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学的根拠づくがん予防

がんになるリスクを減らすために

更新・確認日:2018年08月13日 [ 履歴 ]

1.はじめに

今、日本人の2人に1人が、一生のうち一度はがんになるというデータがあります。がんは日本人にとって身近な病気で、その予防は多くの人の関心を集めるテーマです。

このページでは、日本人を対象とした研究結果から定められた「科学的根拠に基づいた『日本人のためのがん予防法』」についてまとめています。

1人でも多くの方がこのページをご参照いただき、より健康的な生活習慣を生活に取り入れていただけるように願っています。

関連情報

「がんの発生要因」

このページの内容は、平成28年7月時点でのエビデンスに基づいて作成しております。今後新しい研究知見の報告などにより、推奨される内容に変更が生じる可能性があります。最新情報については、下記のサイトをご参照ください。

外部サイトへのリンク科学的根拠に基づく発がん性・がん予防効果の評価とがん予防ガイドライン提言に関する研究

2.がん研究からがん予防

1)日本人におけるがんの要因

図1は、日本人のがんの中で、原因が生活習慣や感染であると思われる割合をまとめたものです。

「全体(※1)」の項目に示されている、男性のがんの53.3%、女性のがんの27.8%は、ここにあげた生活習慣や感染が原因でがんとなっ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

図1 日本人におけるがんの要因 (남성)

0%

20%

40%

60%

흡연 → 29.7%

간접흡연 →0.2%

감염 → 22.8%

음주 →9%

염분섭취 →1.9%

과체중 . 비만 →0.8%

야채섭취 부족 →0.7%

과일 섭취 부족 →0.7%

운동부족 →0.3%

전체 → 53.3%

図1 日本人におけるがんの要因 (여성)

0%

20%

40%

60%

감염 17.5%

흡연 5%

간접흡연 1.2%

음주 2.5%

과체중 . 비만 1.6%

염분섭취1.2%

과일섭취 부족 0.8%

운동부족 0.6%

야채 섭취부족 0.4%

호르몬제 사용 0.4%

전체 27.8%

Inoue, M. et al.: Ann Oncol, 2012; 23(5): 1362-9より作成

※1 棒グラフ中の項目「全体」は、他の項目の合計の数値ではなく、2つ以上の生活習慣が複合して原因となる「がんの罹患」も含めた数値です。

2)科学的根拠に根ざしたがん予防ガイドライン「日本人のためのがん予防法」(※2)

国立がん研究センターをはじめとする研究グループでは、日本人を対象としたこれまでの研究を調べました。その結果、日本人のがんの予防にとって重要な、「禁煙」「節酒」「食生活」「身体活動」「適正体重の維持」「感染」の6つの要因を取りあげ、「日本人のためのがん予防法」を定めました。

このうち、「感染」以外は日頃の生活習慣に関わるものです。

これから紹介する5つの健康習慣を実践することで、あなた自身の努力でがんになる確率を低くしていくことが可能です。

2)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암 예방 가이드라인 '일본인을 위한 암 예방법' (※2)

국립 암 연구 센터를 시작으로 하는 연구 그룹에서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지금까지의 연구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일본인의 암의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금연" "절주" "식생활" "신체 활동" "적정 체중의 유지" "감염"의 6개의 요인을 다루어 "일본인을 위한 암 예방법"을 정했습니다.

이 중, "감염"이외는 평소의 생활 습관에 관련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5가지 건강습관을 실천함으로써 당신 자신의 노력으로 암이 될 확률을 낮춰갈 수 있습니다.

図3 「5つの健康習慣」でがんになるリスクが低くなりますの図

0~1가지건강습관

100%

100%

2 가지 건강습관

86%

86%

3 가지 건강습관

72%

73%

4 가지 건강습관

61%

68%

5 가지 건강습관

57%

43%의 위험도 저하

63%

375의 위험도 저하

Sasazuki, S. et al.: Prev. Med., 2012; 54(2):112-6より作成

3.禁煙する

1)たばこは吸わない

日本人を対象とした研究の結果から、たばこは肺がんをはじめ食道がん、膵臓がん、胃がん、大腸がん、膀胱がん、乳がんなど多くのがんに関連することが示されました。

たばこを吸う人は吸わない人に比べて、がんになるリスクが約1.5倍高まることもわかっています。

2)他人のたばこの煙を避ける

受動喫煙でも肺がん(特に腺がんタイプ)や乳がんのリスクは高くなります。たばこは吸う本人のみならず、周囲の人の健康も損ねます。

禁煙はがん予防の、大きく、確実な一歩。

吸っている人は禁煙し、吸わない人はたばこの煙をなるべく避けて生活しましょう。

禁煙の方法~ひとりでやろうとせず専門医に相談~

まずは喫煙のリスクを理解することから始めましょう。

禁煙外来など専門家と共に取り組むことも成功への近道です。医療保険で受診できる場合もありますし、現在では、禁煙補助薬を使った禁煙プログラムなどもあります。地域の医療機関を探し、ぜひ禁煙に取り組んでみましょう。

関連情報

「たばことがん」

4.節酒する

多量の飲酒でがんのリスクが高くなることが、日本人男性を対象とした研究でわかりました。

1日あたりの平均アルコール摂取量が、純エタノール量で23g未満の人に比べ、46g以上の場合で40%程度、69g以上で60%程度、がんになるリスクが高くなります。

特に飲酒は食道がん、大腸がんと強い関連があり、女性では男性ほどはっきりしないものの、乳がんのリスクが高くなることが示されています。女性のほうが男性よりも体質的に飲酒の影響を受けやすく、より少ない量でがんになるリスクが高くなるという報告もあります。

飲む場合は純エタノール量換算で1日あたり約23g程度までとし、飲まない人、飲めない人は無理に飲ま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飲酒量の目安(1日あたり純エタノール量換算で23g程度)

毎日飲む人は以下のいずれかの量までにとどめましょう。

●日本酒 … 1合

●ビール大瓶(633ml) … 1本

●焼酎・泡盛 … 原液で1合の2/3

●ウィスキー・ブランデー … ダブル1杯

●ワイン … ボトル1/3程度

5.食生活を見直す

これまでの研究から、「塩分のとりすぎ」「野菜や果物をとらない」「熱すぎる飲み物や食べ物をとること」が、がんの原因になるという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ます。このことから、塩分を抑え、野菜と果物を食べ、熱い飲み物や食べ物は少し冷ましてからとるという3つのポイントを守ることで、日本人に多い胃がんのリスクや、食道がん、食道炎のリスクが低くなります。

1)減塩する

調査から、食塩摂取量の多い男性のグループでは胃がんのリスクが高い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また、女性は男性ほどはっきりした関連はみられないものの、いくら、塩辛などの塩分濃度の高い食べ物をとる人は男女ともに胃がんのリスクが高いという結果も報告されています。

塩分を抑えること、すなわち減塩は、胃がんの予防のみならず、高血圧、循環器疾患のリスクの低下にもつながります。

食塩摂取量の目安

日本人の食事摂取基準(厚生労働省策定「日本人の食事摂取基準2015年版」)では、1日あたりの食塩摂取量を男性は8.0g未満、女性は7.0g未満にすることを推奨しています。塩蔵食品、食塩の摂取は最小限にするよう心がけましょう。

2)野菜と果物をとる

野菜と果物の摂取が少ないグループでは、がんのリスクが高いことが示されています。しかし、野菜や果物を多くとればリスクが低下するかどうかという点に関しては明らかではありません。

特に、食道がん・胃がん・肺がんについては、野菜と果物をとることで、がんのリスクが低くなることが期待されますが、いずれのがんも喫煙との関連がとても強いため、明確な結論は出ていません。また、食道がんは飲酒との関連が強い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これらのことから、禁煙と節酒を心がけることがまず重要となりますが、野菜と果物をとることは、脳卒中や心筋梗塞をはじめとする生活習慣病の予防にもつながるので、できるだけ毎日意識的にとるようにしましょう。

野菜と果物の摂取について

厚生労働省策定「健康日本21」では、1日あたり野菜を350gとることを目標としています。果物もあわせた目安としては、野菜を小鉢で5皿分と果物1皿分を毎日食べる心がけで、400g程度になります。

3)熱い飲み物や食べ物は冷ましてから

飲み物や食べ物を熱いままとると、食道がんと食道炎のリスクが高くなるという報告が数多くあります。飲み物や食べ物が熱い場合は、少し冷まし、口の中や食道の粘膜を傷つけ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熱い飲食物について

熱い飲み物や食べ物は、少し冷ましてから口にするようにしましょう。

6.身体を動かす

仕事や運動などで、身体活動量が高い人ほど、がん全体の発生リスクが低くなるという報告があります。

身体活動量が高い人では、がんだけでなく、心疾患のリスクも低くなることから、死亡全体として考えた場合のリスクも低くなります。普段の生活の中で、可能なかぎり身体を動かす時間を増やしていくことが、健康につながると考えられます。

1)活発な身体活動によりがんになるリスクは低下します

国立がん研究センターの研究報告(※3)によると、男女とも、身体活動量が高い人ほど、何らかのがんになるリスクが低下していました。特に、高齢者や、休日などにスポーツや運動をする機会が多い人では、よりはっきりとリスクの低下がみられました。

がんの部位別では、男性では、結腸がん、肝がん、膵がん、女性では胃がんにおいて、身体活動量が高い人ほど、リスクが低下しました。

2)推奨される身体活動量

では、実際にどれくらい身体を動かすとよいのでしょうか?

厚生労働省は、「健康づくりのための身体活動基準2013」の中で、18歳から64歳の人の身体活動について、“歩行またはそれと同等以上の強度の身体活動を毎日60分行うこと”、それに加え、“息がはずみ、汗をかく程度の運動を毎週60分程度行うこと”を推奨しています。

同様に、65歳以上の高齢者については、“強度を問わず、身体活動を毎日40分行うこと”を推奨しています。また、すべての世代に共通で、“現在の身体活動量を少しでも増やすこと”、“運動習慣をもつようにすること”が推奨されています。

推奨される身体活動量の目安

例えば、歩行またはそれと同等以上の強度の身体活動を1日60分行いましょう。また、息がはずみ汗をかく程度の運動は1週間に60分程度行いましょう。

7.適正体重を維持する

これまでの研究から、男性の場合、肥満度の指標であるBMI(※4)値21.0~26.9でがんのリスクが低く、女性は21.0~24.9で死亡のリスクが低いことが示されました。

※4 BMI:Body Mass Index 肥満度を表す指標です。値が高くなるほど、肥満度が高いことを表します。

   BMI値=(体重kg)/(身長m)2

1)太りすぎ痩せすぎに注意

中高年の日本人を対象に行われた研究報告をまとめ、がんによる死亡のリスクと、総死亡(すべての原因による死亡)のリスクが、BMI値によって、どう変化しているかをBMI値23.0~24.9を基準(1.0)としてグラフに表すと、図4のようになりました。

この図をみると、男女とも、がんを含むすべての原因による死亡リスクは、太りすぎでも痩せすぎでも高くなることがわかります。

がんの死亡リスクに関しては、男性では肥満よりも痩せている人のほうが高くなりました。ただし、たばこを吸わない場合には、痩せていてもがんの死亡リスクは高くならないことが報告されています。

女性においては、がんによる死亡リスクはBMI値30.0~39.9(肥満)で25%高くなりました。特に閉経後は肥満が乳がんのリスクになることが報告されていますので、太りすぎに注意しましょう。

健康全体のことを考えると、男性はBMI値21~27、女性は21~25の範囲になるように体重を管理するのがよいようです。

推奨される身体活動量の目安

男性はBMI値21~27、女性はBMI値21~25の範囲になるように体重を管理するのがよいでしょう。

8.「感染」もがんの主要な原因です

日本人のがんの原因として、女性で一番、男性でも二番目に多いのが「感染」です。

●地域の保健所や医療機関で、一度は肝炎ウイルスの検査を受けましょう。感染がわかった場合には、専門医に相談しましょう。

●感染について心配なことは、医療機関や、がん相談支援センターに相談しましょう。

ウイルス・細菌感染と、がんの発生に関する詳しい情報は、「がんの発生要因」をご覧ください。

과학적 근거에 의거한 암 예방

암에 걸리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갱신·확인일 : 2018년 08월 13일

1) 서론

지금, 일본인의 2명중 1명이, 일생 중 한번은 암에 걸린다고 하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암은 일본인에게 있어서 일상적인 병이며, 그 예방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끄는 주제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로부터 정해진 "과학적 근거에 근거한 "일본인을 위한 암 예방법"에 대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1명이라도 많은 분이 이 페이지를 참조해 주셔, 보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생활에 받아들여 주면 합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헤세이 28년(2017년) 7 월 시점에서의 증거에 근거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향후 새로운 연구의견의 보고 등에 의해 추천되는 내용에 변경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신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해 주세요.

외부사이트에 대한 링크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한 발암성·암 예방효과 평가와 암 예방 가이드라인 제언에 관한 연구”

2. 암 연구에서 암 예방으로

1)일본인에 있어서 암의 요인

그림1은, 일본인의 암 중에서, 원인이 생활 습관이나 감염이라고 생각되는 비율을 집계한 것입니다.

"전체(※1)"의 항목에 나타나고 있는, 남성암의 53.3%, 여성 암의 27.8%는, 여기에 올린 생활 습관이나 감염이 원인으로 암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림1 일본인의 암의 요인 (남성)

0%

20%

40%

60%

흡연 → 29.7%

간접흡연 →0.2%

감염 → 22.8%

음주 →9%

염분섭취 →1.9%

과체중 . 비만 →0.8%

야채섭취 부족 →0.7%

과일 섭취 부족 →0.7%

운동부족 →0.3%

전체 → 53.3%

그림 1 일본인의 암의 요인 (여성)

0%

20%

40%

60%

감염 17.5%

흡연 5%

간접흡연 1.2%

음주 2.5%

과체중 . 비만 1.6%

염분섭취1.2%

과일섭취 부족 0.8%

운동부족 0.6%

야채 섭취부족 0.4%

호르몬제 사용 0.4%

전체 27.8%

Inoue, M. et al.: Ann Oncol, 2012; 23(5): 1362-9より作成

※1 막대그래프중의 항목 "전체"는, 다른 항목의 합계의 수치가 아니고, 2개 이상의 생활 습관이 합쳐져서 원인이 되는 "암의 이환"도 포함한 수치입니다.

2)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암 예방 가이드라인 '일본인을 위한 암 예방법' (※2)

국립 암 연구 센터를 시작으로 하는 연구 그룹에서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지금까지의 연구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일본인의 암의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금연" "절주" "식생활" "신체 활동" "적정 체중의 유지" "감염"의 6개의 요인을 다루어 "일본인을 위한 암 예방법"을 정했습니다.

이 중, "감염"이외는 평소의 생활 습관에 관련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5가지 건강습관을 실천함으로써 당신 자신의 노력으로 암이 될 확률을 낮춰갈 수 있습니다.

그림3 「5가지의 건강습관」으로 암에 걸릴 위험이 저하된다.

0~1 가지 건강습관

100%

100%

2 가지 건강습관

86%

86%

3 가지 건강습관

72%

73%

4 가지 건강습관

61%

68%

5 가지 건강습관

57%

43%의 위험도 저하

63%

375의 위험도 저하

Sasazuki, S. et al.: Prev. Med., 2012; 54(2):112-6より作成

3.금연한다.

1)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결과로부터, 담배는 폐암을 시작으로 식도암, 췌장암, 위암, 대장암, 방광암, 유방암 등 많은 암에 관련하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도가 약 1.5배 높아지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2) 남의 담배연기를 피한다.

간접흡연에서도 폐암(특히 선암 타입)이나 유방암의 위험은 높아집니다. 담배는 피우는 본인 뿐 만 아니라 주위 사람의 건강도 해칩니다.

금연은 암 예방의, 크고, 확실한 한 걸음.

피우고 있는 사람은 금연하고, 피우지 않는 사람은 담배연기를 가급적 피해서 생활합시다.

금연의 방법~혼자서 하려고 하지 않고 전문의에게 상담~

우선은 흡연의 위험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금연 외래 등 전문가와 함께 하는 것도 성공에의 지름길입니다. 의료보험으로 진찰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현재는, 금연 보조제를 사용한 금연 프로그램등도 있습니다. 지역의 의료기관을 찾아, 꼭 금연에 임해 봅시다.

4)절주한다.

다량의 음주로 암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이, 일본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알았습니다.

하루 평균 알코올 섭취량이 순수 에탄올 양으로 23g 미만인 사람에 비해 46g 이상일 경우 40% 정도, 69g 이상이면 60% 정도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음주는 식도암, 대장암과 강한 관련이 있어 여성에서는 남성만큼 확실하지 않지만 유방암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성 쪽이 남성보다 체질적으로 음주의 영향을 받기 쉽고, 보다 적은 양으로 암이 되는 위험이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마시는 경우는 순수 에탄올 양 환산으로 1일당 약 23g 정도까지로 하고, 마시지 않는 사람, 마실 수 없는 사람은 무리하게 마시지 않도록 합시다.

음주량의 기준(1일 당 순 에탄올 양으로 환산 시 23그램 정도)

매일 마시는 사람은 다음 중 어느 한 가지의 양에 이르지 않도록 하자.。

●일본 청주 … 1홉

●맥주 큰 병(633ml) … 1병

● 소주와 아와모리로 ... 1홉의 2/3

●위스키・브랜디 … 다블 1 잔

●와인 … 1/3병정도

5. 식생활을 다시 하다

지금까지의 연구로부터, "염분을 너무 많이 섭취"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지 않는다." "너무 뜨거운 음료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암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염분을 억제해, 야채와 과일을 먹고, 뜨거운 음료나 음식은 조금 식혀서 먹는다고 하는 3개의 포인트를 지키는 것으로, 일본인에게 많은 위암의 위험이나, 식도암, 식도염의 위험이 낮아집니다.

1) 소금 줄인다.

조사에서 식염 섭취량이 많은 남성의 그룹에서는 위암의 위험이 높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은 남성일수록 뚜렷한 관련은 보이지 않지만, 어느 정도 젓갈 등의 염분 농도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은 남녀 모두 위암의 위험이 높다고 하는 결과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염분을 억제하는 것, 즉 감염은, 위암의 예방뿐만 아니라, 고혈압, 순환기 질환의 위험의 저하로도 연결됩니다.

식염 섭취량의 기준

일본인의 식사 섭취 기준(후생 노동성 책정 "일본인의 식사 섭취 기준 2015년 판")에서는, 하루의 식염 섭취량을 남성은 8.0 g미만, 여성은 7.0g미만으로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염장식품, 식염 섭취는 최소한으로 하도록 유의합시다.

2) 야채와 과일을 먹는다.

야채와 과일의 섭취가 적은 그룹에서는, 암의 위험도가 높은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으면 위험이 저하할 것인가 어떨까 하는 점에 관해서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특히, 식도암 · 위암 · 폐암에 대해서는, 야채와 과일을 섭취함으로써 암의 위험이 저하하는 수가 기대됩니다만, 양쪽 모두 흡연과의 관련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명확한 결론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또 식도암은 음주와의 관계가 강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금연과 절주에 유의하는 것이 우선 중요시 됩니다만, 야채와 과일을 취하는 것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필두로 하는 생활습관 병의 예방으로도 연결되므로, 가능한 한 매일 의식적으로 취하도록 합시다.

야채와 과일의 섭취에 대해서

후생 노동성 책정 "건강 일본 21"에서는, 매일 야채를 350g 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일도 곁들인 기준으로는 야채를 그릇으로 5 접시 분과 과일 1 접시 분을 매일 먹는 마음가짐으로 400g정도 됩니다.

3) 뜨거운 음료나 음식은 식혀서 섭취한다.

음료나 음식을 뜨겁게 먹으면, 식도암과 식도염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하는 보고가 많이 있습니다. 음료나 음식이 뜨거우면 조금 식혀 입안이나 식도의 점막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합시다.

뜨거운 음식에 대해서

뜨거운 음료나 음식은 조금 식힌 다음에 입에 올리도록 합시다.

6. 몸을 움직인다.

일이나 운동 등에서, 신체 활동량이 높은 사람일수록, 암 전체의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고 하는 보고가 있습니다.

신체 활동량이 높은 사람은, 암 뿐만이 아니라, 심질환의 위험도 낮아지는 것으로부터, 전체 사망을 생각한 경우의 위험도 낮아집니다. 평상시의 생활 속에서, 가능한 한 신체를 움직이는 시간을 늘려 가는 것이, 건강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활발한 신체활동으로 인해 암의 위험은 낮아집니다.

국립 암 연구 센터의 연구 보고(※3)에 의하면, 남녀 모두, 신체 활동량이 높은 사람일수록, 어떠한 암의 위험이 저하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고령자나, 휴일 등에 스포츠나 운동을 할 기회가 많은 사람들은 보다 명확하게 위험도의 저하가 보였습니다.

암의 부위별로는, 남성에서는, 결장암, 간암, 췌암, 여성에서는 위암에 있고, 신체 활동량이 높은 사람일수록, 위험이 저하되었습니다.

2) 권장되는 신체 활동량

그럼, 실제로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이면 좋을까요?

후생 노동성은, "건강 만들기를 위한 신체 활동 기준 2013"에서 18세부터 64세의 사람의 신체 활동에 대해서, "보행 또는 그것과 동등 이상의 강도의 신체 활동을 매일 60분 실시하는 것", 거기에 더해 "숨이 가빠져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을 매주 60분 정도 실시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대해서는, "강도를 불문하고, 신체 활동을 매일 40분 실시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 모든 세대에 공통으로, "현재의 신체 활동량을 조금이라도 늘릴 것", "운동 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권장되는 신체 활동량의 기준

예를 들면, 보행 또는 그것과 동등 이상의 강도의 신체 활동을 1일 60분 실시합시다. 숨이 가빠져 땀을 흘리는 정도의 운동은 일주일에 60분 정도 합니다.

7.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지금까지의 연구로부터, 남성의 경우, 비만도의 지표인 BMI(※4) 값 21.0~26.9에서 암의 위험도가 낮고, 여성은 21.0~24.9에서 사망의 위험도가 낮은 것이 나타났습니다.

BMI:Body Mass Index 비만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값이 높아질수록 비만도가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BMI값=(체중kg)/(키길이m)2

1) 너무 뚱뚱하거나, 너무 마른 것 주의

중장년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보고를 정리해 암에 의한 사망의 위험과 총 사망(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의 위험이 BMI 값에 의해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BMI 값 23.0~24.9를 기준(1.0)으로서 그래프로 나타내자, 그림4와 같았습니다.

그림4 생략

이 그림을 보면, 남녀 모두, 암을 포함한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너무 뚱뚱하거나 너무 마르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암의 사망 위험도에 관해서는, 남성에서는 비만보다 마른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다만,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경우에는, 마르고 있어도 암의 사망 위험은 높아지지 않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여성에 대해서는, 암에 의한 사망 위험도는 BMI 값 30.0~39.9(비만)에서 25%높았습니다. 특히 폐경 후는 비만이 유방암의 위험이 되는 것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너무 뚱뚱하게 주의합시다.

건강 전체를 생각하면, 남성은 BMI 값 21~27, 여성은 21~25의 범위가 되도록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8. "감염"도 암의 주된 원인입니다.

일본인 암의 원인으로서 여성으로선 가장 많고, 남자라도 두 번째로 많은 것이 "감염"입니다.

● 지역의 보건소나 의료 기관에서, 한 번은 간염 바이러스의 검사를 받읍시다. 감염을 알 수 있었을 경우에는, 전문의에 상담합시다.

● 감염에 대해서 걱정되는 점은, 의료 기관이나, 암 상담 지원 센터에 상담합시다.

바이러스 · 세균 감염과, 암의 발생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암의 발생 요인"을 봐 주세요.

저작권자 © 암스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