がんの生活再発

2018년 11월 9일 게재

胃がんの初期治療後の経過観察と生活、再発したときの治療を紹介します。

◾初期治療後の経過観察と検査

◾治療後の日常生活の注意点

◾再発・転移胃がんの治療

初期治療後経過観察検査

初期治療後、治療を継続して行う場合は、治療に応じて通院が必要になります。初期治療後、病状が安定してきた場合は、定期的な検査をしながら経過観察となります。定期的な検査と経過観察は、外科的手術、内視鏡治療、化学療法など治療によります。

手術後の経過観察と検査

胃がん手術後、胃管を抜く、水分や食事の開始、尿道留置カテーテルを抜くなど、退院までおよそ目安として8日~14日までに行われます(表1参照)。

胃がんの手術後の経過観察は5年が原則です。再発、残胃がん、重複がんの発見のために、腫瘍マーカー、CT検査、内視鏡検査が有効です。早期胃がんと進行胃がんとでは、術後のフォローアップが多少異なります(表2、3参照)。

表1:胃がん手術後のスケジュール

胃管抜去

術後1日までに

水分開始

術後1日目以降

食事開始

術後2~4日目より固形食を開始

予防的抗生剤投与

術後当日のみ

硬膜外チューブ抜去

術後3日目までに

尿道留置カテーテル抜去

術後3日目までに

補液

術後5~7日まで

ドレーン抜去

術後5日までに

退院日

術後8~14日目

胃癌診療ガイドライン第5版より

表2:ステージIに対する完全切除後の経過観察

術後経過年月

問診、診察、PS、体重

検査(末梢血、生化学、腫瘍マーカー)

CTと(もしくは)超音波検査

内視鏡検査

1か月

6か月

1年

1年6か月

2年

2年6か月

3年

4年

5年

胃癌診療ガイドライン第5版より

表3:ステージⅡ~IIIに対する完全切除後の経過観察

術後経過年月

問診、診察、PS、体重

検査(末梢血、生化学、腫瘍マーカー)

CTと(もしくは)超音波検査

内視鏡検査

補助化学療法

1か月

6か月~1年

3か月

6か月

9か月

1年

1年3か月

1年6か月

1年9か月

2年

2年6か月

3年

3年6か月

4年

4年6か月

5年

胃癌診療ガイドライン第5版より

内視鏡治療後の経過観察と検査

内視鏡的切除後の検査と経過観察は、根治性の評価(内視鏡的切除根治度)、A、B、Cの3段階で異なります。CはさらにC-1とC-2の2つに分類されます。

内視鏡的根治度A

内視鏡的根治度Aの場合、年に1~2回の内視鏡検査による経過観察が望ましいとされています。

内視鏡的根治度Aの条件

条件1

条件2

腫瘍切除

一括切除

一括切除

潰瘍

なし

あり

腫瘍径

問わず

3cm以下

組織

分化型がん有意

分化型がん有意

深達度

T1a

T1a

切除断面

水平・垂直方向とも陰性

水平・垂直方向とも陰性

リンパ管侵襲

陰性

陰性

静脈侵襲

陰性

陰性

胃癌診療ガイドライン第5版より

内視鏡的根治度B

内視鏡的根治度Bの場合、年に1~2回の内視鏡検査による経過観察に加え、転移の有無を調べるため腹部超音波検査、CT検査などを行うことが望ましいとされています。

内視鏡的根治度Bの条件

条件1

条件2

腫瘍切除

一括切除

右記条件のいずれか

一括切除

潰瘍

なし

腫瘍径

2cm以下

3cm以下

組織

未分化型がん有意

分化型がん有意

深達度

T1a

T1b

切除断面

上記条件のいずれか、かつ右記条件すべて

水平・垂直方向とも陰性

リンパ管侵襲

陰性

静脈侵襲

陰性

胃癌診療ガイドライン第5版より

内視鏡的根治度C

内視鏡的根治度C-1の場合、転移の危険性は低いですが、十分な説明の上での同意を得た後で、再ESD、追加外科手術、切除時の焼却効果に期待した経過観察、焼却法のいずれかを選択します。また、分化型で深達度T1a、潰瘍があり腫瘍径が3cm以下の場合と分化型で深達度T1b、3cm以下の場合は、内視鏡で取り残した腫瘍の大きさを確認し、ESD標本のがんの大きさとの合計が30mmを超える場合は、原則外科手術を行います。粘膜下層の浸潤部で分割切除になるか断端が陽性になった場合も外科手術を行います。

内視鏡的根治度C-2の場合、原則外科手術の追加が行われます。

内視鏡的根治度Cの条件

内視鏡的根治度C-1

分化型がんの一括切除、側方断端または分割切除のみが内視鏡的根治度A、Bの基準外

内視鏡的根治度C-2

内視鏡的根治度A、B、C-1のいずれにも当てはまらない

胃癌診療ガイドライン第5版より

治療後日常生活注意点

胃がんの治療では、手術、内視鏡治療、薬物療法(化学療法)が行われますが、それぞれの治療後や治療中に注意することで、日常生活をより快適に遅れるようになります。

外科手術後の日常生活

胃がんの手術で、胃の一部または全部を切除した場合、消化器系にさまざまな影響があるため、少しずつよく噛んでゆっくり食べることが大切です。また、胃を切除するとカルシウムと鉄分の吸収が低下します。そのためカルシウムを多く含む食品と鉄分を多く含む食品をとるように気をつけましょう。カルシウムの吸収には、ビタミンDと日光にあたることが必要です。鉄分の吸収を助けるビタミンCも積極的にとるようにしましょう。

胃を全摘した場合、直接小腸へ食べたものが流れるため、めまい、動悸、発汗、頭痛、手指の震えなどが起こるダンピング症候群という症状が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また、腸の働きが悪いと、食物の逆流による逆流性食道炎や下痢も起こりやすくなります。胃を全摘した場合、ビタミンB12の吸収障害が起こります。手術後6年くらいで貧血が起こるため、ビタミンB12の注射による補給が必要です。

食道側の胃部分(噴門側)を切除した場合、食物が逆流しやすくなるため、逆流性食道炎や胸やけなどの症状が起こりやすくなります。

十二指腸側の胃部分(幽門側)を切除した場合も、小腸へ食物が流れやすくなるためダンピング症候群が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幽門部を温存して胃を切除した場合は、手術直後は幽門の働きが回復していないため、食物の流れが悪くなり満腹感や胃もたれなどの症状が起こりやすくなります。

内視鏡治療後の日常生活

胃の機能を損なうほど大きく切除しない内視鏡治療では、体力の回復も早く食事も治療前とかわらず取れます。激しい運動、過度の飲酒、暴飲暴食などは1~2か月は控えましょう。

薬物療法(化学療法)中の日常生活

薬物療法(化学療法)を行う前に、どんな薬を使うのか、その薬の副作用はどのようなものなのかを事前に医師から聞き、十分に理解することが大切です。どんな副作用がどの程度起こるのかを知ることで、副作用が起きた時も慌てずに対処することができます。通院で行う外来化学療法(薬物療法)なら、仕事や家事など普通に日常生活を続けながら行えますが、上司や同僚、家族と情報を共有しておき、1人で頑張りすぎず周囲のサポートを得ることも大切です。

再発転移胃がんの治療

胃がんの再発は、通常5年以内に起こることが多くあります。再発は、切除手術で残した残胃で起こる局所再発と初期治療時にすでに目には見えなかった微少ながんが、別の場所に転移して大きくなった転移がんも含めて再発といいます。

再発や転移した胃がんの治療は、一般的に切除不能の進行胃がんと同様に、全身状態、主要臓器機能、重篤な併存疾患などの条件がクリアされていれば、化学療法が検討されます。

痛みが強いときは、生活の質(QOL)を保つための痛み止めや、痛みの原因となっているがんに対して放射線治療が行われます

위암의 생활과 재발

2018년 11월 9일 게재

위암의 초기 치료 후의 경과 관찰과 생활, 재발했을 때의 치료를 소개합니다.

◾초기치료 후 경과관찰과 검사

◾치료 후 일상생활의 주의점

◾재발 . 전이 위암치료

초기 치료 후의 경과 관찰과 검사

초기 치료 후, 치료를 계속하는 경우는, 치료에 따라 통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초기 치료 후 병세가 안정되는 경우에는 정기 검사를 해가며 경과 관찰하게 됩니다. 정기적인 검사와 경과 관찰은 외과적 수술과 내시경 치료, 화학요법 등 치료에 의합니다.

수술 후의 경과 관찰과 검사

위암 수술 후 위관을 뽑고 수분과 식사 시작, 요도 유치 카테터를 빼는 등 퇴원할 때까지 대략 기준으로 8일~14일 정도 소요됩니다(표 1참조).

위암 수술 후 경과 관찰은 5년이 원칙입니다. 재발, 잔류 위암, 중복 암의 발견을 위해서, 종양 마커, CT검사, 내시경 검사가 유효합니다. 조기 위암과 진행 위암에서는, 수술 후의 추적관찰이 다소 다릅니다(표 2, 3 참조).

표1:위암 수술 후의 스케줄

위관 제거

수술 후 1일 내

수분 공급 시작

수술 후 1일 후에

식사 시작

수술 후 2~4일부터 고형식 시작

예방성 항생제 투여

수술 당일에만

경막 튜브 제거

수술 후 3일째에

요도 유치 카테터 제거

수술 후 3일째에

수액 보충

수술 후 5~7일재에

드레인(배액관) 제거

수술 후 5일째에

퇴원

수술 후 8~14일째

위암 수술 가이드라인 제5판에 의거

표2:1기에 대한 완전절제 후의 경과관찰

수술 후 경과 기간

문진, 진찰、PS、체중

검사(말초혈、생화학、종양 마커)

CT와(또는)초음파 검사

내시경 검사

1개월

6개월

1년

1년6개월

2년

2년6개월

3년

4년

5년

위암 수술 가이드라인 제5판에 의거

표3:Ⅱ~III기에 대한 완전절제 후의 경과관찰

수술 후 경과 기간

문진, 진찰、PS、체중

검사(말초혈、생화학、종양 마커)

CT와(또는)초음파 검사

내시경

검사

보조 화학요법

1개월

6か月~1年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1년3개월

1년6개월

1년9개월

2년

2년6개월

3년

3년6개월

4년

4년6개월

5년

위암 수술 가이드라인 제5판에 의거

내시경 치료 후 경과 관찰과 검사

내시경 절제 후의 검사와 경과 관찰은, 완치성의 평가(내시경 절제 완치도), A, B, C의 3 단계에서 다릅니다. C는 C-1과 C-2, 2가지로 분류됩니다.

내시경 치료의 완치도 A

내시경 치료의 완치도 A의 경우, 1년에 1~2회의 내시경 검사에 의한 경과 관찰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내시경 치료의 완치도 A의 조건

조건1

조건2

종양절제

일괄절제

일괄절제

궤양

없음

있음

종양의 직경

불문

3cm이하

조직

분화형 암에 유의

분화형 암에 유의

종양의 도달 깊이 정도

T1a

T1a

절쩨 단면

수평 . 수직 방향 공히 음성

수평 . 수직 방향 공히 음성

림프관 침습

음성

음성

정맥 침습

음성

음성

위암 수술 가이드라인 제5판에 의거

내시경 치료의 완치도 B

내시경 치료의 완치도 B의 경우, 1년에 1~2회의 내시경 검사에 의한 경과 관찰에 의해 전이의 유무를 조사하기 위해 복부 초음파 검사, CT 검사 등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내시경 치료의 완치도B의 조건

조건1

조건2

종양절제

일괄 절제

우측 기재조건 중 하나

일괄 절제

궤양

없음

종양 직경

2cm이하

3cm이하

조직

미분화형 암 유의

分化型がん有意

종양의 도달 깊이 정도

T1a

T1b

절제 단면

상기 기재 조건 중 하나、또는 우측 기재조건 전부

수평 . 수직 방향 공히 음성

림프관 침습

음성

정맥 침습

음성

위암 수술 가이드라인 제5판에 의거

내시경 치료의 완치도 C

내시경 치료의 완치도 C-1의 경우 전이 위험성은 낮지만 충분한 설명으로 동의를 얻은 후 재ESD(내시경 점막 절제술), 추가 외과수술, 절제 시 소각효과에 기대한 경과관찰, 소각법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또 분화형으로 종양의 깊이 정도 T1a, 궤양이 있어 종양 직경이 3 cm이하의 경우와 분화형으로 종양의 깊이 정도 T1b, 3 cm이하의 경우는, 내시경으로 남겨진 종양의 크기를 확인해, ESD의 크기를 확인해, ESD 점막하층의 침윤부에서 분할 절제가 될지 절단점이 양성인 경우도 외과수술을 합니다.

내시경 치료의 완치도 C-2의 경우, 원칙적으로 외과수술의 추가가 이루어집니다.

내시경 치료의 완치도 C의 조건

내시경 치료 완치도 C-1

분화형 암의 일괄절제, 측면단면 또는 분할절제만이 내시경 치료 완치도 A,B의 기준 외

내시경 치료 완치도 C-2

내시경 치료 완치도 A、B、C-1의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음.

위암 수술 가이드라인 제5판에 의거

치료 후 ()의 일상생활의 주의점

위암 치료에서는 수술, 내시경 치료, 약물요법(화학요법)이 이뤄지지만 각각의 치료 후에나 치료 중에 주의함으로써 일상생활이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수술 후의 일상생활

위암 수술로 위에 일부 또는 전부를 잘라낸 경우 소화기계에는 다양한 영향이 있기 때문에 조금씩 잘 씹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위를 절제하면 칼슘과 철분의 흡수가 저하합니다. 그 때문에 칼슘이 많이 포함된 식품과 철분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취하도록 유의합시다. 칼슘의 흡수에는, 비타민 D와 햇빛에 해당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도 적극적으로 취하도록 합시다.

위를 전부 절제할 경우 직접 소장(작은창자)으로 먹은 것이 흐르기 때문에 어지럼증, 동계, 발한, 두통, 손가락 떨림 등이 일어나는 덤핑증후군이라는 증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또, 장의 기능이 나쁘면, 음식물의 역류에 의한 역류성 식도염이나 설사도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위를 모두 절제했을 경우 비타민B12의 흡수장애가 발생됩니다. 수술 후 6년 정도 진나면 빈혈이 일어나기 때문에 비타민 B12 주사에 의한 보급이 필요합니다.

식도 측의 윗부분(분문 측)을 제거했을 경우, 음식물이 역류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이나 가슴이나 피부 등의 증상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십이지장 측의 윗부분(유문 측)을 제거했을 경우도, 소장으로 음식물이 흐르기 쉬워져서 덤핑 증후군이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유문 부를 온존하여 위를 제거한 경우에는 수술직후에는 유문의 기능이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의 흐름이 나빠져 만복감이나 속의 더부룩함 등의 증상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내시경 치료 후의 일상생활

위의 기능을 해칠 정도로 크게 절제하지 않는 내시경 치료에서는, 체력의 회복도 빨라서 식사도 치료 전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격렬한 운동, 과도한 음주, 폭음 폭식 등은 1~2개월 동안 삼갑시다.

약물요법(화학요법) 중의 일상생활

약물 요법(화학 요법)을 실시하기 전에, 어떤 약을 사용하는지, 그 약의 부작용은 어떠한 것인지 사전에 의사로부터 듣고,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부작용이 어느 정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부작용이 생겼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통원으로 실시하는 외래 화학 요법(약물 요법)이라면, 일이나 가사 등 보통으로 일상생활을 계속하면서 실시할 수 있습니다만, 상사나 동료, 가족과 정보를 공유해 두어 너무 열심히 하지 않고 주위의 지원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재발 전이 암의 치료

위암 재발은 통상 5년 이내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재발은, 절제 수술로 남긴 잔류 위에서 일어나는 국소 재발과 초기 치료 시에 벌써 눈에 보이지 않았던 미세 암이, 다른 장소에 전이되어 커진 전이 암도 포함해 재발이라고 합니다.

재발이나 전이된 위암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절제불능의 진행성 위암과 마찬가지로 전신 상태와 주요 장기 기능, 심한 병존 질환 등의 조건이 해결되면 화학요법이 검토됩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생활의 질(QOL)을 유지하기 위한 진통제나 통증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암에 대해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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