resource)이다. 담당의와 이야기할 때에는, 당신이 신뢰하는 사람에게도 동석하도록 하자. 모르는 점은 기탄없이 질문하자. 또한 당신이 모은 정보가 올바른지 여부를 담당의에게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知識は力なり」。正しい知識は、あなたの考えをまとめるときに役に立ちます。

「지식은 힘」. 올바른 지식은 당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에 도움이 된다.

2)病気に対する心構えを決めましょう

병에 대한 마음가짐을 정하자.

大きな病気になると、積極的に治療に向き合う人、治るという固い信念を持って臨む人、なるようにしかならないと受け止める人などいろいろです。どれがよいということはなく、その人なりの心構えでよいのです。そのためには、あなたが自分の病気の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ことが大切です。病状や治療方針、今後の見通しなどについて担当医からよく説明を受け、いつでも率直に話し合い、その都度十分に納得した上で、病気に向き合うことに尽きるでしょう。

큰 병에 걸리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사람, 낫는다는 굳은 신념을 갖고 임하는 사람, 될 대로 되는 수밖에 없다고 받아들이는 사람 등 다양하다. 어느 것이 좋은지가 아니라, 그 사람 나름의 마음가짐으로 좋은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이 자신의 병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병의 상태나 치료방침과 금후의 전망 등에 관하여 담당의로부터 잘 설명을 듣고, 언제라도 솔직히 상의하여, 그때마다 충분히 납득한 상태에서 병에 맞서는 일에 진력하자.

情報不足は、不安と悲観的な想像を生み出すばかりです。あなたが自分の病状について理解した上で治療に取り組みたいと考えていることを、担当医や家族に伝えるようにしましょう。

정보부족은, 불안감과 비관적인 상상을 초래할 뿐이다. 당신이 자신의 병의 상태에 관하여 이해를 한 상태에서 치료에 임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담당의나 가족들에게 알리도록 하자.

お互いが率直に話し合うことが、お互いの信頼関係を強いものにし、しっかりと支え合うことにつながります。

상호간에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간의 신뢰관계를 강화하고, 확실하게 상호부조로 이어진다.

肺がん 検査・診断

폐암 검사 및 진단

更新日:2014年10月23日 [ 更新履歴 ] 掲載日:1995年11月06日

갱신일 : 2014년 10월 23일

1.がん診断

폐암 진단의 흐름

肺がんが疑われると、胸部X線検査や胸部CT検査により、異常な陰影が写っていないか、リンパ節の腫れがないか、胸水(きょうすい)がたまっていないかなどを検査します。その結果、肺がんの疑いがあれば気管支鏡検査、胸腔鏡(きょうくうきょう)検査、生検などを行います。胸水がある場合には胸水を採って検査します

폐암이 의심스러우면, 흉부 X선 검사나 흉부 CT검사에 의해, 이상한 음영이 찍혀 있는지, 림프절의 부종이 없는지, 흉수가 고여 있지 않은지 등을 검사한다. 그 결과 폐암이 의심스러우면 기관지경 검사, 흉강경 검사, 생검 등을 한다. 흉수가 있는 경우에는 흉수를 채취하여 검사를 한다.

2.検査

검사

肺がんが疑われるときにはまず胸部X線検査やCT検査、血液検査などを行い、その後、喀痰(かくたん)細胞診や気管支内視鏡検査、経皮的肺生検(けいひてきはいせいけん)、胸水の検査などを行って肺がんの細胞や組織を採取し診断を確定します(病理検査)。また、別の臓器への遠隔転移の有無を調べるために、脳のMRI検査や腹部のCT・超音波(エコー)検査、骨シンチグラフィー、FDG-PET検査を行います。

폐암이 의심스러울 때에는 우선 흉부 X선 검사나 CT검사, 혈액검사 등을 행한 후, 객담 세포진이나 기관지 내시경 검사, 경피적폐생검, 흉수의 검사 등을 하여 폐암의 세포나 조직을 채취하여 진단을 확정한다. (병리검사). 또한 다른 장기로의 원격전이의 유무를 조사하기 위해, 뇌 MRI검사나 복부 CT ALC 초음파 (에코)검사, 골 신티그래피, ,FDG-PET검사를 한다.

【肺がんの有無を調べる検査について、さらに詳しく】

폐암의 유무를 조사하는 검사에 관하여, 보다 상세하게

1)胸部X線検査

흉부 X선 검사

胸部X線検査で肺にがんを疑う影があるかどうかを調べます。

集団検診などで行う胸部X線検査よりも、より精度の高い撮影方法を用いるため、やや時間が長くかかります。

흉부 X선 검사에서 폐암의 의심이 드는 음영의 유무를 조사한다. 집단검진 등에서 하는 흉부 X선 검사보다도, 보다 정밀도가 높은 촬영방법을 사용하기 위해, 약간 시간이 더 걸린다.

2)胸部CT検査

흉부 CT검사

CTは、X線を使って体の内部(横断面)を描き出します。

CT検査では、がんの大きさ、性質、周囲の臓器への広がりなど、X線検査よりはるかに多くの情報が得られ、肺がん診断には必須の検査です。治療の効果判定や経過観察でも行われます。

造影剤を使用する場合、アレルギーが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

ヨードアレルギーの経験のある人は医師に申し出てください。

CT는 X선을 사용하여 몸의 내부 (횡단면)를 그려낸다. CT검사에서는,

암의 크기, 성질, 주위의 장기로 확신 등, X선 검사보다 아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폐암 진단에는 필수적인 검사이다. 치료의 효과 판정이나 경과관찰에서도 행해진다.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 알레르기가 생기는 수가 있다. 요오드 알레르기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의사에게 말하기 바란다.

3)腫瘍マーカー検査

종양 마-커 검사

腫瘍マーカーとは、がん細胞が産生する特殊な物質のうち、主として血液中で測定できるもので、がんの性質や広がりの目安を示すものとして使われます。検査自体は、採血または採尿をするだけです。

종양 마-커란 암세포가 생산하는 특수한 물질 중, 주로 혈액에서 측정되는 물질로 암의 성질이나 확산의 기준을 보여주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다. 검사 자체는 채혈 또는 채뇨를 할 뿐이다.

肺がんの腫瘍マーカーとしては、CEA、SCC、proGRP、NSE、Cyfra21-1(シフラ)などがあります。しかし、この検査だけでがんの有無を確定でき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がんがあっても腫瘍マーカーが異常を示さないことも少なくありません。

폐암의 종양 마-커로는 CEA、SCC、proGRP、NSE、Cyfra21-1 등이 잇다. 그러나 이 검사만으로 암의 유무를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암이 있어도 종양 마-커가 이상을 보이지 않는 수도 적지 않다.

【肺がんの病理検査について、さらに詳しく】

폐암의 병리검사에 관하여... 보다 상세하게

4)喀痰細胞診

객담 세포진

がん組織からはがれ落ちて痰に混じって出てきたがん細胞を検出する検査です。1回だけの検査ではがん細胞を発見しにくいため、数日かけて何回か繰り返して痰を採って検査します。

암 조직에서 떨어져 가래에 섞여 나온 암세포를 검출하는 검사이다. 한 번만의 검사로는 암세포를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며칠에 걸쳐 몇 번인가 검사를 반복하여 가래를 채취하여 검사한다.

5)気管支鏡検査

기관지경 검사

気管支内視鏡(太さ5〜6mm)を鼻または口から挿入し、のどから気管支の中を観察し、がんが疑われる部位から組織や細胞を採取します。

この検査は通常外来で行われます。検査に先だって、検査による喉や気管の痛みを軽減するため、口腔(こうくう)の奥まで局所麻酔を行います。

기관지 내시경 (굵기 5-6mm)을 코 또는 입으로 삽입하여, 목으로부터 기관지 속을 관찰하고, 암이 의심스러운 부위에서 조직이나 세포를 채취한다. 이 검사는 통상 외래에서 한다. 검사에 앞서, 검사에 의한 후두나 기관지의 통증을 경감하기 위해 , 구강의 깊은 곳까지 국소마취를 한다.

6)胸水の検査

흉수의 검사

胸に水がたまっている場合には、胸水穿刺(きょうすいせんし)細胞診(肺の外にたまった水を抜いてがん細胞の有無を調べる)などの検査も行います。

가슴에 물이 차있는 경우에는, 흉수천자 세포진 (폐의 외부에 고인 물을 뽑아 암세포의 유무를 조사한다) 등의 검사도 한다.

7)経皮的肺生検(けいひてきはいせいけん)

피부를 통한 폐 조직의 생체검사

喀痰細胞診や気管支鏡検査が難しい場合や、行ったけれども診断がつかない場合などに、X線透視や超音波、あるいはCTで確認しながら、皮膚の上から細い針を肺に刺して組織をとり病理検査を行う方法です。

객담 세포진이나 기관지경 검사가 어려운 경우나, 검사를 했지만 진단이 나지 않는 경우 등에, X선 투시나 초음파, 혹은 CT로 확인하면서, 피부의 표면에서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폐로 찔러 넣어 조직을 취하여 병리검사를 한다.

8)胸腔鏡(きょうくうきょう)検査・縦隔鏡(じゅうかくきょう)検査・開胸(かいきょう)肺生検

흉강경 검사 . 종격경 검사 . 개흉 폐 생검

がんが疑われる病変から組織の一部を採る検査として、上記のほかに以下のような方法があります。胸腔鏡検査の一部以外は、いずれも全身麻酔が必要な検査です。

암이 의심스러운 병변에서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는 검사로서, 위에서 언급한 검사 외에 아래와 같은 방법들이 있다. 흉강경 검사의 일부 이 외는 어느 검사도 전신마취가 필요하다.

(1)胸腔鏡検査

흉강경 검사

胸の皮膚を小さく切開し、そこから肋骨(ろっこつ)の間を通して胸腔鏡と呼ばれる内視鏡を肺の外側(胸腔)に挿入し、肺や胸膜あるいはリンパ節の一部の組織を採取します。

가슴의 피부를 조금 절개하여, 그곳에서 늑골의 사이를 통하여 흉강경이라는 내시경을 폐의 바깥 (흉강)에 삽입하여, 폐나 흉막 혹은 림프절의 일부 조직을 채취한다.

(2)縦隔鏡検査・生検

종격경 검사 . 생검 (생체검사)

胸骨(きょうこつ)の上のくぼみの皮膚を切開し、気管の周りの組織を押しのけて空間をつくり、ここに縦隔鏡と呼ばれる筒状の器具を挿入し、リンパ節や近くの組織を採取します。

가슴 뼈 위의 파진 곳의 피부를 절개하여, 기관 주위의 조직을 밀어젖혀 공간을 만들고, 이곳에 종격경이라는 통 모양의 기구를 삽입하여, 림프절이나 가까운 곳의 조직을 채취한다.

(3)開胸肺生検

개흉 폐 생검

手術で胸を開き(開胸)、肺や胸膜あるいはリンパ節の一部の組織を採取します。

수술로 가슴을 열고 (개흉), 폐나 흉막 혹은 림프절의 일부의 조직을 채취한다.

7)と8)の検査の場合、病巣へ針を刺して細胞・組織を採るため、まれに肺の外に空気が漏れて肺が縮んでしまう場合があります(これを気胸(ききょう)といいます)。この気胸が起こらないかどうかを確認するため、数日間の入院が必要になる場合があります。

7)과 8)항의 겸사의 경우, 병소에 주사바늘을 찔러 넣어 세포 및 조직을 취하기 때문에, 드물게는 폐의 외부로 공기가 빠져나와 폐가 수축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기흉이라 한다), 이 기흉이 생기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일간의 입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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