胃がん 生活と療養

위암 / 생활과 요양

更新日:2015年10月31日 [ 更新履歴 ] 掲載日:2007年04月02日

갱신일 : 2015년 10월 31일

1.日常生活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1)手術(外科治療)後の日常生活

수술 (외과치료) 후의 일상생활

手術(外科治療)後の生活で、一番大きく変わるのは食生活です。胃の一部または全部を切除した場合は、胃腸の状態に応じて手術後の後遺症とつき合うことになるため、担当医、看護師、栄養士などと相談して、自分なりの対応を見つけていきましょう。

食事に限らず工夫しながらできることを少しずつ生活に取り入れ慣らしていくことは、自分自身の療養生活をより快適にしていくことにもつながります。また、無理をしない程度で、散歩など毎日の軽い運動によって体力の維持に努めることも大切です。

수술 후의 생활에서, 가장 큰 변화가 오는 것은 식생활이다. 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절제한 경우는, 위장의 상태에 따라 수술 후의 후유증과 상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담당의와 간호사, 영양사 등과 상담하여, 자기 나름의 대응책을 찾아가자. 식사뿐만 아니라 궁리하면서 가능한 것을 조금씩 생활에 적용하여 익혀가는 것은 자기 자신의 요양생활을 보다 쾌적하게 꾸려가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 또한 무리를 하지 않는 선에서, 산책 등 매일 가벼운 운동을 통하여 체력의 유지에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1手術後消化器症状

수술 후의 소화기 증상

胃を切除したことで、消化器系にもさまざまな影響があります。手術の方法(胃全摘術、幽門側胃切除術、幽門保存胃切除術、噴門側胃切除術)によって起こる症状が違いますが、ダンピング症候群、逆流症状、胃もたれなどがあります。

위를 절제하고 나면, 소화기계에도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수술의 방법 (위 전적술, 유문측 위절제술, 유문보존 위절제술, 분문측위절제술)에 따라서 증상이 다르지만, 덤핑증후군과 역류증상, 더부룩함 등이 있다.

【手術後の消化器症状について、さらに詳しく】

수술 후의 소화기 증상에 관하여, 보다 상세하게

1.胃全摘術のあとの症状

위 전적술 후의 증상

胃をすべて切除した場合、食物が食道から直接すぐに小腸に流れるため、ダンピング症候群が起こりやすくなります。栄養の吸収は小腸で行われますが、つないだ腸がふくらんで胃の代わりになる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

一度にたくさんは食べられないので、少しずつよくかんで食べることが重要になります。腸の動きがあまりよくないと、逆流症状(逆流性食道炎)が生じたり、下痢を起こしやすくなることもあります。

위를 전부 절제한 경우, 음식물이 식ㄷ에서 곧 바로 소장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덤핑 증후군이 생기기 쉬워진다. 영양의 흡수는 소장에서 이루어지지만, 연결한 장이 부풀어져 위의 대역을 할 수는 없다. 한 번에 많이는 먹을 수 없음으로, 조금씩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해진다. 장의 움직임이 너무 좋지 않으면, 역류증상 (역류성 식도염)이 생기거나, 쉽게 설사를 일으킨다.

2.幽門側胃切除術のあとの症状

유문측 위절제술 후의 증상

胃の中で消化された食物を、十二指腸や小腸へ送り出す働きがある幽門(ゆうもん:胃の出口)も合わせて切除するため、食物が胃から腸に流れ込みやすくなり、ダンピング症候群が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消化不良、腹痛、下痢などの症状に注意しましょう。

위 속에서 소화된 음식물을 십이지장이나 소장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는 유문 (위의 출구)도 함께 절제하기 때문에, 음식물이 위에서 장으로 흘러들어가기 쉬워져 덤핑증후군이 생기기 쉬워진다. 소화불량과 복통, 설사 등의 증상에 주의하자.

3.幽門保存胃切除術のあとの症状

유문보존 위절제술 후의 증상

幽門側胃切除術とは異なり、幽門の働きを残すことで、食物の消化と栄養の吸収がよく血糖の上下も穏やかなため、ダンピング症状が少ないと考えられています。しかし、手術直後は幽門の働きが十分に回復していないために食物がなかなか十二指腸へ通過

しない場合もあります。満腹感や胃が張った感覚、胃もたれなどの症状が起こりやすくなります。

유문 측 위절제술과는 달리, 유문의 작용을 남겨둠으로써,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의 흡수가 좋고 혈당의 오르내림도 완만함으로, 덤핑증상이 적어진다고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수술 직후는 유문의 작용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음식물이 좀처럼 십이지장을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만복감이나 팽만감,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생기기 쉬워진다.

4.噴門側胃切除術のあとの症状

분문 측 위절제술 후의 증상

食物や胃液が食道に逆流することを防ぐ噴門を切除することによって胃の

内容物が逆流しやすくなり、逆流性食道炎や、胸やけの症状が起こりやすくなります。

음식물이나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 분문을 절제함에 따라

위의 내용물이 역류하기 쉬워져, 역류성 식도염이나 가슴앓이의 증상이 생기기 쉬워진다.

(2)手術後のさまざまな症状について

수술 후의 다양한 증상에 관하여

胃を切除した後、これまで胃の中を通っていた食べ物が直接腸に流れ込むために、さまざまな症状が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これをダンピング症候群といいます。

ダンピング症候群は、早期と後期の2種類に分けられます。

その他にも、胃の切除により起こる症状は、逆流性食道炎や貧血、骨粗しょう症などがあります。

위를 절제한 후, 지금까지 위 속을 통하고 있던 음식물이 직접 장으로 흘러들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이것을 덤핑증후군이라 한다. 덤핑증후군은 조기와 후기 2종류로 나누어진다. 그 외에도 위의 절제에 의해 생기는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이나 빈혈, 골다공증 등이 있다.

【手術後のさまざまな症状について、さらに詳しく】

수술 후의 여러 증상에 관하여, 보다 상세하게

1.早期ダンピング症候群

조기 덤핑증후군

胃が切除された結果、糖分の高い食物が十二指腸あるいは上部空腸内へ急速に排出されることが引き金となり、血糖値が急激に上昇し、特殊なホルモンが分泌(ぶんぴ)されて起こる現象です。食後すぐから30分以内に出現する冷や汗、動悸(どうき)、目まい、眠気、腹鳴(ふくめい:おなかがごろごろと激しく鳴ること)、脱力感、顔面紅潮や蒼白(そうはく)、下痢などの症状があります。

위가 절제된 결과, 당분이 많은 음식물이 십이지장 혹은 상부 공장 속으로 급속하게 배출된 것이 빌미가 되어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여, 특수한 호르몬이 분비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식후부터 30분 정도에 나타나는 식은 땀,과 두근거림, 현기증, 졸음, 복명 (배에서 꾸르륵 나는 소리), 무력감, 안면홍조나 창백함, 설사 등의 증상이 있다.

●対策

대책

・1回の食事量を少なめに、何回かに分けて、ゆっくり時間をかけて食べるようにしましょう。

. 1회의 식사량을 적게, 몇 번으로 나누어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먹도록 하자.

・よくかんでゆっくり食べること。さらに食事の内容を検討し、消化のよいでん粉や糖質を多く含むもの、甘味の強い流動物は控えましょう。

잘 씹어서 천천히 먹을 것. 나아가 식사의 내용을 검토하여, 소화에 좋은 전분이나 당질을 많이 포함한 것, 단맛이 강한 유동식은 자제하자.

・食事中の水分を控えるようにします(流し込むような食べ方は控えましょう)。

식사 중 수분을 자제하도록 한다. (들이 마시는 것 같은 식사방식은 삼가자).

それでも症状が続く場合は担当医に相談しましょう。

그래도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담당의에게 상담하자.

2.後期ダンピング症候群

후기 덤핑증후군

胃の出口の幽門を切除する術式の場合、食物がそのまま小腸に流れ込みます。腸管からの糖質の吸収によって急に血糖値が高くなると、血糖値を下げるホルモンであるインスリンが大量に分泌されて、逆に下がりすぎ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通常、食後2時間から3時間ころに目まい、脱力感、発汗、震えなどが起き、症状が悪化した場合は意識が遠のくような場合もあります。

위의 출구인 유문을 절제한 경우, 음식물이 그대로 소장으로 흘러들어간다. 장관에서 당질의 흡수에 의해 급히 혈당치가 높아지면,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고, 역으로 너무 저하되어 버리는 수가 있다. 보통, 식후 2시간에서 3시간 즈음에 현기증과 무력감, 발한, 떨림 등이 일어나고, 증상이 악화된 경우는 의식이 가물가물한 경우도 있다.

●対策

대책

・症状は予兆があることが多く、血糖値が下がることで起こるため、糖分を補うことで改善できます。予兆があるときや食後2時間くらいに糖分を含む間食をしたり、外出の際にも菓子類を持参すると、症状が起こったときに役に立ちます。

증상은 조짐이 있는 수가 많고, 혈당치가 하강함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당분을 보충함으로써 개선된다. 조짐이 있을 때나 식후 2시간쯤에 당분이 있는 간식을 하거나 외출할 때에도 과자류를 지참하면, 증상이 일어났을 때에 도움이 된다.

・でん粉や糖質を多く含んだ食事の摂取を控えるようにしましょう。これらの食品は吸収が早く、食後の血糖値を高くし、反応性の低血糖が起こりやすくなります。

전분이나 당질을 많은 음식의 섭취를 삼가도록 하자. 그런 식품은 흡수가 빠르고, 식후 혈당치를 높여서, 반응성의 저혈당이 생기기 쉬워진다.

3.逆流性食道炎

역류성 식도염

胃の入り口(噴門)を切除する術式の場合、噴門の機能が損なわれ、胃液や腸液、胆汁などの苦い消化液が逆流することで、胸やけなどの症状が出現します。

위의 입구인 분문을 절제하는 수술 방식의 경우, 분문의 기능이 손상되어, 위액이나 장액, 담즙 등의 쓴 소화액이 역류함으로써 가슴앓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対策

대책

食べ物が消化される時間を考え、夕食は就寝の2時間から4時間以上前にとるように心がけます。脂肪分の多い食事を控え、食後すぐに横になるのは避けましょう。横になる場合は、上半身を少し高くし、消化液が逆流したら水をのんでみるとよいでしょう。軽い運動が症状を抑えることもあります。

음식이 소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저녁식사는 취침 2시간 전부터 4시간 전까지 마치도록 유의하자. 지방분이 많은 식사를 자제하고, 식후 바로 눕는 것은 피하자. 옆으로 누울 때는, 상반신을 조금 높이고, 소화액이 역류하면 물을 마시면 좋아진다. 가벼운 운동은 증상을 억제하는 수도 있다.

4.貧血

빈혈

胃切除後(この場合、どのくらいとったかによりますが)は、赤血球をつくるために必要なビタミンB12の吸収がしにくくなります。さらに、鉄を吸収されやすい形に変える胃酸の分泌(ぶんぴ)も減少します。そのため、ビタミンB12の吸収障害と胃酸の減少の相乗効果により、貧血となります。

ただし、ビタミンB12は肝臓に蓄積されているため、貧血の発生は胃切除から数年後にみられる場合が一般的です。

위 절제 후 (이런 경우, 절제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에는, 적혈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비타민 B12의 흡수장애와 위산 감소의 상승효과에 의해, 빈혈이 생긴다. 단지, 비타민 B12는 간에 축적되기 때문에, 빈혈의 발생은 위 절제부터 수년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対策

대책

食事量が少なくなっても、鉄分の摂取を心がけましょう。不足している栄養分を補うためには、どのような食材が適切か、看護師や栄養士に相談してみるのもよいでしょう。定期的に血液検査を受け、必要に応じて鉄剤を内服したり、ビタミンB12の注射を受けます。一般的に、胃を切除した人(切除した大きさにもよりますが)は、ビタミンB12の注射が年に1~2回必要となります。

식사량이 적어져도 철분의 섭취를 항상 유의하라.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재가 적절한지간호사나 영양사에게 상담해 보는 것도 좋다.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아, 필요에 따라서 철분제를 복용하거나, 비타민 B12의 주사를 맞는다. 일반적으로 위를 절제한 사람 (절제한 크기에 따라서도 다르지만)은, 비타민B12의 주사를 매년 1-2회 필요하게 된다.

5.骨粗しょう症

골다공증

胃の手術後は、カルシウムの吸収が悪くなるため、骨が弱くなり、骨折しやすくなります。

위 수술 후에는, 칼슘의 흡수가 나빠지기 때문에 뼈가 약화되거나 골절이 쉽게 된다.

●対策

대책

必要に応じてカルシウム剤やビタミンD製剤を処方されることがあります。

バランスのよい食事とともに、骨を支える筋力を強化するための運動も大切です。

필요하다면 칼슘제나 비타민D 정제를 처방하는 수도 있다. 균형 잡힌 식사와 더불어 뼈를 지탱해 주는 근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도 중요하다,

2)内視鏡治療後の日常生活

내시경 치료 후의 일상생활

胃の機能が大きく損なわれることがないので、早めに体力が回復し、基本的には食事も治療前と同じようにとれます。退院後2週間から3週間以内に復帰できることが多いようです。ただし、力仕事や激しい運動、暴飲暴食や飲酒、熱いお湯への長時間の入浴などは、治療後およそ1~2カ月の間は控えるようにしましょう。

위의 기능이 크게 손상되는 수가 없으므로, 빠르게 체력이 회복되고, 기본적으로는 식사도 치료 전과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 상당 부분 퇴원 후 2주에서 3주 이내에 복귀될 수 있다.

3)化学療法中の日常生活

화학요법 중의 일상생활

近年抗がん剤や、支持療法の進歩に伴い、通院によって抗がん剤治療を行う外来化学療法が増えています。仕事や家事、育児など今までの日常生活を続けながら治療ができる一方で、いつも医療者がそばにいるわけではないという不安があるかも知れません。

担当医へ予想される副作用やその対処法について事前に確認し、外来時には疑問点や不安点などを相談しながら治療を進めるとよいでしょう。また、副作用については家族や周りの人のサポートを得ながら、自分なりの対処法を見つけることも大切です。逆に、化学療法中だからといって心配しすぎる必要はありません。ご自身の体調に合わせて無理なく、できるだけ普段と同じような気持ちで日常生活を送るよう心がけてください。

최근 항암제나 지지요법의 진보에 따라, 통원으로 항암제 치료를 하는 외래 화학요법이 늘어나고 있다. 직장이나 가사, 육아 등 지금까지의 일상생활을 계속하면서 치료를 할 수 있는 반면, 한편 언제나 의료진이 곁에 있을 수 없다는 불안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담당의에게 예상되는 부작용이나 대처법에 관하여 사전에 확인하고, 외래진료 시에는 의문점이나 불안한 점 등을 상담해가면서 치료를 계속하는 것도 좋다. 또한 부작용에 관해서는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의 지원을 받아가면서 자기 나름의 대처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역으로, 화학요법 중이라고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상태에 맞게 무리 없이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기분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하자.

2.食事について

식사에 관하여

胃がんの治療中や治療後は、食事の量や食べ方がこれまでと違ったり、献立や調理法に工夫が必要など、胃腸の状態をみながら自分に合った食事のリズムをつくっていくことが必要です。

위암의 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는, 식사의 양이나 방식이 지금까지와 다르거나, 메뉴나 조리법에 연구 등이 필요하며, 위장의 상태를 보아 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식사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

自分自身で栄養指導を利用することもできますが、なるべく家族の方にも同席してもらうことをお勧めします。

これまでの食事の内容や生活スタイルに合った食事の方法や調理の工夫など、参考になることが多いはずです。例えば、「これは食べてよい、これは食べてはいけない」といったように難しく考えないで、家族と同じ食事をすりおろしたり刻んだり、煮込んだりしてもう一手間かけるようにしてみるとよいでしょう。

직접 영양지도를 이용해도 되지만, 가급적 식구들도 동석시켜 협조를 받는 것을 권하고 싶다. 지금까지의 식사내용이나 생활양식에 맞는 식사 방식이나 조리에 대한 연구 등, 참고할 것들이 많다. 예를 들면 「이것은 먹어도 좋고, 이것은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처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가족들과 같은 식사를 갈거나 잘게 다지거나, 푹 익히거나 하는 손을 한 번 더 대는 것도 좋다.

1)手術後の食事について

수술 후의 식사에 관하여

手術の方法によって胃が残る場合でも、残胃は時間がたつにつれて大きくなることはなく、食物を一時的に蓄えるスペースが小さくなるため、1回の食事量は少なくなります。また、一定時間蓄えて消化し、効率よく徐々に腸に送り出す本来の役割も障害されるため、ダンピング症候群などの症状が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

수술의 방법에 따라 위를 남기는 경우도, 남은 위는 시간이 지나면서 커지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을 일시적으로 담아두는 공간이 작아지기 때문에, 1회의 식사량은 적어진다. 또한 일정 시간 음식물을 담아두고 소화시켜 효율성 있게 서서히 장으로 흘려보내는 본래의 역할도 장애를 받으므로, 덤핑증후군 등의 증상이 생기는 수가 있다.

食事は「少量を」「よくかんで」「ゆっくり」食べること、食べ方を次第に新しい胃の状態に慣れさせていくことが大切です。

식사는 「소량을」 「잘 씹어」 「천천히」먹는 것, 먹는 방법을 점차 새로운 위의 상태에 익혀가는 것이 중요하다.

治療開始前や退院直後に比べて、やせたと悩む患者さんが少なくありません。しかし、症状が安定すれば、体重は治療前より減少した状態で維持されることも多いので、あまり心配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体重よりむしろ食事の仕方に気を付けましょう。

치료개시 전이나 퇴원 직후에 비해 말랐다고 걱정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증상이 안정되면, 체중은 치료 전보다 감소된 상태로 유지시키는 수도 많으므로, 너무 걱정할 일이 없다. 체중보다는 오히려 식사 방식에 더 주의하자.

【手術後の食生活のヒントについて】

수술 후 식생활의 힌트에 관하여

1.カルシウムは不足しないように

칼슘은 부족하지 않도록

胃切除術後はカルシウムの吸収が低下します。普通の食事が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ら、牛乳や小魚など、カルシウムを多く含んでいる食品をとるようにしましょう。

위 절제 후에는 칼슘의 흡수가 저하된다. 보통의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면, 우유나 작은 생선 등, 칼슘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도록 하자.

また、カルシウムの吸収にはビタミンDが必要です。ビタミンDは、食事に含まれる成分をもとにして日光によって皮膚でつくられます。

適度に日光浴を楽しみましょう。

또한 칼슘의 흡수에는 비타민D가 필요하다. 비타민D는 식사에 포함된 성분을 기본으로 햇볕에 의해 피부에서 만들어진다. 적당히 일광욕을 즐기자.

カルシウムは、牛乳、ヨーグルト、チーズ、小魚、大豆製品、緑黄色野菜などに多く含まれています。

ビタミンDは、魚類、肉類、卵類、干し椎茸(しいたけ)などに多く含まれています。

칼슘은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 잔생선, 대두 (메주콩)제품, 녹황색 야채 등에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D는 어류와 육류, 난류, 말린 표고버섯 등에 많이 들어있다.

2.鉄やビタミンも不足しないように

철분이나 비타민도 부족하지 않도록

胃の切除により胃酸分泌が減少するため、鉄の吸収が悪くなり、鉄欠乏性貧血を起こすことがあります。鉄分を多く含む食品を食べるようにしましょう。

ビタミンCには、鉄分の吸収を助ける働きがあります。積極的にとるようにしましょう。

鉄分は、レバー、肉類、鶏卵、魚類、大豆製品などのタンパク源、緑黄色野菜などに多く含まれています。

위의 절제에 따라 위산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철분의 흡수가 나빠져서 철분 결핍성 빈혈이 생기는 수가 있다. 철분이 많은 음식을 먹도록 하자. 비타민C에는, 철분의 흡수를 돕는 작용이 있다. 적극적으로 섭취하자. 철분은 간과 육류, 달걀, 어류, 대두제품 등의 비타민 원, 황록색 야채 등에 많이 들어있다.

ビタミンCは、緑黄色野菜、その他の野菜、果物類に多く含まれています。

また、胃を全部とった場合、ビタミンB12の吸収障害により手術後6年くらいしてから貧血が起こります。胃が少しでも残っている場合は、ほとんど起こりません。これは食事療法では治りませんので、ビタミンB12の注射による補給が必要となります。必ず医師の指示を受けてください。

비타민C는 녹황색 야채와 다른 야채, 과일류에 많이 들어있다. 또한 위를 전부 덜어낸 경우, 비타민 B12의 흡수장애 때문에 수술 후 6년 정도 지나서 빈혈을 일으킨다. 위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경우는, 거의 생기지 않는다. 이것은 식사요법으로는 낫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B12 주사에 의해 보충이 필요하게 된다. 반드시 의사의 지시를 따르기 바란다.

2)化学療法(抗がん剤治療)時の食事について

화학요법 (항암제 치료) 시의 식사에 관하여

抗がん剤の副作用では、吐き気・嘔吐(おうと)、食欲不振、口内炎、下痢、便秘などの症状で、食欲が低下することがあります。

そのような場合の食事のとり方については、生活・療養 > 食生活とがん > 調子が悪いときの食事>2.症状に合わせた食事のとり方を参照してください。

항암제의 부작용에는, 구역질 및 구토, 식용부진, 구내염, 설사, 변비 등의 증상으로 식욕이 저하되는 수가 있다.

그와 같은 경우의 식사방법에 관해서는, 생활과 요양식생활과 암몸 상태가 나쁠 때의 식사2. 증상에 맞춘 식사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3.経過観察検査

경과관찰과 검사

1)手術後の経過観察と検査

수술 후의 경과관찰과 검사

受診と検査の間隔は、胃がんの性質や進行度、治療内容と効果、追加治療の有無、体調の回復や後遺症の程度などによって異なります。治療を引き続き行う場合は、治療の予定に応じて通院します。継続して治療を行わない場合でも、はじめは1カ月から3~4カ月ごと、病状が安定してきたら6カ月から1年ごとに定期的に受診します。

수진과 검사의 간격은, 위암의 성질이나 진행도, 치료내용과 효과, 추가치료의 유무, 몸 상태의 회복이나 후유증의 정도 등에 따라 다르다. 치료를 계속해서 받는 경우는, 치료의 예정에 따라 통원한다. 계속해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도, 처음에는 1개월에서 3-4개월마다 받고, 병의 상태가 안정되면 6개월에서 1년 정도마다 정기적으로 수진한다.

手術後の経過観察は5年間が原則とされています。再発や残胃がん、重複がんの発見のためには、CT検査や腫瘍マーカー(CEAおよびCA19-9)、内視鏡検査が有用であるとされていますが、経過観察のための適切な検査や間隔については、今後さらなる検証が必要とされています。

수술 후의 경과관찰은 5년간을 원칙으로 한다. 재발이나 남은 위의 암, 중복 암의 발견을 위해서는, CT검사나 종양 마-커 (CEA 및 CA19-9), 내시경 검사가 유용하다고 하지만, 경과관찰을 위한 적절한 검사나 간격에 관해서는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한다.

2)内視鏡治療後の経過観察と検査

내시경 치료 후의 경과관찰과 검사

内視鏡治療後の経過観察の方法は、切除された病変の根治性の評価により異なります。まず、治癒切除の場合は年1~2回の内視鏡検査による経過観察を行い、適応拡大治癒切除の場合は年1~2回の内視鏡検査に加えて、腹部超音波検査、CT検査などで転移の有無を調べることが望ましいとされています。

내시경 치료 후의 경과관찰 방법은 절제한 병변의 완치 목적의 유무 평가에 따라 다르다. 우선 치유절제의 경우는 년 1-2회의 내시경 검사에 의한 경과관찰을 하고, 적용확대 치유절제의 경우는 연 1-2회의 내시경 검사에 더해 복부 초음파검사, CT검사 등으로 전이의 유무를 조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3)化学療法の経過観察と検査

화학요법의 경과관찰과 검사

治療中の受診と検査の間隔は、化学療法の目的、種類、効果および副作用の出方によって異なります。治療を引き続き行う場合は、治療の予定に応じて通院します。治療開始当初は副作用を確認するために1-2週間ごとに来院し、現在の投与量や、副作用を抑える治療が患者さんにとって適切かどうかをチェックします。必要に応じて、副作用を抑える治療を追加したり、抗がん剤の投与量を変更したりします。

치료 중의 수진과 검사의 간격은 화학요법의 목적, 종류, 효과 및 부작용이 나타나는 방식에 따라 다르다. 치료를 계속하는 경우는, 치료의 예정에 따라 통원한다. 치료개시 당초는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1-2주마다 병원에 와서 현재의 투여량이나 부작용을 억제하는 치료가 환자에 따라 적절한지 체크한다. 필요에 따라서, 부작용을 억제하는 치료를 추가하거나 항생제의 투여량을 변경하기도 한다.

継続して治療を行わない場合でも、はじめは1週間ごと、病状が安定してきたら2~3週間ごとに定期的に受診します。治療効果については、緩和的化学療法の場合には2~3カ月に一度、術後化学療法の場合には、半年ごとにCT検査などで腫瘍の状態を確認します。

受診時には、副作用の有無、食事の様子、体調などについての問診や診察、検査が行われます。検査としては、血液検査(腫瘍マーカーなど)や尿検査、内視鏡検査、超音波(エコー)検査、CT検査、MRI検査などが行われます。

수진할 때는, 부작용의 유무와 식사의 양태, 몸의 상태 등에 관한 문진이나 진찰, 검사를 한다. 검사로는 혈액검사 (종양 마-커 등)나 요검사, 내시경검사, 초음파검사, CT검사, MRI검사 등을 한다.

4.社会復帰

사회복귀

これまでの仕事や生活リズムにもよりますが、一般的には体力が付いて、さまざまな症状も改善されれば、通常に近い生活リズムに戻すことが可能です。

外出の回数を増やす、軽い運動をしてみるなど、少しずつ行動範囲を広げていきます。職場に復帰するときは、会社の人たちに大まかな治療の予定や生活上の注意点などを伝えておき、無理のない業務や就労時間でスタートしましょう。

지금까지의 일 (직장/직업)이나 생활의 리듬에 따라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체력이 붙고, 여러 증상들도 개선되면 평소와 같은 생활리듬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외출의 횟수를 늘리고, 가벼운 운동을 해보는 등, 조금씩 행동범위를 넓혀간다. 직장으로 복귀할 때는 회사 사람들에게 치료 계획의 대강이나 생활상의 주의점 등을 알려 놓고, 무리하지 않는 업무나 업무시간으로 시작하자.

社会復帰については「社会とのつながりを保つ」患者必携サイトへのリンクもご参照ください。

사회 복귀에 관해서는, 「회사와 인연을 유지하기)」도 참고하기 바란다.

胃がん 転移・再発

위암 / 전이 . 재발

更新日:2015年10月31日 [ 更新履歴 ] 掲載日:2007年04月02日

갱신일 : 2015년 10월 31일

1.転移

전이

転移とは、がん細胞がリンパ液や血液の流れに乗って胃から別の臓器に移動し、そこで成長したものをいいます。がんを手術で全部切除できたようにみえても、その時点ですでにがん細胞が別の臓器に転移している可能性があり、手術した時点では見つけられなくても、時間がたってから再発することがあります。

전이란, 암세포가 림프액이나 혈액의 흐름을 타고 다른 장기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성장한 것을 말한다. 암을 수술로 전부 절제된 것처럼 보여도, 그 시점에 이미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이동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수술한 시점에는 발견되지 않았어도,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전이로서 발견되는 수가 있고, 수술한 시점에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재발하는 수가 있다.

胃がんの転移には、いくつかの種類があります。

위암의 전이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最も多い胃がんの転移はリンパ節転移で、早期がんでも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リンパ行性転移は、かなり遠くまで広がっていなければ、手術でがんと一緒に胃の周りの転移しているリンパ節をすべて切除することによって、治る可能性がある転移です。ただし、リンパ節転移でも胃から離れたものは切除することが不可能です。

가장 많은 위암의 전이는 림프절 전이로, 조기 암으로도 생기는 수가 있다. 림프행의 전이는 상당히 멀리가지 퍼지지 않으면 수술로 암과 함께 위의 주위로 전이된 림프절을 모두 절제함으로써 치유할 가능성이 있는 전이이다. 단지 림프절 전이라도 위에서 떨어진 것은 절제할 수가 없다.

病気がある程度進行すると、肝転移などの血行性転移や播種性転移(はしゅせいてんい:腹膜播種)が起こります。これらの転移は治癒を目的とした治療が難しいという問題点があります。

병이 어느 정도로 진행되면 간전이 등의 혈행성 전이나 파종성 전이 9복막파종)가 일어난다. 이런 전이들은 치유를 목적으로 삼는 치료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転移についてさらに詳しく】

전이에 관하여 보다 상세하게

1)血行性転移

혈행성 전이

がん細胞が血液の流れに入り込み、肝臓や肺に到達し、そこで増えることをいいます。血流に乗ってがん細胞が全身に広がっていると考えられるため、手術で完全に取りきることはできず、治療の中心は化学療法となります。

암세포가 혈류로 들어가 간이나 폐에 도달하여, 그곳에서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혈류를 타고 세포가 전신으로 퍼졌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수수로 완전히 절제할 수 없어, 치료의 중심은 화학요법이 된다.

2)播種性転移(はしゅせいてんい:腹膜播種)

파종성 전이 (복막 파종)

おなかは腹腔という大きな1つのスペースで、その中に胃・肝臓・小腸・大腸などの臓器が入っています。腹腔の表面は、腹膜という薄い膜でおおわれています。

배는 복강이라는 ㅎ나의 커다란 공간으로, 그 중에 위. 간 . 소장 . 대장 등의 장기가 들어있다. 그 중에 위 . 간 . 소장 . 대장 등의 장기가 들어 있다.

복강의 표면은 복막이라는 얇은 막으로 덥혀 있다.

胃がんの腹膜播種とは、がん細胞が胃の外側からおなかの中にこぼれ落ちて、肝臓、腸、膀胱(ぼうこう)、卵巣などを包んでいる腹膜(漿膜)に付いて増殖した状態です。

위암의 복막파종이란, 암세포가 위의 바깥쪽에서 배 가운데로 넘쳐흘러, 간과 장, 방광, 난소 등을 싸고 있는 복막 (장막)에 붙어 증식한 상태이다.

腹水がたまったり、腸の動きが悪くなったり、腸が狭窄(きょうさく)を起こすことがあります。水腎症(尿管の周囲が腹膜播種で圧迫されて、尿が出にくくなる)も起こすことがあります。

복수가 고이거나, 장의 움직임이 나빠지거나, 장이 협착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수신증 (요관 주위가 복막파종으로 압박을 받아 오줌이 잘 나오지 않게 됨)도 일으킬 수 있다.

腹膜播種がある場合、腹腔内には多くのがん細胞が存在するため、治療の中心は化学療法(抗がん剤治療)となります。

복막파종이 있는 경우, 복강 내에는 많은 암세포가 존재하므로, 치료의 중심은 화학요법이 된다.

3)リンパ行性転移(リンパ節転移)

림프절 전이

リンパ節転移とは、胃がんの細胞がリンパ液の流れに入って、胃から流れ出て、胃の外にあるリンパ節に転移することです。リンパ節転移の進み方は、胃の近くのリンパ節から次第に遠いリンパ節に及ぶと考えられています。

림프절 전이란 위암 세포가 림ㄹ액의 흐름으로 들어가, 위로부터 흘러나와, 위의 밖에 있는 림프절로 전이되는 것이다. 림프절 전이의 진행 방식은 위에 가까운 림프절에서 점차 먼 림프절로 도달한다고 간주되고 있다.

早期胃がんの場合は、リンパ節転移が遠くまで広がっていなければ、手術の際にがんを取り除くだけでなく、周辺にあるリンパ節を切除すること(リンパ節郭清)で治る可能性があります。しかし、リンパ液の流れに乗って、胃がんの細胞が全身に広がっている可能性が高い場合には、治療の中心は化学療法となります。

조기 위암의 경우는, 림프절 전이가 멀리까지 퍼져있지 않으면, 수술할 때에 암을 제거할 뿐 아니라 주변의 림프절을 절제함 (림프절 곽청)으로써 치유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림프액의 흐름을 타고 위암 세포가 전신으로 퍼질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치료의 중심이 화학요법이 된다.

2.再発

재발

再発とは、初回の手術で目で見える範囲の胃がんをすべて取り除いたあとや、化学療法を終えたあと、時間が経過して、治療をした場所や胃から遠く離れた別の臓器やリンパ節に転移が発見されることをいいます。

재발이란 첫 번의 수술로 눈에 보이는 범위의 위암을 전부 제거한 후에나 화학요법을 마친 후, 시간이 경과하여 치료를 한 장소나 위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장기나 림프절에 전이가 발견되는 것을 의미한다.

再発といってもそれぞれの患者さんでの状態は異なりますが、化学療法による治療を行うことが一般的です。

それぞれの患者さんの状況に応じて治療やその後のケアを決めていきます。

재발이라 해도 개개인 환자의 상태마다 다르지만, 화학요법에 의한 치료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개개인 환자의 상황에 따라 치료나 그 후의 케어를 결정한다.

【再発についてさらに詳しく】

재발에 관하여, 보다 상세하게

胃がんの手術をして胃の一部が残った場合、残った胃に再び胃がんが発生することがあります。これは残胃がんと呼ばれ、新たに胃がんが出現したので、厳密な意味での再発ではありません。

위암 수술을 하여 위의 일부를 남긴 경우, 남은 위에 다시 위암이 발생하는 수가 있다. 이것은 잔위 (남은 위) 암이라 부르고, 새로이 위암이 출현했으므로, 엄밀한 의미에서의 재발은 아니다.

再発とは、初回の手術(外科治療)や化学療法を行う前の検査では見つからず、手術中にも目で見える範囲ではわからない、ごく小さな転移(微小転移)がすでに存在していて、それが治療後、時間の経過とともに少しずつ大きくなり発見されると考えられています。血液の流れの中に入ったり(血行性転移)、おなかの中にこぼれ落ちたり(腹膜播種)、リンパ液の流れに乗って(リンパ行性転移)胃から遠くまで広がり「転移」として見つかった場合には、手術ですべて取りきることは難しいため、治療の中心は化学療法となります。

재발이란, 첫 번의 수술 (외과치료)이나 화학요법을 하기 전의 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수술 중에도 눈에 보이는 범위에서는 알 수 없는, 아주 작은 전이 (미소전이)가 이미 존재하고 있고, 이것이 치료 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조금씩 커져 발견된다고 간주되고 있다. 혈액의 흐름 속으로 들어가 (혈행성 전이)거나, 뱃속에 넘쳐 뿌려지거나 (복막파종), 림프액의 흐름을 타고 (림프행성 전이) 위에서 멀리까지 퍼져 「전이」로 발견된 경우에는, 수술로 전부 제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치료의 중심은 화학요법이 된다.

再発は、転移と同じ状態と考えられるため、治療法としては基本的には手術で取ることはできず、化学療法が中心となります。

재발은, 전이와 동일한 상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치료법으로는 기본적으로는 수술로 제거할 수가 없어, 화학요법이 중심이 된다.

進行胃がんで発見された場合、再発の可能性は高くなるため、治療後の経過観察がとても大切です。再発といっても、それぞれ患者さんの状態は異なり、その状態によりさまざまな症状の原因となります。また、治療法も異なる場合があるので、ご自身の体の状態を知り、どのような対処法やその選択肢があるかを知ることが必要となります。

ご家族や親しい人の力も借りながら、患者さんひとりで立ち向かう必要はないことを心にとめて、治療を受けることが大切です。

진행 암으로 발견된 경우, 재발의 가능성은 높아지기 때문에, 치료 후의 경과관찰이 매우 중요하다. 재발이라 해도 환자 개개인의 상태는 다르고, 그 상태에 따라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된다. 또한 치료법도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의 상태를 알아서, 어떤 대처법이나 그 선택지가 있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의 힘도 빌리면서, 환자 혼자서 맞설 필요는 없다는 것을 잊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3.生活重視した治療

삶의 질을 중시한 치료

がんが進行していたり、別の臓器に転移しているときには、がんそのものに対する治療に加えて、痛みや食事をとりにくいなどのがんに伴う症状を和らげることを重視して治療を行っていきます。

암이 이미 진행되었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었을 때에는, 암 자체에 대한 치료에 덧붙여, 통증이나 식사를 하기 힘들어지는 등 암에 수반되는 증상을 완화하는 것을 중시하는 치료를 해간다.

●痛みが強いとき

통증이 심할 때

痛みの原因を調べ、痛み止めの治療や、原因となっているがんのある場所に対して放射線治療が行われることがあります。

통증의 원인을 조사하여, 진통을 위한 치료나, 원인이 되고 있는 암이 있는 장소에 대해 방사선치료를 하는 수가 있다.

●食事がとれないとき

식사를 할 수 없을 때

食べ物の通り道ががんによって狭くなっている、腸の動きが弱い、薬物療法の副作用によって食欲がないなど、原因はさまざまです。吐き気止めを使う、点滴で水分や栄養補給を行うなど、状態に応じて治療がなされます。

음식물의 통로가 암에 의해 좁아지고, 장의 움직임이 약해지고, 약물요법의 부작용에 의해 식욕이 없는 등,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제토제를 사용하고, 점적으로 수분이나 영양보충을 하는 등, 상태에 따라 치료를 한다.

再発や転移のこと、痛みが強いときの治療については、「患者必携がんになったら手にとるガイド」の以下もご参照ください。

재발이나 전이와 통증이 심할 때의 치료에 관해서는, 「환자 필수휴대품 암이 생기면 손에서 놓지 않을 가이드」의 아래 항목도 참조하라.

「がんの再発や転移のことを知る」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알다.」

「緩和ケアについて理解する」

완화 켕에 관하여 이해한다.

「痛みを我慢しない」

통증을 참지 않는다.

「もしも、がんが再発したら」

만일 암이 재발했다면

がんの再発に対する不安や、再発に直面したときの支えとなる情報をまとめた冊子です。がんの再発という事態に直面しても、「希望を持って生きる」助けとなりたいという願いを込めて、再発がんの体験者、がん専門医らとともに検討を重ねて作成されたものです

암의 재발에 대한 불안이나, 재발에 직면했을 때, 의지가 되는 정보를 정리한 책자이다. 암의 재발이라는 사태에 직면해도, 「희망을 갖고 산다.」를 도움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재발 암의 경험자, 암 전문의와 함께 검토를 거듭하여 작성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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