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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이정갑 회장, 23년 전 방광암 말기 “항암치료? 난 거부” 조회수 : 238
관리자 2018-04-09 오후 2:34:07

사진=KBS '아침마당'


 ‘암스쿨’을 운영 중인 이정갑 회장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 '암스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정갑 회장이 운영 중인 암스쿨은 실제 암 환자의 투병기, 극복 사례와 암 간병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 '암스쿨'에서는 암에 좋은 음식, 암 지식 백과 등 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국립암연구소, 일본국립암연구센터 등 전문적인 지식도 공유할 수 있어 암 환자를 포함한 가족들도 유심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코너가 있다. 


한편, 이정갑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던 중 암 진단을 받자 모든 사업에서 손을 떼고 ‘암스쿨’을 운영 중이다.


이정갑 회장은 23년 전 방광암 말기라는 통보를 받고 6개월 시한부를 선고 받았다. 하지만 현재 방광 대신 비닐 주머니를 차고 건강한 사람들과 똑같이 생활 중이다. 


지난 2007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정갑 회장은 “살고 죽는 것에 대해 너무 연연하지 않으면 편해지더라”며 “6개월 선고를 받고 나오면서 6개월을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해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인터뷰를 통해 이 회장은 항암 치료에 대해 “저는 안하는 게 나을 것 같아 거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항암제를 맞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종양을 완전히 제거해 낸 상태에서 항암제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과 부작용에 대한 손실을 비교해봐서 필요한 사람은 맞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최동석 기자  dschoi@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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