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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위암 환자의 식생활 2편 조회수 : 1124
관리자 2018-03-28 오전 10:37:51









3. 위 수술환자를 위한 음식 종류별 조리와 섭취 방법

아래 표는 위암 수술 후 퇴원한 환자를 위한 식품군의 조리방법에

대한 것이며, 환자는 해당 음식을 먹는 요령도 살펴서 그 방법을

지켜야 한다. 그래야 작아지거나 없어진 위에 대한 소화기관의 기능에

부담이 적어진다.

 

(곡류군)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다.

잡곡류는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으므로 당분간은 흰밥 위주로 드시도록 한다.

떡, 빵, 과자 등은 달지 않은 것으로 꼭꼭 씹어서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다.

해당음식 : 밥, 국수, 빵, 감자, 비스켓, 떡

 

고기반찬(어육류군)

수술 후 회복단계에는 단백질이 평소보다 많이 필요하므로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고기는 살코기, 생선은 조림이나 구이로 부드럽게 조리하여 먹는다.

해당음식 :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계란, 두부

 

야채반찬(채소군)

부드럽게 익혀서 먹고, 생 야채도 부드러운 것으로 조금씩 시도해 본다.

해당음식 : 잎 채소, 버섯, 오이, 무, 피망, 양상추, 상추

 

기름(지방군)

기름은 양념,튀김보다는 조림, 구이 등 기름이 적게 들어가는 조리법으로 한다.

 

우유군

수술 직후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밥을 먹되 소량씩 시도해 본다.

해당음식 : 우유, 치즈

 

과일군

껍질은 벗기고 잘 씹어서 먹고, 얇게 저며서 먹는게 씹는데 도움이 된다.

해당음식 : 사과, 포도, 토마토, 딸기, 참외, 수박





4. 위 수술환자가 주의해야 할 음식과 식재료


아래에 열거한 종류의 식품군은 위 절제수술 후에는 위장기능이
미숙한 상태이므로 소화되기 어려운 음식 또는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은 위에 부담을 주게 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섬유소가 많아 질긴 식품
� 채소류 : 더덕, 도라지, 미나리, 고구마순, 토란대 등
� 과일류 : 감, 대추, 파인애플, 과일껍질 등
� 잡곡류 : 현미, 보리, 콩껍질, 팥 등
 

말린 식품
� 말린 채소류 : 무말랭이, 건고사리 등
� 말린 과일류 : 곶감, 대추, 무화과 등
� 말린 어육류 : 육포, 건오징어, 멸치, 북어 등
 
기타 피해야 할 식품
� 맵고 짠 음식 : 젓갈, 장아찌, 진한 찌개, 매운탕 등
� 술, 담배, 카페인 음료 (커피, 홍차 등)




5. 위 절제 환자의 식사횟수

위 절제 수술 후 체중감소가 지속되며,
전체적으로 먹는 양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식사 횟수를 늘려서 하루에 먹는 음식의 양을 늘려야 한다.

식사만으로 영양섭취가 부족할 경우에는 두유,
우유, 영양 보충 음료, 치즈, 계란, 두부, 스프류, 달지 않고
부드러운 빵, 떡, 과자 등의 간식을 환자의 기호 및
적응도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6. 위 절제와 설사


위 절제술 후 설사는 흔한 증상 가운데 하나인데

설사가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 중 음식과 관련하여서는 음식을 너무 많이

그리고 빨리 먹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당분이 많은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

맵고 짠 음식, 찬 음식 등을 먹었을 때에도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음식은 항상 천천히 여러 번 잘 씹어 먹어야 하며,

과식하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한다.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식사량이 늘게 되며,

하루 식사 횟수도 줄게 되어 수술 후 1년 이상 경과하면

거의 정상적인 식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하여

특정 음식만 지속적으로 드시는 것은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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