標準治療最先端治療どっちがおすすめ

표준 치료와 최첨단 치료 중 어느 쪽을 추천하나?

입력 ; 2018년 9월 10일

標準治療という言葉について、正しい意味をご存知でしょうか。標準治療とは、大規模な臨床試験によって、治療効果や安全性が確認され、医学的に最も推奨される治療のことです。基本的に、健康保険が適用されます。例えば、若くて体力がある患者さんががんにかかった際には、標準治療が主治医の先生から提示されます。

표준 치료라는 말의 올바른 의미를 아는가? 표준 치료란 대규모 임상 시험으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어 의학적으로 가장 권장되는 치료이다. 기본적으로 건강 보험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젊고 체력이 있는 환자가 암에 걸린 때는 표준 치료가 주치의 선생님으로부터 제시된다.

「標準」という言葉だけを見ると、「並の治療」や、「上中下」の「中」の治療、「平均的な治療」といった意味にも聞こえてしまいますよね。そのため、標準治療よりも、もっと良い治療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しまう患者さんもいます。例えば、ある芸能人が「標準治療ではなく、最先端の治療や民間療法を受けた」と報道されているのを見ると、お金をかければ、もっと良い治療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勘違いしてしまう人も少なくないでしょう。しかし、それは間違いなのです。

"표준"이라는 말만 보면" 보통 치료"와 "상중하"의 "중"의 치료, "평균적인 치료"라는 의미로도 들리고 만다. 그래서 표준 치료보다 더 좋은 치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환자도 있다. 예를 들어 한 연예인이 "표준 치료가 아니라 최첨단 치료와 민간요법을 받은 “이라고 보도되는 것을 보면 돈을 걸면 더 좋은 치료적이 되지 않느냐고 착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착각이다.

 標準治療は、科学的根拠に基づいた最も推奨される治療法です。「上中下」でいえば「上」の治療です。一方で、最先端の治療は、開発中の試験的な治療のことを指します。そのため、治療効果や副作用はまだ証明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もちろん、その最先端の治療が臨床試験で評価され、それまでの標準治療より優れていることが証明されると、その治療が新たな「標準治療」となります。しかし、現在、標準治療でないということは、その効果や安全性はまだわからないという段階なのです。そして、いわゆる標準治療への挑戦者となる治療法は、臨床試験によって9割方敗れて標準治療にはなれないという現実もあります。

표준 치료는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가장 권장되는 치료법이다. "상중하"로 말하면"상"의 치료이다. 한편, 최첨단의 치료는 개발 중인 시험적인 치료를 말한다. 그래서 치료 효과와 부작용은 아직 증명되지 않겠다는 것이다. 물론 그 최첨단 치료가 임상 시험으로 평가되고 지금까지의 표준 치료보다 뛰어남을 증명되면 그 치료가 새로운 "표준 치료"가 된다. 그러나 현재 표준 치료가 아니라는 것은 그 효과와 안전성은 아직 모른다는 단계이다. 그리고 이른바 표준 치료에 대한 도전자인 치료법은 임상 시험에서 9할 정도 패배하고 표준 치료가 될 수 없다는 현실도 있다.

 こうした最先端の治療は、がんセンターなどで無償の臨床試験として、条件に合う患者さんを募ります。逆に、巷に出回っている「最先端もどき・・・」 の治療は高額であることがほとんどです。「がんが治る」などと言って、高額かつ効果も疑わしいような治療を行っているクリニックもあります。むしろ保険が適応されないような高額な治療は、むやみに飛びつかず一旦立ち止まって考える必要があることを忘れないで欲しいです。つまり、「お金が高い=良い治療」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

이러한 최첨단 치료는 암 센터 등에서 무상의 임상 시험의 조건에 맞는 환자를 모집한다. 오히려 항간에 나도는 " 최첨단 닮은..."의 치료는 고액임이 대부분이다. "암이 낫다"라고 해서 비싸고 효과도 의심스러운 같은 치료를 하는 클리닉도 있다. 오히려 보험이 적응되지 않는 비싼 치료는 함부로 달려들지 않고 일단 멈추어 서서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즉,"돈이 비싸다 = 좋은 치료"라는 것은 아니다.

 ではどのように治療法を選んだらよいのでしょうか。たとえばがんの治療であれば、手術、抗がん剤、放射線があります。どんな治療が勧められるかは、その患者さんのがんの進行度や大きさ、悪性度、患者さんの全身状態や年齢に患者さんの希望をあわせて決められます。がんの種類も大きさも同じという場合でも、年齢や体質、臓器の状態などによって、その治療法を変えることもあります。例えば高齢者の患者さんの場合、手術を行うのが標準治療であっても、「手術に対応できる体力がない」と判断されれば、手術をできない患者さんに対する標準治療として、手術以外の方法を勧めることもあります。標準治療は、科学的に証明されている最も推奨される治療法ではありますが、全員にとって絶対に推奨され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のです。また標準治療に準ずる治療法として、さほど治療成績が変わらないですがむしろ体に優しい治療法があることもあります。それぞれの治療には、長所も短所もあります。どの治療法が適しているかは、患者さんの体力や病状によって変わりますし、価値観によっても変わります。

그러면, 어떻게 치료법을 선택하면 좋을까? 예를 들면 암의 치료라면, 수술, 항암제, 방사선이 있다. 어떤 치료가 권할 만한지는 그 환자의 암의 진행도와 크기, 악성도, 환자의 전신 상태, 연령에 환자의 희망을 합하여 결정된다. 암의 종류도 크기도 같다는 경우에도 나이나 체질, 장기의 상태 등으로 그 치료법을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고령의 환자의 경우 수술을 하는 것이 표준 치료라도 "수술에 대응할 수 있는 체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수술을 못하는 환자에 대한 표준 치료로서, 수술 이외의 방법을 권하기도 한다. 표준 치료는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가장 권장되는 치료법이기는 하지만 전원에게 절대 권장되는 것이 아니다. 또 표준 치료에 준하는 치료법으로 크게 치료 성적이 변하지 않지만 오히려 몸에 편한 치료법이 있기도 하다. 각각의 치료에는 장점도 단점도 있다. 어떤 치료법이 적합한지는 환자의 체력이나 병세에 의해서 바뀌고, 가치관에 따라서 바뀌기도 한다.

 最後に、治療について悩み、主治医の先生に相談したいと思ったときのおすすめの聞き方をご紹介します。それは、「先生が同じ状況だったらどうしますか?」、「先生の親が同じ状況だったらどうしますか?」と聞いてみることです。自分自身や自分の大事な人であっても同じ治療を勧めるのならば、その方法を信用してもいいという判断ができるからです。また、主治医の先生以外にも、かかりつけの先生がいる場合は、その先生に相談してみるのもいいと思います。その際に、同じ質問を投げかけてみても良いでしょう。

마지막으로 치료에 대해서 고민하고 주치의 선생님에게 의논하고 싶을 때의 추천을 듣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것은 "선생님이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선생님의 부모가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물어보는 것이다. 자신이나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라도 같은 치료를 권한다면 그 방법을 신용해도 좋다는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주치의 선생님 이외에도 단골의 선생님이 있는 경우는 그 선생님에게 상담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 때 같은 질문을 던져도 상관없다.

大船中央病院放射線治療センター長 武田篤也(たけだあつや)先生

오후나 중앙 병원 방사선 치료 센타장 타케다 아츠야 박사

1994年 慶應義塾大学 医学部卒業

1994년 게이오 의숙대학 의학부 졸업

1994~2004年 慶應義塾大学、防衛医科大学、都立広尾病院勤務

1994~2004년 게이오 의숙대학 방위의과대학, 도립 히로오 병원 근무

2005年 大船中央病院放射線治療センターを開設、現在センター長

2005년 오후나 중앙병원 방사선치료 센터를 개설, 현재 센터 장

慶應義塾大学客員講師、東海大学客員教授、東京医科歯科大学非常勤講師を兼務。肺がん、肝臓がんの体幹部定位放射線治療患者2000例を治療。 70以上の英文論文、2016年に専門書「The SBRT book」、2018年に「世界一やさしいがん治療」を刊行。

게이오 의숙 대학 객원 강사, 토카이 대학 객원 교수, 도쿄 의과 치과 대학 시간 강사를 겸임. 폐 암 간암의 체간부 정위적 조사 환자 2000예를 치료. 70이상의 영문 논문, 2016년 전문서 "The SBRT book", 2018년에 "세계에서 가장 쉬운 암 치료"를 간행.

저작권자 © 암스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