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学的根拠づくがん予防

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암의 예방

がんになるリスクを減らすために

암에 걸리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更新日:2017年11月09日 [ 更新履歴 ]

갱신일 : 2017년 11월 9일

1.はじめに

서론

今、日本人の2人に1人が、一生のうち一度はがんになるというデータがあります。がんは日本人にとって身近な病気で、その予防は多くの人の関心を集めるテーマです。

지금, 일본인의 2사람 중 1사람이 일생 중 한 번은 암에 걸린다는 데이터가 있다. 암은 일본인에게는 일상적인 병으로, 암의 예방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제이다.

このページでは、日本人を対象とした研究結果から定められた「科学的根拠に基づいた『日本人のためのがん予防法』」についてまとめています。

이 페이지에서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서 정해진 「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일본인을 위한 암의 예방법』」에 관하여 정리하였다.

1人でも多くの方がこのページをご参照いただき、より健康的な生活習慣を生活に取り入れていただけるように願っています。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 페이지를 참조해서, 보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생활에 받아들이기를 바라고 있다.

この内容は、平成28年7月時点でのエビデンスに基づいて作成しております。今後新しい研究知見の報告などにより、推奨される内容に変更が生じる可能性があります。最新情報については、下記のサイトをご参照ください。

이 내용은 2017년 7월 시점에 증거에 기초하여 작성해 놓았다. 이후 새로운 연구 지식의 보고 등에 의해 추천할만한 내용에 변경이 생길 가능성은 있다. 최신 정보에 관해서는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関連情報

外部サイトへのリンク科学的根拠に基づく発がん性・がん予防効果の評価とがん予防ガイドライン提言に関する研究

2.がん研究から「がん予防」へ

암의 연구에서 「암의 예방」으로

1)日本人におけるがんの要因

일본인들의 암의 요인

図1は、日本人のがんの中で、原因が生活習慣や感染であると思われる割合をまとめたものです。

그림1은 일본인의 암 중에서 원인이 생활습관이나 감염이라고 생각되는 비율을 규정한 것이다.

「全体(※1)」の項目に示されている、男性のがんの53.3%、女性のがんの27.8%は、ここにあげた生活習慣や感染が原因でがんとなっ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

「전체 (※1)」의 항목에 나타나 있는 남성 암의 53%, 여성 암의 27.8%는, 여기에 열거한 생활습관이나 감염이 원인으로 암에 걸렸다고 간주되고 있다.

図1 日本人におけるがんの要因

일본인의 암의 원인 (남성)

원 인

%

비고

흡연

29.7 %

간접흡연

0.2

감염

22.8

음주

9

염분 섭취

1.9

과체중 . 비만

0.8

야채섭취 부족

0.7

과일섭취 부족

0.7

운동 부족

0.3

전 체

53.3%

일본인의 암의 원인 (여성)

원 인

%

비 고

감염

17.5%

흡연

5

간접흡연

1.2

음주

2.5

과체중 . 비만

1.6

염분 섭취

1.2

과일섭취 부족

0.8

운동 부족

0.6

야채 섭취 부족

0.4

호르몬제 사용

0.4

전 체

27.8%

Inoue, M. et al.: Ann Oncol, 2012; 23(5): 1362-9より作成

2)科学的根拠に根ざしたがん予防ガイドライン「日本人のためのがん予防法」(※2)

과학적 근거에 뿌리를 둔 암 예방 가이드라인 「일본인을 위한 암 예방법」

国立がん研究センターをはじめとする研究グループでは、日本人を対象としたこれまでの研究を調べました。その結果、

これまでの研究を調べました。その結果、日本人のがんの予防にとって重要な、「禁煙」「節酒」「食生活」「身体活動」「適正体重の維持」「感染」の6つの要因を取りあげ、「日本人のためのがん予防法」を定めました。

국립 암 연구센터를 필두로 하는 연구 그룹에서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지금까지의 연구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일본인의 암 예방에 있어 중요한 、「금연 」「절주」「식생활」「신체활동」「적정체중의 유지」「감염」의 6가지 요인을 채택하여, 「일본인을 위한 암 예방법」을 정하였다.

このうち、「感染」以外は日頃の生活習慣に関わるものです。

これから紹介する5つの健康習慣を実践することで、あなた自身の努力でがんになる確率を低くしていくことが可能です。

이 중에서 「감염」 외에는 평소의 생활습관에 관한 것이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5가지의 건강습관을 실천함으로써 자신의 노력으로 암에 걸리는 확률을 낮추어갈 수 있다.

図2 がんリスクを減らす健康習慣

암의 위험을 줄이는 건강습관

금연, 2 절주, 3. 식생활의 개선, 4. 운동, 5. 적정체중의 유지

3)5つの健康習慣を実践することでがんリスクはほぼ半減します

5가지의 건강습관을 실천함으로써 암의 위험은 거의 반으로 준다.

実際に、「禁煙」「節酒」「食生活」「身体活動」「適正体重の維持」の5つの生活習慣に気を付けて生活している人とそうでない人では、将来がんになる確率はどれくらい違うのでしょうか。

실제로, 「금연」「절주」「식생활」「신체활동」「적정체중의 유지」라는 5가지의 생활습관에 유의하여 생활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장래에 암에 걸릴 확률은 어느 정도로 틀릴 것인가?

国立がん研究センターでは、日本全国の11の保健所の協力を得て、調査開始時点で年齢40歳から69歳の男女、総計140,420人を対象に、生活習慣とがんやほかの病気の罹患(りかん)についての追跡調査を実施してきました。その結果、この5つの健康習慣を実践する人は、0または1つ実践する人に比べ、男性で43%、女性で37%がんになるリスクが低くなるという推計が示されました(図3)。

국립 암 연구센터에서는, 일본 전국의 11개소의 보건소의 협력을 얻어, 조사 개시 시점에 연령이 40세부터 69세의 남녀, 140,420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과 암이나 다른 병의 이환에 관한 추적조사를 실시해 왔다. 그 결과 이 5가지의 건강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은, 0또는 1가지를 실천하는 사람에 비해, 남성의 경우 43%, 여성의 경우 37%의 암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는 추계가 나와 있다.

5つの健康習慣をどう実践すればよいのかこのページで具体的に説明していきます。

5가지의 건강습관을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 이 페이지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간다.

図3 「5つの健康習慣」でがんになるリスクが低くなります

「5가지의 건강습관」으로 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

건강습관 실천 수

성 별

위험율/감소율

비고

0~1가지 실천

100

5가지의 건강습관 중 0 또는 1가지만 실천하는 경우의 위험을 100으로 했을 경우.

100

2가지 실천

86%/14%

86%/14%

3가지 실천

72%/28%

73%/27%

4가지 실천

61%/39%

68%/32%

5가지 실천

57%/43%

63%/37%

Sasazuki, S. et al.: Prev. Med., 2012; 54(2):112-6より作成

3.禁煙する

금연한다.

1)たばこは吸わない

담배를 피지 않는다.

日本人を対象とした研究の結果から、たばこは肺がんをはじめ食道がん、膵臓がん、胃がん、大腸がん、膀胱がん、乳がんなど多くのがんに関連することが示されました。

たばこを吸う人は吸わない人に比べて、がんになるリスクが約1.5倍高まることもわかっています。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결과에서, 담배는 폐암을 필두로 식도암, 췌장암, 위암, 대장암, 방광암, 유방암 등 많은 암에 관련되는 것이 나타났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약 1.5배 높아지는 것을 알고 있다.

2)他人のたばこの煙を避ける

타인의 담배 연기를 피한다.

受動喫煙でも肺がん(特に腺がんタイプ)や乳がんのリスクは高くなります。たばこは吸う本人のみならず、周囲の人の健康も損ねます。

간접흡연도 폐암(특히 선암 타입)이나 유방암의 위험이 높아진다. 담배는 피는 사람뿐 아니라 주위 사람의 건강도 해친다.

禁煙はがん予防の、大きく、確実な一歩。

吸っている人は禁煙し、吸わない人はたばこの煙をなるべく避けて生活しましょう。

금연은 암 예방의 크고 확실한 첫 걸음. 피고 있는 사람은 금연을 하고, 피지 않는 사람은 담배 연기를 가급적 피해서 삽시다.

禁煙の方法~ひとりでやろうとせず専門医に相談~

금연의 방법~ 혼자서 하려고 하지 말고 전문의에게 상담~

まずは喫煙のリスクを理解することから始めましょう。

禁煙外来など専門家と共に取り組むことも成功への近道です。医療保険で受診できる場合もありますし、現在では、禁煙補助薬を使った禁煙プログラムなどもあります。地域の医療機関を探し、ぜひ禁煙に取り組んでみましょう。

우선 흡연의 위험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금연 외래 등의 전문가와 함께 싸우는 것도 성공의 지름길이다. 의료보험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현재로는 금연보조제를 사용한 금연 프로그램 등도 있다. 지역의 의료기관을 찾아, 꼭 금연에 도전해보자.

4.節酒する

절주한다.

多量の飲酒でがんのリスクが高くなることが、日本人男性を対象とした研究でわかりました。

1日あたりの平均アルコール摂取量が、純エタノール量で23g未満の人に比べ、46g以上の場合で40%程度、69g以上で60%程度、がんになるリスクが高くなります。

음주를 많이 하면 암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 일본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알게 되었다. 하루 평균 알코올 섭취량이 순 에타놀 양으로 23g 미만의 사람에 비해 46g 이상의 경우에 40% 정도, 69g 이상이면 60% 정도로 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진다.

特に飲酒は食道がん、大腸がんと強い関連があり、女性では男性ほどはっきりしないものの、乳がんのリスクが高くなることが示されています。女性のほうが男性よりも体質的に飲酒の影響を受けやすく、より少ない量でがんになるリスクが高くなるという報告もあります。

특히 음주는 식도암, 대장암과 강한 연관이 있고, 여성의 경우는 남성만큼 확실하지 않지만, 유방암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 여성 쪽이 남성보다도 본질적으로 음주의 영향을 받기 쉽고, 보다 적은 양으로도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보고도 있다.

飲む場合は純エタノール量換算で1日あたり約23g程度までとし、飲まない人、飲めない人は無理に飲ま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마시는 경우에는 에타놀(주정) 양으로 환산하여 하루에 23g 정도까지만 마시고, 마시지 않는 사람과 마실 수 없는 사람은 굳이 마시지 않도록 하자.

飲酒量の目安(1日あたり純エタノール量換算で23g程度)

음주량의 기준 (1일 순 에타놀 양으로 환산하여 23g 정도)

毎日飲む人は以下のいずれかの量までにとどめましょう。

매일 마시는 사람은 아래의 어느 한 가지 양까지만 마시자.

●日本酒 … 1合

청주 ... 1홉

●ビール大瓶(633ml) … 1本

맥주 큰 병(633ml) ... 1병

●焼酎・泡盛 … 原液で1合の2/3

소주 . 아와모리(오키나와 특산 증류주) ... 원액으로 2/3홉

●ウィスキー・ブランデー … ダブル1杯

위스키 . 브랜디 ... 더블 1잔(56~57ml 정도)

●ワイン … ボトル1/3程度

와인 ... 1/3병 정도

5.食生活を見直す

식생활을 개선한다.

これまでの研究から、「塩分のとりすぎ」「野菜や果物をとらない」「熱すぎる飲み物や食べ物をとること」が、がんの原因になるという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ます。このことから、塩分を抑え、野菜と果物を食べ、熱い飲み物や食べ物は少し冷ましてからとるという3つのポイントを守ることで、日本人に多い胃がんのリスクや、食道がん、食道炎のリスクが低くなります。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염분의 과다 섭취」「야채나 과일을 섭취하지 않기」「너무 뜨거운 음료나 음식을 먹고 마시기 」가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를 통해 염분을 억제하고, 야채와 과일을 먹고, 뜨거운 음료나 음식은 약간 식혀서 섭취한다는 3가지 포인트를 지킴으로써 일본인에게 많은 위암의 위험이나 식도암, 식도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1)減塩する

염분 섭취를 줄인다.

調査から、食塩摂取量の多い男性のグループでは胃がんのリスクが高い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また、女性は男性ほどはっきりした関連はみられないものの、いくら、塩辛などの塩分濃度の高い食べ物をとる人は男女ともに胃がんのリスクが高いという結果も報告されています。

조사에서, 식염 섭취량이 많은 남성 그룹에서는 위암의 위험이 큰 것이 알려졌다. 또한, 여성은 남성 정도로 확실한 관련은 보이지 않는다 해도, 어느 정도 짜고 매운 등의 염분 농도가 높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사람은 남녀 공히 위암의 위험이 커다는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塩分を抑えること、すなわち減塩は、胃がんの予防のみならず、高血圧、循環器疾患のリスクの低下にもつながります。

염분을 억제하는 것, 즉 감염은 위암의 예방뿐 아니라 고혈압과 순환기 질환의 위험의 저하에도 이어진다.

食塩摂取量の目安

식염 섭취량의 기준

日本人の食事摂取基準(厚生労働省策定「日本人の食事摂取基準2015年版」)では、1日あたりの食塩摂取量を男性は8.0g未満、女性は7.0g未満にすることを推奨しています。塩蔵食品、食塩の摂取は最小限にするよう心がけましょう。

일본인의 식사 섭취기준(후생노동성 정책 「일본인의 식사섭취 기준 2015년 판」)에서는, 1일 식염 섭취량을 남성은 8.0g 미만, 여성은 7.0g alaksd로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염장식품과 식염의 섭취는 최소한으로 하도록 유의하자.

2)野菜と果物をとる

야채와 과일을 섭취한다.

野菜と果物の摂取が少ないグループでは、がんのリスクが高いことが示されています。しかし、野菜や果物を多くとればリスクが低下するかどうかという点に関しては明らかではありません。

야채와 과일의 섭취가 적은 그룹에서는, 암의 위험이 높은 것이 나타나 있다. 그러나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위험도가 낮아지는지에 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特に、食道がん・胃がん・肺がんについては、野菜と果物をとることで、がんのリスクが低くなることが期待されますが、いずれのがんも喫煙との関連がとても強いため、明確な結論は出ていません。また、食道がんは飲酒との関連が強い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これらのことから、禁煙と節酒を心がけることがまず重要となりますが、野菜と果物をとることは、脳卒中や心筋梗塞をはじめとする生活習慣病の予防にもつながるので、できるだけ毎日意識的にとるようにしましょう。

특히 식도암과 위암, 폐암에 관해서는 야채와 과일을 섭취함으로써 암의 위험이 낮아지는 것을 기대하지만, 어느 암도 흡연과의 관련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명확한 결론은 나있지 않다. 또한 식도암은 음주와의 관련이 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것들로부터 추측하건데, 우선 금연과 절주를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지만,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필두로 하는 생활습관 병의 예방에도 연결되므로 가급적 매일 의식적으로 야채와 과일을 들도록 하자.

野菜と果物の摂取について

야채와 과일의 섭취에 관하여

野菜や果物不足になら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厚生労働省策定「健康日本21」では、1日あたり野菜を350gとることを目標としています。

야채와 과일 부족이 되지 않도록 하자.

후생노동성 정책 「건강한 일본 21」에서는, 매일 야채를 350g을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熱い飲み物や食べ物は冷ましてから

뜨거운 음료나 음식은 식힌 다음에 들자.

飲み物や食べ物を熱いままとると、食道がんと食道炎のリスクが高くなるという報告が数多くあります。飲み物や食べ物が熱い場合は、少し冷まし、口の中や食道の粘膜を傷つけ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음료나 음식을 뜨거울 때 마시거나 먹으면, 식도암과 식도염의 위험이 커진다는 보고가 많다. 음료나 음식이 뜨거울 경우는 약간 식혀서 입 안이나 식도의 점막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자.

熱い飲食物について

뜨거운 음식물에 관하여

熱い飲み物や食べ物は、少し冷ましてから口にするようにしましょう。

뜨거운 음료나 음식은 조금 식힌 후 입으로 가져가자.

6.身体を動かす

몸을 움직인다.

仕事や運動などで、身体活動量が高い人ほど、がん全体の発生リスクが低くなるという報告があります。

일이나 운동 등으로, 신체활동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암 전체의 발생 위험이 준다는 보고가 있다.

身体活動量が高い人では、がんだけでなく、心疾患のリスクも低くなることから、死亡全体として考えた場合のリスクも低くなります。普段の生活の中で、可能なかぎり身体を動かす時間を増やしていくことが、健康につながると考えられます。

신체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암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의 위험도 낮아지므로 사망 전체를 생각했을 경우의 위험도 낮아진다. 평소 생활 중에 가능한 한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건강과 직결된다고 생각한다.

1)活発な身体活動によりがんになるリスクは低下します

활발한 신체활동 덕분에 암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国立がん研究センターの研究報告(※3)によると、男女とも、身体活動量が高い人ほど、何らかのがんになるリスクが低下していました。特に、高齢者や、休日などにスポーツや運動をする機会が多い人では、よりはっきりとリスクの低下がみられました。

がんの部位別では、男性では、結腸がん、肝がん、膵がん、女性では胃がんにおいて、身体活動量が高い人ほど、リスクが低下しました。

국립 암 연구센터의 연구 보고에 의하면, 남녀 공히 신체활동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무슨 암이든지 걸릴 위험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고령자나 휴일 등에 스포츠나 운동을 할 기회가 많은 사람들은 보다 확실하게 위험의 저하가 나타난다.

암의 부위 별로는 남성에는 결장암, 간암, 췌장암, 여성에는, 위암에서 신체활동랴이 많을수록 위험도가 저하된다.

2)推奨される身体活動量

추천할만한 신체활동량

では、実際にどれくらい身体を動かすとよいのでしょうか?

그러면 실제로 어느 정도 신체를 움직여야 좋을까?

厚生労働省は、「健康づくりのための身体活動基準2013」の中で、18歳から64歳の人の身体活動について、“歩行またはそれと同等以上の強度の身体活動を毎日60分行うこと”、それに加え、“息がはずみ、汗をかく程度の運動を毎週60分程度行うこと”を推奨しています。

후생노동성은 「건강을 위한 신체활동 기준2013」에 18세부터 64세 사람의 신체활동에 관하여, “보행 또는 그 이상의 강도의 신체활동을 매일 60분 할 것”, 거기에 더해 “숨이 헐떡이고 땀이 날 정도의 신체활동을 매일 60분 정도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同様に、65歳以上の高齢者については、“強度を問わず、身体活動を毎日40分行うこと”を推奨しています。また、すべての世代に共通で、“現在の身体活動量を少しでも増やすこと”、“運動習慣をもつようにすること”が推奨されています。

마찬가지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관해서는, “강도를 막론하고 신체활동을 매일 40분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모든 세대의 공통으로, “현재의 신체활동을 조금이라도 늘리는 것”과 “운동습관을 가지도록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推奨される身体活動量の目安

추천하는 신체활동량의 기준

●身体活動の取り組み方

신체활동에 임하는 법

現在の身体活動量を、少しでも増やしましょう。

例えば、今より毎日10分ずつ長く歩くなど。

현재의 신체활동량을 조금이라도 늘려보자.

예를 들면, 지금보다 매일 10분씩 더 오래 걷는 등.

●運動の取り組み方

운동에 임하는 법

運動習慣をもつようにしましょう。

例えば、30分以上の運動を週2日以上行うなど。

운동 습관을 갖도록 해보자.

예를 들면, 30분 이상의 운동을 주 2일 이상 할 것.

7.適正体重を維持する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これまでの研究から、男性の場合、肥満度の指標であるBMI(※4)値21.0~26.9でがんのリスクが低く、女性は21.0~24.9で死亡のリスクが低いことが示されました。

지금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남성의 경우 비만도의 지표인 BMI (※4)값 21.0~26.9에서 암의 위험이 낮고, 여성은 21.0~24.9에서 사망의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 BMI:Body Mass Index / 체질량지수 肥満度を表す指標です。値が高くなるほど、肥満度が高いことを表します。

비만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지수의 값이 높아질수록 비만도가 높게 나타난다.

   BMI値=(体重kg)/(身長m)X(身長m)

1)太りすぎ痩せすぎに注意

너무 뚱뚱하거나 너무 마르지 않도록 주의

中高年の日本人を対象に行われた研究報告をまとめ、がんによる死亡のリスクと、総死亡(すべての原因による死亡)のリスクが、BMI値によって、どう変化しているかをBMI値23.0~24.9を基準(1.0)としてグラフに表すと、図4のようになりました。

중 노년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행한 연구보고를 정리하여, 암의 의한 사망의 위험과 총 사망(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의 위험이 BMI 값에 의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BMI 값 23.0~24.9를 기준(10)으로 한 그래프에 표시하면 그림4와 같이 된다.

(그림 생략)

この図をみると、男女とも、がんを含むすべての原因による死亡リスクは、太りすぎでも痩せすぎでも高くなることがわかります。

이 도면을 보면, 남녀 공히 암을 포함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은 너무 뚱뚱해도 너무 말라도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がんの死亡リスクに関しては、男性では肥満よりも痩せている人のほうが高くなりました。ただし、たばこを吸わない場合には、痩せていてもがんの死亡リスクは高くならないことが報告されています。

암의 사망 위험에 관해서는 남성의 경우, 비만보다도 마른 사람 쪽이 높아졌다. 단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경우에는, 말라도 암의 사망 위험이 높아지지 않다는 보고가 있다.

女性においては、がんによる死亡リスクはBMI値30.0~39.9(肥満)で25%高くなりました。特に閉経後は肥満が乳がんのリスクになることが報告されていますので、太りすぎに注意しましょう。

여성에 있어서는, 암에 의한 사망 위험도는 BMI 30.0~39.9(비만 상태)에서 25% 높아졌다. 특히 폐경 후에는 비만이 유방암의 위험 요인이 되는 보고가 있으므로, 너무 뚱뚱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健康全体のことを考えると、男性はBMI値21~27、女性は21~25の範囲になるように体重を管理するのがよいようです。

건강 전반을 생각하면, 남성은 BMI 값 21~27, 여성은 21~25의 범위 내에 들도록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推奨される身体活動量の目安

추천하는 신체활동량의 기준

男性はBMI値21~27、女性はBMI値21~25の範囲になるように体重を管理するのがよいでしょう。

남성은 BMI 값 21~27, 여성은 BMI 값 21~25의 범위 내에 들도록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이다.

8.「感染」もがんの主要な原因です

감염도 암의 주요 원인이다.

日本人のがんの原因として、女性で一番、男性でも二番目に多いのが「感染」です。以下のようなウイルス・細菌感染と、がんの発生との関係があるとされています。

일본인의 암의 원인으로서, 여성에게 첫 번째, 남성에게도 두 번째로 많은 것이 「감염」이다. 아래와 같이 바이러스 . 세균 감염과 암의 발생과의 관계가 있다고 판단한다.

바이러스 . 세균

암의 종류

B형 . C형 간염 버이러스

간암

헬리코 박터 . 파이로리균

위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자궁경부암

인 T세포 백혈병 바이러스 Ⅰ型 (HTLV-1)

성인 T세포 백혈병 . 림프종

いずれの場合も、感染したら必ずがんにな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それぞれの感染の状況に応じた対応をとることで、がんを防ぐことにつながります。

어떤 경우에도, 감염되면 반드시 암이 된다는 법은 없다. 각각의 감염의 상황에 맞게 대응함으로써 암의 예방으로 이어진다.

●地域の保健所や医療機関で、一度は肝炎ウイルスの検査を受けましょう。感染がわかった場合には、専門医に相談しましょう。

지역의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한 번 간염 바이러스의 검사를 받아보자. 감염이 된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상담하자.

●これらの感染について心配なことは、医療機関や、がん相談支援センターに相談しましょう。

이런 감염에 관하여 우려되는 것이 있으면, 의료기관이나 암 상담 지원센터에 상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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