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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생활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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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위암 환자의 식생활 1편
관리자 2018-03-26 오전 11:41:56


















위암환자를 위한 식생활요령

위암 환자의 경우 암 발생의 원인인 맵고 짠 음식, 불에 태운 음식, 부패된 음식, 질산염이

많이 포함된 음식,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특히 흡연이나 과음은

하지 않도록 한다. 지방이 많은 음식과 당분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하며, 우유나 유제품(요플레, 요쿠르트)같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의 섭취는 권장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류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위 수술과 식생활관계

위는 삼킨 음식을 위에 모아두었다가 소장으로 내려 보내 소화가 되게 하는 작용이다.

위암 수술은 위의 2/3 혹은 전부를 잘라내는 것이므로 수술 후에는 위의 용적이 1/3로 줄거나 없어지게 되므로 창고 역할이 사라지게 되는 점이다. 이 경우 음식물이 소장으로 바로 내려가게 되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 식은땀을 흘리고 정신을 잃기도 하는 덤핑증후군이라는 증상들이 생긴다.

또한 수술 후에는 위가 남더라도 남아 있는 위 주위의 신경들이 잘려 위의 운동기능이 떨어지며 장이 붓고 유착이 생기는 등 다양한 변화가 생긴다. 위의 기능이 저하되므로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원활하게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식후 불편감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소화 흡수 능력은 환자의 적응 정도에 따라 조금씩 회복이 가능하므로 수술 후의 빠른 회복과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해서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식사 적응 노력이 필요하다.



1. 위 절제 직후 (입원 중) 식생활

위 절제술 후 가스가 나오면 소량의 물부터 시작하여 미음, 죽으로 식사가 진행된다.

각 단계별로 처음에는 소량씩만 섭취하고, 적응 정도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조금씩 양을 증가시키게 된다. 수술 후 덤핑증후군으로 인한 증상과 식후 불편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꼭 지켜야 한다.

1)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조금씩 자주 여러 번 잘 씹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림프절을 포함하여 위의 75~80%를 절제하는 수술인 ‘위아전절제술’ 후에는 소량의 식사로 6끼 정도로 나누어 식사하고, ‘위전절제술’ 후에는 9끼 정도로 나누어 식사하는 것이 좋다.

2) 국이나 물을 식사 시에 같이 먹으면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국물은 가급적 피하고 물은 식후 30 ~ 1시간 후에 1/3 ~ 1/2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3) 식사를 한 후 바로 움직이지 말고 15 ~ 30분 정도 비스듬히 기대어 편안한 자세로 쉰 다음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4) 사탕, 꿀, 음료수 등과 같이 당분이 많은 음식은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5)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6) 기름기가 많은 튀긴 음식, 너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은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위 절제 후 (퇴원 후) 식생활

대부분의 위암환자는 위 절제수술 후 전체적인 식사 섭취량이 적고 소화 흡수율도 낮아 체중이 감소되고 영양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로 인해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체내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의 위 절제 범위와 소화 흡수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식사로 인한 불편감을 줄이고, 영양섭취를 충분히 하기 위해서는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식사 적응 노력이 필요하다. 입원 중일 때와 마찬가지로 퇴원 후에도 덤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 소량씩, 자주, 천천히 음식을 섭취하시고, 식사 중에 수분의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죽을 먹다가 밥으로 진행하면서 고기나 야채, 과일 등을 섭취하게 되는데, 음식은 되도록 부드럽게 조리하고 골고루 섭취하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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