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イフスタイルに合わせた乳がん治療、全摘して再建という治療選択

생활양식에 맞춘 유방암 치료, 전적 후 재건이라는 치료 선택

ニュース・トピックス|更新日:2016/08/09[火]

뉴스 및 토픽 갱신일 : 2016년 8월 9일

保険適用から3年、インプラントによる乳房再建術に関するプレスセミナー開催

보험 적용 후 3년, 임플란트에 의한 유방 재건술에 관한 언론 세미나 개최

 日本人女性の12人に1人、実に年間9万人の方が乳がんに罹ると言われています。その一方で、10年生存率は80.4%と他の部位のがんと比べると予後は良好です。しかし、女性にとって乳房を失うことは、QOLの低下だけではなく、精神的にも大きな負担となっています。保険適用されて3年、インプラントによる乳房再建術の現状や課題に関して、アラガン・ジャパン株式会社が「インプラントによる乳房再建術の保険適用から3年、乳がん治療戦略の実態と展望」と題したプレスセミナーを、8月2日に開催しました。昭和大学医学部乳腺外科教授の中村清吾先生と都立駒込病院形成再建外科部長の寺尾保信先生が講演。講演後、インプラントによる乳房再建を行ったタレントの生稲晃子さんを交えたトークセッションが行われました。

일본인 여성의 12명 중 1명이, 연간 9만 명이 유방암에 걸린다고 한다. 한편 1년 생존율은 80.4%로 타 부위 암과 비교하여 예후는 양호하다. 그러나 여성으로서 유방을 앓는다는 것은 삶의 질의 저하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커다란 부담이 되고 있다. 보험 적용이 된지 3년, 임플란트에 의한 유방 재건술의 현상이나 과제에 관하여, 아라간 재팬 주식회사가 「임플란트에 의한 유방 재건술의 보험적용으로부터 3년, 유방암 치료전략의 실태와 전망」이란 제목으로 언론 세미나를 8월 2일에 개최하였다. 소화대학 의학부 유선외과 교수 나카무라 세이고 박사와 도립 코마고메병원 성형재건외과 부장 데라오 야스노부 박사가 강연하였다. 강연 후 임플란트에 의한 유방재건을 한 탈랜트 이쿠이나 아키코씨를 초청하여 토크쇼를 하였다.

乳房を失ってもがんと共に生きる治療選択とは?

유방을 잃어도 암과 공생하는 치료 선택은?

 1985年くらいから、乳房部分切除し温存した乳房に放射線を照射する治療を組み合わせた治療が標準治療として普及してきました。もう1つの選択肢として乳房切除術がありましたが、この2つの選択肢は乳房を残せるか残せないかの二者択一でした。現在は、これに再建手術が加わったことで、無理な部分切除術が減ってきています。いずれを選択するにしても、がんをきれいに取り除くことが前提です。

1985년경부터 유방을 부분 절제하여 온존시킨 유방에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를 배합한 치료가 표준 치료로서 보급되어 왔다. 도 다른 선택지로서 유방 절제술이 있지만, 이 2가지의 선택지는 유방을 남길 것인지 아닌지의 양자택일이었다. 현재는 이것에 재건 수술이 더해져서 무리한 부분 절제가 줄어들고 있다.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암을 보기 좋게 절제하는 것이 전제이다.

 「インプラントによる乳房再建の保険適用から3年がたちました。左右差のない綺麗な乳房を復元するということは、乳房をがんで失った方にとってはとても大きな福音です。患者さんの希望、あるいはライフスタイルにあわせた選択ができる時代になってきたということで、無理な温存がだいぶ減ってきています。そして人工乳房を上手に使った再建が増えてきています」と中村清吾先生は言います。

「임플란트에 의한 유방재건의 보험 적용 이후 3년이 지났다. 좌우의 차이가 없는 아름다운 유방을 복원한다는 것은 유방을 암으로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너무나 큰 복음이다. 환자의 희망 혹은 생활양식에 맞춘 선택이 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으므로 무리한 유반 보존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그리하여 인공유방을 잘 이용한 재건이 늘어나고 있다」고 나카무라 세이고 박사는 말한다.

 現在、乳房再建は根治性と整容性が両立しています。自分らしさや自分の生活、心の平穏を維持するため、そして取り戻すための手段として新たな選択肢となっている乳房再建には、乳がん切除と同時に再建まで行う一次再建と、乳がん切除を行った後にしばらくして乳房再建を行う二次再建があり、それぞれにメリットデメリットがあります。一次再建のメリットは、手術と入院の回数が少なく喪失感が少ない点です。デメリットは、乳がんと診断されて間もない時期に再建も決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点です。一方、二次再建は治療に専念できますが、あらためて手術が必要になり、入院回数も増え、一時的ですが乳房がない時期があります。

현재 유방재건은 완치성과 정용성이 양립하고 있다. 자기다움 (개성)이나 자신의 생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는 유방재건에는 유방암의 절제와 동시에 재건가지 하는 1차 재건과 유방암을 절제한 얼마 후에 유방 재건을 하는 2차 재건이 있으며,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 1차 재건의 장점은 수술과 입원의 횟수가 적어 상실감이 적은 점이다. 단점은 유방암이란 진단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사이에 재건 수술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이다. 한편, 2차 재건은 치료에 전념할 수 있지만 다시 수술이 필요해지고 입원 횟수도 늘어나, 일시적이지만 유방이 없는 시기가 있다.

 また、再建方法もインプラントと自家組織が選べ、それぞれにメリットとデメリットがあります。インプラントは、手術時の負担が少ないですが、形態に制限があります。自家組織は、自然な形態と触感が可能ですが、組織をとってくるところに傷が残るなど手術時の負担が大きくなります。いずれにしろ患者さんのニーズにあった整容的な乳がん治療が選択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또한 재건 방법도 임플란트와 자가 조직을 선택하며,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 임플란트는 수술 시의 부담이 적지만, 형태에 제한이 있다. 자가 조직은 자연스런 형태와 촉감이 가능하지만 조직을 갖고 오는 부위에 상처가 남는 등 수술 시의 부담이 많아진다. 어느 것을 택하든지 환자의 필요에 맞는 정용적인 유방암 치료가 선택되는 수가 많아졌다.

 「ライフステージが変わると、患者さん自身にとって乳房とは何かという意味も変わります。再建手術は治療の終わりではなく、スタートです。5年、10年、20年後と患者さんとともに一緒に治療が進められるようになればいいと考えています」と寺尾保信先生は言います。

「인생의 단계가 변하면 환자 자신에게 유방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미도 변한다. 재건 수술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5년, 10년, 20년 후에도 환자와 함께 치료가 진행된다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테라오 야스노부 박사는 말한다.

 自身も乳がんの乳房温存手術を行い、度重なる再発により全摘手術を経験。シリコンによるインプラントの再建手術を受けた生稲晃子さんは、同じ境遇である乳がん患者さんにメッセージを送りました。

「先生にこれは聞いてはいけないかな、これを言ったらどうだろうとか悩まずに、どんな質問でもぶつけてみましょう。こんな治療をして欲しい、こんなおっぱいにしてください。このくらいの大きさがいいんですなど、これから何十年も付き合っていく自分の体のことですから、自分の思いを伝えてみましょう」

자신도 유방암의 유방 보존술을 하고, 여러 번 재발에 의한 전적수술을 경험하고 실리콘에 의한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이쿠이나 아키코씨는 같은 경우에 처한 환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의사선생에게 이것은 물으면 안 될까? 이걸 말하면 어떨까? 고민하지 않고 어떤 질문이라도 해 보자. 이런 치료를 받고 싶다든지, 이런 모양의 젖가슴으로 만들어 주세요. 이 정도 크기가 좋아요 등, 지금부터 수십 년을 맞대고 살아 갈 자신의 몸의 일부이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자」

インプラントは、耐久性の問題、自家組織は手術の負担などまだまだ課題はあります。乳がんになり乳房を失っても取り戻すという治療の進歩が期待されます。(QLifeがん編集部)

임플란트는 내구성의 문제, 자가 조직은 수술의 부담 등 산적한 과제가 남아 있다. 유방암에 걸려 유방을 잃어도 복원이라는 치료의 진보가 기대된다. (Q 라이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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